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미국 내 분데스리가 공식 예측시장 파트너 선정
폴리마켓(Polymarket)이 미국 시장에서 분데스리가(Bundesliga) 독점 예측시장 파트너(Exclusive Prediction Market Partner)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폴리마켓은 "분데스리가 및 소속 구단 관련 공식 이벤트 계약(예측시장 상품)이 이제 폴리마켓에서 독점 제공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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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켓(Polymarket)이 미국 시장에서 분데스리가(Bundesliga) 독점 예측시장 파트너(Exclusive Prediction Market Partner)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폴리마켓은 "분데스리가 및 소속 구단 관련 공식 이벤트 계약(예측시장 상품)이 이제 폴리마켓에서 독점 제공된다"고 밝혔다.
온체인 분석가 엠버CN(EmberCN)은 서로 다른 고래 주소 2개가 총 1.75억달러 규모 비트코인(BTC) 롱포지션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엠버CN은 "주소 '0x50b'는 1,654 BTC(약 1.05억달러) 규모 롱포지션을 평균 진입가 6만4130달러에 개설했다. 현재 약 50만달러 평가손실 상태이며 청산 가격은 5만9076달러다. 또 다른 주소 '0x7c4'는 1,100 BTC(약 7020만달러) 규모 롱포지션을 평균 진입가 6만4508달러에 구축했다. 현재 약 75만달러 평가손실을 기록 중이며 청산 가격은 6만1723달러"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두 고래가 같은 날 대규모 BTC 롱포지션에 진입했다"며 BTC 반등 가능성에 베팅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약 1년간 휴면 상태였던 지갑이 비트고(BitGo)로부터 500 BTC(약 3231만달러)를 수령했다. 또한 모건스탠리는 코인베이스(Coinbase)에서 166.24 BTC(약 1074만달러)를 매입해 총 보유량을 4515 BTC(약 2.88억달러)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결제 기업 문페이가 AI 회계 스타트업 앙땅드르(Entendre)를 인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앙땅드르는 거래량이 많은 암호화폐 및 핀테크 기업의 장부 대조, 결산 등 재무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회계 에이전트를 개발한다. 올 들어 5번째 인수를 마친 문페이는 이번 인수로 사업 영역을 재무운영 단계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리플(XRP)의 하방 압력이 여전히 남아있지만 1.1 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형성하려는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다고 유투데이가 분석했다. 매체는 "XRP는 수개월간 이어진 횡보 끝에 주요 지지선을 내주며 하락 일변도였다. 일봉 차트 기준 1.28 달러라는 핵심 지지선을 반납했고, 1.05 달러까지 밀렸지만 이렇다할 반등도 없었다. 나아가 50일, 100일, 200일 이동평균선 모두를 하회하며 견고한 저항이 자리잡고 있다. 다만 최근 급락 과정에서 거래량이 뚜렷하게 증가했는데, 이는 매도세가 어느정도 시장에서 소화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공포성 투매가 잦아들고,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과매도 구간을 벗어나 반등을 시도하는 등 하락 모멘텀은 양화되고 있다. 만약 XRP가 1.2 달러를 회복한다면 1.28 달러까지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실패 시 최근 저점의 지지를 리테스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체인 예측시장 및 무기한 선물 거래 플랫폼 터보플로우(TurboFlow)가 6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이 주도했으며, 서스퀘하나 크립토와 디지털 커런시 그룹이 참여했다. 구체적인 투자금 사용처는 알려지지 않았다. 터보플로우는 예측시장과 무기한 선물 거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칼시(Kalshi)'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MEV 봇을 운영하는 재러드프롬서브웨이(Jaredfromsubway)에게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을 사용한 해커가 토네이도캐시(Tornado Cash)를 통해 2000 ETH(약 344만달러)를 세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해커는 1422 ETH를 매도해 약 244만6000 DAI로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Jaredfromsubway는 카운터-MEV 허니팟 공격으로 약 750만달러 규모 자금을 탈취당한 바 있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21을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비트코인 전략 매집 기업 비트코인스탠다드트레저리(BSTR)가 나스닥 상장을 위한 합병 승인 표결을 오는 26일(현지시간) 진행한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합병 상대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캔터에쿼티파트너스I(CEPO)로, 승인되면 티커 BSTR로 나스닥에서 거래된다. 상장 시 30,021 BTC를 보유하게 되며, 이는 전략 매집 상장사 중 5위에 해당한다. 또 사모투자(PIPE) 방식으로 최대 15억달러 규모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며, 이 중 약 6억달러는 현금이 아닌 5,021 BTC를 현물로 출자받는 구조다. 회사는 향후 비트코인 보유량을 5만 BTC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블록스트림 공동설립자 애덤 백이 CEO를 맡고, 비트와이즈 임원 출신 캐서린 다울링이 사장(President)을 맡는다.
