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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퀀트 "BTC, 다음 랠리엔 $1조 이상 신규 자금 필요"

비트코인의 자본 효율성이 과거보다 저하돼 다음 랠리를 위해서는 1조 달러 이상의 신규 자금이 필요하다고 크립토퀀트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립토퀀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BTC는 과거 상승 사이클을 거치며 자본 효율성이 급격히 떨어졌고, 현재는 랠리를 위해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자금이 요구되는 상태다. 2011년에는 28억 달러 순유입으로 5만5000% 상승했지만, 2015년에는 690억 달러가 유입됐음에도 1만% 상승하는 데 그쳤다. 또 2022년부터 진행 중인 이번 사이클에서는 6970억 달러가 유입됐지만 689% 상승했다"고 했다. 크립토퀀트 대표 주기영은 "BTC가 추가 상승하려면 개인 투자자 주도의 ETF 중심 거래를 넘어 핵심 거시 자산으로 자리잡아야 한다.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채택이 동반돼 1조 달러 이상의 신규 자금을 흡수해야 추가 폭등이 가능하다. 하지만 최근 미국 BTC 현물 ETF에서 자금 순유출이 지속됐고, BTC도 상반기를 하락세로 마감한 만큼 기관 자금이 대규모로 유입될 환경은 아직 조성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바이낸스, 미카 라이선스 확보 실패로 유럽 일부 국가서 서비스 중단

바이낸스가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를 기한 내 확보하지 못하면서 7월 1일부터 프랑스를 비롯한 일부 유럽 국가에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BFM비즈니스가 보도했다. 프랑스 이용자는 현재 자산 출금만 가능하며 현물 및 마진 거래는 이용할 수 없다. 바이낸스는 프랑스에서 약 2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자산은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거리서치 "RWA 시장, 규제 공백 극복하려면 해외 진출 필요"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RWA 토큰화 국외에서 먼저 시작하라' 보고서를 통해 "RWA 시장은 급성장 중이나 다수의 지역이 규제 미비라는 난관에 직면해 있다. 따라서 규제가 미비한 지경의 금융사는 △자국 법제화 대기 △샌드박스 활용 △해외 진출 중 전략적 선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2026년 상반기 기준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 규모는 약 250억~360억달러로 성장했다. 특히 토큰화를 통한 이자 지급 및 상환 자동화, 결제 기간 단축, 고객 기반 확대 등 효율성이 입증되면서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금융사는 여전히 규제 공백이라는 현실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대응 전략은 자국 법제화 대기, 규제 샌드박스 활용, 해외 시장 선제 진출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RWA 시장은 본질적으로 글로벌 시장인 만큼 다양한 규제 환경에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해외 진출에는 여러 현실적 제약이 따르지만, 규제 체계가 미비한 지역의 금융사일수록 해외 시장에서 실전 경험을 선제적으로 축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KT, 토큰 팩토리·스테이블코인 사업 본격화

KT가 보유 역량과 자산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신성장 AX 사업인 '토큰 팩토리'와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노컷뉴스가 전했다. 자체 네트워크와 보안 인프라, 제휴 생태계 등에서 발행부터 보관·정산, 네트워크 전송, 실사용 생태계에 이르는 가치사슬 전반의 역량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KT 박윤영 대표의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AX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 중 일환으로 나왔다. KT는 정보보안·IT와 네트워크 분야에 3년간 총 약 12조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비트포렉스 설립자, $1508만 규모 ZEC 숏 보유 중

사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 설립자 가렛 진(Garrett Jin)이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1508만 달러 규모 지캐시(ZEC) 숏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53만 달러 손실 중이라고 엠버CN이 전했다. 가렛 진 추정 주소(0x92ea로 시작)는 9일 전 첫 포지션을 오픈했으며, 평단가는 444 달러다. 엠버CN은 "가렛 진 추정 주소는 ZEC 트레이딩에서 승률이 좋은 편이다. 한편 보유 중인 BTC 롱 포지션도 최근 반등으로 손실이 2300만 달러에서 1600만 달러로 줄어든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ZEC는 지난 7일 동안 24.23% 오른 461.4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52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52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BTC 채굴자 스트레스 지표, 2015년 50% 급락 당시 흐름 재현"

비트코인 채굴자 사이클 스트레스 복합(Miner Cycle Stress Composite) 지표가 2026년 들어 저평가 영역에서 새 저점을 기록하면서 2015년 급락 때와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gaah_im은 X를 통해 "이 지표는 퓨엘 멀티플(채굴자 수익성 지표)과 채굴자 항복(카피출레이션) 지수를 결합한 것이다. 비용과 현금흐름을 보는 방식이 다른 두 지표가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사이클의 극단 구간 진입을 더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두 지표는 2015년, 2018년, 2020년, 2022년, 2024년 등 스트레스 국면과 BTC 바닥에서 동반 붕괴했다. 지표가 0.00까지 떨어진 것은 2015년이 유일했는데, 당시 BTC는 일주일도 안 돼 약 300달러에서 160달러로 50%가량 급락했다. 같은 움직임이 올해 다시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BTC 샤프 지수 극단적 비관 구간...오히려 바닥일 수도"

