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햄프셔주, 1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담보 채권' 발행 위한 청문회 개최
미국 뉴햄프셔주가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 담보 채권 발행을 위한 공개 청문회를 개최한다. 주 기업금융청(BFA)은 이미 지난해 11월 발행을 승인했으며, 켈리 아요트 주지사와 집행위원회의 최종 승인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해당 채권은 민간 채굴 기업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담보를 제공해 주정부나 납세자의 재정 부담이 없는 구조다. 뉴햄프셔주는 지난해 5월 미국 최초로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법'을 통과시키는 등 친 크립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변동성 위험을 이유로 해당 채권에 투기 등급인 'Ba2'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