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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59,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59,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58,981.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자산운용사 뉴욕라이프, 회사채 첫 토큰화 상품 출시

미국 자산운용사 뉴욕라이프(New York Life Investment Management, NYLIM)가 최근 실물자산(RWA) 기반 탈중앙 대출 프로토콜 센트리퓨지(CFG)와 협업해 첫 회사채 기반 토큰화 상품 HYB를 출시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욕라이프의 운용자산(AUM)은 약 8,070억 달러 규모다. HYB는 뉴욕라이프의 기관 투자자 전용 고수익 회사채 전략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가입 및 환매는 USDC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된다.

윈터뮤트 "BTC 진짜 바닥 아직…여름보다 9~10월 가능성"

최근 암호화폐 매도세와 관련해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약세장은 상당히 진행됐지만 비트코인(BTC)의 실제 저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윈터뮤트는 X를 통해 "공포·탐욕 지수가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고 BTC 손실 상태 공급 비중이 수익 상태 공급 비중과 맞닿는 50%에 근접했다. 과거에는 이런 흐름이 실제 저점보다 2~3분기 앞서 나타났고, 최종 저점 구간에서는 손실 공급 비중이 60%에 더 가까웠다. 따라서 아직 추가 하락 여지가 남아 있다. 거래량이 적은 여름철에 저점이 형성될 가능성은 낮으며, 9~10월까지 추가 약세가 이어진 뒤 거시 환경 변화에 따라 회복할지 여부를 지켜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재단, '아르고 컬렉티브' 인프라 개발 5년 계약 만료

이더리움(ETH) 재단이 이더리움 코어 인프라 개발 조직 아르고 컬렉티브(Argot Collective)와의 5년 계약이 만료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이더리움 재단은 "해당 계약은 중립적이고 독립적으로 이더리움 인프라를 개발하고 유지보수하는 것에 중점을 둔 계약이었다. 계약의 마지막 단계로 4,938 stETH가 아르고 컬렉티브의 멀티시그 월렛으로 이체될 예정이며, 해당 물량은 2026년 7월 1일과 2027년 1월 단계적 언락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BTC, ETF 환매 물량 공급 과잉…기관 수요 회복 전 반등 어려워"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 부근에서 안정됐지만, ETF 자금 순유출에 따른 환매 물량을 기관투자자가 흡수하지 못해 의미 있는 회복은 어렵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달 비트코인 ETF에서는 7만1600 BTC(40억달러)가 빠져나가 역대 최대 유출 규모를 기록한 반면, 매집 기업의 매수량은 7500 BTC에 불과했다. 코인데스크는 "채굴로 생성된 신규 공급량까지 더하면 초과 공급 물량은 약 7만7000 BTC(44억달러) 규모다. 기관이 매도 물량을 받아내지 못하는 ‘공급 부담(supply overhang)’이 지속되고 있다. ETF와 매집 기업(DAT)이 매도 압력을 키우는 상황에서 기관 매수세가 회복되지 않으면 BTC 반등은 나오더라도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솔라나컴퍼니,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시 블록체인 인프라 지원

솔라나(SOL) 전략 매집 상장사(DAT) 솔라나 컴퍼니(나스닥 티커: HSDT)가 카자흐스탄의 디지털 신도시 알라타우시(Alatau City)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솔라나컴퍼니는 알라타우시의 암호화폐 인프라 구축 자문을 맡기로 했으며, 협력 범위는 DAT, 블록체인 인프라, 기관 채택 확대, 플랫폼 개발 등 4개 분야다. 매체는 "카자흐스탄은 지난해 아스타나에 중앙아시아 첫 솔라나 경제구역을 출범시킨 데 이어 최근 카자흐스탄거래소(KASE)에서 첫 솔라나 ETF를 상장했다. 한편, 현지 당국은 암호화폐 기반 경제 구축에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 알라타우시 시민들은 가스, 수도, 전기 부족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 문제를 겪고 있는 등 넘어야할 산이 많아 보인다"고 전했다.

