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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실드 "노시스 공식 X 계정 해킹 추정..링크 클릭 주의"

노시스(Gnosis)의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암호화폐 보안 업체 펙실드가 전했다. 펙실드는 "이용자들은 해당 계정 관련 활동을 중단하고, 계정에 게시된 그 어떠한 링크도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업비트, 칠리즈 체인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칠리즈 체인 네트워크 하드포크로 6월 30일 12시 CHZ, PSG, JUV, ACM, AFC, ATM, BAR, CITY, INTER, NAP, SPURS 등의 입출금이 중단된다고 공지했다.

손실 상태 BTC 공급량 1083만개 돌파..역사상 최대

손실 구간에 진입한 비트코인 물량이 역사상 최대 규모인 1,083만 BTC를 기록했다고 글래스노드가 전했다. 과거 하락장 바닥 구간의 데이터를 모두 넘어서는 규모다. 손실 상태 BTC 공급량은 지난 2월 980만 BTC를 기록한 후, 6월 들어 1,070만 BTC를 넘어섰다. 과거 손실 상태 BTC 공급량이 1,050만개를 넘어선 것은 2019년, 2020년 하락 사이클 저점 부근이다. 이에 따라 최소 155일 이상 코인을 보유한 장기 보유자(LTH)의 손실 물량도 558만 BTC를 기록했다. 이는 560만 BTC 이상의 장기 보유자 물량이 손실을 기록했던 2020년 3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코인쉐어스 "영국 자산관리사 52%, 고객 암호화폐 자산 파악 불가"

코인쉐어스(CoinShares)가 유럽 5개국 자산관리 전문가 26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영국 응답자 52%가 고객이 보유한 암호화폐의 절반 이상을 자문사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등 5개국 전체로는 이 비율이 25%였다. 또 응답자의 61%는 소속 회사가 암호화폐 취급을 제한하거나 관련 내부 지침이 없다고 답했다. 회사가 암호화폐 관련 지원 지침을 명확히 둔 경우 적극 추천한다는 응답은 48%였지만, 암호화폐 취급을 명시적으로 금지한 회사에서는 1%에 그쳤다. 응답자들은 암호화폐 추천을 늘릴 요인으로 규제 당국의 주류 자산군 인정(45%)과 상장지수상품(ETP) 접근성 확대(43%)를 가장 많이 꼽았다. 고객 설명용 교육 자료를 꼽은 응답은 9%에 그쳤다.

크라켄, 메이플과 BTC·ETH 담보대출 자금조달 시스템 구축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메이플파이낸스(MPL)와 손잡고 담보대출용 온체인 자금조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시스템은 기관 및 고액 자산가 고객이 BTC, ETH 등 암호화폐를 담보로 맡기고 USDC를 빌리는 크라켄의 장외(OTC) 대출 프로그램에 자금을 공급한다. 메이플은 파산 격리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선순위 자금을 제공하고, 크라켄은 대출 취급, 매각, 관리와 후순위 대출을 맡아 메이플 측보다 먼저 손실을 부담한다. 이 구조를 통해 크라켄은 자체 자금 부담을 줄이고, 메이플 투자자는 BTC 및 ETH 담보 기반 선순위 초과담보 대출 수익 상품에 접근할 수 있다. 담보 잔액과 대출 실적은 온체인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할 전망이다.

업비트, XTZ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테조스(XTZ)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인해 오는 29일 20시부터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6월 25일 1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써클, 노무라 증권과 파트너십 추진… 2027년 日 기업 대상 실시간 외환 결제 지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Circle)이 노무라 증권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르면 2027년부터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시간 외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대규모 해외 거래를 즉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경 간 투자와 무역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금감원장-가상자산 CEO들 만난다…내부통제·법인시장 개방 촉각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다음달 2일 가상자산거래소 최고경영자(CEO)들을 비롯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대표들을 만나 내부통제·자율규제 관련 정례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주요 원화마켓 거래소를 비롯해 코인마켓 거래소와 커스터디(수탁) 업체 대표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가상자산 법인 시장 개방 관련 의견 개진이 이뤄질 전망이다.

코인엑스 "이란 정부·제재 대상과 상업적 관계 없다"...WSJ 보도 반박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엑스(CoinEx)가 이란 관련 자금 이동의 핵심 통로로 활용됐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와 관련해 “이란 정부 및 제재 대상과 어떤 상업적 관계도 없다”고 반박했다. 코인엑스는 "2021년부터 이란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공식 도메인이 이란 내에서 차단됐으며, 이란에 사무소나 운영 법인을 둔 적도 없다"고 밝혔다. 또 보도에 언급된 알리레자 데라크샨(Alireza Derakhshan) 및 제드섹스·잔자니(Zedcex/Zanjani) 관련 거래는 현재 확인 가능한 정보상 미국 재무부 제재 지정 전에 발생했으며, 제재 대상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바이비트 해킹 관련 거래에 대해서는 "사건 인지 직후 계정 차단과 자산 동결을 지원했으며, 보도에 언급된 거래는 내부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폴리마켓 pUSD 공급량 5억 달러 돌파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의 자체 스테이블코인 pUSD(Polymarket USD) 공급량이 5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최근 예측 시장의 이용자 수 및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유동성 유입의 결과로 풀이된다. pUSD는 플랫폼 내 베팅 및 거래 정산에 핵심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금융당국,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인증 요구

인도네시아 금융서비스청(OJK)이 암호화폐 인플루언서에게 별도 인증을 요구하는 지침을 발표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이번 지침은 금융 인플루언서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유료 광고 표시와 자산 추천 관련 라이선스 취득도 요구한다. 금융사는 마케팅 계약을 맺은 인플루언서가 공유한 정보에 대해 책임을 지며, 규정을 위반한 기업은 서면 경고, 라이선스 취소, 최대 150억 루피아(약 12억원)의 과징금을 받을 수 있다. OJK는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부정행위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U 미카 마감 5일 전…암호화폐 업체 231곳만 라이선스 확보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유예기간이 오는 7월 1일 종료되는 가운데 암호화폐 업체 1,200여 곳 중 현재 라이선스를 확보한 곳은 231곳에 그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X를 통해 전했다.

