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21쉐어스 공동 설립자 "토큰화, 결제 및 자산이동 문제 해결... 기관 도입 준비 미흡"

21쉐어스 공동 설립자 오필리아 스나이더(Ophelia Snyder)가 "토큰화는 결제 시스템과 자산 이동과 관련된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한다. 그러나 핵심적인 금융 인프라 요소는 여전히 기관 규모의 도입을 준비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블록체인 기업들이 거래 처리량 문제는 상당부분 해결했으나, 금융 기관의 더 광범위한 운영 요구 사항은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토큰화된 자산이 24시간 거래된다면 금융기관은 위험관리 체계를 재고해야 한다"며 "다수의 기업이 블록체인 기반 거래에 맞춰 시스템을 조정하지 않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에 의존하고 있다. 토큰화 프로젝트는 제한된 규모에서는 작동할 수 있지만, 미국 자본 시장 거래량을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전통적인 금융 흐름을 보면 10억 달러는 아무것도 아니다. 기관들이 시범 프로그램을 뛰어넘어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함에 따라 업계의 최대 난제들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스트라이브 임원 "최근 우선주 하락세, 신용 부실 아닌 레버리지 청산 때문"

스트라이브(ASST)의 우선주 STRC, SATA가 최근 하락세를 보인 후 반등한 가운데, 스트라이브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제프 월튼(Jeff Walton)이 이는 신용도 악화보다는 레버리지 청산과 강한 매도 압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STRC는 최저 82.53달러까지 하락한 후 약 90.50달러로 반등했으며 SATA 가격은 90달러 초반대까지 떨어졌다가 약 98.59달러까지 회복됐다. 이와 관련해 제프 윌튼은 "디파이 시장의 붕괴라기 보다는 강제 매도에 가깝다. 보유자들이 해당 상품을 매도했고 이로 인해 전통 금융 시장의 다른 곳에서도 청산이 발생했다.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러한 변동성은 새로운 자산군이 성숙해지는 과정의 일부"라고 전했다.

트럼프, 2028년까지 과학연구용 양자컴퓨터 배치 행정명령 서명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첨단 양자컴퓨터 개발을 가속하고 관련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행정명령 2건에 서명했다. 첫 번째 행정명령은 에너지부 등 연방기관이 민간 및 학계와 협력해 2028년까지 과학연구에 활용 가능한 양자컴퓨터를 배치하도록 지시하는 내용으로, 이는 양자 기술의 실용화 가능성을 입증하는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양자컴퓨터는 기존 슈퍼컴퓨터를 훨씬 뛰어넘는 속도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각국이 경쟁적으로 개발에 나서고 있다. 두 번째 행정명령은 정부 기관과 보안 전문가들에게 양자 시스템에 대비할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기존 암호 체계를 예상보다 빠르게 무력화할 수 있는 양자 해킹 공격으로부터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준 워시 의장, 7/14 하원 금융서비스위 증언 예정

연방준비제도(연준) 워시 의장이 7월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증언할 예정이다.

트럼프, 양자 공격 대비 암호화 기술 위한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양자 컴퓨팅 역량을 확대하고 양자 공격에 강한 암호화 기술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두 가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2028년까지 과학적으로 의미있는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37% 나스닥: -1.32% 다우: +0.29%

시큐리타이즈, 디지털 증권 업체 티제로에 소송 제기... "특허 침해 주장 근거 없어"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디지털 증권 인프라 업체 티제로(tZERO)를 상대로 미국 델라웨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티제로는 앞서 시큐리타이즈의 DS 프로토콜 및 볼트 레지스트라가 자사의 자체 실행 증권 토큰 및 암호화폐 통합 인프라 관련 특허 2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큐리타이즈는 "티제로가 근거 없는 특허 소송을 제기했으며, 티제로의 주장은 업계의 공정 경쟁 정신에 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로빈후드, GRAM 현물 상장

로빈후드가 GRAM 현물을 상장했다고 공지했다.

코인베이스, 6/23 MRVL·EWY 무기한 선물 거래 지원

코인베이스가 공식 X를 통해 한국시간 기준 6월 23일 18시 이후 MRVL, EWY 등 종목의 무기한 선물 거래를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이더리움 재단 출신 연구원들, 비영리단체 이스랩스 출범

이더리움 재단 출신 연구원들이 이더리움 연구 개발 비영리단체인 이스랩스(Ethlabs)를 출범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이를 위해 비트마인, 샤프링크, 조 루빈, 앵커리지, 옥탠트(Octant), SNZ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이스랩스는 결제 효율성, 확장성,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데이터 가용성, 프로토콜 경제성 등 이더리움 프로토콜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연구 우선순위는 리더십이 결정, 기술 로드맵과 관련해 투자사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5개월 동안 최소 8명 임원 사임... 이더리움 재단 리더십 우려 고조

