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트럼프 양자컴퓨터 개발 가속화 행정명령, BTC 호재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이 첨단 양자컴퓨터 개발을 가속하고 관련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한 가운데, 해당 조치가 비트코인에 호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양자 내성 전문 기업 프로젝트 일레븐(Project Eleven) CEO가 알렉스 프루든(Alex Pruden)은 "블록체인이 직접 언급되지 않았지만 이것이 양자 내성(quantum-secure) 기술로의 전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해당 행정명령은 연방 정부 시스템과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규정이다. 하지만 규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특히 비트코인의 경우 실제로 중요한 문제는 양자내성암호(PQC) 서명 체계 도입을 위한 구체적 경로다. BIP-360(양자 컴퓨팅 공격에 강력 대응할 월렛 형식을 도입, 자발적인 마이그레이션을 가능하게 하자는 내용이 골자)과 같은 제안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