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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래, 7개월간 매입한 BTC 전액 매도..370억원 손실

온체인 분석가 엠버CN(EmberCN)에 따르면, 익명의 고래 투자자가 7개월 전부터 매입한 BTC를 전액 매도하며 2,69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약 370억 원 상당이다. 해당 고래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사이에 바이낸스와 OKX에서 평균 87,181달러의 가격으로 BTC를 매수했다. 이후 오늘 보유중인 BTC 전량을 바이낸스에 입금, 2,690만 달러의 확정 손실을 입었다.

메이저 채굴풀 창업자 ETH·WBTC 매입..총 280억원 상당

글로벌 Top5 비트코인 채굴풀 F2Pool의 창업자 왕춘이 ETH, WBTC 매입을 시작했다. 왕춘 소유로 추정되는 월렛은 지난 4시간 동안 바이낸스에서 7,650 ETH와 124.18 WBTC를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 280억 달러 규모다. 해당 자산은 디파이 서비스 스파크에 예치됐다.

아서 헤이즈, ETH 또 고점에 사서 손절매

비트멕스(BitMEX)의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지난 4일 동안 평균 1,793달러의 가격에 총 5,900 ETH(약 1,058만 달러)를 매수했다. 이후 오늘 오후 1,690달러의 가격에 6,000 ETH(약 1,014만 달러)를 매도하며 손실을 입었다.

이란 외무부 "최종 합의 협상, 양해각서 특정 조항 이행에 달려"

이란 외무부는 최종 합의에 관한 협상이 미국-이란 양해각서(MOU)의 특정 조항 발효 및 지속적 이행 여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연준 9월 25bp 인상 완전 반영…금리 인상 베팅 확대

시장 금리 선물 가격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 베팅이 확대되고 있으며, 9월 25bp(베이시스포인트) 인상 전망이 완전히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류 테이트, 24시간 동안 8번 강제청산

전 킥복싱 선수이자 인플루언서인 앤드류 테이트(Andrew Tate)가 하이퍼리퀴드에서 24시간 동안 8번이나 청산당했다고 아캄이 전했다. 테이트는 10만 달러를 입금하고 380만 달러 규모 BTC 롱, 100만 달러 규모 BTC 숏 포지션을 열었으나 BTC가 하락하면서 돈을 잃었다.

FBI 국장 "암호화폐 사기범 끝까지 추적해 처벌"

캐시 파텔(Kash Patel) 미 FBI 국장이 X를 통해 "암호화폐 사기범들이 너무 오랫동안 미국 국민을 속이고 이용해 왔다. 더이상은 안 된다. FBI가 끝까지 찾아내 처벌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군 "필요시 모든 전선에서 고강도 전투 재개 준비 완료"

이스라엘 방위군(IDF) 대변인은 필요할 경우 모든 전선에서 언제든 고강도 전투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독일 미카 라이선스 인가 36% 차지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가 오는 7월 1일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독일이 역내 전체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ASP) 라이선스 인가의 약 36%를 차지한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EU 내 미카 라이선스를 확보한 업체는 60곳에 못 미치는데 독일 당국이 인가한 CASP는 약 18곳이었다. 독일은 미카 유예 기간을 12개월로 줄여 지난해 12월 31일 종료시켰고 4분기에만 16곳을 추가 인가하는 등 업체들의 조기 신청을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헤즈볼라, 새 휴전 합의…19일 발효

미국 매체 악시오스(Axios)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가 새로운 휴전 협정에 합의했으며, 이스라엘 시간 오후 4시(현지시간)에 발효됐다. 이번 합의는 미국과 카타르가 각각 이스라엘 및 이란과 협의하고 중재에 나선 끝에 이뤄졌다.

친암호화폐 상원의원 아들, 주식 무기한 선물 거래소 설립 추진

암호화폐 우호 인사로 꼽히는 커스틴 질리브랜드 상원의원의 아들 테오 질리브랜드가 미국 주식에 연동된 무기한 선물(perps) 거래소 설립을 추진한다고 폴리티코가 전했다. 조만간 규제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고마이닝, 가맹점용 BTC 결제 개발 도구 공개

비트코인 채굴업체 고마이닝(GoMining)이 가맹점용 결제 개발 도구를 공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결제 전 과정이 BTC로 이뤄지는 구조다. 블록의 스퀘어 등 경쟁 서비스는 소비자가 BTC로 결제하더라도 가맹점에는 법정화폐로 정산되는데 고마이닝 결제망에서는 BTC 정산이 기본이며, 법정화폐를 원하는 가맹점은 별도로 환전해야 한다. 평균 정산 시간은 약 12시간이다. 가맹점 거래 수수료는 0.2%로, 지갑 사업자와 채굴자가 절반씩 나눠 갖는다.

BTC 현물 ETF, 35일간 3일만 상승

지난 35일 중 BTC 현물 ETF가 상승 마감한 날은 3일밖에 되지 않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트럼프 "회담 서두르는 건 이란, 60일간 버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회담을 서두르는 쪽은 미국이 아니라 이란"이라며 "이란은 이미 끝났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60일을 버틸 것"이라며 "이란은 단 한 푼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건스탠리 BTC 보유량 4000개 돌파

아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지난주 자사 BTC 현물 ETF MSBT를 통해 총 266.56 BTC를 추가 매수했다. 현재 보유량은 4348 BTC로 약 2.74억 달러 규모다.

분석 "XRP, $2 넘어야 상단 목표가 유효"

XRP가 2.00~2.10달러 저항선을 돌파해야 9.50달러 이상 상단 목표가가 유효해진다고 암호화폐 분석 업체 에그래그크립토(EGRAG CRYPTO)가 X를 통해 전했다. 2개월 상대강도지수(RSI)가 50을 웃돌아야 한다는 점을 전제로 제시했다. 50을 밑돌 경우 43.66 구간까지 되돌림이 나타날 수 있다. RSI가 52.85~55.45 구간을 회복하면 중장기 모멘텀이 되살아나고, 80에 도달할 경우 공격적인 상승 시나리오가 작동할 수 있다고 봤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지난 24시간 동안 3.85% 하락한 1.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전쟁으로 이란 약화…공군·해군·방공 거의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으로 이란이 약화됐다며 "이란은 이제 공군도, 해군도, 방공 장비도, 레이더도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을 겨냥해 "민주당은 이란이 4개월 전보다 나은 상황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란 외교부 "미국,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직접적 책임"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규탄…"지역 안보에 파장"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규탄하며, 이번 공격이 역내 안보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대 텍사스 형제, $800만 암호화폐 강도·납치 유죄 인정

미국 텍사스 출신 형제가 2025년 9월 미네소타에서 일가족을 총기로 위협해 800만 달러(약 122억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빼앗은 혐의를 인정했다고 미네소타 연방검찰이 밝혔다. 두 사람은 20대 남성으로 각각 무장 강도 혐의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800만 달러 이상을 배상하기로 했으며 각각 최대 징역 20년에 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