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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아직 '찐바닥' 아냐"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비트코인(BTC)이 과거 사이클 바닥과 유사한 공급 구조를 보이고 있지만, 핵심 바닥 확인 지표는 아직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과거 사이클 바닥 구간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온 장기 보유자 보유 BTC 물량이 현재 약 1,217만 BTC로 증가하며 시장의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장기 보유자 보유량은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1,500만~1,970만 BTC)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또 "손실 매도와 항복(Capitulation) 국면을 측정하는 핵심 매도 압력 지표는 1,256일째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다"며, "현재 시장은 바닥 형성이 완료된 상태라기보다 보유 물량 재분배와 횡보 국면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그는 "BTC 바닥 확인을 위해서는 장기 보유자 보유량이 1,500만 BTC를 넘어서거나, 매도 압력 지표가 다시 활성화돼 시장의 항복 국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BTC $62,968 이탈 시 $4.5억 규모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2,968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4억517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4,911 달러를 돌파할 경우 3억2625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영란은행,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 철회

영란은행(BOE)이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완화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영란은행은 당초 검토했던 개인 및 기업 대상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를 철회하는 대신, 스테이블코인별 총 발행 한도를 초기 400억파운드(540억달러)로 설정했다. 또한 업계 의견을 반영해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담보자산) 관련 요건도 일부 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 이사장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 진척돼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2일 외신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탈중앙화 금융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가 진척돼야 한다”며 “한국 자본시장에서도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다양한 거래가 도입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그는 “우리도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으로 자리매김해 해외 투자자 유동성을 끌어들이고 탈중앙화 금융 시대에 맞는 거래소 역할을 해나가지 않으면 중장기적으로 자본시장의 생존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랜 노이너 "스트래티지, 폭풍 지나고 나서 BTC 매수해야"

CNBC 크립토트레이더 진행자 랜 노이너(Ran Neuner)가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추가 매수 암시를 두고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이너는 X를 통해 "이번 BTC 매수 자금은 스트래티지의 우선주 STRC에서 오지 않았으며, 이로써 스트래티지(MSTR) 주식이 3주 연속 희석됐다(유상증자 방식으로 조달). MSTR이 mNAV(기업의 시장가치를 순자산가치로 나눈 비율) 아래에서 거래될 때는 주식을 팔아 BTC를 살 때마다 주당 BTC가 줄어든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일러의 BTC 매수 추진 이유로 "무리한 비용을 감수하고도 매수를 지속하려는 강박에 빠졌거나, 애널리스트와 신용평가사의 기대에 부응하려 목표 달성에 집착하고 있을 가능성"을 꼽았다.

분석 "암호화폐 시장서 한 달 새 기관 자금 12조원 유출...매수세 실종"

BIT(구 매트릭스포트)가 보고서를 발표, 최근 30일 동안 스테이블코인, 스트래티지(MSTR), BTC 현물 ETF의 자금 흐름을 합산한 결과 암호화폐 시장의 자본 순유출 규모가 80억달러(12조원)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3분기를 앞두고 위험자산 포지션을 축소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해 4분기에는 자금 유입세가 둔화되는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순유출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 등 뚜렷한 상승 촉매가 부재한 현 상황에서는 신규 매수세 유입을 기대하기 어렵다. 향후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으나 상승 잠재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빗썸, 베이스 네트워크 계열 가상자산 28종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베이스(BASE)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25일 19시 관련 28종 토큰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대상 가상자산은 에어로드롬파이낸스(AERO), 아반티스(AVNT), 에이더블유이(AWE), 비쓰리(B3), 브렛(BRETT), 체인베이스토큰(C), 카브(CARV), 시트레아(CTR), 디피니티브(EDGE), 헤이엘사(ELSA), 플록(FLOCK), 고플러스(GPS), 디파이앱(HOME), 카이토(KAITO), 미라(MIRA), 오픈그라디언트(OPG), 웨이파인더(PROMPT), 리콜(RECALL), 사피엔(SAPIEN), 사인(SIGN), 테오릭(THQ), 토시(TOSHI), 타운즈(TOWNS), 인튜이션(TRUST), 슈퍼폼(UP), 버추얼프로토콜(VIRTUAL), 베니스토큰(VVV), 조라(ZORA) 등 28개다.

올 2분기, 해킹 건수 사상 최다

올해 2분기에 약 70건의 해킹이 발생하며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고 언폴디드가 밝혔다. 이는 기존 분기 기준 최다 기록의 2배에 달한다. 대규모 단일 해킹 사건이 발생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 분기에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해킹이 지속적으로 이어진 점이 특징이다.

