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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200주 이평선 근접...매수 적기 구간"

비트코인이 장기 상승 추세를 나타내는 200주 단순이동평균선(SMA) 부근에서 지지를 받으며 매수 적기 구간에 진입했다고 크라켄이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라켄은 "BTC는 지난 2주 동안 두 차례 200주 SMA를 잠시 이탈했지만, 주말에는 다시 그 위로 반등했다. 200주 SMA를 하회한 채 주봉 종가가 형성된 때는 2017년 전체 거래일의 약 10%에 불과할 정도로 드물었다. 이 구간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이후 1년 동안의 수익률 중간값은 113% 이상이었고, 2년 동안의 수익률 중간값은 313% 이상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6월 18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아즈텍서 $200만 ETH 유출 정황

이더스캔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프라이버시 강화 레이어2 프로젝트인 아즈텍 랩스(Aztec Labs)의 프라이빗 롤업 브릿지 주소에서 1,158 ETH가 외부 주소(0x6952로 시작)로 이체됐다. 약 200만 달러 상당이다. 이와 관련 솔라나 감사기관 오터섹(OtterSec) 설립자 로버트 첸(Robert Chen)은 "아즈텍이 또 해킹당했다"고 설명했다.

AWS, AI봇 콘텐츠 과금에 USDC 결제 도입…x402 적용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콘텐츠 소유자 및 발행자가 AI 봇이나 에이전트의 접근 요청에 대해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로 과금할 수 있는 기능을 자사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봇이 보호된 콘텐츠에 접근을 시도하면 WAF가 결제를 요구하는데, 이때 USDC 가격과 베이스, 솔라나 등 결제 네트워크, 대금을 받을 지갑 주소가 표시된다. 봇은 이 가격표를 읽고 사람 개입 없이 자동으로 대금을 지불한 뒤 콘텐츠를 받아간다. 봇 간 자동 결제에는 개방형 표준 x402 프로토콜이 쓰인다. 결제 대금은 지정 지갑으로 직접 입금되며, AWS는 결제 처리나 수수료 징수에 관여하지 않는다. 다만 이 기능은 아마존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클라우드프론트(CloudFront)와 연결된 환경에서만 지원된다.

비트와이즈 CIO "다음 불장은 더 느리고 변동성 낮을 것"

비트코인 장기 낙관론자인 맷 호건(Matt Hougan)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은 인공지능(AI) 등 다른 핫트렌드로의 투자자 분산과 월스트리트의 관심 이동으로 인해 과거보다 더 느리고 변동성이 낮은 형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미국 등록투자자문사(RIA)와 기관들의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전반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이며 비트코인이 향후 10년 내 1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기존 예측을 유지하면서도, 현재 하락장 속에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보다는 스테이블코인이나 실물자산 토큰화(RWA)처럼 더 실체적이고 직관적인 영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최근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가총액은 역대 최대치인 3,22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씨티은행(Citi)은 오는 2030년까지 이 규모가 4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호건 CIO는 이러한 기관들의 실물 연계 자산 선호 경향이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회복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테더, 2년 만에 금 스테이블코인 aUSDT 사업 종료

테더(Tether)가 사용자 수요 집중, 유동성 확보 및 장기적 시장 기회 확대를 위한 전략적 리밸런싱의 일환으로 금 과담보 파생 스테이블코인인 aUSDT와 이를 발행하는 플랫폼 '얼로이 바이 테더(Alloy by Tether)'의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지난 2024년 6월 출시된 얼로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테더 골드(XAUT)를 담보로 제공하고 가치 변동성을 방어하며 달러 연동 자산인 aUSDT를 민팅(발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파이 구조였으나, 현재 시가총액은 120만 달러 규모에 그친 상태다. 서비스 종료는 단계별로 진행되며 신규 포지션 오픈 및 추가 발행이 중단된다.

ETH 현물 ETF 445억원 순유출

17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약 2930만 달러(약 445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입 후 순유출로 전환됐다. -블랙록 ETHA -90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430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50만 달러 -21셰어즈 TETH -280만 달러 -반에크 ETHV -6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22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990만 달러

코스피 9000 돌파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9000을 돌파했다.

BTC 현물 ETF 1250억원 순유출...하루만에 전환

17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8220만 달러(약 1250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순유입 하루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블랙록 IBIT -308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40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4350만 달러 -인베스코 BTCO -640만 달러 -반에크 HODL -410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41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550만 달러

블록, 결제 단말기에 BTC 결제 기능 추가

잭 도시가 설립한 결제회사 블록의 법인용 서비스 스퀘어가 결제 단말 스퀘어 레지스터(Square Register)에 비트코인 결제 기능을 추가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결제 화면에서 달러 대신 BTC 결제 버튼을 누르면 되며, 가맹점은 별도 교육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앞서 블록은 지난 3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BTC 결제를 자동 활성화한 바 있다.

