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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슈왑, S&P 500 이벤트 기반 옵션 계약 출시 예정

미국 대형 금융사 찰스 슈왑(Charles Schwab)이 Cboe 글로벌 마켓과 협력해 고객이 S&P 500 지수 변동에 대해 찬성 혹은 반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옵션 계약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는 찰스 슈왑의 첫 예측시장 진출 사례다. 기존 예측시장 플랫폼이 이벤트 결과에 연동된 선물형 계약을 제공하는 반면, 찰스 슈왑의 상품은 지수가 사전 설정된 수준보다 높게 마감되면 고정된 금액을 지급하며 낮게 마감될 경우 아무것도 지급하지 않는다. 바이너리 옵션과 유사하게 작동된다는 설명이다. 해당 상품은 향후 몇 달 내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TD코웬 "CME-CFTC 무기한 선물 관련 소송서 CME가 우위"

CME그룹이 미국 내 무기한 선물 승인과 관련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TD코웬이 해당 소송에서 CME가 법적으로 더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평가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TD코웬 워싱턴 리서치 그룹의 재럿 사이버그(Jaret Seiberg) 상무이사는 "CME그룹이 절차적, 실질적 측면 모두에서 유리하다"며 "소송의 핵심 쟁점은 만기일 없는 상품인 무기한 선물(Perpetual Contract)이 법적으로 선물 계약(Futures Contract)에 해당할 수 있는지 여부가 될 것이다. 스왑과 선물은 서로 다른 규제 및 세금 규정을 적용받는 만큼 이는 중요한 부분이다. 스왑 거래업자는 등록 의무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5영업일 기준의 증거금(Margin) 산정 방식이 적용되는 반면, 선물은 1일의 규정이 적용된다. 또한 선물은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CME가 소송과 관련해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것으로 예상했다. 법원의 심리 일정과 초기 판결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전 이더리움 기여자, 3~9개월 내 자금 위기 직면 가능성 경고

전 이더리움 기여자 안데르스 엘로우손(Anders Elowsson)이 이더리움은 3~9개월 내 자금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 X 계정이 전했다. 그는 향후 10년 간 네트워크를 이끌어갈 새로운 기관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3 캐피탈, 바이낸스에서 10,000 ETH 출금

K3 캐피탈(K3 Capital) 관련 월렛이 2시간 전 바이낸스에서 10,000 ETH(약 1,692만 달러)를 출금했다. 해당 월렛은 앞서 전날 새벽에도 7,930 ETH를 출금한 바 있다.

시장 침체 불구, 2026년 암호화폐 업계 M&A 금액 13조원 돌파

올들어 글로벌 암호화폐 업계 M&A 거래 규모가 약 13조원(약 90억 달러)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분야 대기업과 월스트리트 금융 기업들의 인프라 및 레이어 서비스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한 영향이다. M&A 사례의 주요 키워드는 결제와 인프라로, 과거와 달리 실제 작동하는 금융 레일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요 M&A 현황은 다음과 같다. -에퀴니티(Equiniti) → 불리시(Bullish): 42억 달러 -BVNK → 마스터카드(Mastercard): 18억 달러 -키아비(Kiavi) → 피겨(Figure): 7억 1,700만 달러 -미란티스(Mirantis) → 아이렌(IREN): 6억 2,500만 달러 -리프(Reap) → 페이워드(Payward): 6억 달러 -비트노미얼(Bitnomial) → 페이워드(Payward): 5억 5,000만 달러 -원더파이(WonderFi) → 로빈후드(Robinhood): 1억 8,000만 달러 -트레스(TRES) →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1억 3,000만 달러 -3iQ → 코인체크(Coincheck): 1억 1,200만 달러 -디플로우(Dflow) → 문페이(MoonPay): 1억 달러 -소도트(Sodot) → 문페이(MoonPay): 1억 달러 -코빗(Korbit) → 미래에셋(Mirae Asset): 9,200만 달러 -젠고(ZenGo) → 이토로(eToro): 7,000만 달러 -블록스트리트(BlockStreet) → 아이파이(AiFi): 4,300만 달러

익명 고래, 7개월간 매입한 BTC 전액 매도..370억원 손실

온체인 분석가 엠버CN(EmberCN)에 따르면, 익명의 고래 투자자가 7개월 전부터 매입한 BTC를 전액 매도하며 2,69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약 370억 원 상당이다. 해당 고래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사이에 바이낸스와 OKX에서 평균 87,181달러의 가격으로 BTC를 매수했다. 이후 오늘 보유중인 BTC 전량을 바이낸스에 입금, 2,690만 달러의 확정 손실을 입었다.

