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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의원 "대통령·의원, 디지털자산 발행 금지해야"

커스틴 질리브랜드(Kirsten Gillibrand) 미국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공개 이후 디지털자산 관련 윤리 규정 강화를 다시 촉구했다고 암호화폐 정책 전문지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재산공개 자료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밈코인 트럼프(TRUMP)를 통해 6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질리브랜드 의원은 대통령과 연방의회 의원, 배우자가 디지털자산을 발행하거나 후원하지 못하도록 하는 윤리 개혁안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7월 4일 2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스탠다드차타드, 미카 라이선스 획득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가 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은 최신 등록부 업데이트를 통해 37개 암호화폐 업체를 추가했으며, 이에 따라 EU 내 인가를 받은 암호자산서비스사업자(CASP)는 총 280곳으로 늘었다. 신규 인가 업체에는 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 팔콘엑스(FalconX)와 시그넘 유럽(Sygnum Europe) 등이 포함됐다.

유럽연합 미카 전환기간 종료...미인가 암호화폐 업체 퇴출

7월 1일(현지시간)부로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전환기간이 종료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카 인가를 받지 않은 암호화폐 업체는 더 이상 EU 고객에게 합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됐다. 앞서 코인데스크는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두바이 등 아랍에미리트(UAE)로 거점을 옮기는 암호화폐 기업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은 “그리스에서 추진한 미카 라이선스 신청이 모든 요건을 충족해 승인 직전 단계까지 진행됐지만, 불특정 정치 세력의 개입으로 지난주 철회됐다”고 주장했다.

비탈릭,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레일건에 79 ETH 이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방금 전 79 ETH(13.7만 달러)를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레일건(RAILGUN)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온체인렌즈는 “이번 이체는 자금을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방식으로 이동하기 위해 레일건 프로토콜을 사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상장사 올해 16.7만 BTC 순매수…채굴량의 2배”

글로벌 상장기업들(채굴기업 제외)이 올해 들어 16만6984 BTC를 매수했다고 BTC트레저리스가 전했다. 이는 같은 기간 채굴된 8만1153 BTC의 2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상장기업들은 일평균 912 BTC를 매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BTC 약세장 바닥까지 시간 더 필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렉트 캐피털(Rekt Capital)은 비트코인(BTC)이 아직 약세장 바닥에 도달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현재 시장은 2022년 약세장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과거 사이클에서 나타났던 특징도 함께 확인되고 있다. 하락 삼각수렴 패턴을 이탈한 뒤 이어지는 거시적 하락 흐름은 역사적으로 장기간의 추가 조정으로 연결됐다. BTC는 2025년 고점 이후 약 270일이 지났지만, 과거 사이클에서는 약세장 저점 형성까지 대체로 365일가량 소요됐다. 2022년 사례와 비교하면 아직 바닥권에 충분히 근접했다고 보기 어렵다. 시간과 가격 측면에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미국 뉴햄프셔주, 암호화폐 보호 법안 발효..암호화폐 사용자 추가 과세 금지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발의된 법안 HB639(일명 '블록체인 기본법')가 공식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해당 법안은 주 정부 및 지방 정부가 개인의 디지털 자산을 이용한 결제 행위나 셀프 커스토디(자가 수탁) 지갑을 통한 자산 보유를 제한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디지털 자산을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추가적인 세금을 부과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아울러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노드를 운영하거나 채굴(마이닝) 및 스테이킹 활동에 참여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자금송금업 라이선스를 취득할 필요가 없으며, 이러한 활동은 증권의 발행이나 판매로 간주되지 않는다는 내용을 명시해 규제 명확성을 크게 높였다.

암호화폐 스테이킹 상장사 KR1, 370만 LDO 매도

엑스(X) 온체인 분석 계정 에버 모니터링에 따르면, 런던증권거래소(LSE)에 상장된 암호화폐 스테이킹 투자사 KR1 plc가 370만 LDO(약 99만 달러 상당)를 크라켄으로 이체했다.

