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 국제 송금 효율화 추진...한국·유럽 은행 47곳 참여
언폴디드에 따르면 체인링크(LINK)가 국제 송금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 및 유럽 은행 47곳과 협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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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폴디드에 따르면 체인링크(LINK)가 국제 송금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 및 유럽 은행 47곳과 협력한다고 밝혔다.
마치 빅 브라더(Machi Big Brother)로 불리는 대만 유명 가수인 제프리 황(Jeffrey Huang)이 지난 10시간 동안 7차례나 청산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더리움 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현재 보유한 포지션 규모는 약 1,100 ETH(182만 달러)로, 해당 포지션의 청산 가격은 1,635.71달러다.
암호화폐 결제 앱 우비트(Oobit)가 브라질의 실시간 결제 시스템 PIX를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PIX 이용자 약 1억 7,000만 명은 브라질 헤알(BRL)을 우비트 앱에 입금한 뒤 이를 USDT로 전환해 보유하거나 결제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우비트 측은 "사용자는 PIX 키로 USDT를 전송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은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해 기존 PIX와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PIX는 브라질 중앙은행이 2020년 도입한 실시간 결제 네트워크로, 세계 최대 규모 디지털 결제망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치뱅크가 최근 비트코인이 6만 달러를 하회한 이유로 △매파적 연준 전망 △사상 최대 규모의 ETF 자금 유출 △스트래티지(MSTR)의 2022년 이후 첫 비트코인 매각 후 신뢰도 하락 △인공지능(AI) 분야로의 자본 이동 등을 꼽았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이치뱅크 소속 애널리스트 마리온 라부레(Marion Laboure)는 "비트코인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자금 유입, 연준의 기대, 경쟁적인 리스크 요소 그리고 입법 결과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기관 자산으로 성숙해지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투자사 앤드리슨호로위츠(a16z)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이 바이낸스에서 12,780 ETH(약 2,122만 달러)를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추정된다.
블랙록(BlackRock)은 비트코인(BTC)이 포트폴리오 내에서 분산투자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블랙록은 전용플랫폼을 통해 "BTC의 포트폴리오 내 역할이 진화하고 있으며, 보완적 분산투자 자산(complementary diversifier)으로 고려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적으로 1~2% 수준의 소규모 비중 편입만으로도 적절한 위험 수준을 유지하면서 포트폴리오 수익률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올해 이더리움 재단(EF) 예산을 약 40% 삭감했다. 장기적인 관점의 기금(endowment) 기반 조직으로 전환하려고 한다. 과거에는 잔여 자금의 약 15%를 매년 사용했으나 2030년 이후부터는 이를 약 5% 수준으로 낮출 것"이라고 X를 통해 말했다. 그는 "예산 삭감은 단순 효율화가 아닌 실제 희생을 수반하는 결정이다. 조직은 중요한 역량의 일부를 잃게 됐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EF는 이더리움 스트로맵(Strawmap) 로드맵을 계속해 추진할 것이다. 여기에는 합의, 증명 시스템, 프라이버시, 계정 모델, 기타 핵심 인프라 등이 포함된다. 이는 이더리움의 세 번째 세대가 될 것(첫 번째는 초기 이더리움, 두 번째는 머지)"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더리움 재단은 조직개편 프로세스를 완료, 전체 인력의 약 20%에 해당하는 54명을 감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온체인 분석가 엠버CN(EmberCN)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HYPE) 내 대표 강세 투자자로 알려진 한 고래의 미실현손실 규모가 최대 9146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고래는 7개 주소를 통해 총 4.15억달러 규모 롱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 포지션 규모는 12만 ETH (약 2.71억달러)와 2000 BTC (약 1.44억달러)이며, 평균 진입가는 각각 ETH 2261달러, BTC 7만2134달러다. 다만 실제 레버리지는 높지 않은 수준으로, 현재 청산 위험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평균 청산 가격은 ETH 약 1160달러, BTC 약 4만7000달러 선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안 인프라 구축 분야 전문가 차마라즈나가르(Chamarajnagar)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토큰화 주식 승인 연기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문제는 토큰화 자체가 아니라 실시간 거래를 감당할 수 없는 기존 컴플라이언스 체계"라며 "미국 주식을 토큰화하기 전에 거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차세대 규제·감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라자루스의 토네이도캐시 자금세탁, FTX 고객자금 유용, 망고마켓(Mango Markets) 공격 등을 예로 들며 "사기는 코드가 아니라 거래 맥락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토큰화 증권 시장이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실시간 규제 정보 수집, 지갑·거래소·자산 관계 분석, 이상 거래 탐지, 동적 위험 평가 등 이른바 '인지형 컴플라이언스(Cognitive Compliance)'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 주식을 토큰화하면 FTX 붕괴보다 더 큰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며 "SEC가 시간을 벌어준 만큼 이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SEC는 토큰화 주식 거래 허용 계획을 연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미국 뉴욕대학교 교수가 자신의 투자상품 중 하나를 토큰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누리엘 루비니는 자신이 운용하는 아틀라스 아메리카 펀드(Atlas America Fund, USAF) 기반 토큰화 펀드 USAFi를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펀드 규모는 약 1700만 달러 규모로, 주로 미국 국채, 금, 부동산 투자 신탁 등에 투자한다.
