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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피싱 서명 한 번에 이더리움서 $100만 USDT 증발"

한 주소(0x8c94로 시작)가 이더리움(ETH) 네트워크 상에서 피싱 토큰 승인에 서명했다가 99만9999달러 상당의 USDT를 탈취당했다고 웹3 스캠 방지 보안 플랫폼 스캠스니퍼가 X를 통해 전했다. 첫 탈취 시도에서는 지갑 잔액보다 631달러 많은 100만달러가 요청되면서 인출에 실패했지만, 36초 뒤 스크립트가 금액을 다시 계산해 잔액 전액을 빼냈다. 이와 관련 스캠스니퍼는 "서명 요청을 반드시 재확인하고 서두르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트럼프 "이란이 먼저 전화…합의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먼저 전화를 걸어왔다며 "그들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TAC 팀 "가격 급락, 저유동성 속 선물 청산 영향"

TAC프로토콜(TAC)의 가격 급락 사태에 대해 프로젝트 측이 "저유동성 속 선물 청산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TAC은 X를 통해 "프로토콜은 해킹을 당하지 않았으며, 온체인 자산과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팀과 초기 투자자들 역시 이번 매도에 관여하지 않았다. 보유 중인 토큰은 락업 및 베스팅 기간으로 언락이 불가능한 상태다. 대규모 무기한 선물 매도 및 연쇄 청산이 현물 시장까지 하락 압력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향후 유동성 개선과 신뢰 ㅣ회복 방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테마섹 "암호화폐 투자 여전히 고려 안 해"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의 나기 하미예(Nagi Hamiyeh) 글로벌투자부문 대표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투자는 여전히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규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들며 "현재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고 있지 않다. 다만 블록체인 기술이 실물경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관련 인프라 투자에는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마섹은 지난 2022년 FTX 파산으로 2억7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하이퍼리퀴드 잠재 수익, 현재의 5배"

암호화폐 벤처캐피털 판테라캐피털(Pantera Capital)이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의 잠재 수익이 현재 대비 5배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판테라는 "하이퍼리퀴드의 잠재 시장 규모는 일일 명목 거래량 기준 약 100조 달러에 이른다. 시장점유율 1%를 확보할 경우, 플랫폼의 연간 매출은 약 3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미국 내 무기한 선물 규제와 향후 규제 플랫폼 등장 가능성은 하이퍼리퀴드의 최대 리스크다. 향후 하이퍼리퀴드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규제 준수 버전을 출시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업체 KAST, 이용약관 논란 확산

스테이블코인 결제 업체인 KAST가 이용약관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고 더디파이언트가 전했다. 최근 디파이 프로토콜 이더파이(ETHFI)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실라가제(Mike Silagadze)는 KAST 이용약관상 이용자가 예치한 암호화폐 소유권이 회사로 이전된다고 지적하며 KAST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후 KAST는 미사용 잔액은 언제든 상환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약관에 추가했다. 다만 예치 자산의 소유권이 회사로 이전되는 구조는 유지된다. 이에 대해 매체는 "이번 논란은 KAST가 기존 포인트를 토큰이 아닌 지분 연계 상품으로 전환하기로 한 결정에 대한 이용자 반발과 맞물리며 확산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SOL·XRP 현물 ETF 순유출...HYPE는 순유입

7월 8일(현지시간) 솔라나(SOL), XRP 현물 ETF는 순유출을 기록한 반면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는 순유입을 기록했다. SOL -860만 달러 XRP -729만 달러 HYPE +330만 달러

BTC 현물 ETF 4거래일만 순유출 전환...1278억원

8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8490만 달러(1,278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입 후 순유출로 전환됐다. -블랙록 IBIT -591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49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637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5280만 달러

ETH 현물 ETF 1062억원 순유입

8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7050만 달러(1062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가 집계했다.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피델리티 FETH +6920만 달러 -반에크 ETHV +130만 달러

소니, 美 OCC 스테이블코인 신탁은행 조건부 인가 획득

일본 소니그룹이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관리 사업을 위한 미국 신탁은행 설립에 대해 통화감독청(OCC)의 조건부 인가를 받았다고 뱅킹다이브가 전했다. 소니파이낸셜그룹 자회사인 커넥시아트러스트(Connectia Trust)는 이달 중 설립될 예정이며 자본금은 4천만 달러 규모다. 소니는 2027년 사업 개시를 준비 중이나, 구체적 상품이나 대상 고객층은 이번 공시에 명시되지 않았다. 또 OCC는 이번 건에 이례적 조건을 달아, 필요 시 커넥시아에 언제든 겸직이 허용되지 않는 전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두도록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은행정책연구소(BPI)와 미국지역은행협회(ICBA) 등 현지 업계 단체는 신탁 인가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예금보험 등 은행 수준의 의무 없이 은행 지위와 신뢰도를 부여한다며 반발해 왔다. 앞서 소니는 지난해 10월 OCC에 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미군, 이틀간 이란 군사목표 약 170곳 타격 완료

