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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암호화폐 사업 수익, 불법은 아냐…몰랐던 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암호화폐 사업으로 벌어들인 수익에 대해 "불법적인 것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것에 대해 몰랐다"고 덧붙였다. 앞서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암호화폐 관련 사업을 통해 최소 14억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는 미국 주요 암호화폐 상장사들의 연간 순이익을 넘어서는 규모라고 보도한 바 있다.

비트코인, 삼성전자·하이닉스 시총 재추월

비트코인(BTC) 시가총액이 1조2000억달러를 다시 돌파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을 재추월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글로벌 기업 시가총액 순위 집계 사이트 인피니트마켓캡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트럼프 "비트코인, 화폐처럼 쓰인다면 양도세 부과 부적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BTC)이 화폐로 기능한다면 일반 투자자산과 동일한 양도소득세를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비트코인이 사실상 화폐 역할을 하고 있다면 일상적인 결제에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이다. 커피를 BTC로 살 때마다 세금을 내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암호화폐는 중요한 산업이며, 우리는 이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소송 이겨 연준 쿡 이사 해임 계속 추진할 것"

CNBC에 따르면, 미국 대법원이 대통령에게 현재로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를 해임할 권한이 없다고 판결했음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리사 쿡 이사를 연준 이사회에서 해임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쿡 이사를 어떻게 해임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 소송에서 이기면 된다"고 답했다. 그는 "대법원이 사건을 환송한 것은 사안의 본질이 아니라 '절차와 과정'에 근거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법원이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의견서에는 향후 쿡 이사가 해임될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된다.

203,622,904 USDC 이체... USDC 트레저리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USDC 트레저리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03,622,904 USDC가 이체됐다. 2억 달러 규모다.

2.1억 USDC 소각

웨일 얼럿에 따르면, 2.1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소각됐다.

트럼프, 연준 쿡 이사 해임 절차 착수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방준비제도(연준) 리사 쿡 이사를 연준에서 "해임"하는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이 연방준비제도 리사 쿡 이사 해임 요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해 "소송에서 이겨 그녀를 떠나게 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예측시장 거래 규모 분기마다 두 배 성장...현물시장 5% 육박"

예측시장의 거래 시장 규모가 암호화폐 현물 거래소 시장에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더블록(The Block)이 분석했다. 매체는 "예측시장 거래량이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의1%에 도달하는 데는 4년이 걸렸지만, 이후 6개월 만에 약 5% 수준까지 확대됐다. 2025년 12월 이후 예측시장 거래 비중은 분기마다 약 두 배씩 증가하고 있으며 이전과는 다른 성장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600,000,000 USDC 이체... 코인베이스 프라임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600,000,000 USDC가 이체됐다. 6억 달러 규모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01% 나스닥: -0.80% 다우: +1.14%

크립토퀀트 "BTC·ETH 거래소 유입 급등... 변동성 확대 조짐"

크립토퀀트가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지지선을 테스트하고 있는 가운데, 거래소 입금 흐름에 경고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비트코인 일일 유입량은 5만 BTC를, 이더리움 유입량은 125만 ETH을 돌파했으며 알트코인 입금량도 최근 2개월 내 최대를 기록했다. 고래 투자자들이 이러한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변동성이 커질 조짐"이라고 평가했다.

NYSE 상장 첫날 시큐리타이즈, $2.95억 자사 주식 토큰화

시큐리타이즈(SECZ)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공식 상장된 가운데, 솔라나(SOL)와 아발란체(AVAX)를 통해 자사 주식 2.95억 달러 상당을 토큰화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는 발행사 주도로 발행된 주식 토큰 중 최대 규모다. 자격을 갖춘 미국 투자자는 신원 확인(identity verification) 및 증권법 요건 충족 후 시큐리타이즈 플랫폼을 통해 주식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시큐리타이즈 CEO 카를로스 도밍고는 "우리는 오랫동안 상장 주식이 온체인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상장 첫날 자사 주식을 토큰화하는 것보다 더 강력한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메이플, 로빈후드체인서 syrupUSDG 출시

기관 대상 온체인 대출 프로토콜 플파이낸스(SYRUP)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로빈후드의 레이어2 블록체인 로빈후드체인 상에서 syrupUSDG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syrupUSDG는 메이플이 용하는 기관 대상 초과담보 대출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반영하는 USDG 스테이블코인 기반 이자 지급형 토큰이다. 사용자는 syrupUSDG를 보유하는 것만으로 메이플의 기관 신용 전략에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효과를 얻는다. 또 syrupUSDG는 메이플이 약 2년 만에 출시하는 신규 Syrup 자산이기도 하다. 코인마켓캡 기준 SYRUP은 현재 5.38% 오른 0.157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피델리티 임원 "단기 투기 자본, 암호화폐→기술주 이동 중"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글로벌 매크로 부문 총괄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가 투기적 성향이 강한 단기 투자 자본이 암호화폐와 귀금속 시장에서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이러한 투기 자금이 처음에는 비트코인에, 그 후에는 금으로 옮겨가면서 금값이 거의 수직으로 급등했다. 그러나 이제는 자금이 기술주에 집중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토로, 온체인 파생상품 플랫폼 투자... 디파이 진출 박차

