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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6/17 TON 무기한 선물 거래 지원 중단

코인베이스가 공식 X를 통해 6월 17일 21시(UTC 기준)부터 TON의 무기한 선물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중단 시점 사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미결제 포지션은 자동 정산된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57% 나스닥: -1.15% 다우: -0.64%

코인베이스, 종합 인프라 도약 위한 주식·파생상품·AI 등 다양한 제품군 공개

코인베이스가 종합 거래소로 거듭나겠다는 목표 하에 주식, 파생상품, 인공지능(AI), 소비자 금융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공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거래소는 암호화폐와 주식 모두에 대한 옵션 거래 제공 계획을 발표했으며 주식 관련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다른 증권사에 보유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코인베이스로 이전할 수 있으며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를 통해 암호화폐, 미국 주식, ETF, 주가지수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파생상품 사업도 확장했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방위산업, 중국 주식 등 특정 테마 바스켓에 연동된 무기한 선물과 비상장 기업에 대한 프리IPO 무기한 선물이 포함된다. 또한 거래소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AI 기반 투자자문 툴 중 하나인 코인베이스 어드바이저(Coinbase Advisor)를 공개했다. 포트폴리오 추천, 택스 로스 하베스팅(세금 손익 상쇄), 시장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미국 내 코인베이스 원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우선 제공된다.

지난 1시간 바이낸스서 4379만 USDT 순유출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시간 동안 바이낸스에서 4379.1만 USDT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밈코인 총 시가총액, 2024년 11월 대비 81.9% 급감... "모멘텀 부재"

밈코인 카테고리 암호화폐의 총 시가총액이 2024년 11월 고점 대비 81.9% 급감했다고 크립토랭크(CryptoRank)가 전했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밈코인 총 시가총액은 2024년 11월 최고 1,350.6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2026년 6월 15일 244.8억 달러까지 급감했다. 약 1,11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증발한 셈이다. 이와 관련 크립토랭크는 "밈코인 섹터는 2026년 내내 하방압력을 받아왔으며, 시총은 연초 대비 31.3% 감소했다. 2025년 내내 단기 반등은 있었지만, 밈코인 시장은 여전히 이전 사이클의 모멘텀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 외무장관 "미국과 양해각서 서명 당일 양국 협상 개시"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양국이 양해각서(MOU)를 서명하는 당일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1단계 합의 이후 최종 합의를 위해 60일간 협상이 계속될 것"이라며 "최종 합의에는 핵 문제와 제재 해제 관련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수이 기반 프로젝트 '레미', 은행 발행 규제 적격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출시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수이 기반 프로젝트 레미테크놀로지(Remi Technology)가 은행 발행 규제 적격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출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레미의 인프라는 은행이 재무제표에 스테이블코인을 자산으로 반영할 수 있는 '대차대조표 처리(Balance-Sheet Treatment)'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 포르투갈 리스본 소재 바이슨뱅크(Bison Bank)와 제휴를 통해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FT) 등 요건에 부합하는 은행 발행 스테이블코인 EUB, USB 등의 전자 송금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 수이는 "레미의 은행 간 청산·결제 네트워크는 기존 은행 시스템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은행 업무 흐름 안에 스테이블코인 기반 청산 기능을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레미 인프라 출시는 수이가 차세대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로스체인 인프라 스퀴드,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 스왑 지원

크로스체인 인프라 플랫폼 스퀴드(Squid)가 리플(XRP)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와 타 암호화폐 간의 스왑을 지원한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스퀴드 사용자는 단일 트랜잭션으로 RLUSD를 100개 이상의 블록체인 기반 2만 여 종 토큰과 교환할 수 있다.

