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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암호화폐 해킹 피해액 $7587만…전월 比 7.13%↓

암호화폐 보안 업체 펙실드(PeckShieldAlert)가 6월 암호화폐 업계에서 주요 해킹 40건이 발생해 총 7587만달러 피해가 집계됐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전월(8170만달러) 대비로는 7.13% 감소했다. 피해 규모는 휴머니티프로토콜(H) 3100만달러, 시스코인 브릿지(SYS) 1000만달러, JaredFromSubway.eth MEV 봇 750만달러 순이었다. 아즈텍 브릿지와 아즈텍 커넥트도 공격을 받아 합산 약 400만달러 피해가 발생했다. 펙실드는 "휴머니티프로토콜 해커가 탈취 자금을 비트코인, 솔라나, 하이퍼리퀴드, BNB체인 등 여러 체인에서 세탁했으며, 일부 자금이 켈프다오(KelpDAO) 공격 관련 수익과 섞여 두 사건 배후가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네오 공동설립자 "하반기 자체 스테이블코인 도입"

네오(NEO) 공동 설립자 다홍페이(Da Hongfei)가 X를 통해 하반기 네오 생태계에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외에도 하반기 핵심 목표로 ▲네오X(Neo X) 브랜드 자산 통합 및 AI 전략 전면 추진 ▲주요 중앙화 거래소 2곳으로부터 네오X 체인 지원 확보 ▲구조조정 로드맵 확정 및 실행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BTC 현물 ETF $45억 순유출... 월간 기준 사상 최대

지난달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45억 달러가 순유출됐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는 월간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블랙록 IBIT에서만 35억 5000만 달러가 순유출되면서, 전체 유출액의 79%를 차지했다.

보안업체 "가짜 트레이딩봇 설치 시 프라이빗키 탈취 위험"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SlowMist)가 가짜 트레이딩봇 저장소(repository)를 통해 암호화폐 지갑 정보와 프라이빗키 등을 탈취하는 공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슬로우미스트는 X를 통해 "정상 프로그램처럼 보이는 개발자용 패키지를 설치하면 브라우저 쿠키, 저장된 비밀번호, 개발자 계정 정보, 니모닉 문구, API 토큰 등 민감 정보가 빠져나갈 수 있다. 의심 패키지를 설치한 적이 있다면 해당 기기가 이미 감염된 것으로 간주하고, 지갑과 프라이빗키를 비롯해 npm 토큰, SSH 키 등 각종 인증정보를 새로 발급받은 뒤 깨끗한 환경에서 개발 환경을 다시 구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XDC네트워크, 토큰화 자산 규모 $11억 돌파

XDC네트워크(XDC)의 토큰화 자산 규모가 약 1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 가운데 약 8억6000만 달러는 회사채, 매출채권, 기업대출 등 실물자산(RWA) 기반 신용자산으로 구성됐다.

한은 총재 "화폐 다음단계는 '토큰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중앙은행의 돈과 예금을 넘어 주식이나 국채와 같은 자산까지 토큰화할 수 있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신 총재는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ECB 중앙은행 포럼(신트라포럼)'에서 "중앙은행 돈과 예금에 더해 자산까지 토큰화하는 것을 더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국채가 통합원장 안에서 발행·유통되면 중앙은행 본연의 책무인 통화정책과 금융안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바이낸스 주식 토큰화 플랫폼 운용자산 $10억 돌파

바이낸스의 주식 토큰화 플랫폼 비스탁스(Bstocks)의 총 운용자산(AUM)이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아크인베스트 임원 "오픈USD, 협의체 구조 한계 크다"

