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CAP 상장
빗썸이 6월 30일 14시 캡(CAP)을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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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6월 30일 14시 캡(CAP)을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의 암호화폐 부문 프랭클린 크립토의 부문장 크리스토퍼 퍼킨스(Christopher Perkins)가 "비트코인은 개척형 고위험 자산(Frontier risk asset)으로 금리 변화에 매우 민감하며, 이번 하락은 거시적 압력 때문이다. 하지만 BTC는 역사상 처음으로 사유재산을 인터넷에 보유할 수 있게 해줬다"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AI와 암호화폐는 서로에 상승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두 기술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관계다. 개인적으로 BTC는 여전히 상승할 것이라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지난 22일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250디지털을 인수하고 프랭클린 크립토를 신설한 바 있다.
엔화 약세 압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면서 달러/엔 환율이 162엔을 돌파했다. 이는 1986년 12월 이후 약 40년 만에 처음이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3포인트 오른 51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USDC 트레저리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300,000,000 USDC가 이체됐다. 3억 달러 규모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2.3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소각됐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플랫폼 나노비트(NanoBit)에 50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납부하라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소송은 지난 2024년 제기된 것으로, SEC는 "나노비트 사기에 연루된 사람들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왓츠앱 그룹에서 금융 전문가 행세를 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었으며, 나노비트 계열사가 SEC 등록 브로커라고 속였다"고 설명했다.
카스피해 인근 국가 아제르바이잔이 연내 암호화폐 기업의 라이선스 취득을 의무화하고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신원확인(KYC) 규정을 적용하는 법안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비츠미디어가 전했다. 이번 법안은 금융 시스템 안정성을 목표로 한다.
TD 코웬(TD Cowen)은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이전에 통과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전망했다. TD코웬 워싱턴 리서치 그룹의 매니징 디렉터 자렛 세이버그는 “법안이 8월 이전에 통과되지 못하면 중간선거 전인 가을 회기 내 처리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민주당은 공화당이 정치적으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수정안을 표결에 부칠 것으로 예상되며 공화당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만 이를 감수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민주당은 대통령을 포함한 공직자와 가족의 암호화폐 사업을 금지하는 윤리 규정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타협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다. 공화당이 해당 수정안을 부결시킬 충분한 표를 확보했는지도 불확실하다. 셀프커스터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책임을 완화하는 법안 조항을 둘러싸고 자금세탁 등 불법 행위에 대한 감독, 수사에 허점이 생길 수 있다는 법집행기관의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매집 기업(DAT) FG넥서스(FGNX)가 7시간 전 3375 ETH(534만 달러)를 갤럭시디지털에 입금해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FG넥서스는 앞서 1억9600만 달러를 투입해 5만770 ETH를 앞서 매입했으며, 현재까지 4만1675 ETH(9451만 달러)를 매도했다. 추정 손실 규모는 9000만 달러 이상이다.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앤셈(Ansem)이 만든 솔라나 기반 밈코인 ANSEM의 시가총액이 1억4000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일 상승률 41%를 기록 중이다. 앤셈은 X 팔로워 약 100만명을 보유 중인 인플루언서로, 그로 추정되는 솔라나 주소(GV6UUmNx로 시작)는 현재 5억8662만 ANSEM(736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ANSEM의 총 공급량은 약 10억개다.
바이낸스에 상장된 알트코인 중 84%가 200주 이동평균선(MA) 아래에서 거래되며 침체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이더리움(ETH)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가총액을 나타내는 TOTAL3는 8개월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주 역시 대다수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과 높은 상관관계를 유지했다. 알트코인 시장 장기 침체는 투자자들을 한계까지 몰아넣고 있으며, 이런 하락장은 2020년(10개월) 이후 두 번째로 긴 기록까지 세우고 있다. 현재 알트코인 시장은 압도적인 하락 추세에 있지만, 과거에는 이같은 침체기에서 기회가 나타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오른 17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브라질의 상장 기업 오란지BTC(OranjeBTC)가 지난 한 주 동안 비트코인(BTC) 74개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회사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3,896개로 늘어났다.
