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원들 사이서 '클래리티법 처리 긴급하다' 인식 커지는 중"
미국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서 클래리티법(CLARITY) 처리 시한이 긴급하다는 인식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고 현지 암호화폐 정책 전문지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주택 법안 논란 이후 높아진 정치적 압박과 처리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인식 때문으로 보인다. 상원의원들이 오는 7월 13일 휴회에서 돌아오면, 8월 휴회 전 상원을 통과시키고 하원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단 20 근무일밖에 남지 않는다. 하지만 클래리티법에서 윤리 조항을 필요한 몇 가지 핵심 사안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솔라나 정책 연구소(Solana Policy Institute) 소장 크리스틴 스미스(Kristin Smith)도 "상원, 백악관,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법안 논의가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며, 주요 협상자들은 매일 대면 회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인 친 암호화폐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는 앞서 클래리티법의 7월 상원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