아크인베스트의 암호화폐 리서치 디렉터 로렌조 발렌테(Lorenzo Valente)가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프로젝트 오픈USD(OpenUSD)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를 밝혔다. 그는 "디엠(Diem), 글로벌달러(Global Dollar) 등 과거 협의체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들도 결국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구축하지 못했다. 현재 시장은 테더(USDT)와 서클(USDC)이 네트워크 효과와 유동성을 바탕으로 지배하고 있다. 오픈USD는 공동 거버넌스 구조로 인해 의사결정이 느리고 협업 비용이 높아 다오(DAO)와 유사한 거버넌스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인프라 구축, 인센티브, 시장 확대 비용을 감안하면 경제 모델도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앞서 비자, 스트라이프, 마스터카드, 블랙록, BNY, DBS, 코인베이스, OKX, 메타마스크 등 결제·암호화폐 기업 140곳 이상이 참여한 거버넌스 오픈스탠다드는 글로벌 자금 이체를 위한 스테이블코인 오픈USD를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씨티 "BTC 목표가 $11.2만→$8.2만 하향"

씨티은행이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12개월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보고서는 “암호화폐 시장은 올해 높은 변동성과 현물 ETF 자금 유출, 대형 기업공개(IPO)에 대한 투자자 관심 집중 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현재 BTC와 ETH 모두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ETF 자금 흐름도 순유입에서 순유출로 전환됐다. 올해 들어 BTC 현물 ETF에서는 약 33억달러가 빠져나갔으며, 새로운 상승 촉매가 등장하기 전까지 기관과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암호화폐 관련 입법 지연과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을 채택한 기업들의 BTC 매도 우려, AI 관련 자산으로의 자금 이동도 시장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동일 고래' 추정 4개 주소, $4688만 BTC 20배 롱 포지션 오픈

동일 고래로 추정되는 주소 4개가 총 800 BTC 규모 20배 롱포지션을 오픈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4688만 달러 규모다. 현재 45만 달러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다.

백팩 EU, 미카 라이선스 취득

암호화폐 거래소 백팩(Backpack)의 유럽 법인인 백팩 EU가 라트비아 중앙은행으로부터 미카(MiCA) 라이선스와 결제기관(PI)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기존 금융상품시장지침 II(MiFID II) 라이선스까지 포함하면 암호화폐, 결제, 브로커리지 부문에서 라이선스 3종을 확보한 것으로, 백팩 EU는 이를 통해 온체인 시장과 전통 금융시장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EU 27개 회원국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바이낸스, 7/1 BIGTIME/USDC 등 12종 현물 페어 상폐

바이낸스는 7월 1일 21시(한국시간) BIGTIME/USDC, BTC/EURI, CTK/BNB, CTK/BTC, ETH/EURI, ETH/PLN, GUN/BNB, JST/BTC, ZEN/BTC, BTC/PLN, USDC/PLN, USDT/PLN 등 총 12개 현물 거래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BTC/PLN, USDC/PLN, USDT/PLN를 제외한 9종은 기존 7월 3일 폐지 예정이었으나 시점이 앞당겨졌다.

BTC $60,062 돌파 시 $10.5억 규모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0,062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10.5억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57,078 달러를 이탈할 경우 11.7억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솔라나 기반 토큰 일일 발행 건수, 80일래 최다

솔라나(SOL) 기반 토큰 발행 건수가 6월 30일(UTC 기준) 4만7619건을 기록하며 80일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솔라나플로어(SolanaFloor)가 X를 통해 전했다. 같은 날 토큰 졸업 건수(탈중앙화 거래소 상장 요건을 충족한 토큰 수)도 764건으로 증가했다. 토큰 졸업은 펌프닷펀(PUMP)이 740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렛츠봉크가 17건으로 뒤를 이었다. 솔라나플로어는 "이번 증가세는 ANSEM 밈코인 출시와 맞물려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지미 송 "BTC, 기술이 아닌 '더 나은 돈'...모든 알트코인은 사기"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이자 대표적인 맥시멀리스트 지미 송이 최근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부분은 비트코인을 '기술'로 보는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더 나은 기술이 아니라 '더 나은 돈'"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여전히 모든 알트코인은 사기라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이더리움(ETH), 솔라나(SOL)가 해킹 공격을 당해도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결국 사람들은 저축보다 도박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비트코인이 알트코인을 압도하는 것은 맞지만 완전한 승리는 '세계 기축통화'가 됐을 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오늘날 AI는 GPU 시대(2010~2012년 GPU를 통해 채굴하던 시기)의 비트코인과 비슷하다. ASIC처럼 전문화된 칩이 나오면서 효율이 급격하게 개선될 것이며, AI에 집중됐던 컴퓨팅 자원이나 자본이 다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산인 비트코인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플룸, 팔콘엑스와 RWA 신용 상품 출시...기관 대출 전략 온체인화

