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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BMNP, 상장 첫날 액면가 10% 넘게 하회

이더리움(ETH) 매집 기업(DAT) 비트마인(BMNR)의 우선주 BMNP가 6월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통해 미 증시에 처음 상장했다. 시초가는 액면가인 100 달러보다 약 8.5% 할인된 91.49 달러, 이날 종가는 약 12% 할인된 88.10 달러를 기록했다. BMNP는 스트래티지(MSTR)의 STRC를 모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연 9.50% 수준의 주간 배당을 지급하는 우선주다. 현재는 액면가 대비 약 10% 할인된 89.7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출발했다. S&P 500: +0.14% 나스닥: +0.63% 다우: -0.05%

비트텐서, 밸리데이터 보상 방식 변경 논의

한 비트텐서(TAO) 개발자가 밸리데이터의 보상 방식을 변경해 만성적인 서브넷 암호화폐 매도 압력을 순매수세로 전환하자는 내용의 제안을 공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비트텐서 개발자 언컨스트(unconst)는 최근 제안한 루트 리본(Root Reborn)이라는 글에서 "현재 비트텐서는 각각 고유 암호화폐를 가진 수십개 서브넷으로 구성돼 있고, 개별 밸리데이터가 밸리데이터 보상으로 받은 물량을 TAO로 스왑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개별 서브넷 암호화폐들이 매도, 만성적인 가격 하락에 시달리고 있다. 루트 리본 방식을 쓰면 밸리데이터가 직접 지원할 서브넷을 고르고, 보상으로 얻은 암호화폐를 다시 서브넷에 재투자할 수 있다. 우수 서브넷도 이 과정에서 걸러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해당 제안에는 관련 코드가 공개됐으며, 초기 일부 결함이 있었지만 수정됐다.

아스터, 신규 이용자 대상 최대 $10만 보너스 캠페인 진행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신규 이용자 대상 최대 10만 달러 상당 보너스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입금 및 거래량 조건 충족 시 보상이 주어진다. 기간은 6월 17일 19시부터 6월 24일 19시(한국시간)까지로, 보상은 캠페인 종료 후 14영업일 이내 지급된다. 마켓 메이커는 제외되며 워시 트레이딩, 거래량 조작, 시빌(가짜 이용자) 등은 적발 시 실격처리될 수 있다.

DDC, 95 BTC 추가 매입...총 2899 BTC 보유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커머스 기업 DDC 엔터프라이즈(DDC)가 95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X를 통해 전했다. DDC는 현재 2899 BTC를 보유 중이며, 전체 상장사 중 BTC 보유 순위는 28위다.

미 상원 일부 의원들, 'SBF 사면·감형 반대' 결의안 발의

미국 상원 일부 의원들이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BF)의 사면 및 감형을 반대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민주당 의원 루벤 가예고(Rubén Gallego), 공화당 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등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SBF가 자신의 범행에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으며, 기소가 정치적 박해였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앞서 SBF는 지난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공식적으로 사면을 요청했으며, 미국 항소법원은 지난 12일 SBF의 항소 요청을 기각했다. SBF는 출소 후 새 암호화폐를 발행하겠다는 언급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트럼프는 SBF를 사면할 계획이 없다고 지난 1월 밝혔지만, 상원의원들은 트럼프가 다른 암호화폐 관련 인물들을 사면한 전례가 있어 결의안을 발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외신 “스페이스X 열풍에 암호화폐 수요 분산…시총 BTC의 2배"

스페이스X(SPCX)가 상장 이후 40% 이상 상승하며 시가총액 약 2조5000억달러를 기록, 비트코인(BTC) 시가총액의 약 2배 규모로 성장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스페이스X는 암호화폐와 동일한 혁신 투자 테마에 속해 있으며, 최근 급등은 위험자산 투자 자금과 개인투자자 관심이 AI 분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페이스X는 더 이상 단순 우주기업이 아니며 지난 2월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xAI를 인수하면서 그록(Grok) 모델과 데이터센터를 확보했고, 오픈AI 및 앤트로픽과 경쟁하는 AI 기업으로 변모했다. 최근 아크인베스트가 스페이스X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보유 자산 일부를 매도한 사례처럼, 스페이스X는 암호화폐 시장과 투자 자금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라즈마, ‘플라즈마 원’ 멤버십 서비스 출시

플라즈마(XPL)가 X를 통해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인 ‘플라즈마 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XPL은 24시간 전 대비 9.72% 오른 0.10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 통화청, 바이비트 투자 경고 목록 추가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6월 17일부로 바이비트를 투자자 경고 목록에 추가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해당 목록은 싱가포르 통화청 규제를 받지 않거나 규제 대상 기관으로 오인될 수 있는 업체를 경고하는 의미에서 공시된다.

부탄 정부, $3452만 BTC 바이낸스 입금

부탄 정부 연관 주소가 약 15분 전 533.2 BTC(3452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엠버CN은 “부탄 정부는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 동안 총 1만451 BTC를 매도해 약 9억7900만 달러를 현금화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평균 매도 가격은 9만3738달러 수준이다. 현재 부탄 정부는 1750 BTC(1억13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아이오닉 디지털, 5월 BTC 매도 안 해

미국 비상장 채굴기업 아이오닉 디지털(Ionic Digital)이 5월 24.77 BTC를 채굴했으며, 보유량은 매도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아이오닉 디지털은 5월 말 기준 2861 BTC를 보유 중이다.

