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의사록 "전원 금리 동결 지지…일부는 인상 필요성 언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8일(현지시간) 공개한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참석자 전원이 현행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유지하는 데 동의했다. 일부 참석자는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으나, 이번 회의에서는 현행 금리 범위를 유지하는 데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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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연준)가 8일(현지시간) 공개한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참석자 전원이 현행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유지하는 데 동의했다. 일부 참석자는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으나, 이번 회의에서는 현행 금리 범위를 유지하는 데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대다수 참석자는 인공지능(AI) 관련 수요와 중동 분쟁, 관세 등의 영향으로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거의 모든 참석자가 일정 수준의 정책 긴축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알트코인 중 40%는 사상 최저가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대다수 토큰 프로젝트가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그는 "암호화폐 약세장이 심화되고 비트코인 가격이 추가 하락할수록 알트코인 가격도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다"며 "지난달 BTC가 6만 달러선을 일시 반납했을 때, 사상 최저가까지 떨어진 알트코인 비중은 45%까지 증가했다. 이같은 부진의 주요 원인은 유동성 부족이다. 매일 수천 종의 신규 코인이 시장에 등장하고 있는 반면, 이를 뒷받침할 신규 자금은 충분히 유입되지 않는 상황이다. 뚜렷한 신규 유동성 유입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익명의 이더리움 주소(0xeEE2로 시작)가 로빈후드체인 기반 밈코인 캐시캣(CASHCAT) 투자로 85 달러를 230만 달러로 만들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로빈후드체인 메인넷이 공개되기 몇 주 전인 지난 6월 18일(현지시간) 0.05 ETH(약 85 달러)로 약 1,740만 CASHCAT을 매수했다. 로빈후드체인 공개 후 CASHCAT은 해당 생태계 대표 밈코인으로 부상하며, 현재 1,740만 CASHCAT의 가치는 230만 달러 이상으로 불어났다. 초기 투자금 대비 약 3,000,000% 수익률을 달성한 셈이다. 한편 해당 투자자는 가격 상승 과정에서 400만 CASHCAT을 매도해 58만5,000 달러를 현금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약 1,230만 CASHCAT(약 160만 달러)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CASHCAT은 현재 0.1346 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총은 약 1억3,46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미국 법무부(DOJ)가 6월 8일(현지시간)부터 바이낸스의 암호화폐 관련 수사 협조가 줄어들 것이라고 검찰에 알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법무부는 암호화폐 사건 담당 변호사들에게 바이낸스가 소위 편의상 자산 동결(Courtesy Freezes) 서비스를 더이상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내부 메모를 전달했다. 해당 메모에는 바이낸스가 계정 동결 및 자산 압류 관련 요청 전 형사사법공조조약(MLAT) 또는 기타 공식적인 법적 절차를 거칠 것을 요구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MLAT의 경우 정부 간 조율이 필요해 절차상 몇 주 혹은 몇 달이 소요된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는 "미국 법 집행 기관과의 협력에 어떠한 변화도 없다"며 반박했다.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블록스페이스(Block Space)에 대한 논쟁과 비화폐적 용도에 대한 우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 동안 비트코인에는 아무런 스팸 트랜잭션 관련 문제가 없었다"고 자신의 X를 통해 말했다. 이어 "현재 트랜잭션 수수료는 1 sat/vB 수준으로, 누구나 전세계 어디서든 약 0.3 달러의 비용만으로 원하는 금액을 즉시 이체할 수 있다. 나아가 비트코인 블록스페이스 과제는 자유시장 원리에 의해 해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매집 상장사들은 약 1,340,145 BTC(현재 시세 기준 약 828억 8,796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의 비중은 62.96%에 달한다고 코인마켓캡이 분석했다. 이어 "6월은 비트코인 현물 ETF 사상 최악의 자금 유출 규모를 기록한 달이었다. 비트코인 매집 기업들 사이의 전략 방향도 갈라지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보유량을 줄였고, 스트라이브의 BTC 보유량은 19,800 BTC를 넘어섰다. 라이엇, 클린스파크 등 채굴 업체들도 보유량을 늘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3년 초부터 2026년 5월까지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의 누적 수수료 수익이 약 25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토큰터미널 데이터에 따르면, 디파이 프로토콜의 수수료 수익 중 탈중앙화 거래소(DEX)가 약 절반을 차지하며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화 스테이킹 토큰(LST), 대출, 파생상품 등 플랫폼이 뒤를 이었다. 특히 2025-2026년 사이 디파이 수수료 수익은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언폴디드는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현금 흐름 기반의 가치 평가 논리가 작동한다는 것은 디파이의 성과"라면서도 "수익원이 특정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전반적인 다각화 수준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방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이 명령을 내리면 미국이 오늘 밤(현지시간)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전면 발효 약 일주일 만에 부분 개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블록에 따르면 EC는 미카 규제 적용 범위를 주식 토큰 및 비EU 스테이블코인 발행기관 등 신흥기술까지 포함하도록 확대할지 여부를 논의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오는 9월 30일(현지시간)까지 업계 관계자의 피드백을 수렴할 계획이다. 현행 미카법은 증권 토큰을 직접적으로 규제 범위에 포함시키지 않으며, 오히려 증권 토큰은 기존 EU 증권법의 적용을 받는다.