갤럭시리서치 "스트래티지 BTC 매도 승인, '시간 벌기'는 될 것"

스트래티지(MSTR)가 우선주 STRC 급락과 배당 부담에 대응하는 자본관리 개편안을 내놨지만, 이는 근본 해법이라기보단 시간 벌기용에 가깝다고 갤럭시디지털이 지적했다.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총괄 알렉스 쏜(Alex Thorn)은 X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여전히 대규모 우선주를 발행한 상태이며, 지속적으로 배당을 부담해야 하는 의무도 크다. 특히 2027년과 2028년에는 총 67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가 만기를 맞으면서 재무 부담이 더욱 커질 예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스트래티지의 자금 조달 구조는 여전히 현재 구조가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전제에 의존한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논란이 됐던 BTC 현금화 프로그램의 경우 스트래티지의 핵심 투자 논리를 훼손할 수 있다. 하지만 스트래티지 입장에서는 일시적 현금 부족이 기업 존립 위기로 번지는 것을 막으려면 BTC 매도 선택지를 확보할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향후에는 보유 BTC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스트래티지의 이번 조치는 시장이 더 나아질 때까지 시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달 말 준비금 정책과 STRC 배당 조정, 자사주 매입, 12억5000만 달러 규모 BTC 매각 등을 포함한 자본 운용 프레임워크를 도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영국개혁당 대표, 암호화폐 불법 로비 의혹으로 신고당해

강경 보수 성향의 영국개혁당(Reform UK) 대표 나이절 패라지(Nigel Farage)가 암호화폐 불법 로비 의혹으로 의회 조사기구에 신고됐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그가 테더 주요 주주인 크리스토퍼 하본으로부터 500만 파운드(670만 달러) 규모 미신고 기부금을 받은 뒤 영란은행에 암호화폐 정책 관련 로비를 벌였다는 것이다. 패라지와 하본 측은 해당 자금이 아무런 조건 없는 사적 자금이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지만, 의회 당국은 로비 규정 위반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CME그룹 "6월 암호화폐 선물 일평균 거래량, 전년比 76% 증가"

CME그룹의 6월 암호화폐 선물 계약 일평균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33만4000 계약(107억 달러)을 기록했다. 한편 2분기 기준 일평균 거래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25만 계약(137억 달러)으로 집계됐다.

상장사 100곳, 126만 BTC 보유…전체 공급량 6.02%

전 세계 상위 100개 상장사가 보유한 BTC가 총 126만4867개로 전체의 6.0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BTC트레저리스가 집계했다. 상장사 가운데 1위는 스트래티지로 84만7363 BTC를 보유, 이어 트웬티원 캐피털(4만3514 BTC), 메타플래닛(4만3000 BTC), 마라 홀딩스(3만6303 BTC), 비트코인 스탠더드 트레저리 컴퍼니(3만21 BTC), 불리시(2만4300 BTC), 스트라이브(1만9864 BTC), 스페이스X(1만8712 BTC), 코인베이스 글로벌(1만6492 BTC), 라이엇 플랫폼스(1만5680 BTC)가 뒤를 이었다.

익명 신생 주소, $4518만 BTC 바이낸스서 출금

익명 신생 주소(bc1qnj로 시작)가 바이낸스에서 733 BTC(4518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더 데이터 너드가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반도체주 하락, BTC 반등...유동성 이동에 시장 '촉각'

자산 시장을 주도하던 AI 반도체 및 메모리 주식의 상승세가 꺾이고 비트코인이 반등하면서 유동성 이동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최근까지 상승하던 샌디스크(SNDK), 마이크론(MU) 등이 전날 두 자릿수의 하락세를 기록한 반면 BTC는 5만8000 달러를 하회했다가 6만1000 달러 선을 회복했다. 매체는 "현재 국면을 순환매로 단정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반도체주의 후퇴와 BTC 반등은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 비중을 다시 암호화폐로 조정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HYPE 전략 비축 기업 하이프스트랫, $4060만 HYPE 매수

HYPE를 전략적으로 비축하는 기업(DAT) 하이프스트랫(HypeStrat)이 최근 7일 동안 60만 HYPE(4060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하이퍼리퀴드뉴스가 전했다.