메이저 채굴풀 창업자 ETH·WBTC 매입..총 280억원 상당

글로벌 Top5 비트코인 채굴풀 F2Pool의 창업자 왕춘이 ETH, WBTC 매입을 시작했다. 왕춘 소유로 추정되는 월렛은 지난 4시간 동안 바이낸스에서 7,650 ETH와 124.18 WBTC를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 280억 달러 규모다. 해당 자산은 디파이 서비스 스파크에 예치됐다.

아서 헤이즈, ETH 또 고점에 사서 손절매

비트멕스(BitMEX)의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지난 4일 동안 평균 1,793달러의 가격에 총 5,900 ETH(약 1,058만 달러)를 매수했다. 이후 오늘 오후 1,690달러의 가격에 6,000 ETH(약 1,014만 달러)를 매도하며 손실을 입었다.

이란 외무부 "최종 합의 협상, 양해각서 특정 조항 이행에 달려"

이란 외무부는 최종 합의에 관한 협상이 미국-이란 양해각서(MOU)의 특정 조항 발효 및 지속적 이행 여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연준 9월 25bp 인상 완전 반영…금리 인상 베팅 확대

시장 금리 선물 가격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 베팅이 확대되고 있으며, 9월 25bp(베이시스포인트) 인상 전망이 완전히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류 테이트, 24시간 동안 8번 강제청산

전 킥복싱 선수이자 인플루언서인 앤드류 테이트(Andrew Tate)가 하이퍼리퀴드에서 24시간 동안 8번이나 청산당했다고 아캄이 전했다. 테이트는 10만 달러를 입금하고 380만 달러 규모 BTC 롱, 100만 달러 규모 BTC 숏 포지션을 열었으나 BTC가 하락하면서 돈을 잃었다.

FBI 국장 "암호화폐 사기범 끝까지 추적해 처벌"

캐시 파텔(Kash Patel) 미 FBI 국장이 X를 통해 "암호화폐 사기범들이 너무 오랫동안 미국 국민을 속이고 이용해 왔다. 더이상은 안 된다. FBI가 끝까지 찾아내 처벌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군 "필요시 모든 전선에서 고강도 전투 재개 준비 완료"

이스라엘 방위군(IDF) 대변인은 필요할 경우 모든 전선에서 언제든 고강도 전투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독일 미카 라이선스 인가 36% 차지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가 오는 7월 1일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독일이 역내 전체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ASP) 라이선스 인가의 약 36%를 차지한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EU 내 미카 라이선스를 확보한 업체는 60곳에 못 미치는데 독일 당국이 인가한 CASP는 약 18곳이었다. 독일은 미카 유예 기간을 12개월로 줄여 지난해 12월 31일 종료시켰고 4분기에만 16곳을 추가 인가하는 등 업체들의 조기 신청을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헤즈볼라, 새 휴전 합의…19일 발효

미국 매체 악시오스(Axios)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가 새로운 휴전 협정에 합의했으며, 이스라엘 시간 오후 4시(현지시간)에 발효됐다. 이번 합의는 미국과 카타르가 각각 이스라엘 및 이란과 협의하고 중재에 나선 끝에 이뤄졌다.

친암호화폐 상원의원 아들, 주식 무기한 선물 거래소 설립 추진

암호화폐 우호 인사로 꼽히는 커스틴 질리브랜드 상원의원의 아들 테오 질리브랜드가 미국 주식에 연동된 무기한 선물(perps) 거래소 설립을 추진한다고 폴리티코가 전했다. 조만간 규제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고마이닝, 가맹점용 BTC 결제 개발 도구 공개

비트코인 채굴업체 고마이닝(GoMining)이 가맹점용 결제 개발 도구를 공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결제 전 과정이 BTC로 이뤄지는 구조다. 블록의 스퀘어 등 경쟁 서비스는 소비자가 BTC로 결제하더라도 가맹점에는 법정화폐로 정산되는데 고마이닝 결제망에서는 BTC 정산이 기본이며, 법정화폐를 원하는 가맹점은 별도로 환전해야 한다. 평균 정산 시간은 약 12시간이다. 가맹점 거래 수수료는 0.2%로, 지갑 사업자와 채굴자가 절반씩 나눠 갖는다.

BTC 현물 ETF, 35일간 3일만 상승

지난 35일 중 BTC 현물 ETF가 상승 마감한 날은 3일밖에 되지 않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트럼프 "회담 서두르는 건 이란, 60일간 버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회담을 서두르는 쪽은 미국이 아니라 이란"이라며 "이란은 이미 끝났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60일을 버틸 것"이라며 "이란은 단 한 푼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건스탠리 BTC 보유량 4000개 돌파

아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지난주 자사 BTC 현물 ETF MSBT를 통해 총 266.56 BTC를 추가 매수했다. 현재 보유량은 4348 BTC로 약 2.74억 달러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