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반도체주 하락, BTC 반등...유동성 이동에 시장 '촉각'

자산 시장을 주도하던 AI 반도체 및 메모리 주식의 상승세가 꺾이고 비트코인이 반등하면서 유동성 이동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최근까지 상승하던 샌디스크(SNDK), 마이크론(MU) 등이 전날 두 자릿수의 하락세를 기록한 반면 BTC는 5만8000 달러를 하회했다가 6만1000 달러 선을 회복했다. 매체는 "현재 국면을 순환매로 단정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반도체주의 후퇴와 BTC 반등은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 비중을 다시 암호화폐로 조정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HYPE 전략 비축 기업 하이프스트랫, $4060만 HYPE 매수

HYPE를 전략적으로 비축하는 기업(DAT) 하이프스트랫(HypeStrat)이 최근 7일 동안 60만 HYPE(4060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하이퍼리퀴드뉴스가 전했다.

BTC 반등에도 옵션 시장 하락 헤지 국면 여전

비트코인이 다소 반등했음에도 옵션 시장에서는 하락 위험에 대비하는 국면이 나타나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글래스노드는 "옵션 시장에서는 여전히 BTC의 위험 재가격화(repricing of risk)를 하고 있다. 최근 가격 하락이 이어지면서 변동성 지수(DVOL)이 상승 추세에 있지만, 과거 주요 시장 충격 때만큼 극단적이지는 않다.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뜻이다. 풋옵션이 콜옵션보다 프리미엄을 받는 만큼 다수 투자자들이 하락 대비 수요를 계속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켓 메이커들의 헤징 활동이 가격 변동성을 더 증폭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론, 나일 테스트넷에 양자 저항 서명 기능 도입

트론(TRX)이 나일(Nile) 테스트넷에 양자 저항 서명 기능을 정식 도입했다고 트론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in)이 X를 통해 전했다. 활성화된 양자 저항 서명 알고리즘 명칭은 FN-DSA-512다.

BTC 장기 보유 물량 증가세…"신규 매집은 아냐"

장기 보유자가 보유한 BTC 비중이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신규 매집은 아니라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전했다. 그는 "현재 장기 보유자가 보유한 물량은 약 1560만 BTC로 전체 유통량의 약 78%를 차지한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장기 보유자들은 사이클 고점에서 대규모 물량을 시장에 내놓으며 가격 흐름에 큰 영향을 미쳤다. 현재 증가한 장기 보유 물량은 약 6개월 전 9만 달러 부근에서 매수된 물량이 반영된 결과다. 8월에는 2월 초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 아래로 하락했을 당시 매집한 물량까지 포함되면 증가 폭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이를 통해 당시 하락장에서 실제 매수세가 유입됐는지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지표를 장기 보유자의 신규 매집 신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UTXO(미사용 BTC) 기반 지표는 6개월 이상 이동하지 않은 BTC만 장기 보유 물량으로 분류하기 때문이다. 현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핵심은 장기 보유자로 새롭게 편입되는 BTC 물량이 매도 물량보다 많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타이거리서치 "RWA 시장 선점하려면 해외 실전 경험부터 해야”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토큰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자국 법제화를 기다리기보다 해외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해 실전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제안했다. 타이거리서치는 'RWA 토큰화 국외에서 먼저 시작하라'라는 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 RWA 시장은 약 250억~36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RWA가 이자 지급·상환 자동화와 결제 기간 단축 등 효율성을 입증하고 있다. 다만 금융사들은 규제 공백이라는 실질적 난관에 직면해 있다. 분산원장 기록의 법적 효력과 투자자 권리 보호 체계가 미비해 권리 보호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때 고려해볼 요소는 규제가 마련된 국가로 진출하는 방안이다. 먼저 해외 사업을 추진하기 전 거점 확보, 라이선스, 토큰화 자산, 목표 투자자, 결제 통화, 수탁·운영 구조 등 핵심 요건을 검토해야 한다. 홍콩·싱가포르·미국 등 규제가 마련돼 있는 곳으로 진출하거나, 온도(ONDO), 플룸(PLUME) 등 온체인 네이티브 플랫폼을 활용해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는 등 상황에 맞는 경로를 선택해 실전 운영 역량을 축적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미국의 대형 금융사들은 자체 플랫폼을 만들거나 캔톤(CC), 솔라나(SOL), 이더리움(ETH) 위에서 직접 경험을 쌓으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규제를 기다리기보다 가능한 경로를 빠르게 탐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커뮤니티서 "스트래티지, 491 BTC 또 매도" 의혹 확산

