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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프라이버시 코인 퇴출

필리핀 중앙은행은 익명성이 보장되어 자금세탁 위험이 높은 '모네로(XMR), 지캐시(ZEC)' 등 프라이버시 코인의 상장 및 거래 지원을 전면 금지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필리핀 중앙은행은 현지 가상자산 사업자(VASP)들을 대상으로 한 ‘가상자산 상장 및 모니터링 가이드라인’을 발부하고 즉시 시행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필리핀 내의 모든 라이선스 가상자산 거래소는 신규 토큰을 상장하기 전 금융 안정성 저해 여부와 소비자 보호 체계를 검증하는 강력한 사전 실사 및 인증 프로세스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 유동성 고갈, 발행사 파산, 스캠 연루, 스테이블코인 디페깅, 중대한 보안 침해, 허위 공시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 거래소가 즉각적으로 상장폐지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임계치 설정도 의무화했다.

분석 "BTC 반등에도 기관 수요 부진은 여전"

BTC가 최근 반등했지만 기관 수요는 여전히 부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엑스와이오(XYO) 설립자 마르쿠스 래빈은 디크립트와의 인터뷰에서 "BTC 안도 랠리가 부분적으로 나타났다. 지난 몇 주간 축적된 지정학적 긴장으로 가격에 반영됐던 위험 프리미엄이 대부분 해소됐다. 다만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이 실제 합의를 하기 전까지 협상 타결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BTC 시장의 핵심 문제인 부진한 기관 수요까지 해결하지는 못한다. 평화 협정 체결만으로 기관 자금을 다시 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어렵다는 의미다. 과거에도 긍정적인 뉴스만으로 형성된 상승세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 사례가 반복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1시간 1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4.43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66,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6,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CVC 등 4종 마진 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오는 19일 15시(한국시간) CVC/USDC, RPL/USDC, RVN/USDC, XAI/USDC 크로스마진 거래 페어를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미국 주식 토큰 일평균 거래량 $1억4300만

바이낸스의 미국 주식 상품이 출시 후 9일 동안 일평균 약 1억4300만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 리서치가 밝혔다. 이는 주식 토큰 현물 시장 일일 최고 거래량인 3500만~4000만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현재 바이낸스는 7000개 이상 미국 주식 및 ETF 토큰 거래를 제공한다. 또한 주식 기반 무기한 선물의 트래드파이(TradFi) 카테고리 내 무기한 선물 거래량 비중이 5월 초 약 10%에서 월말에는 약 40%까지 증가했다.

분석 "XRP, $1.23 저항선 시험대"

XRP가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1.22~1.23달러 구간이 가격 반등을 위한 주요 시험대라고 유투데이가 분석했다. 매체는 "1.22~1.23달러 가격대는 과거 지지선에서 현재 저항선으로 전환된 구간으로, 단기 이동평균선이 집중된 구간과도 겹친다. 만약 XRP가 해당 저항 구간을 돌파한다면 다음 목표 구간인 1.32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1.32달러는 유의미한 하락 돌파가 발생했던 가격대다. 다만 중장기 추세는 여전히 약세다. XRP는 50일·100일·200일 이동평균선(EMA)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반등은 XRP가 50일 EMA 아래로 내려간 이후 나타난 가장 강한 상승세로 평가된다. 향후 저항선 회복 여부가 장기 추세 전환과 단기 반등을 가르는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다.

분석 "BTC 시장 안정화 구간 진입"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BTC는 반등에 성공했으며 현재 6만5000달러 부근 대규모 옵션 포지션이 밀집된 구간으로 다시 올라서고 있다. 가격이 이 구간에 진입할 경우 옵션 트레이더의 헤지 거래가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높은 변동성이 이어진 이후 시장 안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도지코인 개발사, 자체 블록체인 기술 특허 신청

도지코인(DOGE) 개발사 도지코인 캐시가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자사의 블록체인 생태계 핵심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유틸리티 특허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도지코인 캐시는 도지코인의 기본 프로토콜과 실제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연결하는 기술 레이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특허 신청은 기존 임시 특허를 기반으로 하며, 도지코인 거래 편의성 개선, 댑 배포 간소화, 웹·모바일 앱에서 5초 미만 거래 확인 알림 제공을 목표로 하는 모듈형 블록체인 독립 프레임워크를 포함한다.

업비트, OPG 상장

업비트가 오늘 20시 30분 OPG를 BTC, USDT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TAO, 지난 5분간 4.84% 상승

TAO가 코인니스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4.84% 상승했다. 현재 TAO는 274.7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TAO, 지난 5분간 6.98% 하락

TAO가 코인니스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6.98% 하락했다. 현재 TAO는 265.3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66,365 돌파 시 $3.8억 규모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6,365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3억7630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5,054 달러를 이탈할 경우 2억798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ECB 총재 "유럽 차원 단일 토큰화 금융시장 구축"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토큰화 금융이 중앙은행 화폐를 기반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시장 분열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유럽 차원의 단일 토큰화 금융시장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는 15일(현지시간) ECB 컨퍼런스 연설에서 “업계 관계자 60여 명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 중앙은행 화폐 결제가 대규모 디지털 자산 발행의 필수 조건이라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토큰화 금융은 신뢰할 수 있는 무위험 결제 자산이 없으면 시장이 분절될 수 있다. 1유로당 1유로로 뒷받침되는 토큰은 시장 수요에 맞춰 공급을 늘리거나 줄일 수 없어 시스템 위기 시 유동성을 공급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그는 "ECB는 올해 안에 폰테스(Pontes) 프로젝트를 통해 토큰화 거래를 중앙은행 화폐로 결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아피아(Appia) 프로젝트를 통해 단일 유럽 토큰화 금융시장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TH, 올 2Q 18% 하락… 사상 첫 3분기 연속 약세 마감 위기

