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5개월 동안 최소 8명 임원 사임... 이더리움 재단 리더십 우려 고조

이더리움(ETH) 재단 총이사 샤오웨이 왕(Hsiao-Wei Wang)이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재단의 경영 및 방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개월 동안 최소 8명의 임원이 재단을 떠났다. 이와 관련해 전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당크라드 파이스트(Dankrad Feist)는 "최근 샤오웨이 왕 사임 발표가 새로운 전략 프레임워크 CROPS(검열 저항, 오픈 소스, 프라이버시, 보안) 공개 직후 나와 이에 대한 의견 불일치를 사임 사유로 꼽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재단을 떠난 사람들은 CROPS 전략 신봉자들이다. 문제는 전략 자체가 아닌 경영진에 있다. 인재 유출은 이념적 의견 차이 보다는 리더십 결함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이는 안타깝게도 이더리움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영란은행,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화

영란은행(BoE)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최종 규제안을 발표하며 규제 강도를 일부 완화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영란은행은 당초 검토했던 개인별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를 폐지하고, 대신 스테이블코인당 총 발행 규모를 400억 파운드(약 530억달러)로 제한하는 임시 가드레일을 도입했다. 또 준비자산 규정도 완화해 발행사가 준비금의 최대 70%를 단기 영국 국채 등 이자 수익이 발생하는 정부 부채에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 제안치인 60%에서 상향된 수준이다.

탈중앙 대출 프로젝트 골드핀치, 채무불이행 리스크... GFI 99.8% 폭락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골드핀치(Goldfinch)가 대출 업체의 채무 불이행으로 위기에 놓였다고 프로토스(Protos)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골드핀치 대출 업체 8곳 중 2곳이 공식 채무 불이행을 선언했고 6곳은 채무 재조정 절차에 들어갔다. 총 손실액은 1800만 달러 이상으로, 5000만 달러 이상이 부적절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골드핀치의 GFI는 2022년 1월 최고가 32.94달러에서 99.8% 폭락, 0.07달러를 하회했다.

비탈릭, AI 익명성 추적 실험..."익명으로 쓴 내 문서 찾아봐라"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AI 기반 텍스트 분석 기술이 온라인 익명성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주장에 직접 실험에 나섰다. 그는 X를 통해 "최근 10년 사이 내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이더리움과 관련 조금 중요한 문서를 하나 작성해 공개한 적이 있다. (AI가 정말 익명성을 무너뜨릴 수 있다면) 그 문서를 찾아봐라. 이게 얼마나 쉽거나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결과가 궁금하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GEOD 상장

코인베이스가 GEOD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유동성이 충족되는 경우 오늘 오전 9시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美 암호화폐 업계, 의회에 채굴·스테이킹 과세 법안 원안 통과 촉구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업계 단체 연합이 의회에 채굴 및 스테이킹 과세 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해당 법안은 채굴 및 스테이킹 보상을 생성 시점이 아닌 매도 시점에 과세하도록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업계는 "현재 보상 발생 시점에 과세하는 방식이 납세자에게 과도한 부담과 행정적 불확실성을 초래한다. 자산이 실제 현금화되는 시점에 과세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앵커리지, 예금 토큰 플랫폼 출시...은행 온체인 전환 지원

미국 연방 규제 승인을 받은 암호화폐 은행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이 예금 토큰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핵심 은행 시스템을 대체하지 않고도 블록체인 기반의 24시간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금 토큰은 고객 예금을 블록체인상 디지털 토큰 형태로 표현하되 실제 자금은 기존 은행 예금 계좌에 그대로 보관된다.

이더리움 재단 임원 "MEV, 사이퍼펑크 전쟁의 다음 전선 될 수도"

이더리움재단(EF) 운영진인 바스티안 아우(Bastian Aue·Aerugo)가 "MEV(최대추출가치)가 사이퍼펑크 전쟁의 다음 주요 전선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이더리움 재단은 "검열 저항성, 프라이버시, 자기주권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재단은 단기 투기 세력이나 기관투자자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BTC 거래 활동, 2024년 이후 가장 활발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가 BTC 거래 빈도가 2024년 이후 가장 활발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는 "헤지펀드들이 BTC 익스포저(노출)를 줄이고 있음에도 네트워크 활동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거래 활동 증가와 가격 부진 간 괴리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0.01 BTC 미만의 소액 일일 거래 흐름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거래 빈도는 잦지만, 규모는 작은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프랭클린템플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250디지털 인수 완료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250디지털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에는 250디지털의 전 직원과 코인펀드(CoinFund)가 운용하던 유동성 중심 암호화폐 투자 전략이 포함되며, 프랭클린템플턴은 관련 상품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프랭클린템플턴은 기관투자자 대상 디지털자산 운용 부문인 프랭클린 크립토도 신설했다. 프랭클린 크립토는 기존 디지털자산 리서치 및 리스크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기관투자자를 위한 액티브 암호화폐 투자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월렛, 바이낸스서 $1.63억 BTC 출금

신규 월렛이 바이낸스에서 2,500 BTC를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는 약 1.63억 달러 규모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엔소, RWA 플랫폼 출시...500여종 토큰 자산 거래 지원

블록체인 개발 자동화 플랫폼 엔소(ENSO)가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을 출시하고 미국 주식, ETF, 미국 국채, 원자재, 스테이블코인 등 500개 이상 RWA 토큰 거래를 지원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거래 대상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메타, 스페이스X 등 미국 주요 기술기업 주식도 포함된다.

