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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치, 더샌드박스 출신 CPTO 영입

탈중앙화 거래소(DEX) 애그리게이터 1인치(1INCH)가 공식 채널을 통해 최고제품·기술책임자(CPTO)로 홀리 앳킨슨(Holly Atkinson)을 선임했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홀리 앳킨슨은 더샌드박스(SAND)에서 블록체인 아키텍트, 보손프로토콜(BOSON)에서 메타버스 기술 관련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이와 관련 1인치 팀은 "앳킨슨은 향후 1인치의 제품 전략을 총괄하며, 핵심 라우팅 인프라와 공유 유동성 프로토콜 아쿠아(Aqua) 출시를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온도파이낸스, RWA 자산 무기한 선물 플랫폼 '온도퍼프' 출시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온도파이낸스(ONDO)가 자체 개발 RWA 자산 무기한 선물 플랫폼 '온도퍼프'(Ondo Perps)를 공식 출시했다. 온도퍼프는 주식토큰 무기한 선물 거래에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제공하며, 현재 귀금속, 원자재, ETF, 미국 주식 등을 포함해 24개 종목의 거래를 지원한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출발했다. S&P 500: -0.05% 나스닥: -0.48% 다우: +0.33%

테더, 브라질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에 $2000만 투자

테더(Tether)가 브라질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에 2,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전략 성장 차원에서 자금을 확보하는 중이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결제 인프라 확대, 개인 및 기관용 토큰 투자 상품 확장, 온체인 자본시장 고도화, 전략적 파트너십 및 해외 확장 등에 쓰일 예정이다.

트론 기반 저스트 내 USDD 예치액 $4억 돌파

저스틴 선 트론(TRX) 창시자가 X를 통해 트론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저스트(JST) 내 USDD 예치액(TVL)이 4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USDD는 트론 생태계 자체 스테이블코인 중 하나로, 트론DAO의 BTC, TRX, USDT 등 준비금을 바탕으로 1달러 가치를 유지한다.

AKE 마켓메이커, $224만 물량 추가 매도...AKE 33% 급락

AKE 마켓메이커가 오늘 98.25억 AKE(224만 달러 상당)를 바이낸스 알파와 온체인으로 이체해 매도하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전했다. 그사이 가격은 0.0003달러에서 0.0002달러로 33% 하락했다. 그는 "3일 전에도 39.44억 AKE(122만 달러)가 바이낸스 알파로 이체돼 매도됐고, 당시 AKE는 가격이 0.0005달러에서 0.0003달러로 40%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운용자산 1.8경원 뱅가드, '디지털 자산 총괄' 공개 채용 나서

약 12조 달러(약 1경 8,182조 4,00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뱅가드(Vanguard)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자산 총괄'(Head of Digital Assets) 공개 채용에 나섰다. 뱅가드에 따르면, 해당 직무는 개인자산관리(Personal Wealth) 부문의 디지털 자산 전략과 실행을 총괄하며, 임원급 포지션에 해당한다. 특히 뱅가드가 비트코인, 토큰화 실물자산(RWA),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시장 전반에 어떻게 참여할지 결정하고, 장기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한편 뱅가드는 지난해 12월 자사 플랫폼 내 암호화폐 ETF 거래를 허용한 바 있다.

BTC 채굴업체 클린스파크, 6월 614 BTC 채굴...429 BTC 매도

비트코인 ​​채굴 회사 클린스파크(나스닥 티커: CLSK)가 6월 총 614 BTC를 채굴, 그중 429 BTC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클린스파크는 6월 말 기준 13,924 BTC를 보유 중이다.

