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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EN 급락...24시간 동안 55% 하락

몇 개월 전 가격조작 의혹이 제기됐던 사이렌(SIREN)에 온체인 매도세가 지속, 가격이 24시간 동안 55% 이상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은 "사이렌 팀 추정 주소들은 최근 3억6000만 SIREN을 매도해 4870만 USDT 이상을 확보했다. 이들이 쥐고 있는 물량은 여전히 3억1900만 SIREN 이상이다. 이런 암호화폐의 경우 온체인상에서의 현금화로 이같은 대규모 수익실현을 하기 어렵다. 가격조작이 개입할 수 있는 다음 움직임이 곧 나올 수 있다"고 부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SIREN은 24시간 전 대비 56.44% 내린 0.0526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 미카법 규제 유예 종료에 현지 기업 75% 퇴출 위기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임시 유예 기간이 오는 7월 종료되면서 기존 등록업체 중 약 75%가 퇴출 위기에 처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매체는 "라이선스 취득 비용과 까다로운 규제 요건으로 인해 시장이 대형 기관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미 주요 거래소들은 USDT 등 규제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퇴출하고 있으며, 거래소와 업계 전반에 구조조정이 시작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실물 포켓몬 카드 연계 암호화폐 수집품 시장 급성장

실물 포켓몬 카드를 금고에 보관하고 이를 토큰화해 거래하는 암호화폐 기반 수집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상위 7개 플랫폼의 뽑기(가챠) 매출은 지난달 2억3000만 달러를 기록, 1년 전(3200만 달러) 대비 7배 이상 증가했다. 무작위로 카드를 뽑는 게임 형식, 무작위 팩에서 카드를 얻는다는 방식이 투기적 수요와 수집가들 수요를 동시에 충족한 것으로 분석된다. 트레이딩 카드 시장 규모가 오는 2030년까지 235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이 시장 수요를 뒷받침하는 핵심 수요로 부상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과의 접목 요인은 이베이 등 전통 플랫폼에 비해 위조 위험이 없고 거래환경이 간편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LAB, 지난 5분간 4.71% 상승

LAB가 코인니스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4.71% 상승했다. 현재 LAB는 11.7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LAB, 지난 5분간 9.31% 상승

LAB가 코인니스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9.31% 상승했다. 현재 LAB는 11.2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 매체, 미·이란 14개 조항 양해각서 세부 내용 공개

이란 메흐르통신이 미국과 이란 간 14개 조항 양해각서의 세부 조건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전쟁 중단 △미국의 이란 내정 불간섭 및 주권 존중 약속 △30일 이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전면 해제 △미국의 이란 주변 지역 철군 약속 △이란 측 주관 하에 30일 이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이란산 원유·석유화학 제품 및 파생상품 판매 제재 유예, 이란의 금융 자원 전면 사용 허용 △미국 및 동맹국의 최소 3000억 달러 규모 이란 재건 계획 제공 △60일 이내 핵 문제 최종 합의 도출 및 미국의 1·2차 제재, 유엔 안보리·IAEA 이사회 결의 전면 해제 △핵비확산조약(NPT) 하 이란의 핵무기 비개발 약속 재확인 △협상 기간 중 미국의 역내 추가 병력 배치 및 신규 제재 금지 △60일간의 최종 협상 기간 중 이란 동결 자금 240억 달러 해제, 이 중 절반은 협상 개시 전 이란에 제공 △합의 이행을 위한 감시 메커니즘 구축 △최종 합의는 유엔 안보리 결의로 승인 △최종 협상은 이란 동결 자금의 절반 해제, 이란산 원유 제재 유예, 해상 봉쇄 해제 이후 개시되며, 최종 합의는 농축우라늄 물질 및 농축 과정의 미래, 제재 해제, 이란 경제 재건 계획만을 다룬다. 이란의 미사일 프로그램 및 저항 조직 지원 문제는 의제에서 명시적으로 제외됐다.

LAB, 지난 5분간 4.44% 상승

LAB가 코인니스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4.44% 상승했다. 현재 LAB는 10.7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시간 1.23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23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3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이더리얼라이즈 "ETH, 전통금융 기관 도입 본격화"

이더리움(ETH)의 기관 도입이 본격적인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이더리얼라이즈(Etherealize) 공동 설립자 비벡 라만(Vivek Raman)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그는 "대형 금융기관들은 이제 퍼블릭 블록체인을 신기술이 아닌 실제 인프라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과거 개념증명 단계를 지나 본격 활용 시점에 도달했다는 얘기다. 이같은 변화는 스테이블코인을 넘어 토큰화 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ETH 가격과의 괴리는 기관의 사이클에 따른 타이밍 문제다. 인프라 구축이 완료된 만큼 자산의 온체인 이동이 본격화되면 가격 역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다. 이더리움의 성공은 가격보다는 실제 이용자 수와 지속 가능 여부, 유용성으로 입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백악관 UFC 대회 보너스 USD1로 지급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백악관 UFC 대회에서 25만 달러 규모 보너스를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1로 지급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USD1은 현재 유통량(시가총액) 44억 달러 규모로 성장해 있으며,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은행 설립 신청을 내는 등 제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다만 대통령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 수익과 중동 자금 유입 의혹 등에 따른 이해상충 논란과 의회 조사도 진행 중이다.