미 중앙사령부는 미군이 8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새로운 타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과 민간 선원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추가로 약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방공 체계, 연안 정찰 자산, 미사일·드론 저장시설, 해군 전력, 군사 물류 기반시설 등 약 90개 군사목표를 타격했다. 전날인 7일에도 미군은 이란에 대한 공세적 타격을 실시해 이슬람혁명수비대 소형 고속정 60여 척을 포함한 약 80개 군사목표를 공격했다.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 3척을 공격해 정전을 위반한 데 대해 무거운 대가를 부과하기 위한 조치였다. 미 중앙사령부는 미군이 항시 경계 태세와 강력한 전투력을 유지하며 최고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언제든 작전을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6,406만, 청산 비율: 롱 73.51% ETH 청산 규모: $4,217만, 청산 비율: 롱 69.29% SOL 청산 규모: $1,256만, 청산 비율: 롱 75.77%

한은 총재 "스테이블코인과 예금토큰, 각각 용도 있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9일 "스테이블 코인과 예금토큰이 각각 특화된 용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 총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의 관련 질의에 "스테이블 코인과 예금토큰이 서로 경쟁적·보완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통화 생태계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답했다. 또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제도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에도 전혀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나도, 엑스스톡 이용자 대상 엑스포인트 보상 확대

잉크체인(Ink Chain) 기반 무기한 선물 탈중앙화 거래소(퍼프덱스) 나도(Nado)가 주식 토큰 상품 엑스스톡(xStocks) 이용자를 대상으로 엑스포인트 보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엑스스톡을 거래하거나 담보로 예치할 경우 엑스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또 매일 모든 엑스스톡 마켓에서 거래하면 최대 10%의 엑스포인트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엑스스톡을 담보로 보유할 경우 추가로 25%의 엑스포인트 배율이 적용된다. 보상을 받으려면, 포인트 페이지 등록이 필요하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뱅가드 채용은 암호화폐 정당성 입증…남은 건 피터 시프"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자산운용사 뱅가드(Vanguard)의 '디지털 자산 총괄' 채용을 두고 암호화폐 업계의 큰 승리이자 정당성 입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X를 통해 "직함에 '디지털 자산'이 들어간 자리를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암호화폐 업계의 큰 승리"라며 "뱅가드는 피터 시프와 한물간 배우 한 명을 빼면 사실상 마지막까지 버티던 곳"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뱅가드 측이 "굴복했거나 비트코인 지지로 돌아선 것이 아니라 관련 기술을 활용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美 증시 급락 땐 연준 개입…BTC도 수혜 가능"

미국 증시가 큰 폭의 조정을 받을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의 시장 개입이 BTC를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매체는 "미국 증시 시가총액은 지난 5년 동안 68% 증가했으며, 올해 들어서만 시총이 약 6조 달러가 늘었다. 만약 조정이 발생하면 연준이 수십 년간 유지해 온 관행을 깨고 주식시장 안정을 위해 금리 인하, 대차대조표 확대, 나아가 특정 ETF 매입까지 이뤄질 수 있다. 증시가 너무 크고 중요해 실패하도록 둘 수 없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미국인의 58%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주식시장이 장기간 약세장에 빠지지 않도록 하려는 정치적 압력이 매우 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BTC를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이 달러 유동성, 실질금리, 그리고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또한 시장이 정책 당국의 위험자산 방어 의지를 신뢰하게 되면 위험 프리미엄이 낮아지고, 이에 따라 BTC와 주요 암호화폐도 유동성 개선과 위험선호 회복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美 텍사스주, 지난해 암호화폐 ATM 사기로 $5680만 피해

텍사스주가 지난 1년 동안 암호화폐 ATM 사기로 입은 피해 규모는 총 568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약 1200명의 텍사스 주민이 사기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 암호화폐 ATM 사기는 일반적으로 사기범들이 정부 기관이나 기업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고, 법적 문제에 연루됐거나 돈을 갚아야 한다고 거짓 주장하면서 발생한다. 이후 암호화폐 ATM을 통해 현금을 가상자산으로 바꾼 뒤 지정된 지갑 주소로 송금하도록 요구한다.

'수익률 5000배' 익명 고래, $495만 币安人生 추가 매도

익명 고래 주소(0xd0a2로 시작)가 오늘 700만 币安人生(바이낸스인생)를 매도했다고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전했다. 약 495만달러 상당이다. 690만 币安人生(약 488만달러)는 바이낸스로 옮겼고, 10만 币安人生(약 7만달러)는 BNB로 스왑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해 10월 币安人生 출시 직후 2.14 BNB(약 2480달러)로 1850만 币安人生를 매입해 최근까지 보유하며 5000배 수익을 낸 바 있다. 6월 초부터 차익실현을 시작해 현재까지 1050만 币安人生(약 733만달러)를 매도했으며, 아직 주소에는 800만 币安人生(약 571만달러)가 남아 있다.

공정위, 미래에셋·코빗 기업결합 승인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금융그룹과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고 아시아경제가 보도했다. 인수 주체인 미래에셋컨설팅은 비금융계열사이지만, 공정위는 미래에셋 그룹 자체가 코빗을 인수한 것으로 간주했다. 이번 공정위 결정으로 다양한 방식의 거래소 지분 관련 거래가 활발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러시아 알파뱅크,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계획

러시아 최대 민영은행인 알파뱅크가 고객과 기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현재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츠미디어가 전했다. 드미트리 비트만 알파뱅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해 개방형 블록체인 기반 투자 상품을 개발할 것이며, 디지털 커스터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