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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코인 캐피털, $1120만 HYPE 갤럭시디지털 입금

암호화폐 투자사 멀티코인 캐피털 추정 주소가 약 38분 전 16만7000 HYPE(1120만 달러)를 갤럭시 디지털 장외거래(OTC) 데스크로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美 상원의원 “클래리티법에 블록체인 개발자 보호 조항 포함해야”

미국 민주당 소속 론 와이든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CLARITY)의 쟁점 중 하나인 블록체인 개발자 보호 조항을 최종 법안에 유지해야 한다고 상원 지도부에 촉구했다. 와이든 의원은 존 튠 상원 원내대표와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보낸 서한에서 클래리티 법안의 향후 수정안에도 제604조인 블록체인 규제 명확성 법안(BRCA)을 포함할 것을 요청했다. BRCA는 원래 별도 법안으로 발의됐지만 현재 클래리티 법안에 통합된 상태다. 이 조항은 비수탁형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자금이체업자로 간주하지 않도록 하는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올해 초 공화당 소속 신시아 루미스 의원이 발의했으며, 민주당에서는 와이든 의원이 유일한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와이든 의원은 "현명한 정책은 법 집행과 혁신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법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BRCA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업계는 이 조항이 개발자들에게 법적 명확성을 제공하고 블록체인 개발 활동이 해외로 이전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며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법 집행기관들은 인신매매 대응과 범죄 수사에 필요한 보호 장치를 약화시킬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바이낸스 월렛, 플룸 볼트 지원…비트와이즈·인베스코 펀드 토큰 투자 가능

바이낸스 월렛이 플룸의 대표 수익형 볼트인 엔베이시스(nBASIS)를 지원한다고 더블록이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비트와이즈와 인베스코가 운용하는 펀드 토큰에 온체인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이용 가능한 상품은 인베스코 숏 듀레이션 미국 국채 증권 펀드(USTB)와 비트와이즈 크립토 캐리 펀드(USCC)다. USTB는 현재 8억6000만 달러 이상의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USCC는 1억70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두 펀드는 모두 슈퍼스테이트가 토큰화했으며, 현재 약 3.5%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6월 주식 토큰 거래량 $34억... 전년 대비 1,400% 증가

6월 주식 토큰 거래량이 34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시장 분석 업체 코베이시레터(The Kobeissi Letter)가 전했다. 이는 전월 대비 279%, 전년 동기 대비 1,400%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기간 솔라나가 주식 토큰 거래량의 90% 이상을 점유했다. 전체 거래량의 60%가 정규장 외 시간 및 주말에 발생했다. 이는 전통금융(TradFi) 시장의 운영 시간과 대조적으로, 24시간·연중무휴 거래(24/7 Trading)에 대한 수요가 있음을 입증한다는 설명이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허프지(Hupzy)는 "주식 및 프리 IPO(Pre-IPO) 주식 관련 자금이 온체인으로 이동함에 따라 결제 레이어(settlement layer)로서 솔라나가 수혜를 입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7월에도 6월의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이란, "조만간" 역내 미군 기지에 대규모 공격 예고

이란 관영 누르뉴스(Nour News)가 군사 소식통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이란 군은 "조만간" 역내 미군 기지를 대상으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28% 나스닥: +0.20% 다우: -1.09%