솔라나(SOL) 기반 예측시장 프로젝트 월드(world)가 공식 X를 통해 로빈후드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로빈후드체인은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HOOD)가 출시한 아비트럼(ARB) 기반 레이어2 퍼블릭 체인이다.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WLFI 토큰을 대량 매수한 미국 증시 상장사 AI파이낸셜(AI Financial, 구 Alt5 Sigma)이 핵심 사업부인 결제 부문을 일본 블록체인 기업 퍼페츄얼스닷컴에 매각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매각 금액은 최대 1,500만 달러로 알려졌다. AI파이낸셜은 앞서 WLFI 토큰 추가 매수를 위해 7억 5,000만 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이후 WLFI 가격은 70% 하락했고, AI파이낸셜 주가 역시 같은 기간 90% 이상 급락해 현재 시가총액은 약 8,000만 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WSJ는 "트럼프 일가는 WLFI 토큰 판매 수익의 75%를 받을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AI파이낸셜의 WLFI 매입으로 트럼프 관련 법인에 약 5억4,000만 달러 규모의 현금이 유입됐다"고 지적했다.
리플(XRP)이 추가 하락을 피하려면 1달러선 지지는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분석했다. 매체는 "일봉 차트 기준 XRP는 뚜렷한 하락 채널 내에서 움직이고 있어, 중장기 추세는 여전히 약세가 우세하다. 또 100일, 200일 이동평균선 모두 하방 기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1.25 달러 부근에 강한 저항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 다만 6월초부터 1달러 부근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추가 하락을 막아내고 있다. 만약 1달러선이 무너지면 채널 하단선이 위치한 0.8 달러 부근까지 하락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1% 이상의 낙폭을 기록 중이다. 현재 나스닥지수는 1.09%, 다우지수는 1.57%, S&P 500 지수는 1.07%의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마이크 셀릭(Mike Selig)이 "미국은 절대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 디지털 자산 실무 그룹은 CBDC가 경제적 결정 감시와 검열을 원하지 않는 일반 미국인들에게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지 잘 알고 있다. CFTC의 감시 아래 미국이 CBDC를 발행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러시아 타스(TASS) 통신에 따르면, 이란 고위 소식통이 "미국의 위협에 따라 종전을 위한 최종 합의 협상을 공식 중단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가 공식 X를 통해 "이제 암호화폐 하드월렛 렛저(Ledger)에서 SUI가 지원된다"고 밝혔다. 렛저는 "렛저월렛 앱에 새로운 업그레이드가 공식 배포됐다. 앱 내에서 사용자는 암호화폐 스왑, 예치, 무기한 선물 거래 등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군 관계자가 "명령이 떨어지면 미군은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에 대한 봉쇄를 즉시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크립토퀀트가 "비트코인은 약세장에서도 7월에는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2018년과 2022년 전반적인 시장 흐름이 약세였음에도 불구하고 7월에 비트코인은 각각 20%, 17% 상승했다. 올해 비트코인은 사이클 저점인 57,700 달러에서 약 11% 반등하며 7월에 접어들었고,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단기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어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투기적 수요가 중립 수준으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의 반등도 미국 투자자 수요 개선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아담 백(Adam Back)의 비트코인 전략 매수 비트코인스탠다드트레저리(BSTR)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캔터에쿼티파트너스(CEPO)와 합병 조건 관련 재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 침체로 비트코인 전략 매수 기업(Bitcoin treasury company)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악화된 데 따른 결정이다. CEPO 측은 지난해 체결한 합병 계약에 따라 거래를 진행하지 않고, 현재 시장 상황을 보다 잘 반영한 수정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새로운 거래의 재무 조건이나 계약 체결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코인니스는 BSTR과 CEPO의 합병 관련 주주 표결이 7월 2일로 한 차례 연기됐다고 전한 바 있다. BSTR은 합병 완료 시 나스닥에 상장되며 30,021 BTC를 보유한 비트코인 재무기업으로 출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