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산 운용사, 이더리움·솔라나 기반 채권펀드 토큰 출시
영국 자산운용사 베일리 기포드(Baillie Gifford)가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에서 영국 규제 채권펀드의 법적 소유권 기록을 온체인으로 관리하는 토큰화 펀드를 출시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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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산운용사 베일리 기포드(Baillie Gifford)가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에서 영국 규제 채권펀드의 법적 소유권 기록을 온체인으로 관리하는 토큰화 펀드를 출시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4만8000~5만6000달러 구간 밑으로 떨어지면 2022년 항복 투매(capitulation)가 재현될 위험이 커진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분석했다. 그는 "BTC 순실현손익(Net Realized Profit & Loss) 90일 이동평균이 지난 1월 말 8만4000달러 부근에서 음수 전환한 뒤 양수로 회복하지 못했고, 현재 -2억320만달러로 손실 매도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1만 BTC 이상 그룹, 10~100 BTC 그룹, 1000~1만 BTC 그룹의 평균 매입가는 각각 4만8100달러, 4만7800달러, 5만6500달러로 여전히 수익권에 있다. 반면 100~1000 BTC 그룹의 평균 매입가는 6만5700달러로 현재가보다 높아, 최근 순실현손실은 이 구간 그룹의 매도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는 진단했다. 이어 "순실현손익이 0 이상으로 회복되면 손실 매도가 약해진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솔라나(SOL) 기반 유동성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프래그메트릭(F)이 공식 X를 통해 자체 포인트 프로그램 중단을 공지했다. 프래그메트릭 측은 "26일 오전 9시(한국시간)부터 F 포인트는 더 이상 적립되지 않으며, 프로그램 유지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약속이 필요한데 이는 프로토콜의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과 생태계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발표가 기존 출금 지연 논란과 맞물리면서 커뮤니티에서는 프로젝트 팀의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약 1만5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텔레그램 채널 '청년열정마라' 운영자는 "폭락한 F 토큰 가격을 차치하더라도 △2개월 이상 지속된 예치 BTC 출금 지연 △책임 떠넘기기 △공지 없이 4월부터 중단된 바이백 △소통 창구 폐쇄 등의 상황에서, 기존에 약속했던 해명도 없이 포인트 프로그램 종료를 발표한 것은 프로젝트에 무언가 문제가 발생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태국 중앙은행 총재는 은행들이 연내 바트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 밝혔다.
크립토퀀트 대표 주기영은 비트코인이 사이클 바닥에 도달했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을 지금 가격에 사면 잃을 확률 대비 벌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보여주는 온체인 데이터 이미지를 게시하며 이 같이 진단했다. 이 이미지를 보면 과거 대하락장처럼 위험 대비 보상이 극대화된 바닥 구간엔 아직 도달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지난 1년간 27,832 BTC를 추가 매수하는 동안 주가는 87% 급락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매체는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매집 전략을 공격적으로 전개하며 암호화폐 보유량은 1년 전보다 세 배 이상 증가했다. 평균 매수 단가 104,106 달러에 총 40,177 BTC를 보유하고 있다. 투입 자본은 약 41.8억 달러다. 하지만 주가는 다른 비트코인 매집 상장사보다 큰 타격을 입었다. 스트래티지처럼 우선주 매각을 통해 '빚투'를 하는 것이 아닌데 주가가 이만큼 폭락한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현물 수요 지표로 쓰이는 명목 수요(apparent demand)가 208일 연속 음수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27만3000 BTC까지 하락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가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이 지표는 새로 채굴되는 BTC와 기존 보유 물량의 이동을 비교해 실제 현물 수요를 파악할 때 사용된다. 2025년 11월 9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해당 지표는 0~-15만 BTC 구간의 음수 영역에 머물며 완만한 매도 우위를 보이다가 최근 들어 -27만3000 BTC까지 떨어진 뒤 이 수준에서 정체돼 있다. 이는 오래 보관된 물량이 시장에 풀리는 속도를 새 매수 자금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며, 이러한 수급 불균형이 가격에 강한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가 "미국이 이스라엘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이란에 대한 어떠한 위협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란은 위협에 대응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란군은 "이스라엘 군용기가 일부 인접국 영공을 경유해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며 "이는 위험한 행위이자 이란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의 BTC 미실현손실액이 도지코인 시가총액을 넘어섰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스트래티지 미실현손실은 130억 달러 가량이며, 도지코인 시총은 115억 달러 수준이다. 도지코인 뿐 아니라 ADA, XMR, LINK, BCH, LTC, UNI, NEAR 등 다른 메이저 코인의 시가총액마저 스트래티지 손실액보다 적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기형적인 구조가 가상자산 생태계의 근본적인 지향점과 배치된다고 지적한다. 스트래티지라는 단 하나의 상장기업이 시장 공급량의 상당 부분을 독점하면서 전통 금융 시장의 대마불사 위험을 크립토 시장에 그대로 이식했다는 비판이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약 844,000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입 단가는 75,600달러 부근이다.
