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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환율 오르면 BTC는 하락

비트코인-달러·엔 환율 간 역상관관계 현상이 발생, 시장에 알려진 이른바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와 정반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현재 코인베이스 BTC/USD 페어와 외환시장 USD/JPY 페어간 52주 상관계수는 -0.90 수준으로 2022년 말 이후 가장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상승(엔화 가치 하락)할 때 BTC가 하락했다는 의미다. 매체는 "기존에는 엔화 가치가 하락할 때 BTC 상승이 나타나고, 엔화 가치가 상승할 때 위험자산 기피 심리를 자극한다는 논리가 일반적이었다. 2024년 7월, 8월 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해 엔화 가치가 급등했을 때 BTC가 하락하기도 했다. 상관관계가 인과관계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현재는 오히려 엔화 반등이 BTC의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바나디 커피, 10 BTC 추가 매수

스페인 커피 브랜드 바나디 커피(Vanadi Coffee)가 10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바나디 커피는 총 223 BTC를 보유 중이다. 바나디는 지난해 커피 사업에서 비트코인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며, BTC 준비금 조성을 위해 총 11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올해 BTC 현물 ETF 10만 BTC 이상 매도

올해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자금 유출이 지속되며 각 자산운용사들이 10만 BTC 이상을 매도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이는 올 한 해 동안 발생한 순유출량만 집계한 것이고, BTC가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해 10월부터 계산하면 총 16만 BTC 이상이 매도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 유출 규모는 11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된다. 현재 BTC 보유자들의 실현 가격(평단가)는 7만3000 달러 부근으로, 대부분 투자자가 손실 중이다. 이번 하락장은 블랙록 등 기관 투자자를 포함해 모든 시장 참여자에게 타격을 입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7/3 BIGTIME 등9종 현물 페어 상폐

바이낸스는 7월 3일 12시(한국시간) BIGTIME/USDC, BTC/EURI, CTK/BNB, CTK/BTC, ETH/EURI, ETH/PLN, GUN/BNB, JST/BTC, ZEN/BTC 등 총 9개 현물 거래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재팬 대표 교체

바이낸스 재팬이 디파이 옵션 프로토콜 세가(Cega) 공동 설립자 토요사키 아리사(Arisa Toyosaki)를 신임 대표로 임명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현 대표인 치노 타케시(Takeshi Chino)는 명예 회장 겸 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이더리움 재단, $786만 ETH 스테이킹

이더리움 재단이 4938 ETH(786만달러)를 라이도에 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금융위 "디파이 접속제한 검토해야"

디파이를 미인가 사업자로 봐야한다는 금융당국 연구용역 결과가 발표돼 정부가 디파이 서비스에 접속 제한 조치 등을 단행할 수 있다고 블루밍비트가 단독 보도했다. 한국금융연구원(KIF)은 올 상반기 보고서에서 규제 회색지대에 놓여있던 디파이 서비스에 당국 개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금융연구원은 "(디파이 등) 탈중앙화 사업자는 대부분 규제 관할이 불분명하고 특정 국가의 감독 권한 행사가 어렵다. 이같은 한계를 고려해 해당 사업자를 '미인가 가상자산 사업자'로 분류하고 내국인의 접속 제한, 거래 제한 조치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어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방지(AMLCFT)' 규제가 적용되는 가상자산 사업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디파이에도) 관련 의무를 부과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해석을 내놨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작업을 위해 해당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통상 중앙부처는 용역보고서를 입법의 핵심 근거로 활용한다. 해당 보고서 역시 향후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벤치마크, 스트래티지 투자의견 '매수' 유지

미국 투자은행 벤치마크(Benchmark)가 스트래티지(MSTR)에 대한 '매수(Buy)' 의견과 목표주가 570달러로 유지했다. 이는 29일(현지시간) 종가(92.68달러) 대비 약 515%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BTC 장기 홀더 보유량 사상 최대...매도 물량 흡수하며 버티기 중"

비트코인(BTC) 가격이 장기 보유자(LTH)의 평균 매입단가에 근접하면서 LTH 수익률이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지만, 장기 보유자들은 여전히 매도보다 축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전했다. 그는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LTH MVRV(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 비율)는 현재 1.24까지 낮아지며 최근 3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에 근접했다. MVRV는 아직 '항복(카피출레이션)' 구간에 진입하지는 않았지만, 해당 구간으로 점차 접근하고 있다. 과거에는 MVRV가 1.0 부근까지 하락할 경우 시장이 사이클 저점을 형성하는 사례가 많았다. 특히 지표가 '매우 낮음' 구간에 진입하면 바닥 신호로 해석됐다. 하지만 BTC 가격이 LTH 평균 매입단가($48,400)를 밑돌 경우 시장의 매도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장기 보유자 BTC 보유량은 약 1610만개 수준이다.