이토로(eToro)가 온체인 파생상품 플랫폼 익스텐드(Extended)의 1250만 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지난 4월 인수한 암호화폐 월렛 젠고(Zengo) 서비스 확장의 일환으로, 이토로의 본격적인 온체인 전략을 명확히 보여준다는 평가다. 이토로는 향후 젠고에 무기한 선물 거래를 도입, 사용자가 자산을 직접 관리하면서 온체인 파생상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미디어는 "과거 틈새 시장이던 무기한 선물이 이제는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가 됐다. 이토로와 같은 전통 브로커들도 시장에 뛰어들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측 AI 인프라 THEA, $800만 투자 유치

AI 인프라 프로젝트 THEA가 8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THEA의 이번 펀딩 라운드는 메이븐11, 스타르탄그룹, 매니폴드트레이딩, 핵VC, 피셔8캐피털 등이 주도했다. 투자금은 THEA의 AI 인프라 확장과 솔라나(SOL) 기반 온체인 조정 레이어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가, 암호화폐 사업부 매각... AI 기반 소비자 플랫폼으로 전환

레이어1 프로토콜 사가(SAGA)가 암호화폐 사업부를 매각하고 인공지능(AI) 랩스를 설립해 AI 기반 소비자 플랫폼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 관리 권한을 다오5(dao5) 산하 알라핀 홀딩스(Alapin Holding)로 이전한다는 설명이다. 기업 측은 "네트워크와 거래는 문제없이 운영될 것"이라며 "체인의 일시 중단 및 분기(Forking)는 없다"고 전했다. 사가 AI 랩스는 AI 소비자 플랫폼 및 자율 디지털 캐릭터 개발에 주력하며 향후 소비자 브랜드, 스포츠 및 기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SC 애널리스트 "유니스왑·로빈후드 파트너십, 과소평가되고 있어"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UNI)과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나스닥 티커: HOOD)의 파트너십을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 제프 켄드릭(Geoff Kendrick)이 말했다. 그는 "해당 파트너십으로 유니스왑은 로빈후드와 같은 대형 전통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임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 몇 분기 동안 이와 유사한 파트너십이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니스왑은 로빈후드의 자체 레이어2 블록체인 로빈후드체인의 핵심 디파이 인프라 파트너로 활동하며, 로빈후드체인 내 기본 AMM 역할을 맡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SC는 토큰화 자산 트레이딩의 핵심 허브로 유니스왑을 지목하며, UNI 목표가로 100달러를 제시했었다.

로빈후드 CEO "암호화폐의 미래는 RWA...밈코인은 '글쎄'"

암호화폐의 미래는 실물자산 토큰화(RWA)에 있으며, 밈코인과 유사한 것들은 주목할 가치가 없다고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나스닥 티커: HOOD) 최고경영자(CEO) 블라디미르 테네브가 말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전통금융(TradFi)과 암호화폐는 융합의 단계로 가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의 미래는 RWA에 있다. 밈코인과 같은 실질적 효용 가치가 없는 토큰을 만드는 것이 아닌 이미 검증된 실물자산을 온체인으로 가져오는 것이다. 자산이 효용 가치가 없다면 생산적인 자산이 아니다. 수백 개의 밈코인을 만들어도 아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빈후드는 최근 아비트럼(ARB) 기반 자체 레이어2 체인 로빈후드(Robinhood Chain) 메인넷을 출시한 바 있으며, RWA 분야까지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휴머니티 설립자 "$3,600만 해킹 피해 이후 AI 중심 사업 개편"

약 3,600만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은 휴머니티 프로토콜(H) 설립자 테렌스 쿽(Terence Kwok)이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신원 인증 및 블록체인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엔터프라이즈 AI 제품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킹 발생 경위로는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이 아닌 개발자 노트북의 멀웨어 감염을 꼽았다. 또 그는 이날 해킹 탈취 자금을 회수할 가능성이 낮다고 인정하며 "잃어버린 자산을 되찾는 것보다 프로젝트를 재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젝트가 의도적으로 토큰을 덤핑했다는 '러그풀'(먹튀)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