미국 상원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 금지 조항을 포함한 주택 부담 완화 법안을 찬성 85표, 반대 5표로 통과시켰다. 법안에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직접 또는 금융기관 등을 통해 CBDC 또는 이에 준하는 디지털자산을 발행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금지 조치는 2030년 말까지 약 4년간 유지될 예정이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인준 청문회에서 "CBDC는 잘못된 정책 선택(bad policy choice)"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2025년 1월 행정명령을 통해 행정부의 CBDC 추진을 금지했다. 법안은 향후 하원을 통과한 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 정식 법률로 시행된다.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이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암호화폐 개발자들이 해외로 이탈하고 있다며 의회에 클래리티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루미스 의원은 "규제 불확실성이 암호화폐 개발자들을 미국 밖으로 내몰고 있다"며 "미국이 혁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클래리티 법안을 통과시켜 명확한 규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4,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3,918.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ME 페드워치(FedWatch)에 따르면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63.7%, 25bp(0.25%p) 인상할 확률은 36.3%로 집계됐다. 또한 9월 FOMC 기준 금리 동결 확률은 26.1%, 누적 25bp 인상 확률은 52.2%로 나타났다.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통화정책 운영 방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굴스비 총재는 "워시 의장은 금리 경로에 대한 시장의 추측을 줄이고 포워드 가이던스(선제적 정책 신호)를 축소하려 하고 있다"며 "나는 이러한 접근 방식에 상당히 동의한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Strategy) CEO 퐁 레(Phong Le)가 100만달러 규모 STRC(스트래티지 영구 우선주)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STRC가 액면가(par value)인 100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보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1쉐어스 공동 설립자 오필리아 스나이더(Ophelia Snyder)가 "토큰화는 결제 시스템과 자산 이동과 관련된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한다. 그러나 핵심적인 금융 인프라 요소는 여전히 기관 규모의 도입을 준비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블록체인 기업들이 거래 처리량 문제는 상당부분 해결했으나, 금융 기관의 더 광범위한 운영 요구 사항은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토큰화된 자산이 24시간 거래된다면 금융기관은 위험관리 체계를 재고해야 한다"며 "다수의 기업이 블록체인 기반 거래에 맞춰 시스템을 조정하지 않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에 의존하고 있다. 토큰화 프로젝트는 제한된 규모에서는 작동할 수 있지만, 미국 자본 시장 거래량을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전통적인 금융 흐름을 보면 10억 달러는 아무것도 아니다. 기관들이 시범 프로그램을 뛰어넘어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함에 따라 업계의 최대 난제들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스트라이브(ASST)의 우선주 STRC, SATA가 최근 하락세를 보인 후 반등한 가운데, 스트라이브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제프 월튼(Jeff Walton)이 이는 신용도 악화보다는 레버리지 청산과 강한 매도 압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STRC는 최저 82.53달러까지 하락한 후 약 90.50달러로 반등했으며 SATA 가격은 90달러 초반대까지 떨어졌다가 약 98.59달러까지 회복됐다. 이와 관련해 제프 윌튼은 "디파이 시장의 붕괴라기 보다는 강제 매도에 가깝다. 보유자들이 해당 상품을 매도했고 이로 인해 전통 금융 시장의 다른 곳에서도 청산이 발생했다.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러한 변동성은 새로운 자산군이 성숙해지는 과정의 일부"라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첨단 양자컴퓨터 개발을 가속하고 관련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행정명령 2건에 서명했다. 첫 번째 행정명령은 에너지부 등 연방기관이 민간 및 학계와 협력해 2028년까지 과학연구에 활용 가능한 양자컴퓨터를 배치하도록 지시하는 내용으로, 이는 양자 기술의 실용화 가능성을 입증하는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양자컴퓨터는 기존 슈퍼컴퓨터를 훨씬 뛰어넘는 속도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각국이 경쟁적으로 개발에 나서고 있다. 두 번째 행정명령은 정부 기관과 보안 전문가들에게 양자 시스템에 대비할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기존 암호 체계를 예상보다 빠르게 무력화할 수 있는 양자 해킹 공격으로부터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연준) 워시 의장이 7월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증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