아스터, 바이백·소각 비율 198% 확대 발표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바이백 및 소각 비율을 198%로 확대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아스터는 "17일 21시(한국시간)부터 일일 플랫폼 수수료의 99%가 ASTER 바이백에 사용될 예정이며, 트레저리에서 바이백 물량과 동일한 양의 ASTER를 소각할 예정이다. 바이백된 ASTER는 스테이커에게 지급된다. 이번 소각 정책은 ASTER의 총 공급량이 기존 80억개에서 30억개로 줄어들 때까지 자동 실행되며, 아스터 현물 마켓에 무허가 상장이 발생할 때마다 나오는 5만 USDT의 수수료 역시 바이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벤치마크, 코인베이스 '매수' 투자의견·목표가 $270 유지

미국 투자은행 벤치마크가 코인베이스(COIN)의 종합 거래소 목표 발표 이후 '매수' 투자 의견과 함께 목표 주가 270 달러를 유지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코인베이스는 주식, 파생상품, AI, 소비자 금융 등을 포함하는 제품군을 공개하며 종합 인프라로 탈바꿈하겠다고 앞서 발표한 바 있다. 벤치마크는 "코인베이스의 이번 발표는 사이클 영향을 받는 거래소 전략에서 벗어나 신생 온체인 경제와 전통금융을 연결하는 인프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발표한 예측 시장 확장과 AI 에이전트 및 레이어2 베이스(Base) 인프라 역시 현물 거래 이상의 사업 확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레볼루트, UAE 중앙은행 라이선스 취득

암호화폐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가 아랍에미리트(UAE) 중앙은행으로부터 가치저장수단(SVF) 라이선스 승인을 획득,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한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레볼루트는 정식 서비스 출시에 앞서 기술, 운영, 현지 역량 등을 먼저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분석 “BTC 옵션 80% 손실 구간 진입... 만기 앞두고 변동성 확대 우려”

비트코인(BTC) 가격 하락으로 이달 만기 옵션 시장에서 약 86억달러 규모의 BTC 옵션이 외가격(OTM) 상태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데스크가 데리비트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OTM은 현재 가격 기준으로 옵션을 행사해도 수익이 나지 않는 옵션을 말한다. 매체는 “오는 6월 26일(현지시간) 옵션 만기 미결제약정 규모는 약 106억달러다. 이 가운데 내가격(ITM) 옵션은 약 20%에 불과하며, 나머지 80%는 현재 손실 구간에 위치해 있다.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이 만기 전 시장조성자와 트레이더들의 헤지 포지션 조정을 유발해 단기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 현재 옵션 시장의 맥스 페인 가격은 약 74,000달러로 BTC 현물 가격(65,000달러)보다 약 14% 높은 수준이다. 특히 6만달러 풋옵션에 약 4.5억달러, 8만달러 콜옵션에 약 4.06억달러 규모의 미결제약정이 몰려 있어 해당 구간이 주요 지지선과 저항선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BTC, 이번 FOMC서 점도표·신임 의장 발언 등 주목해야

비트코인이 오는 18일 3시(한국시간) 미국 기준금리 결정 시점에서 △12월 금리 인상 전망을 낮추는 점도표 결과 △비둘기파적 발언 여부 △금리 향방 포워드 가이던스 축소 여부 등 세 가지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망했다. 매체는 "점도표 상에서 12월 인상을 전망하는 위원이 80% 미만으로 나타나는 경우 BTC는 상승할 수 있다. 또 이번에 연준 신임 의장 케빈 워시(Kevin Warsh)가 유가 하락과 AI 기반 인플레이션 완화를 근거로 비둘기파적 발언을 하는 경우도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또 케빈 워시의 경우 과거 연준이 시장과 과도하게 소통한다고 비판해왔기 때문에 포워드 가이던스를 대폭 축소한다고 언급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엔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33리서치 "BTC, 하락장 바닥권 진입 신호...유통 물량 대부분 장기 투자 중"

비트코인 유통량의 79%를 장기 보유자가 보유하고 있으며, 2년 이상 된 휴면 물량의 매도가 급감해 시장이 하락장 바닥권에 진입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K33리서치가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K33리서치는 "과거 하락장에서는 가격 급등에 따라 휴면 물량이 대거 매도됐지만, 올해에는 휴면 물량의 온체인 매도 압력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아울러 BTC의 유통 공급량 중 79%는 155일 이상 장기 보유자들이 보유 중이며, 이들은 매도하지 않고 대기 수요가 나머지 매도량을 흡수하고 있다. 또 BTC가 하락하며 전체 유통량 중 50%가 손실 중이라는 점, 현물 ETF 자금 유출세가 둔화되고 있는 점,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는 점 역시 하락장 바닥권에서 포착되던 전형적인 신호"라고 설명했다. 더블록은 "K33리서치와 달리 윈터뮤트, 글래스노드, 비트파이넥스 등은 스테이블코인 성장세와 기관 수요 부진으로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신중론을 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정 수순과 18일 3시 진행되는 신임 의장의 FOMC 회의 등도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부연했다.

분석 “FOMC 앞둔 BTC, $6.4만 수성 실패 시 $6만 리테스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킬라(Killa)는 "연준의 금리 결정이 6월 시장 흐름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며 "BTC가 64,00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6만달러 저점을 다시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BTC는 FOMC를 앞두고 강세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지만, 역사적으로 FOMC 전후 시장은 상승보다 하락 반응을 보인 경우가 더 많았다. 현재의 강세 구조를 유지하려면 64,000달러 지지선 방어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테이블(STABL) 공동창업자 닐스(Niels)는 "FOMC와 미국·이란 평화 협상 진전으로 BTC가 단기 반등할 수는 있지만, 이후 하락세가 재개되면서 55,000달러까지 조정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상황 불만족 시 이란 재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가 보고 있는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란을 다시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이란 관련 3000억 달러 자금 보도는 사실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관련 3000억 달러 자금에 대한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이란에 투자하는 기금을 설립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