BTC 반등에도 옵션 시장 하락 헤지 국면 여전

비트코인이 다소 반등했음에도 옵션 시장에서는 하락 위험에 대비하는 국면이 나타나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글래스노드는 "옵션 시장에서는 여전히 BTC의 위험 재가격화(repricing of risk)를 하고 있다. 최근 가격 하락이 이어지면서 변동성 지수(DVOL)이 상승 추세에 있지만, 과거 주요 시장 충격 때만큼 극단적이지는 않다.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뜻이다. 풋옵션이 콜옵션보다 프리미엄을 받는 만큼 다수 투자자들이 하락 대비 수요를 계속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켓 메이커들의 헤징 활동이 가격 변동성을 더 증폭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론, 나일 테스트넷에 양자 저항 서명 기능 도입

트론(TRX)이 나일(Nile) 테스트넷에 양자 저항 서명 기능을 정식 도입했다고 트론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in)이 X를 통해 전했다. 활성화된 양자 저항 서명 알고리즘 명칭은 FN-DSA-512다.

BTC 장기 보유 물량 증가세…"신규 매집은 아냐"

장기 보유자가 보유한 BTC 비중이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신규 매집은 아니라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전했다. 그는 "현재 장기 보유자가 보유한 물량은 약 1560만 BTC로 전체 유통량의 약 78%를 차지한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장기 보유자들은 사이클 고점에서 대규모 물량을 시장에 내놓으며 가격 흐름에 큰 영향을 미쳤다. 현재 증가한 장기 보유 물량은 약 6개월 전 9만 달러 부근에서 매수된 물량이 반영된 결과다. 8월에는 2월 초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 아래로 하락했을 당시 매집한 물량까지 포함되면 증가 폭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이를 통해 당시 하락장에서 실제 매수세가 유입됐는지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지표를 장기 보유자의 신규 매집 신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UTXO(미사용 BTC) 기반 지표는 6개월 이상 이동하지 않은 BTC만 장기 보유 물량으로 분류하기 때문이다. 현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핵심은 장기 보유자로 새롭게 편입되는 BTC 물량이 매도 물량보다 많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타이거리서치 "RWA 시장 선점하려면 해외 실전 경험부터 해야”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토큰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자국 법제화를 기다리기보다 해외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해 실전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제안했다. 타이거리서치는 'RWA 토큰화 국외에서 먼저 시작하라'라는 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 RWA 시장은 약 250억~36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RWA가 이자 지급·상환 자동화와 결제 기간 단축 등 효율성을 입증하고 있다. 다만 금융사들은 규제 공백이라는 실질적 난관에 직면해 있다. 분산원장 기록의 법적 효력과 투자자 권리 보호 체계가 미비해 권리 보호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때 고려해볼 요소는 규제가 마련된 국가로 진출하는 방안이다. 먼저 해외 사업을 추진하기 전 거점 확보, 라이선스, 토큰화 자산, 목표 투자자, 결제 통화, 수탁·운영 구조 등 핵심 요건을 검토해야 한다. 홍콩·싱가포르·미국 등 규제가 마련돼 있는 곳으로 진출하거나, 온도(ONDO), 플룸(PLUME) 등 온체인 네이티브 플랫폼을 활용해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는 등 상황에 맞는 경로를 선택해 실전 운영 역량을 축적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미국의 대형 금융사들은 자체 플랫폼을 만들거나 캔톤(CC), 솔라나(SOL), 이더리움(ETH) 위에서 직접 경험을 쌓으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규제를 기다리기보다 가능한 경로를 빠르게 탐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