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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폰, 레이어2 운영 중단...베이스로 마이그레이션

소폰(SOPH)이 레이어2 체인 운영을 중단하고 베이스(Base)로 마이그레이션해 소비자 앱 개발에 집중한다고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소폰 측은 암호화폐 인프라 시대가 끝났으며, 프로젝트의 가치는 인프라가 아닌 제품에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소폰은 체인 운영 중단에 따라 연간 약 300만 달러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SOPH은 제품 수익 기반 바이백·소각 모델이 적용되며, 파이어(Pyre), XP, 소폰 언(SophEarn), 소폰 플레이(SophPlay), 소폰 AI(SophAI) 등의 앱을 베이스 위에 구축할 계획이다.

멀티코인캐피털 "HYPE 저평가...수년 내 $319 갈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HYPE)는 시장에서 저평가돼 있으며 향후 수년 내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암호화폐 투자사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이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멀티코인캐피털은 최근 보고서에서 "하이퍼리퀴드는 단순 파생상품 거래소를 넘어 모든 금융 자산을 다루는 거래소로 진화하고 있으며, 현재 약 63 달러인 HYPE 가격은 저평가돼있다. 하이퍼리퀴드가 2028년까지 연간 약 80억 달러의 수수료 수익을 내는 경우 HYPE은 319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연 매출 8억7300만 달러, 거래대금 2조900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올해 이용자 수는 30만명에서 92만3000명 수준까지 늘었고, 미결제약정(OI) 규모도 20억 달러에서 60억 달러로 세 배 늘었다. 한편 멀티코인캐피털은 올 2월부터 HYPE를 공격적으로 매집한 바 있다.

인플루언서 "SOL 바닥 나왔다...이번 사이클에 $600 갈 것"

약 100만명 팔로워를 가진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앤셈(Ansem)이 "모두가 솔라나(SOL)에 비관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솔라나는 이번 사이클에 60 달러에서 600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모두가 날 미쳤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솔라나는 바닥에 도달했다. 많은 사람들이 2023년 SOL이 8 달러였을 무렵처럼 비관적이다. 하지만 SOL은 지난 사이클에 밈코인만으로 297 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번에는 밈, CARDS와 같은 소비자 앱과 하이퍼리퀴드(HYPE)의 경쟁자가 될 수 있는 무기한 선물까지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SOL은 24시간 전 대비 1.10% 내린 67.0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베이스 메인넷 정상 운영 재개

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Base)가 약 3시간 전 블록 생성 관련 문제를 해결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베이스는 26일 1시 27분경 블록 생성 문제로 메인넷 운영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아베 설립자 "크라켄에 '토큰 할인 매각'은 사실 아니다"

크라켄 지분 인수설이 제기된 아베(AAVE·에이브)가 토큰을 70% 할인해 매각한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아베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가 전했다. 앞서 코인데스크는 크라켄이 3억8500만 달러 가치로 아베 측 지분 약 15%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쿨레초프는 외부 기관과의 논의가 있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할인 매각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또 연간 최대 5000만 달러 규모의 바이백을 자동화하는 에이브노믹스(Aavenomics) 3.0 도입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美 의원들 사이서 '클래리티법 처리 긴급하다' 인식 커지는 중"

미국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서 클래리티법(CLARITY) 처리 시한이 긴급하다는 인식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고 현지 암호화폐 정책 전문지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주택 법안 논란 이후 높아진 정치적 압박과 처리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인식 때문으로 보인다. 상원의원들이 오는 7월 13일 휴회에서 돌아오면, 8월 휴회 전 상원을 통과시키고 하원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단 20 근무일밖에 남지 않는다. 하지만 클래리티법에서 윤리 조항을 필요한 몇 가지 핵심 사안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솔라나 정책 연구소(Solana Policy Institute) 소장 크리스틴 스미스(Kristin Smith)도 "상원, 백악관,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법안 논의가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며, 주요 협상자들은 매일 대면 회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인 친 암호화폐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는 앞서 클래리티법의 7월 상원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에테나 인프라 스테이블코인X, 나스닥 상장

에테나 인프라 기업 스테이블코인X(StablecoinX)가 티커 USDE로 오는 26일(현지시간)부터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스테이블코인X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TGLY와의 합병을 통해 상장했으며, 약 30억 ENA(공급량 20%·2억7500만 달러 상당)를 보유 중이다.

폴리마켓 외부 협력사서 해킹 발생...$300만 피해

예측시장 폴리마켓의 외부 협력업체가 25일(현지시간) 해킹으로 300만 달러 규모 고객 자금을 탈취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블록체인 분석기업 버블맵스(Bubblemaps) 조사에 따르면 피해를 입은 이용자 계정은 15개 미만으로, 해커들은 폴리마켓 내에서 활용되는 스테이블코인 pUSD를 탈취한 뒤 이를 이더리움(ETH)으로 스왑했다. 폴리마켓 측은 취약점을 해결하고 이용자에게 손실액 전액을 배상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이 외부 협력업체가 어떤 곳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디크립트는 "폴리마켓은 지난달에도 직원용 월렛의 프라이빗키가 유출돼 70만 달러가 탈취되는 사고가 발생, 외부 인프라와 연계된 보안 취약점이 보완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베스코, 스테이블코인 예치금 겨냥 토큰화 펀드 신청