트럼프 "합의로 중동 전역 평화...19일 해협 개방되면 원유도 오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진행된 이란 합의와 관련 "이번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고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했다. 그는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오는 금요일(19일) 합의 서명과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통행이 재개되고 원유가 다시 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 외교부 가리바바디 부부장은 15일(현지시간) 이란과 미국 간 양해각서(MOU) 문안이 최종 확정됐으며,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석 "BTC, 출시 이래 가장 불리한 美 채권 금리 환경 직면"

비트코인이 출시 이래 가장 불리한 미국 채권 금리 환경에 직면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과거에도 장기 국채 금리와 달러 인덱스(DXY)가 현재보다 높았던 시기는 있었지만, 현재 시장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60%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어 유동성이 심각하게 제한된 상태다. 이런 환경에서는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에 추가 투자하기 어렵다. 채권금리 상승 국면은 과거에도 BTC 모멘텀 둔화 시점과 비슷하게 왔다. 국채 금리는 현재 4.5~5% 사이에서 등락하며 변곡점에 근접한 상태로, 현재로서는 위험자산의 매력도가 미국 장·단기 국채보다 떨어진 상태다. 상황 개선을 위해서는 금리 인하와 채권 보유 신뢰 회복이 있어야겠지만,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결정과 경제 전망에 좌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란 외무차관 "미국과 60일 협상서 4개 의제 논의"

이란 외무차관은 미국과의 60일간 협상에서 논의할 의제로 △모든 제재 및 유엔 안보리 결의 해제 △핵 문제 △이란 재건을 위한 최종 메커니즘 확정 △각 당사국의 이행 약속을 감독할 집행 메커니즘 구축 등 4가지를 제시했다.

에어로드롬, 7월부터 '예측적 할당' 유동성 인센티브 시스템 도입

베이스(Base) 네트워크 내 최대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에어로드롬(AERO)이 오는 7월 실시간 예측 기반 시스템인 예측적 할당(Predictive Allocation) 시스템을 도입해 유동성 인센티브 구조를 예측시장 형태로 개편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기존 모델은 이미 수수료가 나오고 있는 곳에 인센티브를 제공했다면, 새 시스템은 향후 수요가 발생할 곳을 예측해 인센티브를 선제적으로 투입한다는 차이가 있다. 예측이 성공하는 경우 더 많은 수수료 보상을 받게 된다. 에어로드롬 개발사 드로모스 랩스(Dromos Labs)는 "새 시스템은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관 및 AI 에이전트 참여를 유도해 현물 시장 거래량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YPE 현물 ETF, 출시 한 달 만 약 $1.6억 순유입 기록

미국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 3종이 출시 한 달 만에 1억61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비트와이즈 BHYP에서 유출된 2900만 달러를 제외하면 매일 순유입이 나타났다. 하이퍼리퀴드는 미국 이용자 접속을 차단하고 있어 ETF가 HYPE를 보유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다. 하이퍼리퀴드의 최근 30일 선물 거래량은 2405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간 환산 수수료는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하이퍼리퀴드는 수수료의 99%를 HYPE 바이백에 투입해 HYPE 보유 물량 가치가 거래소 지분 보유와 유사하게 평가받고 있다. 매체는 "다만 하이퍼리퀴드의 거래량이 1500억 달러 밑으로 감소하면 가격도 급락할 리스크도 존재한다"고 부연했다.

WTI 원유, 장중 5% 급락…80.58달러

WTI 원유가 장중 5.00% 급락하며 배럴당 80.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채굴 난이도 10% 이상 하락..."채굴자 스트레스 반영"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최근 10% 이상 하락, 채굴자들의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반영하고 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BTC 채굴 난이도는 지난 14일 9시23분경 종전보다 10.09% 하락한 124.93T를 기록했다. 다음 난이도 조정은 12일 23시간 뒤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채굴 난이도 역시 0.71%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언폴디드는 "이번 채굴 난이도 하락은 사상 11번째 규모다. 채굴 난이도 하락은 BTC 가격 하락에 따른 것으로, 현재 추정 채굴 비용은 약 8만4000 달러로 대부분 채굴업체들이 수익성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란 최고국가안보위, 미국과 휴전 합의 관련 공식 성명 곧 발표

이란 매체 파르스뉴스(Fars News)에 따르면,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가 미국과의 휴전 합의에 관한 공식 성명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이란 외교부 가리바바디 부부장은 15일(현지시간) 이란과 미국 간 양해각서(MOU) 문안이 최종 확정됐으며,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시간 1.38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38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2.5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65,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5,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5,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