루트스탁 임원 "디파이 유동성 사라져... 기관·BTC 장기 보유자 등에 집중"

비트코인 레이어2 루트스탁(RIF)의 투자 부문인 루트스탁랩스(Rootstock Labs) 기관 및 생태계 담당 이사 리처드 그린(Richard Green)이 "비트코인 디파이 프로젝트들은 요즘 특정 사용자 레이어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디파이 시장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비트코인 디파이 상품의 주요 고객층인 암호화폐 전문 트레이더와 헤지펀드가 대부분 활동을 줄였다. 현재 디파이 분야는 대규모 유동성 감소에 따른 시장 위축을 겪고 있다"며 "그 결과 비트코인 디파이 프로젝트들은 전체를 공략하기 보다 수요가 확실한 특정 집단, 즉 기관과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특정 전략 운용자 등에 집중하고 있다. 시장 규모는 작아졌지만 특정 영역의 유동성 및 수요는 여전히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디파이 프로토콜 총예치자산(TVL)은 지난해 10월 약 1800억 달러에서 현재 약 700억 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그레이스케일 "AAVE, 프로토콜 수익 대비 저평가...1년 내 $175 가능"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16일(현지시간) '저점 매수 가이드: 현금흐름을 활용한 암호화폐 가치평가'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에이브)의 AAVE 토큰은 프로토콜의 수익 및 현금 흐름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 적정 가치가 반영되면 1년 안에 약 175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아베는 투명한 재무 구조를 가진 안정적인 디파이 프로젝트였지만, 최근 코어 개발자들의 이탈과 예금 유출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아베는 올해 약 6,0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전통 금융에서 활용되는 할인현금흐름법(DCF)으로 분석한다면 AAVE의 적정가는 80~100 달러가될 것이다. 여기에 규제 명확성이 토큰화 자산 도입을 가속화한다는 시나리오에서 AAVE 토큰 가치는 1년 안에 175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보고서는 유사한 가치평가 기준을 적용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투자 가치를 지닌 프로젝트로 AAVE 외 하이퍼리퀴드(HYPE), 유니스왑(UNI), 스카이(SKY), 메이플(MPL) 등을 꼽았다.

거래소 내 비트코인 공급량, 2020년 이후 가장 적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내 비트코인 공급량이 2020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암호화폐 분석 및 리서치 업체 알파랙탈이 분석했다. 알파랙탈은 "15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 거래소 플럭스 잔액(주요 거래소 내 BTC 총량 변화를 누적해 보여주는 온체인 지표)이 약 256만 BTC를 기록 중이며,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 12개월간 해당 지표는 300만 BTC에서 256만 BTC로 떨어져, 거래소 내 BTC 물량이 약 44만 BTC 줄었음을 시사한다. 통상 거래소 내 물량이 줄었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보유 목적의 매집(개인 주소로 출금) 혹은 구조적 이체(ETF, 기관 커스터디, OTC 데스크 등으로 이동)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이 공동 설립자 "금융 디지털화 뒷받침할 공공 인프라 구축할 것"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 공동 설립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PO) 아데니이 아비오둔(Adeniyi Abiodun)이 자신의 X를 통해 "향후 10년 내 금융은 100% 디지털화될 것이라고 믿는다. 급여 명세서부터 국채까지 모든 것들이 디지털화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수이를 그 모든 것을 뒷받침할 인프라로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돈과 가치의 이동이 메시지 전송처럼 공공재가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전 세계의 모든 인간과 기계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수이가 나아갈 미래이며, 우리는 여기에 모든 것을 바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그가 언급한 수이의 주요 로드맵은 다음과 같다. · '돈의 이동'을 뒷받침할 인프라: 향후 10년 내 금융은 100% 디지털화될 것이며, 구식 레일의 중복 작업을 없애고 전 세계 모든 인간과 기계가 사용할 수 있는 '공공재'로 구축하는 것이 목표. · '주소 잔액' 도입으로 하이브리드 원장 전환: 대체 가능 잔액은 '계정 모델'의 단순함을, 기타 자산은 '오브젝트 모델'의 병렬 실행을 유지하는 하이브리드 구조 확립. 이에 따라 지갑 간 스테이블코인 전송 비용 '연중무휴 무료(Zero)' 실현. · 기밀 송금 기능 지원: 곧 메인넷에 도입 예정. 공개 원장 위에서 잔액과 금액이 암호화되며, 규제 준수를 위한 '선택적 공개' 기능 포함. 기관·소비자의 금융 존엄성 회복 목적. · 유휴 비트코인 유동화(하시 프로토콜): 세금 부과 및 카운터파티 리스크 없이, 비트코인을 기존 수탁 상태 그대로 둔 채 수이 위에서 대출 및 담보 활용이 가능한 '하시(Hashi)' 개발넷 출시. · 예측시장 딥북 프레딕트(DeepBook Predict) 출시: 옵션, 콜, 풋, 스프레드 등 맞춤형 계약이 가능한 예측시장 프리미티브로 현재 테스트넷 가동 중이며 곧 메인넷 출시 예정. · 포스트 퀀텀(양자 보안) 마이그레이션: 완전한 포스트 퀀텀 마이그레이션 진행 중. 현재 테스트넷 실행 중이며 메인넷 적용 예정.