EDX마켓, $7600만 투자 유치...SBI홀딩스 주도

미국 기관 전용 암호화폐 플랫폼 EDX마켓(EDX Markets)이 일본 대형 금융사 SBI홀딩스가 주도한 시리즈C 투자 라운드에서 7600만 달러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EDX마켓은 이번 자금을 거래·청산·결제 기능 확대와 제품 개발, 글로벌 사업 확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앞서 EDX마켓은 신탁은행 'EDX 트러스트' 설립을 위해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비트와이즈, 윈터뮤트서 $240만 HYPE 매수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이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 추정 주소가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로부터 240만 달러 규모의 HYPE를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분석했다. 윈터뮤트는 마켓메이킹 외 기관 대상 유동성 공급, 장외거래(OTC)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트와이즈, XRP ETF 중 누적 순유입 첫 $5억 돌파

비트와이즈 XRP ETF의 누적 순유입액이 5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XRP ETF 가운데 처음이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XRP ETF는 작년 11월 출시 이후 월간 순유출을 기록한 적이 없다. 누적 순유입액 2위는 커네리 캐피털의 XRPC로 4억6697만 달러를 기록 중이며, 프랭클린 템플턴 XRP ETF(XRPZ)가 4억1323달러로 뒤를 잇고 있다.

외신 "USDT·USDC 시총 두 달 새 $110억 감소…암호화폐 시장 떠나"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T와 USDC의 합산 시가총액이 최근 두 달 새 2680억달러에서 2570억달러로 줄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두 스테이블코인이 전체 암호화폐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대체로 유지됐지만,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매도한 뒤 이를 다시 위험자산에 투입하기보다 상환하거나 온체인 생태계 밖으로 옮기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BTC, 2022년 스트래티지 대규모 매도 후 7.7배 올라"

비트코인은 2022년 스트래티지가 처음 대규모 물량을 매도한 후부터 최고 126,200 달러까지 약 7.7배 오른 바 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보도했다. 매체는 "2022년 당시 스트래티지(나스닥: MSTR)이 세금 전략의 일환으로 704 BTC를 1,180만 달러에 매도했다. 하지만 얼마안가 다시 810 BTC를 매입하며 비트코인 매집 전략을 유지했다. 해당 거래를 제외하면 스트래티지는 최근까지 한 번도 유의미한 매도를 진행한 적이 없다. 만약 2022년 스트래티지의 대규모 매도와 같은 패턴이 재현된다면 비트코인은 약 484,8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단순 계산이 나온다"고 분석했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지난 일주일간 115.92 BTC 추가 매입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비트코인 채굴 업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GPUS)가 자회사인 얼트캐피털그룹(ACG)을 통해 지난 일주일간 115.9205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하이퍼스케일은 "100% 자회사인 ACG는 6월 30일(현지시간)부터 7월 6일까지 공개시장에서 115.9205 BTC를 추가 매입했다. 또다른 자회사 센티넘(Sentinum)과 ACG의 BTC 보유량을 합하면 총 899.6503 BTC로, 5일 시세 기준 약 5,720만 달러 규모"라고 설명했다.

보안업체 "상반기 블록체인 해킹 피해 $9.5억...전년비 60% 감소"

올해 상반기 블록체인 보안 사고가 182건 발생해 피해액이 약 9억5600만달러에 달했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가 X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121건, 23억7300만 달러)에 비하면 건수는 늘었지만 피해액은 줄었다. 생태계별로는 이더리움(ETH)이 1억3400만달러로 가장 컸고 BNB체인(BSC, 바이낸스스마트체인)이 3635만달러, 아비트럼이 493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섹터별로는 디파이가 116건 발생해 피해액 약 4억900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크로스체인 브릿지는 20건에 약 3억4600만달러였는데 이 가운데 켈프다오(Kelp DAO) 한 건이 약 2억9200만달러를 차지했다. 공격 방식은 컨트랙트 및 로직 취약점이 85건으로 가장 많았고 프라이빗키 및 인증정보 탈취가 17건, 공급망 공격이 12건으로 뒤를 이었다.

