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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UAE 크립토 결탁 의혹 부인

안나 켈리(Anna Kelly) 백악관 대변인은 비인크립토(BeInCrypto)에 전달한 성명을 통해, 최근 미국과 UAE 간에 체결된 AI 전략 기술 파트너십은 오직 미국의 국익을 위한 조치였을 뿐,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외국 자본 유입에 따른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하며 청문회 개최를 강력히 요구하자 백악관이 해명에 나선 것. UAE 고위 왕족이 이끄는 투자 컨소시엄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하기 직전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지분 49%를 약 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비밀리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행정부의 법률 대리인인 데이비드 워링턴(David Warrington) 백악관 법률고문도 이해충돌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워링턴 고문은 "대통령은 헌법적 책임을 저해할 수 있는 어떠한 사적 비즈니스 거래에 관여하지 않으며, 이 같은 (청문회 개최) 제안은 무지하거나 악의적인 정치 공격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지난 1시간 2.32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2.32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6.49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60,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0,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59,844.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 정부 대표단, 미 SEC와 암호화폐 규제 격차 해소 방안 논의

한국 정부 대표단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방문해 암호화폐 규제 격차를 줄이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양국은 스테이블코인 규제, 토큰증권(STO), 국경을 초월한 교차 규제 공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SEC가 공개한 회의록 메모에 따르면, 한국 측은 가상자산 입법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규제 방향과 법안 통과 여부에 지대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 역대 최저가...$82 하회

스트래티지 영구 우선주 STRC가 82달러를 하회하며 역대 최저가를 경신했다고 블록비츠가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STRC를 액면가 100달러 근처에서 지속적으로 발행하여 거둬들인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전략을 취해왔다. 하지만 STRC 가격이 82달러 밑으로 떨어진 현 상황에서는 새로운 우선주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는 큰 손해여서 추가로 BTC를 매수할 수 있는 능력이 크게 위축될 수 밖에 없다.

지난 1시간 1.05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05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4.24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크라켄, 스포츠 베팅 예측시장앱 '오닉스 오즈' $2000만 투자 주도

크라켄(Kraken)의 모기업 페이워드(Payward)가 스포츠 결과에 베팅하는 예측 시장 애플리케이션 ‘오닉스 오즈(Onyx Odds)’의 2,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오닉스 오즈는 출시 후 채 2년이 지나지 않았고 베타 서비스를 종료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2억 2,000만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오닉스 오즈는 단순한 스포츠 토토 형태를 넘어, 스포츠 경기의 결과를 거래소에서 매매되는 금융 상품처럼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월드컵 특수 폴리마켓 거래량, 10일 만에 $20억 이상 기록

예측시장 폴리마켓의 축구 카테고리는 월드컵 개막 후 단 10일 만에 20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대회 직전 동기 대비 무려 300% 폭증했다. 경쟁사 칼시 미결제약정 역시 지난 목요일 사상 처음으로 10억 달러 고지를 넘어 11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초 대비 350% 급증한 수치다.

트럼프, ‘CBDC 발행 금지’ 담긴 주택법안 서명식 취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 의회 의사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21세기 주택법의 서명식을 행사 직전 취소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이 법안에는 연준의 CBDC 발행 금지 내용이 포함돼 있다. 트럼프 역시 CBDC 발행 반대를 공약으로 내걸었던 만큼 이날 서명이 무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서명식 수 시간 전 돌연 입장을 바꿨다. 그는 공화당이 밀고 있는 불법 이민자 투표권 제한 법안인 미국 구제법(SAVE America Act)을 의회가 먼저 통과시키지 않으면 주택법안에 절대 서명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홍콩 상장사 CIMG, 208 BTC 매수

홍콩 상장사 CIMG가 208 BTC를 매수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1350만 달러 규모다.

아서 헤이즈 “AI 거품 붕괴로 비트코인 100만 달러 간다"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인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현재 인공지능(AI) 섹터가 시장의 모든 유동성을 흡수하고 있으며, 향후 이 거품이 터지면서 연준의 대규모 구제 금융이 시작될 때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까지 폭등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팟캐스트 뱅크리스(Bankless)에 출연해 "2022년 11월부터 2026년 중반까지 약 1조 5,000억 달러에 달하는 AI 관련 부채가 발행됐다"며 "이 수치는 같은 기간 미국의 M2 통화 공급량 증가액과 거의 일치한다"고 분석했다. 중앙은행이 찍어낸 막대한 달러가 비트코인 시장으로 들어오는 대신 데이터 센터와 GPU 클러스터 같은 AI 인프라로 전액 흡수되었다는 의미다. 거시경제 분석가인 루크 그로멘(Luke Gromen) 역시 "현재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달성하고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AI 관련 소수 종목이 시장의 모든 유동성을 빨아들이고 있는 건강하지 못한 구조"라며 "비트코인은 전 세계 유동성 상태를 가장 먼저 알리는 마지막으로 작동하는 화재경보기인데, 현재 비트코인 정체는 글로벌 유동성 고갈을 경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통화가치 하락 베팅 급감...BTC $4.8만설 대두

통화 가치 하락에 베팅하며 자산을 부풀려왔던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Debasement Trade, 화폐 가치 하락 방어 거래)가 빠르게 줄고 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폴리마켓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를 대거 청산함에 따라 비트코인(BTC) 가격이 올해 안에 4만 8,000달러 선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예측이 급증하고 있다. 반면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 주식으로의 자본 유입은 지속되고 있다.

