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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TAIKO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타이코(TAIKO)의 보안 사고 발생 정황에 따라 TAIKO 입출금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美 지역은행협회, 연준에 크라켄 계좌 재검토 촉구

미국 지역은행협회(ICBA)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에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연준(Fed) 계좌를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ICBA는 갱신 시점을 앞둔 크라켄 파이낸셜의 1년 기한 목적 계좌에 대해 사기, 자금세탁방지(AML), 법적 리스크 및 선례 문제 등을 재평가해야 한다며 추가 제한, 갱신 거부 또는 계좌 해지를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크라켄은 연준의 3단계 심사를 거쳐 1년 제한 목적 계좌를 승인받은 바 있다.

알투라 볼트 운영 종료...단기간 출금 몰려

하이퍼EVM 기반 수익 프로토콜 알투라(Altura)의 CEO 랜비르 아로라(Ranveer Arora)가 알투라 볼트(vault)를 단계적으로 운영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전례 없는 출금 요청이 몰려 850만 USDT 이상을 즉시 상환 처리했으며, 지속되는 출금 수요와 시장 심리를 감안해 운영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포지션은 즉시 상환될 수 있으나 나머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초 포지션이 상환되는 대로 자금을 반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석 “BTC 조정에도 장기 보유자 ‘침착’…매도 신호는 아직”

시장이 조정을 받으면서 단기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커졌지만, 장기 보유자들은 여전히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2020년 글래스노드 연구에 따르면, BTC가 155일 이상 움직이지 않은 경우 해당 물량이 다시 움직일 가능성은 급격히 낮아진다. 장기 보유자의 매도 움직임을 분석하는 대표 지표인 CVDD는 현재 0.3 수준까지 하락해 과거 약세장이나 대규모 조정 단계에서 나타났던 구간에 진입했다. 반면 2024년 3월 CVDD가 2를 넘고 4 이상까지 치솟았을 당시에는 장기 보유자의 활발한 매도와 함께 고점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장기 보유자들은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BTC 가격이 더 상승한 뒤 차익 실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바람직한 행동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더리움 재단, 자금난 닥쳐도 도움받을 자격 없다"

이더리움 재단(EF)의 자금 운용과 조직 운영을 겨냥한 업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아베(AAVE) 거버넌스 단체 아베 찬 이니셔티브(ACI) 설립자 마크 젤러(Marc Zeller)는 X를 통해 "EF는 쉽게 운영될 수 있었다. 상식적으로 예산을 운용하고, 준비금을 담보로 활용하고, 아무도 쓰지 않는 클라이언트 52개나 레소토 밋업 대신 가치 있는 곳에 자금을 쓰기만 하면 됐다. 지분증명(PoS) 적용도 늦기는 했지만 그 후에 막대한 ETH를 스테이킹해 그 수익으로 평생 운영하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EF는 벽에 부딪혀도 도움받을 자격이 없다. 그래도 이더리움은 잘 버틸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키링네트워크(Keyring Network) 창업자 알렉스 맥팔레인은 "EF에서 자금 관리와 디파이는 금기어였다. 재무를 걱정하는 사람은 큰 그림에 집중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졌다. 이제 자금 부족이 현실로 닥쳤다. EF는 5억~9억달러의 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연 2000만~3000만달러 예산을 굴릴 수 있는 규모인데 이를 운용하지 못한다면 무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더리움 재단에서 코어 개발 자금 지원 업무를 담당했던 트렌트 반 엡스(Trent Van Epps)는 "3~9개월 내 이더리움 코어 개발 부문은 자금난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49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49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카타르·파키스탄 공동성명 "미·이란 첫 고위급 회담 종료, 60일 로드맵 합의"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2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MOU) 틀 아래 진행된 첫 고위급 회담이 스위스에서 종료됐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각 측은 중재 작업에 대한 정치적 감독을 담당할 고위급 위원회 설치에 합의했으며, 수석 협상대표가 이 위원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하게 된다. 고위급 위원회는 60일 이내에 최종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일정표에 합의해 추가 기술 협상의 즉각적인 개시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아울러 각 측은 양해각서에 따라 레바논 내 군사 작전을 종료하기 위해 관련 당사국과 레바논 사이에 분쟁 해소 조정 그룹을 설치하고 중재국이 이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주 남은 기간 동안 스위스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모든 의제에 대한 기술 협상이 계속될 예정이다.