게이트 유럽(Gate Europe)이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와 결제기관(PI·Payment Institution) 라이선스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게이트 유럽은 해당 라이선스 취득을 통해 유럽 규제 체계 내에서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장기 성장 전략의 핵심 요소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부 통제 시스템, 리스크 관리 체계, 운영 감독 및 규제 보고 역량 강화에도 지속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오반니 쿤티(Giovanni Cunti) 게이트 유럽 CEO는 "유럽은 디지털자산 규제의 높은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우리는 규제 준수를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으로 보고 있다"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CEO는 실물연계자산(RWA) 온체인 시장 규모가 2025년 초 이후 약 589%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관련 보고서를 인용하며 2026년 들어 RWA 시장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산군별로는 채권·머니마켓펀드(MMF)가 65억달러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폭을 기록했으며, 주식·지수(22억달러), 귀금속(15억달러)이 뒤를 이었다. 특히 주식·지수 부문은 연초 대비 422% 증가해 주요 자산군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태국 특별수사국(DSI)이 불법 암호화폐 채굴에 대한 수사를 확대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특별수사국(DSI)은 중국계 범죄 조직과 연결된 것으로 추정되는 자금 네트워크를 추적 중이며, 연간 거래 규모가 100억 바트(약 3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수사는 불법 전력 사용 채굴장을 적발하는 과정에서 시작됐으며, 3개 채굴 조직을 해체하고 6390대 이상의 채굴기를 압수했다.
오는 7월 1일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유예기간 종료에 따라 현지 거래소의 80%는 살아남지 못할 수 있다고 OKX 유럽 CEO 에랄드 구스(Erald Ghoos)가 더블록과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그는 "현재 유럽 암호화폐 이용자의 60%가 미카 라이선스가 없는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특히 바이낸스 역시 그리스에서의 신청이 거부되며 EU 내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는 위기에 있다. 7월 1일 이후 이용자들도 라이선스 미취득 거래소 이용에는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S&P 500: -1.59% 나스닥: -2.38% 다우: -0.70%
비트코인이 200주 이동평균선 부근인 6만2400달러에서 거래되면서 시장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200주 이동평균선이 무너질 경우 다음 주요 지지선으로는 BTC 보유자의 평균 매입가(Realized Price)인 5만3457달러가 유력하다. 이 지표는 과거 주요 약세장에서 반복적으로 바닥 신호 역할을 해왔다. 실제로 2011년, 2015년, 2018~2019년, 코로나19 충격이 발생한 2020년, 그리고 2022년 약세장에서도 비트코인은 보유자 평단가 아래로 하락한 뒤 바닥을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심리 측면에서도 이 지표는 중요하다. BTC 가격이 투자자 평균 매입가 아래로 내려가면 손실이 확대되면서 공포 심리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1만~10만 BTC를 보유한 고래들의 평균 매입가는 약 5만4300달러이며, 10만 BTC 이상 보유한 대형 고래들의 평균 매입가는 약 4만9000달러 수준이다. 이에 따라 고래들의 매수 방어가 이뤄질 경우 BTC는 5만~5만4000달러 구간에서 바닥을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재단(EF)이 조직개편 프로세스를 완료, 전체 인력의 약 20%에 해당하는 54명을 감축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재단은 향후 △프로토콜(Protocol) △액세스(Access) △이용자(User) △커뮤니티(Community) △제도(Institutional) 등 5개 핵심 부서와 운영 및 경영지원 부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 측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퇴사하게 된 54명에게는 근무 연수당 1개월치 급여와 퇴직금이 지급되며, 커리어 코칭을 포함한 지원금 등 패키지가 제공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이더리움 재단에서 다수 인력이 이탈하고 있으며, 향후 자금난에 빠질 수 있다는 등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카르다노(ADA) 생태계 월렛 세컨드파이(SecondFi·전 요로이)가 플랫폼 내 취약점 공격 발생으로 1600만 ADA(240만 달러) 상당 피해를 입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현재 플랫폼은 유지보수 모드이며, 기존 잔액 스냅샷 조치가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해커 관련 움직임이나 배상 계획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클래리티법(CLARITY)의 통과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의회에서 막판 협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가장 까다로운 협상 의제는 공직자가 암호화폐 업계와 사업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제한하는 윤리 조항으로, 트럼프 일가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밈코인 트럼프(TRUMP) 등과 엮여 난항을 겪고 있다. 백악관 암호화폐위원회 집행위원장 패트릭 위트(Patrick Witt)는 이 조항이 대통령을 겨냥하지 않고 공직자 다수에 적용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 역량 우려 △디파이 개발자 면책권 관련 갈등 △스테이블코인 이자 문제 등이 여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 상공회의소는 소속 회원사들과 함께 로비활동을 전개하며 7월 13일(현지시간) 본회의 상정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법안이 8월 휴회 전까지 상원을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 연내 법제화 가능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도 전망된다.
신규 주소가 1683 BTC(1억487만 달러)를 바이낸스에서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