이더리움(ETH) 재단 총이사 샤오웨이 왕(Hsiao-Wei Wang)이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재단의 경영 및 방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개월 동안 최소 8명의 임원이 재단을 떠났다. 이와 관련해 전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당크라드 파이스트(Dankrad Feist)는 "최근 샤오웨이 왕 사임 발표가 새로운 전략 프레임워크 CROPS(검열 저항, 오픈 소스, 프라이버시, 보안) 공개 직후 나와 이에 대한 의견 불일치를 사임 사유로 꼽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재단을 떠난 사람들은 CROPS 전략 신봉자들이다. 문제는 전략 자체가 아닌 경영진에 있다. 인재 유출은 이념적 의견 차이 보다는 리더십 결함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이는 안타깝게도 이더리움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영란은행,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화

영란은행(BoE)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최종 규제안을 발표하며 규제 강도를 일부 완화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영란은행은 당초 검토했던 개인별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를 폐지하고, 대신 스테이블코인당 총 발행 규모를 400억 파운드(약 530억달러)로 제한하는 임시 가드레일을 도입했다. 또 준비자산 규정도 완화해 발행사가 준비금의 최대 70%를 단기 영국 국채 등 이자 수익이 발생하는 정부 부채에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 제안치인 60%에서 상향된 수준이다.

탈중앙 대출 프로젝트 골드핀치, 채무불이행 리스크... GFI 99.8% 폭락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골드핀치(Goldfinch)가 대출 업체의 채무 불이행으로 위기에 놓였다고 프로토스(Protos)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골드핀치 대출 업체 8곳 중 2곳이 공식 채무 불이행을 선언했고 6곳은 채무 재조정 절차에 들어갔다. 총 손실액은 1800만 달러 이상으로, 5000만 달러 이상이 부적절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골드핀치의 GFI는 2022년 1월 최고가 32.94달러에서 99.8% 폭락, 0.07달러를 하회했다.

비탈릭, AI 익명성 추적 실험..."익명으로 쓴 내 문서 찾아봐라"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AI 기반 텍스트 분석 기술이 온라인 익명성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주장에 직접 실험에 나섰다. 그는 X를 통해 "최근 10년 사이 내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이더리움과 관련 조금 중요한 문서를 하나 작성해 공개한 적이 있다. (AI가 정말 익명성을 무너뜨릴 수 있다면) 그 문서를 찾아봐라. 이게 얼마나 쉽거나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결과가 궁금하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GEOD 상장

코인베이스가 GEOD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유동성이 충족되는 경우 오늘 오전 9시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美 암호화폐 업계, 의회에 채굴·스테이킹 과세 법안 원안 통과 촉구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업계 단체 연합이 의회에 채굴 및 스테이킹 과세 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해당 법안은 채굴 및 스테이킹 보상을 생성 시점이 아닌 매도 시점에 과세하도록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업계는 "현재 보상 발생 시점에 과세하는 방식이 납세자에게 과도한 부담과 행정적 불확실성을 초래한다. 자산이 실제 현금화되는 시점에 과세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앵커리지, 예금 토큰 플랫폼 출시...은행 온체인 전환 지원

미국 연방 규제 승인을 받은 암호화폐 은행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이 예금 토큰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핵심 은행 시스템을 대체하지 않고도 블록체인 기반의 24시간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금 토큰은 고객 예금을 블록체인상 디지털 토큰 형태로 표현하되 실제 자금은 기존 은행 예금 계좌에 그대로 보관된다.

이더리움 재단 임원 "MEV, 사이퍼펑크 전쟁의 다음 전선 될 수도"

이더리움재단(EF) 운영진인 바스티안 아우(Bastian Aue·Aerugo)가 "MEV(최대추출가치)가 사이퍼펑크 전쟁의 다음 주요 전선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이더리움 재단은 "검열 저항성, 프라이버시, 자기주권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재단은 단기 투기 세력이나 기관투자자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BTC 거래 활동, 2024년 이후 가장 활발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가 BTC 거래 빈도가 2024년 이후 가장 활발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는 "헤지펀드들이 BTC 익스포저(노출)를 줄이고 있음에도 네트워크 활동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거래 활동 증가와 가격 부진 간 괴리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0.01 BTC 미만의 소액 일일 거래 흐름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거래 빈도는 잦지만, 규모는 작은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프랭클린템플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250디지털 인수 완료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250디지털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에는 250디지털의 전 직원과 코인펀드(CoinFund)가 운용하던 유동성 중심 암호화폐 투자 전략이 포함되며, 프랭클린템플턴은 관련 상품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프랭클린템플턴은 기관투자자 대상 디지털자산 운용 부문인 프랭클린 크립토도 신설했다. 프랭클린 크립토는 기존 디지털자산 리서치 및 리스크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기관투자자를 위한 액티브 암호화폐 투자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