스트래티지(MSTR)가 지난 1일(현지시간) 491 BTC를 매도했을 수 있다고 유명 트레이더 라이트크립토(@lightcrypto)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스트래티지는 이번주부터 BTC를 매도했을 가능성이 높다. 스트래티지의 매도는 시장의 추격 매도를 유발, MSTR 주식 보유자와 BTC 보유자 모두에게 파국을 가져올 수 있다. 이같은 매도가 상시 흐름으로 굳어질 경우 암호화폐 시장의 장기적인 변화도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매도설에 커뮤니티는 진위여부를 의심하고 있다. 다만 스트래티지가 지난달 30일 '디지털 크레딧 캐피털 프레임워크'를 도입, 이사회가 향후 12억5000만 달러 규모 BTC 매각을 승인한 만큼 매도가 소문에만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스트래티지는 6월 초 32 BTC를 평단가 7만7135 달러에 매도한 바 있다.

피터 시프 "TRUMP 밈코인은 사실상 뇌물 수단"

밈코인 TRUMP, MELANIA는 자산이 아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심을 사기 위한 뇌물 수단에 불과했다고 암호화폐 회의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최근 한 팟캐스트에서 말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그는 "TRUMP, MELANIA 투자자 대부분은 손실을 입었다.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해당 밈코인 대량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행사를 열기도 했다. 이 밈코인이 우회적 뇌물이라는 뜻이다. 이 밈코인을 통해 트럼프 일가만 돈을 벌었고, 투자자 대부분은 돈을 날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는 지난해 재산 공개에서 밈코인 TRUMP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등 토큰 판매를 통해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낸 것으로 앞서 전해졌다.

IMF "토큰화 확산, 시스템 리스크 키울 수도"

토큰화가 시장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만 동시에 충격에 더 취약한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국제통화기금(IMF) 자본시장 헤드 토비아스 아드리안이 지적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토큰화가 금융 거래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지만, 기존 금융 시스템이 갖고 있던 안전장치까지 함께 없앨 수 있다. 완충장치가 사라지면 시장 충격이나 프로그램 오류, 자동 매도 주문이 감독당국이 대응하기도 전에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글로벌 금융 규제 체계는 토큰화가 구현하는 실시간 금융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토큰화된 자산의 법적 소유권과 결제 효력, 적용 법률 등이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으면 토큰화는 제한적인 영역에 머물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업비트, AERGO 및 AQT → HPP 토큰 스왑 지원

업비트가 아르고(AERGO) 및 알파쿼크(AQT)의 하우스파티프로토콜(HPP) 토큰 스왑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스왑은 거래지원 종료일인 오는 8월 3일 이후 진행된다. 토큰 스왑 비율은 1 AERGO : 1 HPP, 1 AQT → 7.43026 HPP다.

GRVT, 7/21 자체 토큰 출시 예정

ZK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GRVT가 오는 7월 21일 자체 토큰 GRVT를 출시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BTC $60,711 이탈 시 $6.8억 규모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0,711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6억7743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2,183 달러를 돌파할 경우 2억8186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업비트, AQT·AERGO 상장 폐지

업비트가 알파쿼크(AQT), 아르고(AERGO)를 8월 3일 15시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브라질, 암호화폐 기업에 증권사와 동일 규제 적용

브라질 중앙은행이 가상자산서비스사업자(VASP)에 증권 및 외환 중개사 수준의 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이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VASP에는 위험관리, 자본 요건, 정보공개 의무 등이 적용된다. 중앙은행은 동일 위험, 동일 규제 원칙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카르다노 재단 "오픈USD 생태계 통합 옵션 모색 중"