비트코인의 투자 위험 대비 수익률을 나타내는 샤프 지수(Sharpe ratio)가 최근 -20 아래로 떨어지며 극단적인 비관 구간에 진입했지만 이는 바닥을 다지는 움직임일 수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현재 샤프 지수는 -20을 일시 하회했다가 소폭 반등했다. 샤프 지수가 이 정도로 극단적으로 떨어졌을 때엔 암호화폐 시장 비관론이 극에 달했던 시기와 대체로 일치했다. BTC는 올 2분기 -16.1% 하락하면서 3분기 연속 하락 마감해 샤프 지수도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 샤프 지수가 이 정도 구간까지 내려왔을 땐 수 주~수 개월 이후 BTC가 상승 전환한 경우가 많았다. 시장 관심이 완전히 식었다는 의미인 만큼 매수를 고려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7월 둘째 주 주요 토큰 언락 일정...약 $1.34억 PUMP 등

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7/6~7/12)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RED: 7/7 01:00, 4085만개 언락, $409만, 총 유통량의 9.80% APT: 7/12 23:00, 1131만개 언락, $708만, 총 유통량의 0.66% PUMP: 7/12 23:00, 825억개 언락, $1억3374만, 총 유통량의 29.23%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8...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28을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7월 6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가상자산 법인시장 개방 기대에…'1거래소 복수은행' 재부상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와 은행 간 실명계좌 제휴를 둘러싼 ‘1거래소-1은행’ 그림자 규제 완화 요구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법인의 디지털자산시장 참여 허용을 앞두고 원화 거래소와 제휴하지 않은 BNK부산은행·iM뱅크·NH농협은행·우리은행 등이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제휴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복수은행 뿐만 아니라 거래소와 증권사 계좌의 연결 가능성도 제기된다.

7월 첫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7월 다섯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7/7 1200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0100 유럽중앙은행 총재 라가르드 연설 -7/9 0300 FOMC 회의록, 2130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2200 연준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설

마이클 세일러, BTC 추가 매수 암시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5일 저녁 X를 통해 BTC 트래커를 다시 공개하며 "비트코인은 디지털 에너지"라고 밝혔다. 앞서 세일러는 이와 비슷한 내용의 포스트를 게시 후 BTC를 추가 매수하는 패턴을 보여 왔다.

미국인, 폴리마켓 정치 베팅에 $5.71억 거래

미국 이용자가 접속이 금지된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지난 1년간 5억7100만달러 규모의 정치 베팅 거래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알리움(Allium)은 "미국 관련 지갑의 거래 규모가 국가별 최대였으며, 홍콩(4억2200만달러)을 웃돌았다. 폴리마켓이 미국 이용자를 IP 기반으로 차단하고 있지만, VPN과 암호화폐 지갑을 이용하면 우회 접속이 가능하다. 미국 이용자의 정치 베팅 가운데 46%가 지정학 이슈에 집중돼 전체 평균(36%)을 상회했으며, 특히 이란 전쟁 관련 베팅 비중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코인베이스, AI 오작동 논란...경기 전 허위 월드컵 결과 알림 발송

코인베이스가 AI가 생성한 허위 월드컵 경기 결과를 경기 시작 전 사용자들에게 발송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알림에는 노르웨이가 브라질을 3-2로 꺾고 엘링 홀란드가 2골을 기록했다는 내용이 담겼지만, 당시 경기는 아직 시작되지 않은 상태였다.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CEO는 "팀과 함께 해당 문제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재단, 아르갓 콜렉티브에 $434만 ETH 추가 지원

이더리움 재단이 비영리 연구개발조직 아르갓 콜렉티브(Argot Collective)에 2469 stETH(약 434만달러)를 추가 투자했다. 이는 지난해 7000 ETH를 지원한 데 이은 것으로, 당시 아르갓은 지원받은 ETH 가운데 4826.6 ETH를 평균 3194달러에 매도해 약 1542만 USDC를 확보했다. 이더리움 재단은 내년 7월에도 동일한 규모인 2469 stETH를 마지막 5차 운영 자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비탈릭 "이더리움 대규모 재설계 3~4년 추진...머지급 업그레이드 될 것"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장기 로드맵 '린 이더리움(Lean Ethereum)'을 통해 향후 3~4년에 걸쳐 네트워크를 전면 재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린 이더리움은 단일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머지(Merge)에 버금가는 이더리움의 세 번째 대규모 진화다. 프로토콜의 거의 모든 핵심 요소가 교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데이터 저장 구조를 개편해 일부 토큰의 거래 수수료를 10배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기존 애플리케이션은 수정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양자컴퓨터 대응의 우선순위가 크게 높아졌으며, 올해 예정된 헤고타(Hegota)가 사실상 마지막 프리 린 하드포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니어스 트레이딩 CEO "토큰화, 실질적 활용성 있어야"

지니어스 트레이딩(Genius Trading) 공동 창업자 겸 CEO 아르만 칼시(Armaan Kalsi)가 "자산을 단순히 온체인으로 옮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무언가를 토큰화했다는 사실 자체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주식을 조금 더 흥미로운 형태의 토큰으로 만든 것만으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토큰화의 성공은 단순한 디지털화가 아니라 실질적인 활용성과 새로운 효용을 제공하는 데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프리딕트펀 주간 활성 사용자 12만명 돌파

바이낸스가 투자한 예측시장 플랫폼 프리딕트펀(Predict.fun)의 주간 활성 사용자가 사상 처음으로 12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 가운데 신규 이용자는 7만2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