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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임원 "AI 열풍에 BTC 및 암호화폐 투자 매력도↓"

블랙록 디지털자산 책임자 로비 미치닉(Robbie Mitchnick)이 AI 열풍이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워처구루에 따르면 그는 "2025년 이후 대규모 자금이 AI 관련 자산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AI와 직접 관련이 없는 자산들은 투자자들의 엄격한 평가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이후 BTC를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이 부진한 흐름을 보인 것도 이러한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 AI 관련 모멘텀이 글로벌 시장의 관심과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올해들어 AI 관련 주식은 자본지출(CAPEX) 부담에도 불구하고 BTC보다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빗썸, H 신규 토큰 스왑 미지원..."투자자 보호 의견 미반영"

빗썸이 방금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최근 보안 사고가 발생한 휴머니티(H)의 신규 H 토큰 스왑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재단의 기존 H 폐기 후 신규 H 1:1 스왑 방침은 투자자 보호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빗썸 거래소를 통한 신규 토큰 스왑은 지원되지 않으며, 회원들은 재단이 운영하는 클레임 포털을 통해 직접 스왑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빗썸은 기존 H 토큰의 출금을 18시(공지 시점)부터 재개한다고 덧붙였다.

OKX, NES 현물 상장

OKX가 오늘 22시(한국시간) 네사(Nesa, NES)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NES 입금은 6월 24일 18시부터 가능하다.

외신 "로빈후드 주가, BTC 동조화 깨고 반대로 움직이기 시작"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나스닥: HOOD) 주가가 최근 비트코인과의 동조화 흐름에서 벗어나 반대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매체는 "HOOD는 그동안 대표적인 암호화폐 관련주로 비트코인 가격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지만, 최근 시장 데이터는 다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인 반면 HOOD는 강세를 나타냈다. 이는 월가가 로빈후드의 실적과 제품 라인업 확장 등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재평가하기 시작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암호화폐 강세론자들에게는 다소 반갑지 않은 신호"라고 설명했다.

분석 "XRP $1.1까지 밀렸지만 선물 시장서 강세 심리 우세"

XRP 가격이 최근 1.1달러 부근까지 밀렸지만 바이낸스, OKX, 바이비트 선물 시장에서 롱포지션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에서는 개인 계정 기준 롱/숏 비율이 2.68로, 숏포지션보다 롱포지션이 약 2.7배 많았다. 고래 롱/숏 비율도 3.03으로 롱 우위가 나타났다. 다만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의 스마트머니 심리는 ‘극단적 약세’였고, 24시간 숏 포지션 거래량은 10억3000만달러로 롱포지션(9억78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한편 매체는 "XRP 청산 히트맵상 1.11달러 부근에 4억200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 청산 예상 물량이 몰려 있어, 가격이 해당 구간으로 오르면 숏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이저 투자자들, 마크 큐반·매버릭스 소송 기각 판결에 항소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보이저디지털(VGX) 투자자들이 억만장자 기업가 마크 큐반과 미국 NBA팀 댈러스 매버릭스를 상대로 한 소송 기각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투자자들은 미국 항소법원에 서류를 제출하고 지난해 플로리다 연방법원이 내린 기각 결정을 재검토 해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소송은 2022년 제기됐으며, 투자자들은 큐반과 매버릭스가 보이저 플랫폼을 홍보하며 미등록 증권 투자 권유에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당시 원고 측이 큐반과 플로리다주 간 충분한 관할권 연계를 입증하지 못했다며 사건을 기각했다.

분석 "BTC $6만 지지선 재차 붕괴 시 $4.6만까지 하락"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이 60,587 달러 온체인 지지선을 내준다면 46,702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나아가 37,867 달러도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온체인 데이터 기준 6만~63,000달러 구간은 130만 BTC 이상이 거래된 대형 매물대로, 현재 시장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60,587달러 지지선이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 해당 가격이 무너지면 15만 BTC가 이동한 46,702달러 구간까지 하락할 수 있다. 이후에도 지지에 실패할 경우 20.7만 BTC가 거래된 37,867달러가 다음 핵심 지지 구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TC $61,746 이탈 시 $6.1억 규모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1,746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6억881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3,371 달러를 돌파할 경우 3억6556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경찰청 압류코인 금고지기에 두나무 등 7곳 제안서 제출

경찰청이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가상자산을 책임질 첫 민간 금고지기 자리를 두고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를 비롯해 주요 수탁사인 한국디지털에셋(KODA),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비댁스(BDACS), 헥토월렛원, 인피닛블록, DSRV 등 7곳 이상이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대한경제가 전했다. 한 가상자산 수탁사 관계자는 “지난 국세청 압류 가상자산 위탁 보관·관리 운영 시범 사업 당시 입찰 마감 후 제안서 발표를 거쳐 1~2주 만에 최종 사업자가 선정됐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경찰청 사업 역시 내달 중으로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픈페이드, EU 미카 라이선스 확보

글로벌 금융 인프라 플랫폼 오픈페이드(OpenPayd)가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를 확보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에 따라 오픈페이드는 유럽에서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 간 온·오프램프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바이낸스 ETH 선물 미결제약정 3개월 만에 최저 수준