SHIB 초기 투자 고래, 한 달간 3.8조 SHIB 매도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37.8 ETH(당시 약 1.37만달러)로 103조 SHIB를 매입한 고래가 최근 한 달 동안 약 3.8조 SHIB(약 2073만달러)를 분할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해당 고래는 전체 SHIB 공급량의 약 17.4%를 보유했던 초기 투자자로, 2021년 SHIB 가격 정점 당시 보유 물량 가치는 약 91억달러까지 증가한 바 있다. 다만 그는 수년간 보유 물량 일부만 매도했으며, 현재도 약 96.27조 SHIB를 보유 중이다. 이는 전체 공급량의 약 16.3%에 해당하며 현재 가치로는 약 4.57억달러 규모다.

고래 주소, 2480 BTC 바이낸스 입금... $3900만 손실 추정

룩온체인에 따르면 고래 주소 'bc1qhx'가 바이낸스로 2480 BTC(약 1.61억달러)를 입금했다. 해당 주소는 약 한 달 전 BTC 가격 8만936달러에 2500 BTC(약 2.02억달러)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입금 물량 기준으로 추산할 경우 해당 고래는 약 3900만달러 이상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한 상태이며,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샤프링크, $7500만 조달 추진... ETH 추가 매입·자사주 매입 예정

나스닥 상장 이더리움 전략 매수 상장사 샤프링크(SBET)가 약 7500만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위해 증권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샤프링크는 보통주 1001만3400주와 동일 수량의 신주인수권부증권(워런트)을 발행할 계획이며,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 ETH 추가 매입, 자사주 매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샤프링크는 지난 6월 16일 기준 총 87만5776 ETH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출발했다. S&P 500: +0.06% 나스닥: -0.08% 다우: +0.26%

벤치마크 "STRC, 큰 문제 없다"..스트래티지 매수 의견 유지

미국 투자은행 벤치마크(Benchmark)가 최근 STRC 우선주 급락에도 스트래티지(Strategy·MSTR)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570달러를 유지했다. 벤치마크의 마크 팔머(Mark Palmer) 애널리스트는 "STRC는 테라USD(UST)와 같은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며, 차익거래 메커니즘에 의존하는 구조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STRC를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84만7000 BTC(약 550억달러)를 기반으로 하는 변동 배당형 영구 우선주로 평가하며, 최근 하락은 구조적 문제보다 시장의 요구 수익률 변화에 따른 재평가라고 분석했다. 팔머는 "STRC는 원래 100달러에 고정(peg)된 자산이 아니기 때문에 디페깅(depeg)으로 볼 수 없다"며 "최근 움직임은 시장이 요구하는 수익률 수준이 조정된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벤치마크는 스트래티지가 약 14억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당 정책과 자본구조를 조정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벤치마크는 "최근 STRC와 MSTR 주가 하락은 스트래티지의 자금조달 모델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로 볼 수 있지만, 비트코인 기반 대차대조표와 자본구조 조정 능력을 고려할 때 구조적 붕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전 세계 상장사, 지난주 $4348만 BTC 순매수... 스트래티지 비중 80%"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지난주 전 세계 상장사(채굴기업 제외)의 비트코인(BTC) 순매수 규모는 4348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스트래티지(Strategy)는 평균 매입가 6만7068달러에 520 BTC를 매입하며 약 3490만달러를 투자했다. 현재 보유량은 84만7363 BTC다.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은 9주 연속 BTC를 추가 매입하지 않았으며, 일본 식품기업 데이데이쿡(DayDayCook)과 브라질 비트코인 기업 오렌지BTC(OrangeBTC)는 각각 95 BTC, 18 BTC를 신규 매입했다. 현재 통계에 포함된 상장사들의 BTC 보유량은 총 114만1444 BTC로, BTC 유통량의 약 5.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코인니스는 스트라이브가 759 BTC를 매수했다고 전한 바 있다

비트마인, 지난주 52,203 ETH 매수

비트마인(BNMR)이 지난 주 52,203 ETH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보유량이 5,672,956 ETH로 늘었다. 톰 리(Tom Lee) 비트마인 회장은 "비트마인은 2026년까지 꾸준한 ETH 매집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라며 "현재 보유 ETH는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약 4.7%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BTC $65,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5,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5,018.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