블록, 미 규제당국과 캐시앱 허위 홍보 관련 $4500만 지급 합의

블록체인 및 모바일 결제기업 블록(Block)이 캐시앱 허위 홍보와 관련해 미국 대부분의 주 규제당국과 4500만 달러 규모 합의에 동의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뉴욕주 검찰총장실을 비롯한 규제당국은 캐시앱이 전통적인 은행과 비슷한 수준의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고 광고, 은행 예금과 같은 수준으로 보호된다고 믿도록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블록이 일관된 사기 탐지 시스템을 갖추지 않았으며 사기 피해를 신고할 수 있는 고객지원 핫라인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블록은 4500만 달러 지급에 합의했으나, 법적 책임이나 위법 행위는 인정하지 않았다. 블록은 "이번 합의는 과거 사업 운영 방식과 관련된, 이전부터 공개돼 있던 사안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빈후드, 자체 월렛 내 $5 초과 스왑 수수료 전액 면제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HOOD)가 공식 X를 통해 "로빈후드월렛을 통해 로빈후드체인에서 암호화폐를 스왑할 때, 5 달러를 초과하는 가스비는 우리가 전액 부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 의사록 "전원 금리 동결 지지…일부는 인상 필요성 언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8일(현지시간) 공개한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참석자 전원이 현행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유지하는 데 동의했다. 일부 참석자는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으나, 이번 회의에서는 현행 금리 범위를 유지하는 데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연준 의사록 "AI·중동·관세로 인플레 고착 가능…긴축 필요할 수도"

연방준비제도(연준)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대다수 참석자는 인공지능(AI) 관련 수요와 중동 분쟁, 관세 등의 영향으로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거의 모든 참석자가 일정 수준의 정책 긴축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알트코인 중 40%는 사상 최저가...유동성 고갈 탓"

알트코인 중 40%는 사상 최저가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대다수 토큰 프로젝트가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그는 "암호화폐 약세장이 심화되고 비트코인 가격이 추가 하락할수록 알트코인 가격도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다"며 "지난달 BTC가 6만 달러선을 일시 반납했을 때, 사상 최저가까지 떨어진 알트코인 비중은 45%까지 증가했다. 이같은 부진의 주요 원인은 유동성 부족이다. 매일 수천 종의 신규 코인이 시장에 등장하고 있는 반면, 이를 뒷받침할 신규 자금은 충분히 유입되지 않는 상황이다. 뚜렷한 신규 유동성 유입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익명 주소, 로빈후드체인 밈코인 CASHCAT 투자로 $85→$230만 만들어

익명의 이더리움 주소(0xeEE2로 시작)가 로빈후드체인 기반 밈코인 캐시캣(CASHCAT) 투자로 85 달러를 230만 달러로 만들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로빈후드체인 메인넷이 공개되기 몇 주 전인 지난 6월 18일(현지시간) 0.05 ETH(약 85 달러)로 약 1,740만 CASHCAT을 매수했다. 로빈후드체인 공개 후 CASHCAT은 해당 생태계 대표 밈코인으로 부상하며, 현재 1,740만 CASHCAT의 가치는 230만 달러 이상으로 불어났다. 초기 투자금 대비 약 3,000,000% 수익률을 달성한 셈이다. 한편 해당 투자자는 가격 상승 과정에서 400만 CASHCAT을 매도해 58만5,000 달러를 현금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약 1,230만 CASHCAT(약 160만 달러)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CASHCAT은 현재 0.1346 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총은 약 1억3,46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미 법무부 "바이낸스, 암호화폐 동결 등 집행 절차 까다로워질 것"

미국 법무부(DOJ)가 6월 8일(현지시간)부터 바이낸스의 암호화폐 관련 수사 협조가 줄어들 것이라고 검찰에 알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법무부는 암호화폐 사건 담당 변호사들에게 바이낸스가 소위 편의상 자산 동결(Courtesy Freezes) 서비스를 더이상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내부 메모를 전달했다. 해당 메모에는 바이낸스가 계정 동결 및 자산 압류 관련 요청 전 형사사법공조조약(MLAT) 또는 기타 공식적인 법적 절차를 거칠 것을 요구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MLAT의 경우 정부 간 조율이 필요해 절차상 몇 주 혹은 몇 달이 소요된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는 "미국 법 집행 기관과의 협력에 어떠한 변화도 없다"며 반박했다.