글로벌 자산운용사 인베스코가 스테이블코인 예치금 관리를 위한 토큰화 펀드 등록 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펀드명은 '인베스코 스테이블코인 리저브 온체인 펀드'로, 현금과 단기 국채에 투자해 토큰화 전문 기업 슈퍼스테이트(Superstate)와 협력해 퍼블릭 체인에서 운영된다. 앞서 블랙록, 스테이트스트리트, 프로셰어스 등도 관련 펀드 출시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00% 나스닥: -0.46% 다우: +0.14%

연준 윌리엄스 총재 "현 통화정책, 인플레이션 2% 복귀에 적절"

연방준비제도(연준) 뉴욕 연방준비은행 존 윌리엄스 총재는 25일(현지시간)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가 인플레이션을 2%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기에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에 있는 만큼 2%의 장기 목표로 지속적으로 되돌려야 한다"며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는 이를 달성할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분명히 높은 수준"이며 연준이 설정한 2% 목표를 크게 웃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향후 몇 분기에 걸쳐 인플레이션 지표가 소폭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이중 책무 달성에는 여전히 상당한 리스크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연준 윌리엄스 총재, 2% 물가 목표 달성 시점 2028년으로 1년 연기

연준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예상 시점을 기존 2027년에서 2028년으로 1년 늦춰 잡았다.

BTC 채굴자, 6월 15만 BTC 바이낸스 입금…4개월래 최대

6월 BTC 채굴자들의 바이낸스 입금량이 15만 BTC를 돌파하며 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크립토퀀트는 "채굴자들의 거래소 입금 증가는 보유 자산 차익 실현이나 운영비 확보를 위한 유동성 확보 목적일 수 있다"며 "거래소로 유입된 BTC가 모두 즉시 매도되는 것은 아니지만 시장에 잠재적인 매도 물량이 늘어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 공급을 시장이 무리 없이 흡수한다면 강한 매수세를 의미하지만, 수요가 약한 상황에서는 BTC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루미스 美 상원의원 "7월 클래리티법 상원 통과 목표"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상원 최종 합의안이 7월 4일(현지시간) 휴회 즈음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7월 법안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놓치면 2030년까지 지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크립토슬레이트는 "해당 법안이 상원을 통과하기 위해선 7월 본회의에 상정되어야 하며, 민주당 의원 최소 7명의 찬성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STRC-BTC 상관계수 사상 최고

코인데스크는 스트래티지(MSTR)의 영구 우선주 STRC가 비트코인(BTC)과의 상관관계가 사상 최고 수준까지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배당 상품으로서의 매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STRC와 BTC의 90일 상관계수는 현재 약 0.70으로 2025년 7월 STRC 출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 STRC는 약 23% 하락해 76달러까지 떨어졌고, BTC도 약 20% 하락하며 6만달러를 밑돌았다. STRC 주가가 100달러를 웃돌 경우 스트래티지는 신주를 발행해 BTC를 추가 매입할 수 있지만, 현재 STRC가 액면가를 크게 밑돌면서 추가 자금 조달과 BTC 매입이 어려워졌고 스트래티지는 최근 배당 재원 마련을 위해 소량의 BTC를 매도했다. 일부 투자자는 현재 할인된 STRC가 향후 액면가 회복 시 배당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얻을 기회라고 평가하지만, 다른 투자자들은 하락장이 장기화될 경우 스트래티지의 자본 구조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이, ‘익명 이체’ 기능 도입

수이(Sui)가 거래 금액과 잔액을 비공개로 처리하는 '익명 이체(Confidential Transfers)' 기능을 퍼블릭 베타로 출시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수이는 "기존 이체에서는 거래 금액과 잔액이 모두 노출돼 경쟁사 등이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새로운 익명 이체 기능은 발행자 관리 및 역할 기반 접근 제어를 통해 거래 금액을 완전히 비공개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크라켄, 아베 지분 15% 인수 협상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에이브) 지분 15% 인수를 협상 중이다. 매체는 "크라켄은 약 35,000 ETH를 투자하는 대가로 25만 AAVE와 아베 그룹(Aave Group)의 보통주 지분 15%를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거래 규모는 약 7100만달러로 추산된다. 이번 투자는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의 자산운용 사업 확대 전략의 첫 투자로, 향후 디파이와 기타 투자 기회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IP 무기한선물 상장폐지

바이낸스가 27일 18시(한국시간) 스토리(IP)의 데이터 네트워크 리브랜딩을 지원하기 위해 IP/USDT 및 IP/USDC 무기한선물을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베이스 "메인넷 운영 일시적 중단... 블록 생성 문제 해결"

코인베이스 레이어2 베이스(BASE)가 블록 생성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메인넷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베이스는 "모든 자금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석 "BTC 자금 이탈 원인은 금 아닌 AI"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샤나카 안셀름 페레라(Shanaka Anslem Perera)는 X를 통해 올해 비트코인(BTC) 자금이 금으로 이동했다는 시장의 통념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4년 BTC 현물 ETF 출시 이후 순유입 규모는 53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금 ETF가 같은 규모의 자금을 유치하는 데 약 5년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매우 빠른 속도다. 최근 시장 조정 과정에서 BTC 현물 ETF에서는 13거래일 연속 약 44억달러가 순유출됐지만, 해당 자금은 금이 아니라 AI와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이동했다. 이후 리스크회피 심리가 강화되자 자금은 다시 미국 국채와 현금으로 이동했다. 금 ETF에서도 자금 유출이 발생했지만 BTC로 이동한 것이 아니라 수수료가 저렴한 금 ETF로 갈아탄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