윈터뮤트 "BTC, 구조적 강세장 아닌 '안도 랠리'"

비트코인의 최근 반등은 구조적 강세장 전환이 아닌 거시경제 변화에 따른 '안도 랠리(relief rally)'로 보인다고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진단했다. 윈터뮤트는 "거시경제 환경 완화, 연준의 비둘기파적 스탠스,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 이더리움 기관 대응 전담 조직 출범 등 산업 내외의 요소들이 동시 작용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반등을 이끌었다. 굳이 더 큰 구조적 이유를 찾지 않아도 이번 상승은 위와 같은 배경으로 충분히 설명된다. 즉 현재 시장은 구조적 강세장이 아니다. ETF 자금 흐름도 아직 순유입세로 개선되지 않았다. 이번 반등은 의미 있는 신호이지만, 지속적인 ETF 자금 유입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다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비트디어, 채굴 해시레이트 1PH/s 신제품 공개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 비트디어(Bitdeer)가 1대당 채굴 해시레이트 1PH/s 수준의 신규 채굴기 실마이너 A4 울트라 하이드로(Sealminer A4 Ultra Hydro)를 X를 통해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고성능 모드에서 해시레이트 1PH/s를 넘었으며 전력 효율은 10J/TH다. 회사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1PH/s를 내는 데 필요한 채굴기는 2015년 기준 1000대, 2017년 71대, 2021년 10대였으나 현재는 1대로 줄었다. PH/s는 초당 페타해시를 뜻하는 채굴 속도 단위로, 채굴기가 초당 수행하는 해시 연산 규모를 나타낸다.

외신 "BTC 선물 미결제약정 및 현물 수요 감소, 상승세 지속 의문"

선물 시장 미결제약정(OI) 감소 및 현물 수요 둔화로 비트코인의 단기 상승세 지속 여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은 전날 2주 만에 최고가인 64,500달러를 돌파한 뒤 다시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결제약정 감소, ETF 자금 유입 부진,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의 마이너스 지속 등이 맞물리면서 상승세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24시간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5억 달러 이상의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7월 들어 나타난 가격 상승이 숏 스퀴즈에 따른 결과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탈릭 "AI가 2년전 익명으로 남긴 거버넌스 제안 찾아내"

인공지능(AI) 모델이 2024년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익명으로 커뮤니티에 올린 거버넌스 제안을 정확하게 찾아냈다. 앞서 비탈릭은 AI 도구가 온라인 익명성을 뚫을 수 있는지에 대해 공개적인 의문을 제기하며, 자신이 익명으로 작성한 거버넌스 제안을 찾아달라는 포스팅을 올린 바 있다. 비탈릭은 "7일(현지시간) AI를 통해 익명의 내 거버넌스 제안을 찾아낸 우승자가 나왔다. 당시 나는 중국어로 제안을 작성 후 qwen2.5 모델을 통해 영어로 번역한 다음, 모든 오류를 수동으로 수정했다"고 밝혔다. '우승자'이자 탈중앙화 거래소(DEX) 리퀴드(Liquid) 최고경영자(CEO) 프랭클린 왕은 "우리는 자체 개발 AI 모델인 '코인베스트'를 활용했다. 해당 제안의 내용에서는 비탈릭의 글쓰기 습관이 묻어나왔다"고 설명했다.

스타크넷 공동 창업자 "BTC, 고정 공급량보다 연 4% 인플레가 합리적"

이더리움 레이어2 스타크넷(STRK) 공동 창업자 엘리 벤-사손(Eli Ben-Sasson)이 비트코인(BTC)의 총 공급량 2100만개 고정 모델이 장기적으로 합리적이지 않은 구조라고 주장했다. 그는 X를 통해 "시간이 지나면 프라이빗키를 분실한 영구 유실 물량은 계속 쌓일 것이고, 무한히 긴 시간으로 보면 모든 키가 사라질 수도 있다. BTC에는 발행률 상한을 둔 명확한 통화정책이 필요하다. 예컨대 연간 최대 발행률을 4%로 정하면 인구 증가에 맞춰 충분한 공급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