규제 적격 실물자산(RWA)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플룸(PLUME)이 글로벌 암호화폐 브로커리지 플랫폼 팔콘엑스(FalconX)와 RWA 기반 신용 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FALX(FALX Structured Credit Facility) 볼트로, 팔콘엑스의 기관 대상 대출 전략을 플룸의 네스트(Nest) 기반 볼트로 온체인화한 것이 특징이다. 팔콘엑스 대출 전략은 기관 고객이 담보를 맡기고 자금을 빌리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FALX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투자자에게 할당하는 구조다. 더불어 이번 상품은 온체인 프라이빗 크레딧 인프라 기업 파레토(Pareto)를 통해 구성된다. M11 크레딧(M11 Credit)은 상품 관리와 운용 점검을 맡는다.

금융당국,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은행 1대1 제휴' 개선하나

금융위원회가 최근 원화 기반 가상자산거래소와 제휴 은행 대상으로 실명계좌 발급 구조와 법인 고객 수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수렴 및 실태조사를 진행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를 앞두고 당국이 1대1 제휴 관행을 완화할 경우, 거래가능 이용자(계정 수)·원화예치금·일평균 거래규모 등에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는지를 업권으로부터 취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업계에서는 '1개 원화마켓-복수 은행', '1개 은행-복수 원화마켓' 방식과 함께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한 가상자산 서비스 연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BTC, 6월 월봉 장대 음봉 마감…추가 하락 신호”

비트코인(BTC)이 6월 한 달간 약 20% 하락하며 2022년 6월 이후 최악의 월간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월봉 차트에서 강력한 약세 신호인 '마루보주(Marubozu)' 패턴이 관측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마루보주는 시가와 종가만으로 긴 몸통을 형성하고 위·아래 꼬리가 거의 없는 꽉찬 캔들 패턴이다. 이는 매수세 없이 매도세가 한 달 내내 시장을 주도했음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강한 하락 추세가 이어질 수 있는 시그널로 해석된다. 6월 BTC 월봉은 위아래 꼬리 없는 꽉찬 장대 음봉으로, 시장에서는 이 같은 패턴이 최근 제기된 추가 하락 전망과도 부합한다고 보고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BTC가 48,000~55,000달러 구간에서 바닥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 해외서 코인값 띄운 ‘고래’투자자 등 시세조종 2건 고발

금융위원회가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가격을 끌어올린 뒤 국내 거래소에서 차익을 실현한 이른바 ‘고래’ 투자자와, 김치코인에 초단기 반복 주문을 내며 매수세를 유인한 시세조종 혐의자들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금융위는 1일 제12차 정례회의를 열고 가상자산시장 시세조종 혐의 사건 2건에 대해 수사기관 고발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앞으로 대형 투자자의 가상자산 매집·처분과 관련한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소수 계정의 거래 집중 여부를 알리는 시장경보 체계도 보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MEXC, 온도파이낸스 미국 주식 토큰 5종 현물 상장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MEXC가 실물자산(RWA) 토큰 플랫폼 온도파이낸스(ONDO) 협력해 미국 주식 토큰 현물 거래페어 5종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상장되는 종목은 우라늄 생산 기업 카메코의 CCJON/USDT, PCB 제조사 TTM테크놀로지스의 TTMION/USDT, 반도체·실리콘 IP 기업 램버스의 RMBSON/USDT, AI 자동화 기업 심보틱의 SYMON/USDT, 데이터센터·에너지 인프라 기업 킬인프라스트럭처의 KEELON/USDT 등이다. MEXC는 향후 온도파이낸스와의 협력을 통해 주식 토큰 현물 거래 지원 종목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MEXC는 현재 전통금융(TradFi) 연계 선물 160 종목 이상의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