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 기업 라이엇, 500 BTC 이체..매도 추정
온체인 렌즈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채굴 기업 라이엇 플랫폼즈(Riot Platforms)가 매도 목적으로 추정되는 500 BTC를 NYDIG 커스터디(수탁 계정)로 입금했다. 이는 약 2,948만 달러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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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렌즈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채굴 기업 라이엇 플랫폼즈(Riot Platforms)가 매도 목적으로 추정되는 500 BTC를 NYDIG 커스터디(수탁 계정)로 입금했다. 이는 약 2,948만 달러 상당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가 중재측에 도하 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단독 통제권을 보장받지 못할 경우 해협을 다시 봉쇄하겠다고 통보했다. 혁명수비대는 또한 미국 등이 오만 측에 가까운 해협 남부 수역을 통해 선박을 항행시키려는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OKX가 AI 에이전트를 위한 작업 및 거래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 새로운 베타 플랫폼 OKX AI를 출시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크게 두 가지 모듈로 구성된다.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는 개발자가 AI 에이전트를 등록하고 서비스 및 가격을 설정하며 업무 완료 시 자동으로 수익을 정산받는 공간이다. 태스크 마켓플레이스는 업무 요청을 게시하는 곳으로, AI 에이전트가 업무를 매칭하고 결과물을 제출할 뒤 대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CLARITY 법안이 여전히 상원에서 중대한 입법적 장애물에 직면해 있으며, 향후 몇 주간의 입법 진행 상황이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제프리스는 해당 법안이 앞서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15 대 9라는 초당적 표결로 통과되었으나, 8월 의회 휴회 전까지 남은 입법 활동일이 약 20일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상원 단계의 법안 통합, 절차적 투표, 하원 발의안과의 조율, 그리고 대통령 서명 제출까지 남은 절차를 감안하면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는 설명이다.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 데이터에 따르면, 이 법안이 2026년 말까지 통과될 확률은 지난 5월 중순 70%에서 현재 48%로 급락했다. 보고서는 "입법이 지연될 경우 규제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전통 금융기관들의 블록체인 사업 추진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준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베스 해맥(Beth Hammack) 총재는 고용시장이 완전고용에 근접해 있고 성장 전망도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며, 연준이 금리 인상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지캐시(Zcash)의 핵심 개발사 일렉트릭 코인 컴퍼니(ECC) 출신들이 설립한 비영리 단체 소브라이트(Sovright)가 초기 지캐시 유저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갑 복구 툴인 '아르고스(Argos)'를 출시했다. 이 툴은 지난 2022년 ZEC 월렛 라이트의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실드 주소에 자금이 묶여 접근이 불가능해진 유저들의 자산 복구를 돕기 위해 개발됐다. 미셸 라이(Michelle Lai) 소브라이트 의장은 "기존 지갑의 니모닉 구문을 보유한 유저라면 아르고스를 통해 자금을 복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해를 입은 주소의 정확한 수는 파악하기 어려우나, 주로 초기 및 장기 지캐시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상당한 규모의 자금이 묶여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비자, 스트라이프, 마스터카드, 블랙록, 코인베이스 등 글로벌 금융·암호화폐 기업들이 신규 스테이블코인 OUSD를 공동 출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클(CRCL) 주가가 9%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CRCL은 현재 9.28% 내린 68.8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크립토랭크(CryptoRank) 데이터에 따르면, ETH가 2분기에 25.2% 하락하며 사상 처음 3분기 연속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관련 데이터를 보면 지난 2020년 이후 이더리움은 총 26개 분기 중 16개 분기에서 상승을 기록했으며, 분기별 평균 수익률은 20.1%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월렛이 바이낸스에서 5,926 ETH(약 929만 달러)를 출금한 후 이를 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지난 4월 러시아 암호화폐 거래소 그리넥스(Grinex)가 대규모 사이버 공격으로 약 1,37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도난당한 가운데 해당 도난 자금이 이동을 시작했다. 체이널리시스 데이터에 따르면 자금은 믹서 및 크로스체인 브릿지를 거쳐 주요 거래소로 이동, 인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체이널리시스는 "해킹범의 소행일지 내부자의 자금세탁일지 정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리넥스는 제재 대상이었던 가란텍스가 2025년 3월 폐쇄된 후 2주 만에 재탄생한 거래소로, 사실상 같은 팀과 인프라를 사용하는 라벨 갈이 거래소로 의심받고 있다.