이란 외무부 "호르무즈 해협, 외부 개입 불필요"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호르무즈 해협에 외부 개입은 필요하지 않다"며 "개입은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 뿐"이라고 밝혔다.

블랙록, 최근 24시간 $2.6억 상당 BTC 코인베이스 입금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이자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인 블랙록이 최근 24시간 약 2.6억 달러 상당의 4,385 비트코인을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분석했다. 같은 기간 4,860만 달러 상당의 ETH도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됐다. 한편 이틀간 블랙록은 코인베이스에 7억 600만달러 상당의 11,817 BTC를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블랙록의 BTC 거래소 입금은 자사의 암호화폐 현물 ETF에서 발생하는 자금 유출입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한편 전날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 IBIT에서는 3억 4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스트래티지, 이번달에만 41% 하락…2022년 이후 최악의 성적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주가가 6월 한 달간 약 41% 하락하며 2022년 이후 최악의 월간 성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6월 하락 마감이 확정되면 최근 12개월 가운데 11개월을 하락으로 마치게 된다. MSTR은 2024년 11월 주당 54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찍었으나 이듬해 7월 영구 우선주 STRC 출시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STRC는 보통주보다 상환 우선순위가 높아 변동성이 낮지만 STRC 배당 재원 마련을 위한 보통주 추가 발행이 희석 우려를 키워 주가 부진을 심화시켰다. STRC 상장 이후 비트코인은 약 50% 하락한 반면 MSTR은 약 77% 떨어졌다. 한편 비트코인은 6월 20% 하락하며 3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피델리티 "이번 암호화폐 약세장, 언제 끝날지·끝나긴 할지 아무도 몰라"

이번 크립토 윈터(암호화폐 약세장)가 언제 끝날지, 혹은 끝나긴 할지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고 피델리티가 진단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이자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는 최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강세장을 촉발해온 요인으로는 △비트코인 4년 주기 △규제 변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새로운 활용 사례 등장 △기관투자자 유입 등이 있다. 이 가운데 하나만으로도 강세장이 시작될 수 있지만, 반대로 모든 조건이 충족돼도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회복세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거시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 채택 확대 등 산업 측면의 긍정적인 요소가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것이 새로운 강세장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암호화폐 투자는 감당 가능한 손실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하며, 규제 환경 역시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英 금융당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자본 요건 1%로 낮춰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자본 보유 요건을 발행액의 2%에서 1%로 낮췄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7월 1일(현지시간) 발효되는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는 2%다. FCA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관련해서도 손실을 대비해 거래 자본의 40%를 준비금으로 확보하고, 대출 및 거래 시 담보 가치에 40% 손실률을 적용하도록 의무화했다.

바이낸스알파, TTD 등 8종 코인 상폐

바이낸스가 자사 온체인 거래 플랫폼 바이낸스알파 내 8종 암호화폐를 한국시간 기준 30일 19시 30분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상장폐지된 암호화폐는 TTD, OIK, LUNAI, TOWN, VINU, PUP, CYPR, DGRAM 등이다.

칠레 금융당국, 베네수엘라 범죄조직 연루 거래소 라이선스 취소

칠레 금융시장위원회(CMF)가 베네수엘라 범죄조직 '트렌 데 아라과(Tren de Aragua)'와의 관계성이 확인된 암호화폐 거래소 플러스페이(Plusspay)의 등록(라이선스)을 취소했다고 현지 매체 라이브코인스(livecoins)가 전했다. 등록이 취소된 업체는 신규 고객 유치가 금지되며, 기존 이용자 자금 반환(출금)에 필요한 업무만 수행할 수 있다.