1시간 동안 $9900만 암호화폐 선물 청산

지난 한 시간 동안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9,900만 달러 이상이 청산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9,000만 달러는 롱 포지션에서 발생했다.

익명 고래, BTC 롱포지션 청산...$126만 손실 확정

BTC가 6만1000달러를 하회하면서 한 고래는 800 BTC($4880만) 롱포지션을 청산해 126만 달러 손실을 확정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WTI 원유 선물 $70 하회...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 증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이 늘어나며 공급 우려가 완화됨에 따라 WTI 원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7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EIA, 미국 원유 재고 SPR 포함 1984년 10월 이래 최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전략비축유(SPR)를 포함한 미국 원유 재고가 지난주 1984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두나무 "피카코인 지급 리스트, 사실관계 입증된 바 없어"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 측이 제기한 피카(PICA) 코인 상장 청탁 의혹과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고 테크M이 보도했다. 한 언론이 보도한 '이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피카코인 제공 및 매각 내역'과 '비공식 1000만개 지급 리스트'에 대해 두나무는 "이씨 측이 작성한 문서일 뿐 사실관계가 전혀 입증되지 않은 자료"라고 일축했다. 두나무는 측은 "해당 문건은 이씨 측이 일방적으로 작성한 것으로, 객관적 증빙이 동반되지 않은 자료"라며 "두나무 임직원이 누구로부터도 거래지원 청탁 목적으로 금품이나 이익을 제공받은 사실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BTC $61,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1,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0,958.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ETP 연간 누적 유입량, 2023년 이후 첫 마이너스 전환

글로벌 비트코인 투자 상품(ETP·ETF)의 연간 누적 자금 흐름이 약 2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순유출)를 기록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항복(Capitulation) 시그널이 포착됐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및 브로커리지 기업 K33의 베틀 룬데(Vetle Lunde) 수석 연구원은 현물·선물 ETF를 포함한 전 세계 비트코인 투자 상품의 1년 누적 명목 자금 흐름이 -1,176 BTC(6월 18일 기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간 누적 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2023년 11월 4일 이후 처음이다. 현재 전 세계 비트코인 ETP가 보유한 총 자산은 1,466,029 BTC로, 역대 최고점 대비 127,774 BTC(약 8%) 감소했다. K33 측은 이러한 감소폭이 자사가 추적해 온 역사상 상대적(퍼센트) 비율과 명목적(수량) 기준 모두에서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자금 이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5월 중순 이후 발생한 ETP 자금 유출은 그 깊이와 규모 면에서 전례가 없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과거 하락장(2022년) 당시 연간 유입량이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전환된 지 불과 몇 주 만에 비트코인이 바닥을 형성하고 반등했던 패턴을 언급하며, 현재 과매도 국면일 가능성도 함께 열어뒀다. K33은 "매도세가 진정되면서 수면 아래서 청산 레버리지가 정리되고 시장이 안정을 찾은 것은 맞지만, 새로운 매수자가 유입되는 신호는 없다"며 "확신을 가진 매수자도, 매도자도 없는 취약한 균형 상태에 놓여 있어, 향후 기관들의 방향성이 한쪽으로 쏠릴 경우 급격한 변동성이 연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센티언트 재단, 오픈소스 AGI 생태계 지원에 $4,200만 투자

오픈소스 범용인공지능(AGI) 추론 및 연구를 지원하는 비영리 조직 센티언트(SENT) 재단이 공식 채널을 통해 오픈소스 AGI 생태계 지원을 위해 총 4,200만 달러(약 580억원) 규모의 'AGI 그랜트(보조금) 및 투자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재단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오픈소스 기반 AGI를 구축하고 활용하는 개발자, 연구자, 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그랜트 트랙은 연구자, 독립 개발자, 공공재 성격의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며, 투자 트랙은 스타트업과 팀이 신청 가능하다. 이와 관련 사치 카미야(Sachi Kamiya) 센티언트 재단 벤처·그로스 총괄은 "AGI의 미래는 소수에 의해 통제되는 것이 아닌 다수에 의해 만들어져야 한다"며 "몇몇 기업은 AGI를 독점하고, 접근을 통제하고, 가격을 매기는 등 결정권을 독점하려 하지만, 우리는 AGI를 공기 같은 공공재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