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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프로젝트 레네이스, $150만 투자 유치

BNB체인 기반 실물 수집품(Collectibles) RWA 유동성 인프라 프로젝트 레네이스(Renaiss)가 15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이지랩스가 주도했으며 게이트 벤처스, 해시 글로벌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레네이스의 볼트 네트워크 확장, 신규 수집품 분야 진출, 제품 및 생태계 통합 강화, 자본 효율성 개선, 글로벌 사업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1Q 이더리움 활성 이용자·거래량 사상 최대

올해 1분기 이더리움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320만명으로 전년 대비 85.9%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토큰터미널이 전했다. 거래 건수는 2억40만건으로 전년 대비 81.5% 증가했으며, 초당 거래 처리량(TPS)은 25.78로 전년 대비 81.7% 늘었다. 반면 이더리움 레이어1 수수료 수익은 3990만달러로 전년 대비 81.9% 감소했다.

암호화폐 자산관리사 리저브원, SAPC 상장 무산

암호화폐 자산관리회사 리저브원(ReserveOne)이 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을 통해 나스닥 우회 상장을 추진했으나, 투자자들의 반대에 부딪혀 거래가 무산됐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특히 이번 거래에는 윌버 로스 전 미국 상무부 장관 등 유명 인사들이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모았다. 다만, 두 곳의 대형 투자자가 거래 철회를 요구하면서 10억달러 규모의 합병 거래가 중단됐다.

$1000만 해킹 토르체인, 한 달 넘게 거래 중단

1000만 달러 해킹이 발생한 토르체인(RUNE)이 거래를 중단한 지 한 달 이상 지났다고 온체인 분석가 스펙터(Specter)가 지적했다. 그는 "토르체인은 과거 다른 프로젝트 해킹이나 자금세탁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에도 ETH와 BTC 간 단순 스왑을 포함해 거래를 일시 중단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자체 체인이 해킹 피해를 입자 네트워크 전반의 거래가 전면 중단된 상태다. 이용자들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칼시, 캐나다서 예측시장 서비스 출시

칼시(Kalshi)가 캐나다에 예측시장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웰스심플(Wealthsimple)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미래 이벤트와 트렌드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한다.

크라켄, 모바일 앱 내 솔라나 기반 DEX 거래 지원

크라켄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 서비스를 정식 도입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이용자는 내장형 프리비 지갑과 솔라나 주요 프로토콜을 통해 수천 종의 토큰을 거래할 수 있으며, 보유 자산은 기존 포트폴리오 화면에 통합 표시된다. 거래는 기존 UI에서 USD 또는 USDC 잔고를 활용해 진행된다. 크라켄은 사용자 경험과 온체인 인프라를 결합한 디파이 멀릿(DeFi mullet) 전략에 따라 향후 추가 블록체인 네트워크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알고랜드, 양자내성 블록체인 전환 추진

알고랜드(ALGO) 재단이 내년 말까지 블록체인을 양자내성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올해부터 포스트 양자 계정(Post-quantum accounts), 멀티시그 월렛, 스테이킹 지원 도입 등 일련의 업그레이드가 진행된다. 이후 단계에서는 네트워크의 근본적인 핵심 구조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예정이다.

레든, XAUT 담보 대출 지원

비트코인 대출 회사 레든(Ledn)이 테더 골드(XAUT)를 담보 자산으로 지원한다고 더블록이 밝혔다. XAUT 담보 대출 서비스가 출시되면 이용자들은 현재 비트코인을 담보로 대출받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금을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테더는 지난해 11월 레든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바 있으며, 양사는 기존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STRC 사상 최저가 경신... 스트래티지 배당 지속 가능성 우려 확산

스트래티지(MSTR)의 우선주 STRC가 장중 88.51달러까지 하락하며 사상 최저가를 경신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STRC는 배당률 조정을 통해 주가를 100달러 부근에서 유지하도록 설계됐지만 현재 89달러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가 향후 배당금을 유지하기 위해 배당률 인상이나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비트와이즈 유럽 리서치 총괄 안드레 드라고슈(Andre Dragosch)는 "현재 시장 환경에서 STRC가 100달러 수준을 회복하려면 더 높은 배당률이 필요할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JA 마르툰(JA Maartunn)은 "배당금 지급을 위해 BTC를 매도할 경우 BTC 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스트래티지의 보유 자산 가치가 감소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캐나다 BTC 채굴업체 DMG블록체인, 지난달 22 BTC 채굴

캐나다 소재 비트코인 채굴업체 DMG 블록체인 솔루션(이하 DMG)이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달 총 22 BTC를 채굴했다고 밝혔다. 5월 말일 기준 DMG는 총 393 BTC를 보유 중이며, 지난달 보유량 대비 4 BTC가 순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美 연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고객확인제도 의무 도입 관련 의견 수렴

미국 연방준비제도위원회(FRB)가 특정 결제형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효과적인 고객확인제도(CIP, Customer Identification Program)를 수립·유지하도록 의무화하는 제안에 대해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고 18일(현지시간) 공지했다. 해당 제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에게 은행 및 신용조합 수준에 준하는 고객 확인 제도 요건을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제안에 대한 의견은 60일간 수렴 기간을 갖는다.

