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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오늘 예정됐던 미국-이란 양해각서 관련 첫 회담 취소"

19일(현지시간)로 예정됐던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 합의 이행을 위한 첫 번째 회담 일정이 잠정적으로 연기됐다고 스위스 연방 외교부(FDFA)가 공식 발표했다. 스위스 정부는 "중동의 평화와 안보는 스위스 외교 정책의 최우선 과제다. 19일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미국, 이란, 카타르, 파키스탄의 회담은 연기됐다. 스위스는 회담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뷔르겐슈토크에서도 준비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혁명수비대 "적에게 참패 안길 준비 완료"

이란 혁명수비대는 19일 성명을 내고, 이란 최고지도자 무즈타바의 이란·미국 양해각서(MOU) 관련 발언이 "이란 국민의 단결을 더욱 공고히 했으며, 국민과 군이 승리의 성과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침략자들은 이미 전장에서 패배했다"며 "과거 '이란을 지도에서 지우겠다',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이제는 절망 속에서 양해와 협상을 구걸하는 처지로 물러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적이 과거처럼 부당한 요구를 내세워 이란의 국익을 침해하려 한다면, 혁명수비대는 육·해·공 및 모든 복합전 영역에서 더 강력한 전력으로 대비하고 있으며, 최고지도자의 명령이 내려지는 즉시 적에게 역사적 참패를 안기겠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 안보부 장관 "레바논 전체를 파괴해야"

알자지라 등 중동 매체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헤즈볼라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격렬히 충돌해 이스라엘 군인 4명이 전사했다. 이후 이스라엘 극우 성향의 벤 그비르 국가 안보부 장관은 "이스라엘 어머니 한 명이 눈물을 흘릴 때마다 레바논 어머니 천 명이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헤즈볼라가 상황을 고조시킨 이상 레바논 전체가 불태워져야 한다"고 발언했다.

분석 "BTC 매입 기업들 우선주, 최근 하락장 구조적 원인"

비트코인 매입 기업(DAT)인 스트래티지(MSTR)와 스트라이브(ASST)의 우선주 STRC, SATA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 하락장의 구조적 원인이라고 중국어권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FLS_OTC가 진단했다. 그는 X를 통해 "STRC는 장중 최저 82 달러 구간까지 하락했고, SATA 역시 90 달러 부근까지 떨어졌다. 스트라이브는 이번 하락이 신용 악화가 아닌 레버리지 청산 때문이라고 하지만, 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의 BTC 매입 구조인 이른바 플라이휠(Fly Wheel)이 압박을 받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트래티지는 지난 수년간 지속적 자금 조달을 통해 BTC를 매입하고 시가총액을 키워 추가 자금을 조달했지만, 최근 우선주들의 액면가 이탈은 시장이 이 모델의 안정성을 재평가 하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가장 위험하게 여겨지는 건 스트래티지의 BTC 미실현 손실이 아니라 보유 BTC 매도다. 자금 조달 압박이 계속돼 BTC를 추가 매입할 수 없는 상황도 충분히 연출 가능하다. 이번 사태는 신용 악화보다는 유동성 위기에 가깝지만, 이들 우선주의 액면가 이탈이 장기화되면 시장의 핵심 내러티브에 의문이 쌓여 시장 전체에 부정적일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업비트, KERNEL 유의종목 해제

업비트가 커널다오(KERNEL)를 거래 유의종목에서 지정 해제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코인원, KERNEL·MAPO 유의종목 해제

빗썸, 코인원이 커널다오(KERNEL), 맵프로토콜(MAPO)을 거래 유의종목에서 지정 해제한다고 공지했다.

금융위, 거래소 대주주 심사 디지털자산법 이관 추진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적격성 심사 규정을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아이뉴스24가 전했다. 가상자산사업자는 특금법을 통해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도록 돼 있다. 오는 8월20일 시행되는 개정 특금법은 거래소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도입해 기존 대표이사·임원에서 심사 대상을 최대주주와 경영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주까지 확대했다. 매체는 "가상자산 관련 업권법이 부재해 거래소 대주주 심사 역시 특금법 체계 안에서 운영됐지만,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계기로 관련 제도를 업권법 체계로 옮겨 법적 정합성을 높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부탄 추정 주소, 바이낸스서 $3340만 BTC 출금

부탄 정부로 추정되는 익명 신생 주소가 바이낸스에서 533 BTC(3340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의 신원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부탄 정부는 지난 17일 같은 물량을 바이낸스에 입금한 바 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비트와이즈 CEO "암호화폐 시장, 올해 또 한 번의 세대 교체"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 비트와이즈 CEO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가 X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은 시간이 흐르면서 주도 세력과 핵심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교체돼 왔다"며 "올해는 또 한 번의 세대 교체가 진행되는 시기로, 시장 구조와 흐름이 새롭게 재편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빗썸, ES 상장 폐지

