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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업연금, 자산 1% 암호화폐 투자 추진

일본 닛케이에 따르면 약 1200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일본 사업기업연금기금이 2026 회계연도부터 전체 자산의 약 1%를 암호화폐에 투자할 계획이다. 해당 연금은 약 213억엔(약 1억30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며, 복수의 암호화폐를 보유한 글로벌 헤지펀드의 패시브 상품에 투자할 예정이다.

빗썸, TAIKO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타이코(TAIKO) 메인넷 네트워크 이슈로 TAIKO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BTC, 레인보우 차트 저평가 구간 하회"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BTC 레인보우 가격 차트가 극단적 저평가 구간인 '파이어 세일(Fire Sale)' 구간 아래로 내려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레인보우 차트는 장기 로그 성장 곡선을 기반으로 BTC의 상대적 고평가·저평가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업비트, TAIKO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타이코(TAIKO) 네트워크 이슈로, 공지사항 등록 시점부터 TAIKO 입출금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펜타닐 원료 밀수 연루 中 조직, 가짜 토큰 사기에도 관여

펜타닐 원료 불법 수출 혐의를 받는 중국 조직이 일본 내 대규모 암호화폐 사기에도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닛케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조직은 일본 도메인을 이용해 'zksync.jp'라는 가짜 토큰을 발행, 글로벌 투자자들을 속여 수억엔 규모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토큰은 이더리움 레이어2 프로젝트 지캐이싱크(ZK)를 모방한 것으로, 실제 지캐이싱크와는 관련이 없다. 닛케이는 해당 조직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 제재 대상과 120건 이상의 암호화폐 거래를 진행한 정황도 확인됐다며 자금세탁 네트워크와 연계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월드컵 예측시장 고수익 지갑 3개, 동일 바이낸스 주소로 자금 출금

월드컵 예측시장에 참여한 익명 지갑 3개가 총 2425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뒤 동일한 바이낸스 입금 주소로 자금을 이동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룩온체인에 따르면 mintblade, GRIMDRIP, EndlessFate로 표기된 3개 지갑은 월드컵 관련 예측시장 베팅 16건 중 13건을 적중 시킨 후 거래를 중단하고 잔여 자금을 모두 출금했다. 세 지갑은 각각 924만 달러, 760만 달러, 741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룩온체인은 "동일한 거래소 입금 주소 사용이 단일 개인 또는 조직에 의해 운영됐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내부자 정보 이용이나 부정행위를 입증하는 증거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지방선거 이후 디지털자산기본법 첫 국회 토론

더불어민주당이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솔라나와 만나 미국의 입법 동향을 청취하고 디지털자산 입법 방향을 모색한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안도걸·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오후 2시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동향과 대한민국의 입법 방향’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솔라나 정책연구소의 밀러 화이트하우스-레빈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의 주요 디지털자산 입법 동향 및 거버넌스 변화 공유’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여당이 6월 지방선거 이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논의에 시동을 거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란 대표단, 트럼프 위협 후 4자 회담 복귀 거부…중재국 통해 소통

이란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이란 대표단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 도중 위협을 가한 뒤 4자 회담 복귀를 거부했다. 다만 카타르와 파키스탄 중재자를 통해 메시지를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이란 종전 기대감에도 냉정한 투심… '상승 추세 전환' 응답 18.7% 그쳐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6.4%(전주 13.7%)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8.6%(전주 20.6%),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45%(전주 65.7%)를 차지했다. 아직 하락 전망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낙관 및 횡보 전망은 전주보다 뚜렷하게 늘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가운데, 비트코인이 상승 추세로 전환될 수 있을지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1.3%가 ‘단기 반등은 가능하지만, 추세 전환은 시기상조’라고 답했다. 이어 28.6%는 ‘전쟁 이슈보다 금리 및 ETF 자금 흐름이 더 중요’, 21.4%는 ‘하락 추세 지속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가장 적은 18.7%만이 ‘상승 추세 전환’을 점쳤다.

코인니스 뉴스 제공 시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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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2.6억 이상 암호화폐 송금 혐의 벵갈루루 기업들 압수수색

인도 집행국이 2.6억 달러 이상 암호화폐 송금 혐의로 벵갈루루 소재 기업들을 압수수색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BTC $64,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4,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4,129.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스라엘, 레바논 휴전 명령

이스라엘 매체에 따르면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레바논에서의 휴전을 명령했다.

해킹 피해 팬케이크스왑 "스마트 컨트랙트 문제는 아냐"

OLPC/LABUBU 풀 해킹으로 110만 달러 피해를 입은 팬케이크스왑은 초기 조사 결과 스마트 컨트랙트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조사를 계속 진행 중이며 추가 정보가 나오는 대로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영국개혁당 대표, 영란은행에 CBDC 계획 폐기 촉구

나이젤 패라지(Nigel Farage) 우익 성향 영국개혁당 대표가 영란은행에 디지털 파운드 계획을 폐기하라고 비공개로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패라지는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에 반대하면서도 스테이블코인은 적극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외교부 "스위스 회담서 상대측 의무 이행 방안 요구할 것"

이란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스위스에서 열리는 회담에서 상대측에 합의 이행을 요구하고, 의무를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최고합동군사사령부, 호르무즈 해협 폐쇄 선언

이란 메흐르통신에 따르면, 이란 최고합동군사사령부는 미국이 양해각서(MOU) 제1조항 이행 약속을 명백히 위반하고 신뢰를 저버렸으며,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휴전 협정을 지속적으로 위반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 "위트코프·쿠슈너, 이란 협상 현장 도착…21일 협상 가능"

폭스뉴스에 따르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이란과의 협상 현장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협상이 21일(현지시간) 열릴 수 있다고 전했다.

팬케이크스왑 OLPC/LABUBU 풀 $110만 해킹 피해

팬케이크스왑 OLPC/LABUBU 풀이 해킹당해 약 110만 달러 피해가 발생했다고 펙실드가 전했다. 해커는 탈취 자금을 이더리움으로 브릿지해 633.4 ETH를 토네이도캐시에 입금했다.

분석가 "스트래티지, 2028년까지 5만 BTC 이상 매도해야 할 수도"

70만 명의 X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칼레오(Kaleo)는 스트래티지가 현 상황 타개 및 배당·운영비 충당을 위해 향후 2년 내에 50,000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시장에 매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영구 우선주 STRC 가격은 액면가인 100달러를 크게 밑돌아 최저 82.50달러선까지 폭락했는데, 칼레오는 FTX 사태를 언급하며, 투자자 자금으로 계속 비트코인을 사들이며 가격 상승에만 베팅하는 현 구조가 시장 급락 시 연쇄 청산을 부를 수 있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