아발란체, 28개 기관 참여 '아발란체 결제 연합' 출범

레이어1 블록체인 아발란체(AVAX)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2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아발란체 결제 연합(Avalanche Payments Collective)'을 출범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아발란체는 "해당 연합은 아발란체 상에서 이미 운영되고 있는 네트워크를 공식화하고, 차세대 결제 및 청산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관들을 하나로 묶어준다"고 설명했다. 아발란체가 공개한 연합 회원사로는 프랭클린템플턴, 반에크, 위즈덤트리, 팍소스, 아고라, 에테나, 앵커리지디지털, 크라켄 등이 언급됐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95% 나스닥: +1.76% 다우: +0.53%

디파이 프로토콜 아이오닉, 운영 중단..."해킹 피해 복구 불가"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아이오닉(Ionic)이 공식 X를 통해 프로젝트 운영 중단을 공지했다. 이와 관련 아이오닉 팀은 "지난해 익스플로잇(취약점 노출)의 결과로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 모든 사용자들은 자산을 출금하라"고 공지했다. 아이오닉은 지난해 2월 해킹 피해를 입은 바 있으며, 당시 피해 규모는 약 860만 달러로 추산됐다.

스트라이브 CEO "신용 시장서 비트코인에 $2,000억 끌어오는 게 목표"

비트코인 전략 매집 상장사이자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나스닥 티커: ASST) 최고경영자(CEO) 제프 월튼(Jeff Walton)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신용 시장을 통해 비트코인에 2,0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을 유입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디지털 크레딧 발행 기관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스트라이브는 앞서 BTC 추가 매입을 위해 ASST·SATA 주식 발행(ATM) 프로그램 한도를 각각 21억 달러씩 총 42억 달러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SATA는 스트래티지(MSTR)의 우선주 STRC와 유사하게 액면가(100 달러)를 상회할 때마다 신주를 찍어내 BTC를 매입하는 모델을 계승하고 있다. 18일 기준 스트라이브는 약 19,105 BTC를 보유 중이다.

분석 "BTC, $64,000 지지 여부가 방향성 결정"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가(Michaël van de Poppe)가 "비트코인(BTC) 64,000달러 지지 여부가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그는 "BTC가 64,000달러를 지켜내지 못하면 추가 저점 테스트가 나올 수 있지만, 해당 가격대를 유지할 경우 다음 목표 구간은 74,000~79,000달러가 될 수 있다. 이에 더해 알트코인 강세장도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BTC/금 비율(BTCUSD/Gold)과 주간 RSI 지표를 근거로 "현재 BTC가 역사적으로 바닥이 형성됐던 구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추가 하락할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구간은 장기적으로 매우 매력적인 진입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알케미, AI 에이전트용 비자 가상카드 출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알케미(Alchemy)가 AI 에이전트 전용 비자(Visa) 가상카드 '에이전트카드(AgentCard)'를 출시한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에이전트카드는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결제와 거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카드 및 디지털 신원 솔루션이다. 비자가 발행한 토큰 기반 결제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가맹점이 허용하는 경우 암호화폐 결제와 AI 에이전트 전용 결제 프로토콜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에는 코인베이스가 육성한 x402 프로토콜과 스트라이프(Stripe)의 머신 페이먼트 프로토콜(MPP)이 포함된다.

아담 백 "비트코인, 사토시 혼자 만든 것 아냐...커뮤니티의 성과"

비트코인 인프라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CEO이자 암호학자인 아담 백(Adam Back)이 "비트코인(BTC)은 사토시 나카모토가 단독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사이퍼펑크 커뮤니티의 집단적 연구 성과"라고 밝혔다. 그는 "작업증명(PoW) 기반 디지털 화폐 개념이 비트코인 백서 발표 이전부터 논의돼 왔다"며 "사토시는 자신이 1997년 개발한 해시캐시(Hashcash)를 포함, 할 피니(Hal Finney), 닉 자보(Nick Szabo) 등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실제로 작동하는 프로토콜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사토시의 가장 큰 업적은 이중지불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에 흩어져 있던 아이디어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아담 백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사토시 신원 추적 시도와 관련해 자신이 사토시라는 주장도 재차 부인하며 "업계 관계자들에 대한 과도한 신원 추적은 보안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글래스노드 "BTC 자금 유출 둔화...온체인 데이터 회복 조짐"

더블록이 글래스노드(Glassnode) 분석을 인용 "비트코인(BTC) 네트워크의 자금 유출이 둔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BTC 실현 시가총액(Realized Cap)은 최근 90일간 -1.45% 감소했으나, 최근 7일 기준 감소폭은 -0.18%에 그쳤다. 또 바이낸스 현물 오더북에서는 매수 대기 물량이 매도 물량을 웃돌며 시장 유동성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도 글래스노드는 "온체인 지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BTC는 여전히 온체인 기준 적정가(True Market Mean)인 77,200달러를 약 15% 하회하고 있다. 단기 보유자 평균 온체인 매수 단가인 72,600달러 보다도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일랜드, 주요 금융범죄 위협으로 암호화폐 지목...규제 강화 추진

아일랜드 정부가 최근 발표한 금융범죄 대응 계획 '국가 위험 평가'(National Risk Assessment) 보고서에서 암호화폐를 주요 금융범죄 위협 중 하나로 지목하고, 관련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아일랜드 정부의 새로운 계획에는 암호화폐 및 디지털 금융에 대한 강화된 안전장치가 포함됐다. 특히 암호화폐가 자금 출처로 인정되기 위해 신원확인 및 실사 절차를 의무화하는 새로운 업계 표준도 도입될 예정이다. 더불어 아일런드 도박규제청은 2027년 2분기까지 암호화폐 취급 기업의 자금 출처를 철저히 검증하는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