빗썸이 7월 20일 15시 이클립스(ES)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재단의 소명자료만으로는 거래유의 지정사유가 해소되지 않았으며, 가상자산 관련 중요사항에 대한 적시 공시, 중요사항 변경 절차의 투명성 및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거래지원 유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8.72% / 숏 51.28% 1. 바이낸스: 롱 49.63% / 숏 50.37% 2. OKX: 롱 48.96% / 숏 51.04% 3. 바이비트: 롱 48.45% / 숏 51.55%

타이거리서치 "암호화폐 다음 단계는 '인터넷 자본시장'...솔라나 주목"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인터넷 자본시장 2026: 미국의 구조적 변화와 아시아 기관의 방향성'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은 기술적 실험 단계를 넘어 산업화 과정에 진입했다. 향후 시장의 궁극적 형태는 '인터넷 자본시장'의 구축"이라며 "오늘날 인터넷 자본시장으로의 전환이 가장 구체적인 형태로 구현되고 있는 네트워크는 솔라나(SOL)"라고 진단했다. 이어 보고서는 "미국이 암호화폐 시장의 법제화를 주도하는 가운데, 솔라나는 기관의 실무 사례 구축과 규제 준수를 위한 설계를 동시에 추진하는 중심 네트워크로 자리매김 중이다. 그 일환으로 JP모건, 스테이트스트리트, 씨티그룹 등 글로벌 주요 금융기관의 온체인 온보딩을 지원 중이다. 즉 솔라나는 퍼블릭 체인 지형 내에서 가장 기관들과의 협업에 적극적이며 실거래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 CFTC·SEC, 상품·스왑 정의 의견수렴...무기한 선물 승인 제소 관련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파생상품의 정의와 해석을 명확히 하려는 목적에서의 공동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의견 수렴은 CFTC가 칼시의 무기한 선물 상품 출시를 승인한 데 반발한 CME그룹의 제소와 관련돼 있다. CME그룹 측은 무기한 선물의 경우 상품이 아닌 스왑으로 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CFTC는 이번 소송이 트럼프 행정부의 혁신 친화적 기조에 반한다며 기각을 신청할 방침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6월 19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BTC 옵션 트레이더들, $5.2만까지 하락 풋옵션 매수 급증

비트코인 옵션 트레이더들이 수주 내로 가격이 5만2000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데 베팅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데리비트(Deribit)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48시간 동안 6월 22일~7월 31일 사이 만기 풋옵션에 큰 매수세가 포착됐다. 매체는 "이같은 하락 전망은 매파적인 연방준비제도(Fed) 발언에 따른 달러 강세와 BTC 현물 ETF에서의 지속적 자금 유출, 스트래티지(MSTR) 관련 우려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트래티지의 우선주 STRC가 액면가를 크게 하회하면서 스트래티지의 BTC 매입 구조에 차질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달러인덱스 101 돌파...2025년 5월 이후 최고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달러인덱스(DXY)가 101 포인트를 돌파하며 2025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달러 인덱스는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다. 비트코인과 달러인덱스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92% 내린 62,5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익명 고래, 2500 BTC OKX 입금

익명 고래 주소가 방금 전 2,500 BTC(1억5684만 달러)를 OKX에 입금했다고 웨일얼럿이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자오창펑 "에이전트형 AI 결제 수단은 암호화폐가 될 것"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가 "에이전트형 AI(Agentic AI)의 결제는 암호화폐를 활용하게 될 것이다. 이 같은 변화는 수년이 아닌 수개월 내에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휴머니티 해커, $22만 상당 ETH→BNB 스왑

최근 프라이빗키 유출 및 무단 발행 사태가 났던 휴머니티(H) 공격자로 추정되는 주소가 방금 전 22만 달러 상당의 130 ETH를 381 BNB로 스왑했다고 블록체인 보안 업체 펙실드가 전했다. 앞서 휴머니티 팀은 이번 익스플로잇(취약점 노출) 사고와 관련 "이더리움, BNB체인(BSC), 휴머니티 메인넷에 배포된 기존 H 토큰을 영구 폐기하고, 이더리움 기반 신규 ERC-20 H 토큰을 발행해 자격 부합 보유자에게 1:1 비율로 에어드롭할 계획"이라고 복구 계획을 밝혔다. 또 사고 관련 자체 조사 후 "개발자 기기 감염으로 프라이빗키가 탈취, 총 4억4700만 H가 무단 발행됐으며, 팀은 100만 달러 규모 현상금을 걸고 포렌식을 진행 중"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ETH 현물 ETF 196억원 순유출

18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1280만 달러(196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128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