닥터 둠 루비니 "암호화폐 킬러앱은 스테이블코인뿐"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미국 뉴욕대학교 교수가 비인크립토 팟캐스트에서 “비트코인 등장 이후 블록체인 개발이 약 20년간 이어졌지만 유일한 실사용 사례는 스테이블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2만개 ICO(암호화폐 발행)가 있었지만 80%는 처음부터 사기였다. 많은 프로젝트가 실체가 없고 믿음에 기반한 투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기가 아닌 프로젝트 중 70%는 가치를 전부 상실했고, 상위 10개를 포함해 살아 남은 일부 프로젝트도 사상 최고가 대비 50~60%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결제 수단으로 작동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인플레이션이 높은 국가에서는 유용할 수 있지만, 법정화폐를 디지털화한 상품인 만큼 가치 희석 위험을 그대로 안고 있으며 수익이나 통화 리스크 헤지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BTC $60,163 이탈 시 $8.3억 규모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0,163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8억264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1,955 달러를 돌파할 경우 9449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日 리믹스포인트 "필요시 BTC 일부 매각"

일본 비트코인 매집 기업(DAT) 리믹스포인트(Remixpoint)가 "기업가치 극대화 차원에서 보유 BTC 일부를 매각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리믹스포인트 측은 X를 통해 "BTC가 일시적으로 6만 달러를 밑돌았지만 한정된 발행량에 따른 희소성, 네트워크 견고성, 제도권 편입 및 인프라 확충, 기관 등 시장 참여자 확대라는 본질적 가치는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5만9000~6만 달러 부근에서는 매수 수요도 발견되어 시장이 단기 매물을 흡수하며 다음 방향성을 찾는 단계다. 다만 BTC 보유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 가격 수준, 시장 환경, 자본 효율, 사업 투자 기회, 자금 수요 등을 종합해 보유 BTC 일부를 매각하고 다른 성장사업 투자와 기타 전략적 자본 배분에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트레저리에 따르면 리믹스포인트는 현재 1491 BTC를 보유 중이다.

분석 "BTC, 내일 옵션 만기 맥스페인 $7.2만...'가격 유도설' 무색해져"

비트코인이 오는 26일 17시 옵션 만기를 앞두고 6만1700 달러 근처까지 하락하면서 맥스페인(Max Pain) 근처까지 가격이 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무색해졌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BTC 옵션 만기 맥스페인은 7만2000 달러로 현재 가격을 크게 웃돌고 있으며, 데리비트에서 100억 달러 규모 옵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맥스페인은 옵션 매수자가 가장 큰 손실을 입고 매도자가 최대 이익을 얻는 가격대로, 시장에는 매도자가 현물 가격을 맥스페인 수준 가격대까지 유도한다는 가설이 나오기도 한다. 매체는 "현재 BTC 가격은 맥스페인 가격대와는 크게 벌어진 상태로, 가설이 무의미하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가설과는 별개로 이번 옵션 만기는 월물 만기 옵션 이월 과정에서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이벤트"라고 부연했다.

日 SBI홀딩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 4448억원에 인수

일본 대형 금융사 SBI홀딩스가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bitbank)를 467억엔(4448억원)에 인수한다고 닛케이가 전했다. SBI홀딩스는 오는 8월 창업자 등 개인 주주로부터 비트뱅크 지분을 매입하고, 비트뱅크는 10월 말까지 기존 주주인 믹시(MIXI)와 세레스가 보유한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앞서 SBI홀딩스는 지난 5월 비트뱅크의 자회사 편입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상반기 가상자산 정부조달 예산 100억 돌파...과세 인프라 증액

정부의 가상자산 관련 조달 규모가 올해 들어 이미 지난해 연간 수준을 넘어섰다고 이투데이가 전했다. 매체는 "나라장터 입찰공고를 분석한 결과 최종 공고 기준 가상자산 관련 조달 배정예산은 100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배정예산 96억원을 이미 웃돌았다. 경찰·검찰의 범죄 추적 도구 중심이던 수요는 국세청의 통합분석시스템, 압류자산 관리, 신고·검증 체계 등 과세 인프라 영역으로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분석 "스트래티지, 공격적→방어적 BTC 매수로 태세 전환... 리스크 제한적"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MSTR)가 공격적 BTC 매집 전략에서 방어적 매수로 돌아섰지만,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MSTR은 고점 대비 78% 하락한 반면 BTC는 51% 하락했다. 2022년 약세장 당시 MSTR 낙폭(-89%)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지만, 현재 흐름은 과거 약세장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스트래티지는 BTC 매입 규모를 줄이고 달러 준비금을 늘렸으며, 2022년 이후 처음으로 BTC를 순매도했다. 달러 보유고를 감안할 때 구조적 위험은 제한적이다. 다만 현시점 가장 큰 리스크는 BTC가 스트래티지의 평균 매수가인 7만5000달러를 장기간 회복하지 못해 MSTR 프리미엄이 붕괴되고 추가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는 것이다. 향후 우선주 배당과 채권 이자 지급을 위해 BTC를 직접 매도하는 단계로 전환되는지가 핵심 변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