바이낸스의 ETH 무기한 선물의 미결제약정 규모가 약 41억6000만 달러까지 감소하며 3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아랍체인이 밝혔다. 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미결제약정은 수개월 전만 해도 70억 달러를 넘어섰지만, 2월 초부터 감소세로 전환됐다. 같은 기간 ETH 가격도 3000달러 이상에서 현재 수준(1650달러)까지 하락했다. 3~4월 반등 시도가 있었지만 미결제약정은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채 계속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만 미결제약정 감소는 투기 수요 및 높은 레버리지로 인한 대규모 강제청산이 발생할 위험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향후 이 지표의 움직임은 유동성과 거래 모멘텀이 다시 유입되는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무당국, BTC '하드월렛→배우자 명의 거래소 현금화' 증여세 부과 건 재조사

국세청이 하드월렛(오프라인 지갑)에 들어있던 비트코인을 배우자 명의의 해외 거래소를 거쳐 국내로 옮긴 뒤 이를 현금화한 A씨에게 증여세를 부과한 처분과 관련해, 조세심판원이 재조사 결정을 내렸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조세심판원은 A씨의 합의각서, 증여계약서, 하드웨어지갑 사진 등이 세무조사 당시엔 제출되지 않아 충분한 질문과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고 위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비트코인 22억원어치 사라졌는데...경찰, 책임자 감찰 없이 종결

서울 강남경찰서가 증거물로 확보해 보관하던 비트코인 22개(약 22억원 상당)를 분실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증거물 관리 책임자들에 대해 별도 감찰이나 징계 절차를 밟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조선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강남경찰서는 2021년 11월쯤 가상자산 관련 금융 해킹 사건을 수사하면서 신고자 측에서 비트코인 22개를 임의 제출받아 보관했다. 강남경찰서는 이 비트코인을 신고자 측인 이모씨 소유 ‘콜드월렛(오프라인 전자지갑)’에 담아 USB로 보관했다. 그러나 2022년 압수물 점검 과정에서 ‘콜드월렛’은 그대로 있었는데 그 안에 저장된 비트코인이 사라진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 당시 압수물 관리 책임이 있던 강남서 직원들에 대해 별도 감찰이나 징계 절차를 밟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분석 "BTC 장기 홀더 매도세 둔화...긍정 시그널"

BTC를 5년 이상 보유한 장기 홀더의 매도세가 약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크립토퀀트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립토퀀트는 "이들 투자자의 BTC 지출량(STXO) 90일 이동평균은 현재 962 BTC로, 2024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장기 홀더들이 매도보다 보유를 선택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매도 압력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BTC 6만3000달러 부근이 사실상 장기 홀더의 손익분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장기 홀더 매도세 둔화와 시장 바닥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달러 환율 장중 1545원 터치

달러·원 환율이 장중 1545원을 터치했다. 지난 5일 이후 약 19일 만이다. 현재 환율은 전일 대비 0.85% 오른 1544.56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클, 바레인 핀테크 업체와 USDC 결제 인프라 파트너십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바레인 핀테크 기업 인피니오스(INFINIOS)와 중동 지역 디지털 금융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피니오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USDC와 EURC, API 기반 온체인 결제 기능 등 서클 인프라를 활용할 계획이며 기관 및 기업이 국경 간 결제, 자금 및 유동성 관리, 가맹점 정산, 토큰화 금융 서비스, 임베디드 금융 등의 활용 사례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분석 "채굴 기업 주가 BTC 디커플링, AI 인프라 역량 재평가 때문"

채굴 기업들이 비트코인 가격과 달리 상승하고 있는 현상은 AI 데이터 센터 호스팅 사업 전환 때문이라고 BIT(구 매트릭스포트)가 분석했다. BIT는 공식 X를 통해 "채굴 기업 투자자들은 개별 기업이 보유한 암호화폐 외에도 전력 용량, 데이터 센터 규모, 기업 고객 유치 등을 기반으로 AI 인프라 측면에서 가치를 재평가하기 시작했다. BTC의 역할이 축소되지는 않겠지만, 시장 관심이 에너지와 연산능력 및 데이터 센터 등 전반적인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6월 24일 15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87% / 숏 50.13% 1. 바이낸스: 롱 49.73% / 숏 50.27% 2. OKX: 롱 50.13% / 숏 49.87% 3. 바이비트: 롱 47.83% / 숏 52.17%

'BNB 매집' CEA 인더스트리, 이지랩스 측 신임 이사 3명 임명

BNB 매집 기업(DAT) CEA 인더스트리(BNC)와 이지랩스(구 바이낸스랩스)가 협력 협정을 체결, 엘라 장(Ella Zhang), 알렉스 오다기우(Alex Odagiu), 매튜 로색(Matthew Roszak) 등 3명을 신임 이사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이지랩스와 CEA 인더스트리는 경영권 분쟁을 벌여왔으며, CEA 인더스트리 최대 주주인 이지랩스는 기존 경영진의 자산 관리 방식과 지배구조에 불만을 제기해왔다. 이번 인사 중 엘라 장은 이지랩스의 매니징 파트너로, 신임 이사 임명 과정에서 이지랩스 측 의견이 크게 반영됐다고 해석할 수 있다. 새 이사회는 CEA 인더스트리의 거버넌스에 투명성을 확보하고 BNB 생태계 확대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