반에크, 테더(Tether)의 어드바이저인 가버 거백스(Gabor Gurbacs)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독하게 가벼운(비진지한) 사람들이 비트코인 담론의 상당 부분을 장악해 버렸다"며 "이들이 시장의 장기적 신념이나 인프라, 유통망 구축에 힘쓰는 대신 부실한 상품과 케케묵은 내러티브만 복제해 팔아치우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것이 현재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가(ATH)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핵심 이유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2017년 가상자산 공개(ICO) 열풍을 기점으로 시장의 본질이 흐려졌다고 지적했다. 거백스는 "상황이 변한 지 거의 10년이 흘렀지만, 2017년 이전의 초기 크립토 커뮤니티는 지금과 달리 더 날카로웠고, 명확한 원칙과 미션을 가지고 움직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나에게 단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2017년에 시장을 혼란스럽게 했던 ICO 붐 대신 실물자산(RWA) 토큰화 붐이 먼저 일어났었기를 바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II(Cantor Equity Partners II, CEPT)와의 합병에 대한 주주 승인을 획득하며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고 월요일 발표했다. 이번 합병 거래는 수요일에 최종 종결될 예정이며, 합병 법인은 목요일부터 티커명 'SECZ'로 뉴욕증증권거래소에서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월요일 뉴욕 증시에서 CEPT의 주가는 장중 최고 20%까지 급등했다.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디지털 자산을 제도권으로 편입하기 위한 최종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영국 내 거래소, 수탁업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등은 기존 금융권과 유사한 수준의 규제 표준을 적용받게 된다. 라이선스 신청 창구는 올해 9월 열려 2027년 2월 28일에 마감되며, 새로운 규제 체제는 2027년 10월 25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기존 자금세탁방지(AML) 규정에 따라 등록했던 기업도 자동으로 전환되지 않아 신규 라이선스를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 최종안에는 자본 스트레스 테스트 의무화, 내부자 거래 규제 강화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위한 담보 요건 간소화 등이 담겼다. 한편, FCA는 올해 말 탈중앙화 금융(DeFi) 가이드라인에 대한 별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나, 주체를 특정할 수 없는 '진정한 DeFi'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사안별 접근 방식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JP모건(JPMorgan)의 고위 임원들이 스테이블코인에 이자 지급 및 수익 창출이 허용될 경우, 이 혁신이 자칫 '그림자 금융(Shadow Banking)'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JP모건의 글로벌 결제 부문 공동 총괄인 우마르 파루크(Umar Farooq)와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솔루션 부문 CEO인 피터 무리온기(Peter Muriungi)는 성명을 통해 토큰화 및 프로그래밍 가능한 화폐가 글로벌 결제와 24시간 실시간 정산 분야에서 핵심적인 혁신을 제공한다고 평가하면서도, 이자를 지급하는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은 그림자 금융으로 미끄러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역시 "기존 은행의 예금 상품과 동일한 규제 기준"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림자 금융(Shadow Banking)은 은행과 유사한 여신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중앙은행의 엄격한 유동성 규제나 예금자 보호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비은행 금융 시스템을 말한다.
크립토슬레이트가 "비트코인이 6만 달러를 하회한 후 55만 BTC 이상이 바이낸스(22만 BTC 이상)와 OKX(33만 BTC 이상) 입금 주소로 이체됐다. 이는 올해 평균치(바이낸스 평균 약 6만 BTC, OKX 9.5만 BTC)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3년 약세장 당시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분석했다. 미디어는 "가격이 하락세를 보일 때 거래소로 대량의 자금이 유입되면 공급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다. 투자자들이 수개월 동안 주시한 수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시점에 잠재적 공급 과잉은 반등을 지속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