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 현물 ETF 1267억원 순유출
23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약 8240만 달러(126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8610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17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157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03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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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약 8240만 달러(126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8610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17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157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030만 달러
23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1억 1380만 달러(1749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 -1억 82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30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3100만 달러 -반에크 HODL +530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890만 달러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ham)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재단(EF)이 보유한 ETH는 약 2억900만 달러 상당으로, 최근 6년 사이 가장 작은 규모다. 이는 보유량과 ETH 가격 변화에 따른 것으로, 현재 보유 규모보다 작았던 마지막 시점은 2020년 10월이라고 아캄은 설명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BTC 단기 보유자(STH)들이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단기 보유자의 실현가격(평균 매입단가)은 약 7만4800달러이며, BTC는 8개월째 해당 가격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단기 보유자의 평균 미실현 손실은 14.4%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 보유자 실현가격은 저항선이자 손익분기점 역할을 하고 있다. BTC가 해당 가격대를 회복하는 것이 시장 구조 개선의 첫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회에서 표류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입법) 연내 통과가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고 대한경제가 전했다. 국회 디지털자산 TF는 디지털자산 관련 법안 8개를 통합하는 작업을 마무리했지만 최근 원내지도부 교체기와 맞물려 사실상 개점휴업에 들어간 상태다. 소관 상임위인 정무위원회 등 구성도 이뤄지지 않고 있고, 상임위가 꾸려지더라도 국회 일정이 장벽이다. 또 금융당국을 비롯한 정부안도 아직까지 발의되지 않고 있다. 매체는 "시장 안팎에서는 구천피(코스피 9000포인트) 돌파가 입법 지연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도 나온다. 정부가 증시 부양에 사활을 건 상황에서 가상자산 시장에 자금이 쏠릴 만한 빌미를 주지 않으려 금융당국이 의도적으로 속도 조절에 나섰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 5,673만, 청산 비율: 롱 88.52% ETH 청산 규모: $1억 5,054만, 청산 비율: 롱 87.78% SPCX 청산 규모: $1,845만, 청산 비율: 롱 57.28%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수사기관에 통보된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가 총 40여개 업체에 달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이와 관련 매체는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과 특금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범죄자금 은닉과 자금세탁 경로로 악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코인(WLD) 개발사 툴스포휴머니티(Tools for Humanity)가 태국 공무원에 대한 뇌물 및 WLD 관련 자금 지급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해 로펌 2곳을 선임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먼저 태국 사업 부문에서는, 미국 및 현지 당국이 글로벌 사이버 사기 연루자로 지목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업가의 연관 업체를 통해 사업을 전개한 정황을 들여다봤다. 또 다른 조사는 고위 경영진이 월드코인 토큰 시세 부양을 목적으로 해외 업체에 수십만에서 수백만 달러의 자금 지급을 승인했다는 의혹에 초점을 맞췄다. 관계자들은 이 같은 행위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툴스포휴머니티 측은 이번 조사를 계기로 문제의 태국 파트너사와 관계를 단절하고 내부 통제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 및 소속 직원의 해외부패방지법(FCPA) 위반 혐의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워처구루에 따르면 전세계 모든 매장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하고 있는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스테이크앤쉐이크(Steak 'n Shake)가 비트코인 결제로 결제 수수료를 50%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계 4위 비트코인 채굴풀 F2Pool의 공동 설립자 왕 춘(Wang Chun)이 1시간 전 바이낸스에서 50.5 wBTC(317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왕 춘은 6월 18일 이후 1만2282.9 ETH(평단가 1696.41 달러), 475.87 wBTC(평단가 6만2788 달러)를 매수했다. 총 5071만 달러 상당이다.
코인베이스 벤처스가 현재까지 총 367개 프로젝트에 투자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월평균 5~6건의 투자를 단행했다.