코인베이스, O 상장

코인베이스가 o1.익스체인지(O)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외신 "이더리움 대규모 업그레이드 '글램스테르담' 개발 막바지 단계"

이더리움(ETH)의 대규모 업그레이드인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 개발자 커뮤니티의 각 팀은 계획된 프로토콜 변경 사항이 포함된 포크 버전 테스트에 돌입했다. 이와 관련 이더리움 재단 소속 코어 개발자 파리토시 자얀티(Parithosh Jayanthi)는 "모든 이더리움 개발 제안(EIP)이 포함된 데브넷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테스트넷의 보안을 강화하고 출시하기 전 마지막 단계에 해당한다. 아직 업그레이드 활성화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한편 커뮤니티는 이더리움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 활성화 시점을 올 하반기로 내다보고 있다.

그레이스케일, $1.24억 BTC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 그레이스케일 주소가 1863 BTC(약 1.24억 달러 상당)를 코인베이스에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그레이스케일의 BTC 거래소 입금은 자사 암호화폐 현물 ETF의 자금 유출입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자오창펑 "하이퍼리퀴드, 혁신적이지만 따라하지는 않을 것"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하이퍼리퀴드는 정말 훌륭한 발명품이지만 따라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이퍼리퀴드는 바이낸스가 경쟁할 수 없는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신원인증(KYC) 절차도 없고 탈중앙화돼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바이낸스는 규제 준수를 위해 하이퍼리퀴드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 그들도 (규제 준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아주 훌륭한 변호사들을 고용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신 "ETH, 반등세 지속 여부 가를 중요 변곡점 도달"

이더리움(ETH)이 최근 반등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 변곡점에 접근하고 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분석했다. 매체는 "일봉 차트 기준 ETH는 하락 채널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아직 100일 및 200일 이동평균선을 탈환하지 못했다. 다만 최근 가격 움직임은 긍정적이며, 1,500 달러 지지선 방어와 함께 1,800 달러까지 강한 반등이 동반됐다. 일봉 차트 기준 가장 두터운 저항선은 2,000~2,150 달러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100일 이평선도 겹쳐있어 매수세의 장애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상황에서 ETH가 1,500 달러 지지선을 지켜내는 이상 반등세는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4시간봉 차트 기준 ETH는 최근 낙폭의 피보나치 되돌림 0.5 레벨인 1,830 달러까지 상승했는데, 이후 조정이 뒤따르며 중요한 시험대를 나타내고 있다. 만약 매수세가 1,750~1,800 달러 구간 방어에 성공한다면 1,900 달러 부근의 피보나치 0.618 레벨까지 상승이 유력해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블랙록 CIO "비트코인, 계속 오를 것"

블랙록 최고투자책임자(CIO) 릭 리더(Rick Rieder)가 최근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계속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인 것은 맞다. 다만 우리는 투자 비중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더 오를 것으로 예측한다"고 강조했다.

WSJ "미·이란 합의, 이란 즉각적 석유 판매 허용"

미국과 이란 간 합의에 따라 이란의 즉각적인 석유 판매가 허용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베네수엘라서 USDT 프리미엄 확대..."볼리바르 약세 대비 매수세 급증"

베네수엘라 현지 P2P 시장 내 USDT 가격이 지난 30일 동안 약 16% 상승해 690 볼리바르에서 800 볼리바르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노티셔스(Criptonoticias)가 전했다. 미디어는 "볼리바르 유동성 급증, 은행의 달러 공급 제한, 외환 매입 한도 설정 등으로 기업과 개인이 자산 가치 보존을 위해 바이낸스 등 P2P 플랫폼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