비트와이즈 CEO "일부 암호화폐 시총, 2년간 크게 증가할 것"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 비트와이즈 CEO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가 일부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향후 2년간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X를 통해 "1990년대 인터넷 초창기에는 거의 모든 아이디어가 그럴듯해 보였고, 가능성만으로 수백 개 기업이 5억~10억달러 가치를 인정받았다. 2000년대 초 낙관론이 꺼지자 그 많던 기업의 매수세가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어 "대신 실력을 입증한 소수 기업이 번창했고, 이전 사이클보다 오래, 더 크게 성장했다. 암호화폐에서도 같은 전환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해킹 피해 타이코 "브릿지 자금 즉시 출금해야"

타이코(TAIKO) 볼트에서 100만 달러 익스플로잇 공격이 발생한 가운데, 타이코가 체인 상태 검증 매커니즘이 침해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X를 통해 공지했다. 그러면서 "타이코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는 모든 브릿지 보안을 신뢰할 수 없게 됐다. 현재 보안 위원회와 주요 생태계 파트너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고 확산을 막고 있다. 이용자들은 타이코에 배포된 모든 브릿지에서 자금을 즉시 출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스뱅크, 솔라나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협력

토스뱅크는 솔라나 재단과 글로벌 디지털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지디넷코리아가 전했다. 이로써 토스뱅크는 솔라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송금, 정산 인프라의 개념검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1단계 개념검증을 통해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 스테이블코인 송금 실현 가능성을 검증한다. 이후 실제 해외 파트너 연동과 자금세탁방지(AML), 고객확인(KYC) 통합 검증 등 범위를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6월 넷째 주 주요 토큰 언락 일정...$5477만 H 등

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6/22~6/28)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MBGI: 6/22 21:00, 2715만 개 언락, $596만, 총 유통량의 7.49% SOON: 6/23 17:30, 2024만 개 언락, $345만, 총 유통량의 4.07% MEGA: 6/23 19:00, 2.5억 개 언락, $1354만, 총 유통량의 32.83% NEWT: 6/24 09:00, 1.39억 개 언락, $755만, 총 유통량의 37.22% H: 6/25 09:00, 2.66억 개 언락, $5477만, 총 유통량의 9.41% XPL: 6/25 21:00, 8889만 개 언락, $1042만, 총 유통량의 3.56%

FIU원장 "가상자산 규제차익 차단…글로벌 공조체계 서둘러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에 참석해 가상자산사업자의 인허가·등록, 감독 방식 등과 관련해 일관되고 효과적인 규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형주 FIU원장은 OECD 본부에서 개최된 '제34기 6차 FATF 총회'에 참석해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인허가·등록 요건, 감독 방식, 역외 VASP 대응 방식이 관할권마다 달라 규제 차익이 발생해 자금세탁방지와 테러자금조달금지 조치의 효과성이 약화될 수 있다"며 "일관되고 효과적인 글로벌 규제 체계를 적시에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타이코, $100만 해킹 정황

타이코(TAIKO) ERC20 볼트에서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이 탐지됐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가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규모는 100만 달러로 추산된다.

6월 넷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6월 넷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6/22 2200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6/24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 -6/25 2130 미 5월 근원개인소비지출(PCE), 1분기 GDP(최종치),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6/26 0440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멤버 윌리엄스 연설

6월 22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1...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내린 21을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폴리마켓서 "뉴질랜드-이집트 월드컵 경기, 이집트 승리 확률 62%" 전망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 6월 22일 10시에 진행되는 북중미 월드컵 G조 예선 뉴질랜드-이집트 경기에서 이집트가 승리할 확률을 62%로 내다보고 있다. 뉴질랜드가 승리할 확률은 16%, 무승부가 날 확률은 24%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해당 베팅 거래량 규모는 34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日 기업연금, 자산 1% 암호화폐 투자 추진

일본 닛케이에 따르면 약 1200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일본 사업기업연금기금이 2026 회계연도부터 전체 자산의 약 1%를 암호화폐에 투자할 계획이다. 해당 연금은 약 213억엔(약 1억30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며, 복수의 암호화폐를 보유한 글로벌 헤지펀드의 패시브 상품에 투자할 예정이다.

빗썸, TAIKO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타이코(TAIKO) 메인넷 네트워크 이슈로 TAIKO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BTC, 레인보우 차트 저평가 구간 하회"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BTC 레인보우 가격 차트가 극단적 저평가 구간인 '파이어 세일(Fire Sale)' 구간 아래로 내려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레인보우 차트는 장기 로그 성장 곡선을 기반으로 BTC의 상대적 고평가·저평가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