카르다노 재단이 최근 글로벌 금융 및 결제 대기업들이 주도하여 출시한 오픈 USD(Open USD, OUSD)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을 두고 커뮤니티의 비판이 거세지자 진화에 나섰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재단은 OUSD 생태계에 깊숙이 관여할 수 있는 다각적인 통합 경로를 물밑에서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OUSD 컨소시엄에는 블랙록, 비자, 마스터카드를 비롯해 메타마스크, 코인베이스, OKX, 리플, 솔라나, 폴리곤 등 결제 및 암호화폐 기업 140곳 이상이 참여했다.

[코인니스 오리지널] 온톨로지, AI 경제 '검증된 인간 데이터 레이어'로 전략 전환

온톨로지(ONT)가 메인넷 가동 8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경제를 위한 '검증된 인간 데이터 레이어'로의 전면적인 전략적 전환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기존 ONTO월렛은 사용자가 개인 데이터를 소유·검증하고 AI 기업에 동의 기반으로 제공해 수익화하는 '데이터 지갑'으로 진화하며, 자체 DID 기술을 활용해 봇 데이터 오염을 차단한다. 또한 이더리움 상하이·칸쿤 하드포크와 호환되는 EVM 업그레이드를 완료해 마이그레이션 편의성을 높이고 가스 수수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이번 체질 개선은 165만 개 이상의 ONT ID와 200만 명의 지갑 사용자를 확보한 지난 8년간의 글로벌 신원 인프라 기반 위에서 전개된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1.45% / 숏 48.55% 1. 바이낸스: 롱 50.8% / 숏 49.2% 2. OKX: 롱 52.06% / 숏 47.94% 3. 바이비트: 롱 51.59% / 숏 48.41%

업비트 7/11 원화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는 7월 11일 23시 56분부터 7월 12일 0시까지 원화 입출금 및 케이뱅크를 통한 계좌 인증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정기점검이다.

피델리티 임원 "BTC, 뚜렷한 추세 반전 어려워"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글로벌 매크로 부문 총괄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가 비트코인(BTC)의 6만 달러 부근 장기 지지선이 시험대에 올랐으며, 글로벌 유동성이 유입되지 않는 한 뚜렷한 추세 반전은 어렵다고 분석했다. 유투데이는 티머의 분석을 인용하면서 "BTC는 역사적 기준선에 접근하고 있지만, 현재 거시 환경에서는 상승 재료가 부족하다. 파워로(Power Law) 모델에서 6만 달러는 심리적·기술적 분기점이며, 지지선은 5만8237달러다. 과거 2015년, 2018년, 2022년 저점은 이 지지선 부근에서 형성됐다. 다만 과거 강세장에서 확대됐던 프리미엄은 이미 소진됐고, BTC가 기준선을 넘어서려면 글로벌 유동성 유입이 필요하다. 글로벌 통화공급 증가세가 둔화됐고, 12만 달러 돌파를 이끈 투기 프리미엄도 사라졌다. 따라서 즉각적인 바닥을 단정하기 어렵고, 실제 반전 전까지 지지선 부근에서 긴 횡보가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바이낸스 유럽 총괄 "미카법 성공 여부, 규제받는 업체 수로 판단해야"

길리안 린치(Gillian Lynch) 바이낸스 유럽 총괄이 현지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의 성공 여부는 규정 자체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업자를 규제 체계 안으로 끌어들이느냐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바이낸스가 지난주 그리스에서 미카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했지만, 심사 과정에서 규제 절차 상당 부분을 이미 거친 만큼 다음 신청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 금융범죄 규정 준수 문제를 이유로 바이낸스 신청 반려를 비공개 권고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대해서는 신문사가 "문제 계정을 어떻게 식별하고 조치했는지 왜곡했다"며, 해당 계정은 발견 즉시 폐쇄하고 수사기관에 신고했다고 반박했다. 린치 총괄은 라이선스 심사 지연 관련 정치적 개입설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유럽을 떠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장애물에 부딪힌 것뿐이며 시장에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