호주, 7월부터 암호화폐 '트래블룰' 시행

호주가 7월 1일(현지시간)부터 암호화폐 트래블룰을 전면 시행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호주에서 규제를 받는 암호화폐 거래소 이용자는 액수와 상관없이 모든 입·출금 거래 시 추가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 이는 최소 금액 기준을 두지 않는 프랑스, 네덜란드, 일본 등과 유사한 방식이다. 반면 미국은 3000달러 이상 거래에 대해서만 정보를 수집한다.

미카법 시행 앞두고 두바이로 향하는 암호화폐 기업들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두바이 등 아랍에미리트(UAE)로 거점을 옮기는 암호화폐 기업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두바이 변호사 이리나 히버는 "유럽 암호화폐 기업들의 현지 인허가 취득 비용, 시기, 불확실성 등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주당 120건의 상담 문의를 받있다. 유럽 기업들은 복잡한 규제와 행정 절차 대신 보다 신속한 라이선스 취득과 명확한 규제 환경을 제공하는 UAE를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83% / 숏 50.17% 1. 바이낸스: 롱 49.45% / 숏 50.55% 2. OKX: 롱 50.29% / 숏 49.71% 3. 바이비트: 롱 50.4% / 숏 49.6%

미시간주, 칼시 스포츠 베팅 명령 금지

미국 미시간주 법원이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의 스포츠 경기 관련 베팅을 금지하는 임시 제한 명령을 내리고 불이행 시 일 12만 달러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혐의는 도박법 위반이다. 재판부는 칼시가 투자 기회로 가장한 스포츠 베팅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명령에 따라 미시간은 네바다에 이어 두 번째로 칼시의 영업을 금지한 주가 됐다. 메사추세츠에서도 유사한 금지 명령이 내려졌지만 칼시 측 항소로 집행이 유예된 상태다. 칼시 측은 법적 대응을 예고하는 한편 예측시장 규제는 개별 주 정부가 아닌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LINK 보유 주소 수 증가...5일간 8000개 이상 늘어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에 따르면 체인링크(LINK) 가격이 최근 저점 부근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보유 주소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일 동안 잔고가 존재하는 LINK 지갑은 8000개 이상 늘어나 총 89만2800개를 기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LINK는 지난 7일 동안 6.84% 내린 7.2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OPG 호들러 에어드롭

바이낸스가 65번째 호들러 에어드롭에 오픈그래디언트(OPG)를 선정했다고 공지했다.

업비트, INJ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7월 2일 18시 인젝티브(INJ)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UAE 거래소 미드체인스 CEO "국부펀드, BTC 현물 매집 중"

아부다비 암호화폐 거래소 미드체인스(MidChains)의 바실 알 아스카리(Basil Al Askari) CEO가 최소 1곳, 많게는 2곳의 국부펀드가 최근 비트코인(BTC) 현물을 매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현재 가격은 대형 기관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BTC를 분할 매수하기에 적절한 진입 구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기적으로 가격이 급등하지는 않겠지만, 국부펀드의 매집은 다른 기관투자자들의 시장 참여를 유도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BTC 현물 ETF 3577억원 순유출...8거래일 연속

29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2억 3100만 달러(357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8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 -3억4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39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5000만 달러 -반에크 HODL +380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73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351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2290만 달러

ETH 현물 ETF 463억원 순유출...8거래일 연속

29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2990만 달러(463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8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59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3750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53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21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570만 달러

미국 법원, 中 억만장자 궈원구이에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30년 형 선고

중국 공산당 지도부의 비리를 폭로한 뒤 미국으로 망명한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郭文貴)가 미국에서 사기혐의로 30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그는 지난 2023년 암호화폐를 이용한 10억 달러 이상의 사기 공모 혐의로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