BTC 단기 보유자, 바이낸스에 $50억 BTC 입금

최근 7일 동안 BTC 단기 보유자들이 바이낸스에 누적 8만 BTC를 입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전했다. 50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그는 "올해 2월과 비교하면 아직 규모는 작다. 당시 BTC가 6만 달러를 테스트했을 때는 10만 BTC 이상이 거래소로 입금되며 더 강한 매도 압력이 나타났다. 현재까지 단기 보유자들은 시장 변동성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변동성이 확대될 때마다 감정적으로 매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TH 커뮤니티, 밸리데이터 스테이킹 보상 최대 10% 생태계 기금 전환 제안

이더리움 리서치 포럼에 밸리데이터의 스테이킹 보상 일부를 생태계 지원 자금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거버넌스 제안이 발의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제안은 '밸리데이터 수익 재배분' 메커니즘을 도입해 밸리데이터가 스테이킹 보상의 0~10%를 생태계 기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안자는 "현재 이더리움 생태계는 연구, 개발 도구, 보안, 공공재 등 핵심 인프라를 다수의 프로젝트가 활용하고 있지만 비용 부담은 소수 주체에 집중되는 무임승차 문제가 존재한다. 현재 이더리움 밸리데이터들은 연간 약 70만 ETH 규모의 스테이킹 보상을 받고 있다. 보상의 5~10%가 전환될 경우 연간 약 5만~7만 ETH가 생태계 지원 자금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1억2000만달러 규모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위클리 픽_시즌2 START] 이번 주 상승 vs 하락 당신의 선택은?

코인니스 제휴 차트 마스터 7명 중 2명이 이번주 비트코인 가격 방향성으로 하락을 제시했다. 5명은 상승을 전망했다. 목표가 최고가는 67,300 달러, 최저가는 59,500 달러다. *링크를 통해 본인과 의견이 비슷한 방향성 및 목표가 전망에 투표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100분에게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스테이블코인? 나와도 안 써… "혜택 없으면 사용률 최대 4.4%"

국내 가맹점 10곳 중 9곳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받아도 사용률이 최대 4%대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한국금융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카드 결제 비중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가맹점 수용률이 90%라면 원화 스테이블코인 채택률(앱 고객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록 및 지갑 보관)은 18.5%, 사용률은 4.4%로 예상했다. 국내 가맹점 10곳 중 9곳에서 결제할 수 있어도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고객은 100명 중 4명에 불과한 셈이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5.1% / 숏 54.9% 1. 바이낸스: 롱 50.35% / 숏 49.65% 2. OKX: 롱 49.72% / 숏 50.28% 3. 바이비트: 롱 50.41% / 숏 49.59%

6월 22일 15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바이낸스, XLM/U·XLM/USD1 현물 상장

바이낸스가 오는 23일 17시(한국시간)부터 XLM/U, XLM/USD1 현물 거래페어를 추가한다고 공지했다.

$750만 해킹 피해 이더리움 MEV 봇, 해커에 50% 돌려달라 호소

오랫동안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활동해 온 유명 MEV 봇 Jaredfromsubway.eth(ae13)가 자동 실행 시스템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 공격을 받아 75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은 가운데, ae13이 해커에게 48시간 이내에 2150 ETH를 반환하면 50%의 화이트햇 보상금을 지급할 것이며, 반환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MEV 봇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의 순서를 먼저 가로채거나 재배치하여 차익을 챙기는 자동화 매매 프로그램이다.

업비트·빗썸 TAIKO 거래 유의 지정

업비트와 빗썸이 타이코(TAIKO)를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가상자산 지갑 또는 가상자산이 발행∙전송∙저장되는 분산원장 등에 원인이 밝혀지지 않거나 치유되지 않은 해킹 등 보안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있는 경우를 고려했을 때 이용자 피해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한은 디지털화폐, 은행 계좌망과 붙는다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험이 은행의 실제 계좌 시스템과 연결되는 단계로 넘어간다고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참여은행이 전자지갑과 국고금 바우처, 디지털통화 관리, 블록체인 연계 인프라를 구축하고 여기에 은행 계정계와 스마트뱅킹을 붙이는 구조다. CBDC 2단계 참여은행은 한국은행이 지정한 네이버클라우드 기반 실증환경에 맞춰 고객·가맹점 전자지갑, 국고금 집행용 바우처 업무시스템, 디지털통화 관리, 블록체인 연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상용화 전제” 적시한 예금토큰…은행권은 “새 사업 수준” 부담 호소

한국은행이 추진 중인 예금토큰 사업이 단순 실증사업을 넘어 사실상 상용화를 전제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은행권 내부에서는 개인 간 송금과 사용처 확대 등이 포함된 후속 사업에 대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 수준의 절차가 필요하다”며 일정 재조정을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은행연합회가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한국은행 총재 초청 은행장 간담회 참고자료’에 따르면 한국은행과 은행권은 예금토큰 후속 테스트를 통해 “예금토큰의 정식 도입 및 확산 기반을 구축”하고 “상용화를 전제로 서비스 중단 없이 지속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친암호화폐 英 시장, 차기 총리 후보 부상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겸 노동당 대표의 사임 가능성이 커지면서, 노동당 내 대표적 친(親)암호화폐 인사로 꼽히는 앤디 버넘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이 차기 당대표 겸 총리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스타머 총리가 9월 말 전당대회까지 자리를 지킨 뒤 새 대표에게 총리직을 넘기는 것이다. 버넘 시장은 디지털 자산을 공개 지지하는 몇 안 되는 노동당 중진으로, 한 웹3 행사에서 "맨체스터는 산업혁명의 고향이었다. 이제 웹3 혁명의 고향으로 만들자"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