세일러 "BTC, 지난 10년 간 스팸 트랜잭션 문제 없었다"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블록스페이스(Block Space)에 대한 논쟁과 비화폐적 용도에 대한 우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 동안 비트코인에는 아무런 스팸 트랜잭션 관련 문제가 없었다"고 자신의 X를 통해 말했다. 이어 "현재 트랜잭션 수수료는 1 sat/vB 수준으로, 누구나 전세계 어디서든 약 0.3 달러의 비용만으로 원하는 금액을 즉시 이체할 수 있다. 나아가 비트코인 블록스페이스 과제는 자유시장 원리에 의해 해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매집 상장사 보유량 약 134만 BTC...스트래티지 비중 62.96%

비트코인 매집 상장사들은 약 1,340,145 BTC(현재 시세 기준 약 828억 8,796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의 비중은 62.96%에 달한다고 코인마켓캡이 분석했다. 이어 "6월은 비트코인 현물 ETF 사상 최악의 자금 유출 규모를 기록한 달이었다. 비트코인 매집 기업들 사이의 전략 방향도 갈라지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보유량을 줄였고, 스트라이브의 BTC 보유량은 19,800 BTC를 넘어섰다. 라이엇, 클린스파크 등 채굴 업체들도 보유량을 늘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파이 누적 수수료 수익 $250억

2023년 초부터 2026년 5월까지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의 누적 수수료 수익이 약 25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토큰터미널 데이터에 따르면, 디파이 프로토콜의 수수료 수익 중 탈중앙화 거래소(DEX)가 약 절반을 차지하며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화 스테이킹 토큰(LST), 대출, 파생상품 등 플랫폼이 뒤를 이었다. 특히 2025-2026년 사이 디파이 수수료 수익은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언폴디드는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현금 흐름 기반의 가치 평가 논리가 작동한다는 것은 디파이의 성과"라면서도 "수익원이 특정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전반적인 다각화 수준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미 국방장관 "트럼프 대통령 명령 시 오늘 밤 이란 공격 가능"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방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이 명령을 내리면 미국이 오늘 밤(현지시간)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증권 토큰 등 미카 규제 범위 확대 검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전면 발효 약 일주일 만에 부분 개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블록에 따르면 EC는 미카 규제 적용 범위를 주식 토큰 및 비EU 스테이블코인 발행기관 등 신흥기술까지 포함하도록 확대할지 여부를 논의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오는 9월 30일(현지시간)까지 업계 관계자의 피드백을 수렴할 계획이다. 현행 미카법은 증권 토큰을 직접적으로 규제 범위에 포함시키지 않으며, 오히려 증권 토큰은 기존 EU 증권법의 적용을 받는다.

솔라나 기반 예측시장 월드, 로빈후드체인 이전 결정

솔라나(SOL) 기반 예측시장 프로젝트 월드(world)가 공식 X를 통해 로빈후드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로빈후드체인은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HOOD)가 출시한 아비트럼(ARB) 기반 레이어2 퍼블릭 체인이다.

WSJ "WLFI 토큰 매입 상장사 AI파이낸셜, 핵심 사업 매각 협상 중"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WLFI 토큰을 대량 매수한 미국 증시 상장사 AI파이낸셜(AI Financial, 구 Alt5 Sigma)이 핵심 사업부인 결제 부문을 일본 블록체인 기업 퍼페츄얼스닷컴에 매각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매각 금액은 최대 1,500만 달러로 알려졌다. AI파이낸셜은 앞서 WLFI 토큰 추가 매수를 위해 7억 5,000만 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이후 WLFI 가격은 70% 하락했고, AI파이낸셜 주가 역시 같은 기간 90% 이상 급락해 현재 시가총액은 약 8,000만 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WSJ는 "트럼프 일가는 WLFI 토큰 판매 수익의 75%를 받을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AI파이낸셜의 WLFI 매입으로 트럼프 관련 법인에 약 5억4,000만 달러 규모의 현금이 유입됐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