월스트리트 금융 시장 조사 기관 캐너코드 제뉴이티(Canaccord Genuity)가 스트레티지의 목표 주가를 163달러에서 130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캐너코드 애널리스트는 "자동차는 후진보다 전진 기어일 때 더 잘 달리듯, 이들의 레버리지 모델도 비트코인 약세장(후진)에서는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웹3 지갑 메타마스크(MetaMask)가 스테이블코인 잔액을 수익형 금융 계좌로 전환해 주는 새로운 셀프 커스토디(자가 수탁) 기능인 '머니 어카운트(Money Account)'를 전격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모나드 블록체인 기반이다. 유저들은 머니 어카운트에 간단히 예치하는 것만으로 메타마스크의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mUSD에 대해 최대 4%의 가변 연이율(APY)을 얻을 수 있다. 별도의 스테이킹이나 락업, 수동 작업은 필요하지 않다. 특히 이 계좌의 잔액은 마스터카드(Mastercard) 기반의 '메타마스크 카드'와 연동되어 있어, 유저들은 이자가 쌓이는 계좌에서 곧바로 자금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메타마스크 내의 스왑, 무기한 선물(Perps), 예측 시장 등 다른 온체인 서비스와도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은 낮지 않다고 대표적 비트코인 회의론자인 유로 퍼시픽 캐피털 CEO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왜 2만 달러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BTC는 3년 반 전만해도 2만 달러 아래 가격에 거래됐다. 주식 시장에서 3년 반이란 시간은 그리 긴 것이 아니다. 그리고 주식이 3년 반 만에 최저가를 경신하는 건 드문 일도 아니다. 특히 대부분의 주식보다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이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경고했다.
암호화폐 기업들이 2026년 미국 중간선거를 위해 총 1억8,900만 달러를 지출하며, 미국 정치 후원 규모가 가장 큰 산업으로 부상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암호화폐 업계는 지속적인 정계 로비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입법을 이끌어낸 데 이어 추가적인 암호화폐 규제법 통과를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대 AI 시대, 블록체인과 AI의 결합은 왜 주목받지 못하는가?'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과 AI의 결합이 외면받는 원인은 기성 산업의 요구사항과 기술의 지향점 사이에 ‘미스매치’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블록체인과 AI 결합 자체가 무가치한 것은 아니다. 다만 미스매치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비즈니스적 시차'가 존재한다. 하지만 블록체인 산업의 DNA는 늘 눈앞의 오늘이 아닌, 다음 패러다임의 미래를 선제적으로 바라보고 준비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04% 나스닥: +0.17% 다우: +0.11%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기업 스트라이크(Strike)가 공식 채널을 통해 스트라이크 유럽 법인이 몰타 금융감독청(MFSA)으로부터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CASP)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MiCA)을 준수하며 27개 EU 회원국에서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제품군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스트라이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오는 7월 1일 미카법 준수를 위해 EU가 한시적으로 영업을 허용한 유예 기간이 종료된다.
비자, 스트라이프, 마스터카드, 블랙록, 코인베이스 등 글로벌 금융·암호화폐 기업들이 신규 스테이블코인 OUSD를 공동 출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블룸버그에 "비자, 스트라이프, 마스터카드, 블랙록, 코인베이스 등 다수의 금융·암호화폐 기업이 'OUSD'를 공동 출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다수 기관이 참여하는 협업 모델을 채택하고 참여 기관들이 관련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운영 구조와 출시 일정, 규제 준수 체계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참여 기업들은 관련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OUSD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협업사 목록에는 총 149개 기업·기관이 확인되며, 그중 삼성전자, 두나무 등 국내기업 12곳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테오(Theo)가 피델리티인터내셔널(Fidelity International)의 달러 디지털 유동성 펀드 FILQ에 200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번 투자는 스위스 디지털자산 은행 시그넘(Sygnum)을 통해 진행됐으며, FILQ는 테오의 기관용 토큰화 미 국채 상품 thBILL에 편입됐다. FILQ는 시그넘의 디자이그네이트(Desygnate) 플랫폼 기반 무디스 Aaa-mf 등급 달러 유동성 펀드로, 체인링크(LINK)가 온체인 순자산가치와 분배 데이터를 제공하고 JP모건이 일일 NAV 데이터를 수신·승인한다. RWA.xyz 데이터 기준 FILQ의 온체인 운용자산 규모는 약 5510만달러다.
나스닥(Nasdaq)이 자사의 시장 데이터 상품인 토털뷰(TotalView)를 블록체인 인프라를 통해 제공하며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나스닥은 30일(현지시간) 토털뷰 시장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반 오라클 솔루션 피스네트워크(PYTH)의 피스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마켓플레이스는 기관급 데이터셋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금융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더 다양한 이용자들이 기존의 시장 데이터 전송 방식 대신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나스닥의 시장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