"XRP, $1 수성 실패 시 다음 목표가 $0.8"

리플(XRP) 가격이 다시 1달러 지지선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수성 실패 시 0.8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분석했다. 매체는 "지난 2주간 1달러 지지선 테스트만 벌써 세 번째다. 매수세가 주요 지지선 테스트 후 가격을 밀어 올리는 데 실패했기 때문에, 아직은 약세 우위로 볼 수 있다. 이번 주까지 하방 압력이 강화되면 1달러 지지선이 뚫리고 저항선으로 바뀔 수 있다. 이 경우 다음 주요 지지선은 0.8달러 부근에 위치해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1.05% 내린 1.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6월 30일 1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카르다노 창업자 "세계 최고 블록체인 프로토콜이 성공의 기준"

세계 최고 블록체인 프로토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카르다노(ADA, 에이다) 프로젝트 성공의 기준이라고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설립자가 말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최근 실시간 방송을 통해 "내가 생각하는 카르다노의 성공은 과거의 최고 수준으로 되돌린 후, 그 수준마저 훨씬 뛰어넘는 것이다. 카르다노가 지배적 위치에 오르면 장기적인 비전을 실현하는 동시에 생태계 강점도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카르다노 커뮤니티에서는 찰스 호스킨슨의 리더십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는 앞서 커뮤니티의 악성 댓글과 비난을 견디지 못하겠다며 대외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고, 체인 분할 가능성까지 언급해 ADA 급락을 야기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코인베이스, 스피코 단기국채 펀드에 USDC·EURC 결제 지원

코인베이스가 프랑스 핀테크 기업 스피코(Spiko)의 유럽과 미국 단기국채 머니마켓펀드(MMF)에 USDC와 EURC로 납입하고 환매대금을 받을 수 있는 결제 인프라를 지원한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유럽연합(EU) 공모펀드 규제 체계인 UCITS에 속한 펀드 중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지원은 처음이다. 투자자는 코인베이스 페이먼츠와 베이스(Base)를 통해 주말과 휴일에도 유휴 스테이블코인을 단기국채 펀드에 투입할 수 있으며, 펀드 포지션을 환매하면 수분 안에 USDC나 EURC를 지갑으로 받을 수 있다.

디파이 예치금, 2024년 2월 이후 가장 적어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 내 총락업예치금(TVL)이 지난 29일 일시적으로 700억달러를 밑돌며 2024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체인캐처가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지난해 10월 기록한 약 1710억달러 대비 60% 감소한 것이다. 현재는 약 701억2900만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디파이라마 기준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 1주간 0.97% 감소한 반면, 탈중앙화 거래소(DEX) 현물 거래량은 8.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비, 디파이 볼트 연동 카드 발급 기능 출시

암호화폐 임베디드 월렛 인프라 프리비(Privy)가 스트라이프(Stripe)와 협력해 프리비 개발자들이 디파이 볼트(DeFi vault) 연동 카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용자가 카드로 결제하면 볼트 자금이 인출, 언래핑, 정산까지 단일 트랜잭션으로 처리된다. 볼트 자금은 결제 시점까지 예치 상태를 유지하며, 별도 출금 절차가 필요 없다. 카드는 리드뱅크(Lead Bank)가 발급하고 스트라이프가 관리하는 선불 직불 비자카드다.

외신 "BTC, $6만 부근 매수·매도 공방 치열"

비트코인 트레이더들이 심리적 지지 및 저항선인 6만 달러를 놓고 치열한 매수 매도 공방을 벌이고 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전했다. 매체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움직임이 가시화되며 전통금융 시장은 낙관 정서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 주 비트코인은 약세로 시작했으며, 여전한 거시경제 리스크, 지정학적 변수, 가상자산 투심 악화 등 요소들이 복합 작용하며 상승 모멘텀을 제한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는 현물 ETF 자금 유출입에서도 드러났는데, 블랙록 IBIT에서는 전날 3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비트코인의 단기 투심 개선을 위해서는 6만 달러를 탈환 후 확실한 지지선으로 되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낙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