익명 주소가 약 5시간 전 크라켄에서 2만3000 ETH(3822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미국 메릴랜드주 하원의원 에이드리언 보아포(Adrian Boafo)가 메릴랜드 제5선거구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테렛에 따르면 보아포에게 550만달러 가량을 지원한 암호화폐 업계 정치자금 후원단체(Super PAC)인 페어셰이크(Fairshake) 계열 프로텍트 프로그레스(Protect Progress)는 이번 승리를 두고 "보아포는 역사상 가장 암호화폐에 호의적인 의회에서 리더가 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시장과 주식·채권·외환시장 간 연결고리가 강해지고 있다는 한국은행의 진단이 나왔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24일 공개한 ‘2026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최근 가상자산시장 가격 변동의 특징을 별도로 점검했다. 한은은 투자 주체가 다양해지고 시장 구조가 바뀌면서 가상자산시장이 전통 금융시장으로 파급되는 정도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에서는 아직 가상자산 현·선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허용되지 않고 법인 참여도 제한적이어서 당장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지만, 향후 기관과 법인 참여가 확대될 경우 가상자산 가격 충격이 주식·외환시장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다.
앞서 토큰 급락 사태가 발생했던 사하라AI(SAHARA) 측이 팀·투자자 할당량 언락을 미루고 각종 신규 기능을 추가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사하라 측은 "투자자 할당량은 3개월, 설립자와 팀·고문 할당량은 6개월 뒤로 언락을 연기할 예정이다. 하지만 인위적인 공급량 조절을 위한 소각 메커니즘이나 바이백은 추진하지 않을 계획이다. 거래 플랫폼 소린(Sorin)에 무기한 선물 기능 등 다양한 신규 기능을 대거 도입하고, 다음 주 중 주요 멀티체인 확장을 진행하며 기업 파트너십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 모의투자 대회와 데스크톱 앱 클로앱(ClawApp) 이용자 대상 보상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SAHARA는 지난 9일 0.03 달러 선에서 0.013 달러까지 급락한 바 있으며, 커뮤니티 논란에는 선물 매도세 중심 연쇄 청산이 원인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현재 SAHARA는 전일 대비 4.59% 내린 0.01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45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일본 암호화폐 자동 손익 계산 서비스 업체 파핀(Pafin)이 암호화폐 세무 서비스 업체 지택스(Gtax)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양사는 오늘 10월 서비스 및 브랜드를 통합한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가 캄보디아 경찰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국의 가상자산 제도와 범죄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동남아시아 지역의 가상자산 범죄 대응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섰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닥사는 대한민국의 가상자산 제도와 범죄 대응 체계를 공유하고, 캄보디아 수사기관의 가상자산 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연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수이 기반 비트코인 담보 대출 프리미티브 하시(Hashi)가 컴벌랜드(Cumberland), 플루이드(Fluid), 스위스보그(SwissBorg)를 새 협력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시 생태계 참여 기관은 비트고(BitGo), 블록데몬(Blockdaemon), 불리시(Bullish), 팔콘엑스(FalconX), 레저(Ledger) 등을 포함해 20곳 이상으로 확대됐다. 이에 대해 하시 측은 "이번에 새 협력 파트너로 합류한 세 기업은 기관 유동성 공급, 마켓 메이커, 디지털 자산 플랫폼 전반에서 하시의 생태계 기반을 더욱 확대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시는 BTC를 원체인에 보관한 채 수이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대출·차입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전날 취약점 공격이 보고됐던 카르다노(ADA) 생태계 월렛 세컨드파이(SecondFi·전 요로이)의 피해액이 2000만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 설립자 코사인(Cos)이 X를 통해 전했다. 해커로 추정되는 주소가 약 1억2900만 ADA와 기타 암호화폐를 탈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컨드파이는 13시간 전 익스폴로잇이 발생해 240만 달러 규모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 아직까지는 해커 관련 움직임이나 배상 계획을 추가 발표하지는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