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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BTC 목표가 $11.2만→$8.2만 하향"

씨티은행이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12개월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보고서는 “암호화폐 시장은 올해 높은 변동성과 현물 ETF 자금 유출, 대형 기업공개(IPO)에 대한 투자자 관심 집중 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현재 BTC와 ETH 모두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ETF 자금 흐름도 순유입에서 순유출로 전환됐다. 올해 들어 BTC 현물 ETF에서는 약 33억달러가 빠져나갔으며, 새로운 상승 촉매가 등장하기 전까지 기관과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암호화폐 관련 입법 지연과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을 채택한 기업들의 BTC 매도 우려, AI 관련 자산으로의 자금 이동도 시장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동일 고래' 추정 4개 주소, $4688만 BTC 20배 롱 포지션 오픈

동일 고래로 추정되는 주소 4개가 총 800 BTC 규모 20배 롱포지션을 오픈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4688만 달러 규모다. 현재 45만 달러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다.

백팩 EU, 미카 라이선스 취득

암호화폐 거래소 백팩(Backpack)의 유럽 법인인 백팩 EU가 라트비아 중앙은행으로부터 미카(MiCA) 라이선스와 결제기관(PI)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기존 금융상품시장지침 II(MiFID II) 라이선스까지 포함하면 암호화폐, 결제, 브로커리지 부문에서 라이선스 3종을 확보한 것으로, 백팩 EU는 이를 통해 온체인 시장과 전통 금융시장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EU 27개 회원국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바이낸스, 7/1 BIGTIME/USDC 등 12종 현물 페어 상폐

바이낸스는 7월 1일 21시(한국시간) BIGTIME/USDC, BTC/EURI, CTK/BNB, CTK/BTC, ETH/EURI, ETH/PLN, GUN/BNB, JST/BTC, ZEN/BTC, BTC/PLN, USDC/PLN, USDT/PLN 등 총 12개 현물 거래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BTC/PLN, USDC/PLN, USDT/PLN를 제외한 9종은 기존 7월 3일 폐지 예정이었으나 시점이 앞당겨졌다.

BTC $60,062 돌파 시 $10.5억 규모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0,062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10.5억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57,078 달러를 이탈할 경우 11.7억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솔라나 기반 토큰 일일 발행 건수, 80일래 최다

솔라나(SOL) 기반 토큰 발행 건수가 6월 30일(UTC 기준) 4만7619건을 기록하며 80일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솔라나플로어(SolanaFloor)가 X를 통해 전했다. 같은 날 토큰 졸업 건수(탈중앙화 거래소 상장 요건을 충족한 토큰 수)도 764건으로 증가했다. 토큰 졸업은 펌프닷펀(PUMP)이 740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렛츠봉크가 17건으로 뒤를 이었다. 솔라나플로어는 "이번 증가세는 ANSEM 밈코인 출시와 맞물려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지미 송 "BTC, 기술이 아닌 '더 나은 돈'...모든 알트코인은 사기"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이자 대표적인 맥시멀리스트 지미 송이 최근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부분은 비트코인을 '기술'로 보는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더 나은 기술이 아니라 '더 나은 돈'"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여전히 모든 알트코인은 사기라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이더리움(ETH), 솔라나(SOL)가 해킹 공격을 당해도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결국 사람들은 저축보다 도박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비트코인이 알트코인을 압도하는 것은 맞지만 완전한 승리는 '세계 기축통화'가 됐을 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오늘날 AI는 GPU 시대(2010~2012년 GPU를 통해 채굴하던 시기)의 비트코인과 비슷하다. ASIC처럼 전문화된 칩이 나오면서 효율이 급격하게 개선될 것이며, AI에 집중됐던 컴퓨팅 자원이나 자본이 다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산인 비트코인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플룸, 팔콘엑스와 RWA 신용 상품 출시...기관 대출 전략 온체인화

규제 적격 실물자산(RWA)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플룸(PLUME)이 글로벌 암호화폐 브로커리지 플랫폼 팔콘엑스(FalconX)와 RWA 기반 신용 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FALX(FALX Structured Credit Facility) 볼트로, 팔콘엑스의 기관 대상 대출 전략을 플룸의 네스트(Nest) 기반 볼트로 온체인화한 것이 특징이다. 팔콘엑스 대출 전략은 기관 고객이 담보를 맡기고 자금을 빌리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FALX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투자자에게 할당하는 구조다. 더불어 이번 상품은 온체인 프라이빗 크레딧 인프라 기업 파레토(Pareto)를 통해 구성된다. M11 크레딧(M11 Credit)은 상품 관리와 운용 점검을 맡는다.

금융당국,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은행 1대1 제휴' 개선하나

금융위원회가 최근 원화 기반 가상자산거래소와 제휴 은행 대상으로 실명계좌 발급 구조와 법인 고객 수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수렴 및 실태조사를 진행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를 앞두고 당국이 1대1 제휴 관행을 완화할 경우, 거래가능 이용자(계정 수)·원화예치금·일평균 거래규모 등에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는지를 업권으로부터 취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업계에서는 '1개 원화마켓-복수 은행', '1개 은행-복수 원화마켓' 방식과 함께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한 가상자산 서비스 연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BTC, 6월 월봉 장대 음봉 마감…추가 하락 신호”