아크인베스트, $1840만 코인베이스 주식 매수... 로빈후드는 일부 정리

아크인베스트(Ark Invest)가 전날 코인베이스 주식 11만1799주(1840만 달러 규모)를 매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반면 로빈후드 주식은 약 2900만달러 규모를 처분했다. 앞서 벤치마크 에쿼티 리서치는 코인베이스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넘어 온체인 금융 인프라 사업자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날·라인넥스트, 日 스테이블코인 JPYC 실사용 결제 추진

다날이 18일 일본 LY(라인야후) 주식회사 아카사카 신사옥에서 LY의 웹3 그룹사 라인 넥스트와 JPYC 국내 실사용 결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양사는 한국을 시작으로 주요 아시아 지역에 JPYC 결제 서비스를 확장해 디지털자산과 실물 결제 시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日 리믹스포인트, BTC 연동 '특별배당' 검토

일본 상장사 리믹스포인트(Remixpoint)가 2027년 3월기 배당 전망과 주주환원 방침을 공개하며, 비트코인(BTC) 가격을 주요 지표로 삼는 특별배당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 X에 따르면 연간 보통배당은 주당 3엔으로 정하고, 특별배당을 포함해 총 배당액을 주당 5엔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믹스포인트 측은 "BTC 가격을 배당 산정의 주요 지표로 삼는 건 일본 상장사 중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4125만, 청산 비율: 롱 69.3% ETH 청산 규모: $1억1163만, 청산 비율: 롱 72.64% SOL 청산 규모: $1636만, 청산 비율: 롱 78.68%

스위프트 "예금토큰, 은행 간 통용이 진짜 과제"

은행 예금을 블록체인으로 옮긴 예금토큰이 실제로 통용되려면 은행 간 상호운용성 확보가 핵심이라고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스위프트)가 진단했다. 잭 포더로옌(Jack Pouderoyen) 스위프트 디지털자산전략 총괄은 협회 게시글에서 “문제는 예금토큰 개발이 아니라, 특정 은행의 네트워크를 넘어 다른 은행에서도 쓰일 수 있는 돈을 만드는 일이다. 은행 공통의 표준과 운영 규칙, 폭넓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는 예금이 토큰화되더라도 발행 은행의 고객확인(KYC) 절차와 은행 간 기존 협약 탓에 이체가 제한돼, 다른 은행에서 곧바로 쓰기 어렵다는 점이 한계다. 스위프트는 표준을 정하고 은행 간 거래를 연결, 조율하는 방식으로 호환성 구현을 지원할 수 있다. 새 결제망을 만들지 않고, 결제를 최종 확정하는 법적 권한은 기존처럼 은행과 결제 시스템이 보유하도록 하면 된다"고 부연했다.

apxUSD 디페깅 발생...$0.9

코인니스 모니터링에 따르면 아픽스(Apyx)의 합성 달러 스테이블코인 apxUSD에서 디페깅이 발생, 0.9 달러까지 하락했다. apxUSD는 스트래티지(MSTR)의 STRC, 스트라이브(ASST)의 SATA 우선주 기반으로 발행된다.

칼시 공동창업자 "폴리마켓, 우리 경쟁자 아냐"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 공동창업자 타렉 만수르(Tarek Mansour)가 폴리마켓을 주요 경쟁사로 보지 않는다고 프론트 오피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경쟁을 고려할 때 폴리마켓보다 다른 플랫폼들을 더 주목하고 있다. 폴리마켓은 규제 체계 안으로 편입돼야 하며, 최근 불거진 스캔들은 업계 평판을 훼손했다. 칼시의 주요 경쟁자는 CME그룹과 로빈후드"라고 강조했다.

"ECB가 개입해 바이낸스 미카 라이선스 취득 막았다"

그리스 금융 당국이 바이낸스의 미카(MiCA·유럽 암호화폐 규제법) 라이선스 신청을 거부한 가운데 이를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직접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 블록 기자 가레스 젠킨슨(Gareth Jenkinson)은 X를 통해 "소식통에 따르면 ECB 개입 전 그리스 규제 당국은 사실상 바이낸스의 라이선스 신청을 승인했으나, ECB가 최종적으로 배후에서 이를 거부하도록 했다. 만약 ECB가 미카 라이선스 결정권을 장악하고 있다면, 암호화폐 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SBF, FTX 파산 안했으면 글로벌 20대 부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카포(CryptoCapo)는 X를 통해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BF)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투자자 중 한 명일 수 있다. SBF가 초기 투자한 커서, 앤트로픽, 로빈후드, 제네시스 디지털, 스페이스X 등이 이후 큰 폭의 가치 상승을 기록했다. 만약 FTX가 파산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업가치가 1140억달러를 넘었을 것이며 SBF는 세계 20대 부호 중 한 명이 됐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 커서: 20만달러 → 30억달러(15000배) - 앤트로픽: 5억달러 → 750억달러(165배) - 로빈후드: 6억4800만달러 → 50억달러(8배) - 제네시스 디지털: 약 11억5000만달러 → 30억달러(3배) - 스페이스X: 약 1억달러 → 100억달러(100배)

루미스 상원의원 "암호화폐는 건전화폐"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이 디지털 자산을 통해 모든 미국 사람이 건전화폐(sound money)를 다시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루미스 의원은 X를 통해 "건전화폐는 이 나라가 세워진 토대다. 암호화폐로 모두가 건전화폐를 다시 누릴 수 있다. 이는 지킬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전화폐는 정부의 인위적인 통화량 조작이나 가치 하락(인플레이션)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게 구매력을 유지하는 건전하고 안정적인 화폐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