도이체방크는 25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4% 상승해 경제학자 예상치 0.5%를 밑돌면서 연준 금리인상 기대가 후퇴했다고 분석했다.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이번 데이터가 "최근 몇 주간 힘을 얻어온 연준 금리인상 내러티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연준 관계자들이 인플레이션 전망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연준이 올해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없을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시장이 연준 금리인상 기대를 낮추면서 달러화는 소폭 약세를 보였다.
XRP 가격이 1.04달러까지 하락한 가운데 손실을 감수하고 매도하는 투자자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글래스노드가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X를 통해 "90일 이동평균 기준 손익 비율은 0.33까지 낮아져 2022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카피출레이션(항복), 즉 손실 매도 압력이 계속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셀시우스 CEO 알렉스 마신스키와 연관된 지갑 2개가 1만7598 ETH를 매도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평균 1548 달러에 팔아 2724만 USDS를 확보했다. 앞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SEC)는 1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알렉스 마신스키에 대한 소송을 합의로 마무리한 바 있다. 셀시우스는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다.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28% / 숏 50.72% 1. 바이낸스: 롱 49.32% / 숏 50.68% 2. OKX: 롱 49.31% / 숏 50.69% 3. 바이비트: 롱 49.12% / 숏 50.88%
빗썸이 오늘 오후 6시 아르키움(ARX)을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비트코인에 반감기가 있는 것처럼 이더리움에도 달팽이식 발행 메커니즘(snail issuance)이 필요하다고 대만 가수 출신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제프리 황(Jeffrey Huang)이 X를 통해 전했다. 달팽이식 발행 메커니즘은 현재 이더리움 재단과 코어 연구원들 사이에 논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사람들이 ETH를 많이 스테이킹할수록 스테이킹 보상 곡선(Issuance Curve)을 조절해 연이율(APR)을 낮춰 공급량을 줄이는 효과를 내도록 하자는 게 골자다. 찬성 측은 너무 많은 ETH가 스테이킹에만 묶이고 활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반대 측은 스테이킹 보상을 갑자기 줄일 경우 소규모 스테이킹 이용자가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제프리 황은 '청산의 왕'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도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평단가 1564.35 달러에 888 ETH 규모 25배 롱 포지션에 진입해 있다.
이더리움(ETH)을 대량 보유한 고래 투자자들이 모두 평가손실 구간에 진입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이같은 현상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2022년에도 10만 ETH 이상을 보유한 고래들은 수익 상태를 유지했지만 현재는 모든 고래 그룹들이 손실 중이다. 1000~1만 ETH 보유 그룹은 26%, 1만~10만 ETH 보유 그룹은 21%, 10만 ETH 이상 보유 그룹은 5% 손실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이더리움 고래들이 손실을 보던 시기는 시장 바닥이 나왔던 때다. 모든 고래 그룹이 손실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ETH 가격도 나름대로 잘 버텨왔다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ETH는 USDT에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 자리를 앞서 내준 바 있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빗썸이 6월 30일 12시 칠리즈(CHZ) 메인넷 업그레이드로 CHZ, SPURS, PEPPER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이더리움(ETH) 매집 기업(DAT) 비트마인(BMNR)은 16만480 ETH를 추가 스테이킹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2.49억 달러 규모다. 비트마인은 현재 보유량의 86% 수준인 488만 ETH를 스테이킹 중이다.
이더리움(ETH) 매집 기업(DAT) 비트마인(BMNR)은 오늘 러셀1000 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셀 1000 지수는 미국의 시가총액 상위 1,000개 기업으로 구성된 주가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