이더리움(ETH)이 올해 2분기 현재까지 18.39% 하락한 상태로, 남은 기간 반등하지 못하고 마감하면 처음으로 3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할 전망이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ETH는 앞서 2025년 4분기 28.28%, 2026년 1분기 29.26% 떨어진 데 이어 이번 분기에도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분석 "이번 BTC 반등 원동력은 매수세…숏스퀴즈 아냐"

비트코인(BTC)의 6만달러 반등은 숏스퀴즈 덕분이 아니라 매수세가 다시 살아난 결과라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가 진단했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최근 10일 중 8일 동안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이 1을 웃돌았고, 펀딩비도 10일 연속 양수를 유지했다. 아울러 하락 국면에서는 매도세가 우위였지만, 6월 6일 이후에는 이 비율이 평균 1.03으로 오르며 매수세가 다시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형적인 숏스퀴즈라면 반등 직전 펀딩비가 음수로 전환되고 숏 포지션 청산이 이어져야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6만달러를 테스트한 뒤에도 펀딩비가 계속 양수였다. 시장이 숏에 크게 쏠려 있지는 않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양수 펀딩비는 롱 레버리지가 다시 늘었다는 의미다. 펀딩비가 완만하게 양수를 유지하는 것은 괜찮지만, 수요 뒷받침 없이 펀딩비만 급등하면 시장은 다시 취약해질 수 있다. 현재는 ‘조심스러운 리스크 온(위험자산 선호)’ 흐름이 관측되고 있으며, 반등이 이어지려면 펀딩비 과열 없이 매수세가 유지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TH ICO 고래, 아베서 1000만 USDe 빌려 ETH 추가 매수

이더리움 ICO 참여 고래 주소가 약 2시간 전 아베(Aave, 에이브)에서 1000만 USDe를 빌려 5817 ETH를 평단가 1719달러에 매수했다고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전했다. 이 주소는 현재 아베와 스파크(Spark)에 약 14만7000 ETH(2억5300만 달러)를 담보로 맡기고 2.76억 규모 USDe를 대출받은 상태이며, 청산가는 1432달러다.

외신 "日 금리 인상 시 엔 캐리 청산…2024년 BTC 급락 재현 가능성"

일본은행(BOJ)이 오는 16일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촉발돼 비트코인(BTC)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엔 캐리 트레이드는 엔화를 낮은 금리로 빌려 고수익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으로, 청산은 투자금을 회수해 빌린 엔화를 상환하는 과정을 뜻한다. 매체는 "BOJ는 기준금리를 0.75%에서 1%로 올려 1995년 이후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집계에 따르면 레버리지 펀드의 엔화 투기성 숏포지션은 6월 9일 기준 11만 5000계약을 넘어 2017년 11월 이후 최고치다. BOJ가 예상대로 금리를 올리고 추가 긴축을 시사하면 이 숏포지션이 청산되며 엔화가 강세로 돌아설 수 있다. 그러면 엔 캐리 트레이드가 타격을 입고, 암호화폐 시장도 흔들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번 국면은 2024년 7월 31일 금리 인상 직전과 유사하다. 당시에도 엔 숏포지션이 사상 최고 수준이었고, 숏 청산으로 엔화가 급등하면서 BTC 가격이 인상 발표 일주일 만에 약 6만 5000달러에서 5만 달러로 떨어진 바 있다"고 부연했다.

BTC 고래 일평균 바이낸스 입금량, 4월 말 대비 160% 급증

최근 한 달 동안 비트코인 고래들의 일평균 바이낸스 입금량이 약 3,200 BTC를 기록, 4월 말 1,200 BTC 대비 160% 이상 급증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60,000 달러선을 일시 반납하자 고래들의 활동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개월 내 100 BTC 이상 바이낸스 입금량은 일일 6,000 BTC를 넘어선 적도 많았으며, 6월 초에는 8,000 BTC를 상회한 날도 있었다. 이는 최근 하락장에서 고래들이 매도 활동을 늘렸거나, 적어도 매도 의향이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고래들이라고 시장 압력에 완전히 면역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플룸, 바이비트서 기관급 RWA 수익 상품 출시

규제 적격 실물자산(RWA)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플룸(PLUME)이 공식 채널을 통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와 협력, 기관급 채권형 수익 상품을 제공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바이비트의 약 8,000만 명의 사용자는 플룸의 규제 준수형 볼트(Vault) 인프라를 통해 핌코(PIMCO)와 CMB 인터내셔널(CMBI)이 운용하는 채권 포트폴리오 기반 상품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플룸 측은 "현재 중앙화 거래소(CEX) 내 유휴 상태의 스테이블코인은 약 250억~8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된다"며 "디파이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도 플룸의 온체인 볼트를 통해 바이비트 계정 내 유휴 스테이블코인을 기관급 상품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