비트코인(BTC)이 6월 한 달간 약 20% 하락하며 2022년 6월 이후 최악의 월간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월봉 차트에서 강력한 약세 신호인 '마루보주(Marubozu)' 패턴이 관측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마루보주는 시가와 종가만으로 긴 몸통을 형성하고 위·아래 꼬리가 거의 없는 꽉찬 캔들 패턴이다. 이는 매수세 없이 매도세가 한 달 내내 시장을 주도했음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강한 하락 추세가 이어질 수 있는 시그널로 해석된다. 6월 BTC 월봉은 위아래 꼬리 없는 꽉찬 장대 음봉으로, 시장에서는 이 같은 패턴이 최근 제기된 추가 하락 전망과도 부합한다고 보고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BTC가 48,000~55,000달러 구간에서 바닥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 해외서 코인값 띄운 ‘고래’투자자 등 시세조종 2건 고발

금융위원회가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가격을 끌어올린 뒤 국내 거래소에서 차익을 실현한 이른바 ‘고래’ 투자자와, 김치코인에 초단기 반복 주문을 내며 매수세를 유인한 시세조종 혐의자들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금융위는 1일 제12차 정례회의를 열고 가상자산시장 시세조종 혐의 사건 2건에 대해 수사기관 고발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앞으로 대형 투자자의 가상자산 매집·처분과 관련한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소수 계정의 거래 집중 여부를 알리는 시장경보 체계도 보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MEXC, 온도파이낸스 미국 주식 토큰 5종 현물 상장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MEXC가 실물자산(RWA) 토큰 플랫폼 온도파이낸스(ONDO) 협력해 미국 주식 토큰 현물 거래페어 5종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상장되는 종목은 우라늄 생산 기업 카메코의 CCJON/USDT, PCB 제조사 TTM테크놀로지스의 TTMION/USDT, 반도체·실리콘 IP 기업 램버스의 RMBSON/USDT, AI 자동화 기업 심보틱의 SYMON/USDT, 데이터센터·에너지 인프라 기업 킬인프라스트럭처의 KEELON/USDT 등이다. MEXC는 향후 온도파이낸스와의 협력을 통해 주식 토큰 현물 거래 지원 종목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MEXC는 현재 전통금융(TradFi) 연계 선물 160 종목 이상의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주기영 "BTC, 기관 자금 유입시 강세장 가능"

BTC가 다시 상승 사이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BTC가 앞으로 또 한 번의 포물선 형태의 상승 사이클을 맞을 가능성이 있다. 물론 자본 효율성은 과거보다 낮아졌다. 2011년에는 27억 달러만으로 가격이 5만5436% 상승했으나, 이번 사이클에서는 6970억 달러의 자금 유입으로 단 68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기관투자자의 대규모 자금 배분이 다음 강세장의 핵심 요인이 될 것이다. BTC가 단순히 개인투자자 중심의 ETF 투자 대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거시경제 자산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이 같은 변화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현재까지 그 가능성이 훼손되지 않았다. BTC가 실현 시가총액(Realized Cap) 기준 1조 달러 이상의 자금을 흡수할 수 있다면, 포물선 상승장이 전개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BTC 거래소 입금 급증…2월 조정보다 상황 악화

거래소로 입금되고 있는 BTC 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데다, 보유자들이 손실을 감수하고 매도하는 상황이 맞물리면서 지난 2월 조정 당시보다 상황이 더 악화됐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현재 거래소로 입금된 BTC 물량이 12만2000 BTC까지 늘면서 연간 평균인 8만2000BTC를 크게 웃돌고 있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입금량 증가는 매도를 위한 움직임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 하방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게다가 SOPR(실현 손익비율) 역시 0.99까지 하락하면서 핵심 기준선인 1.0 아래로 떨어졌다. 투자자들이 손실을 감수하고 BTC 매도에 나서고 있다는 의미다. 시장에는 여전히 위험 회피 심리가 팽배하다. BTC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SOPR이 1.0을 회복하고, 거래소 입금량도 연평균 수준으로 안정되는 모습이 함께 나타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BTC 저점, 9월에 나올 가능성 높아"

BTC가 앞으로 약 두 달 동안 조정이 이어지다가 9월에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BIT가 분석했다. 그러면서 "보통 7월은 BTC가 비교적 강한 흐름을 보이는 시기이지만, 이후 두 달간 조정 단계를 거치는 패턴이 반복됐다. 지난해에는 지니어스법에 대한 낙관적 기대가 시장을 지지했다면 올해 여름에는 이같은 모멘텀이 부족하다. 현재 거래량은 부진하고, 하방 위험도 여전히 높아 단기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다. 이번 사이클의 저점은 9월 전후에 형성될 가능성이 높으며, 방향성 베팅보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더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빗썸, HP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히포프로토콜(HP)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6일 12시부터 HP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8.89% / 숏 51.11% 1. 바이낸스: 롱 48.07% / 숏 51.93% 2. OKX: 롱 48.73% / 숏 51.27% 3. 바이비트: 롱 49.37% / 숏 50.63%

업비트 STRK 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7월 5일 23시 스타크넷(STRK) 네트워크 이슈로 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美 공직자윤리국 "트럼프, 콜드월렛에 $5000만 규모 BTC 보유 중"

미국 공직자윤리국(Office of Government Ethics·OGE)이 공개한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5000만달러 이상 규모의 비트코인(BTC)을 콜드월렛에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TC는 트럼프가 소유한 NFT 기업 CIC디지털(CIC Digital LLC) 명의로 된 '콜드월렛' 형태로 보관되고 있다. CIC디지털은 BTC 외에도 500만~25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과 500만~2500만달러 규모의 USDC 등 다양한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비트, ATOM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7월 8일 18시 코스모스(ATOM)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