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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풀 설립자, $2640만 ETH 바이낸스서 출금

중국계 대형 암호화폐 채굴 풀 F2풀(F2Pool) 설립자 왕 춘(Chun Wang)이 지난 2시간 동안 바이낸스에서 1만5740 ETH(2640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왕 춘은 지난 5일, 6일에도 ETH를 바이낸스에서 출금한 바 있다.

엑소더스, 주식 토큰 거래 '엑소더스 마켓' 출시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 제공업체 엑소더스(EXOD)가 온도파이낸스(ONDO)와 파트너십을 체결, 주식 토큰을 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 엑소더스 마켓(Exodus Market)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엑소더스 마켓은 솔라나 기반으로 200여종 주식 토큰화 ETF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 내 주식 토큰은 주주권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기관 암호화폐 시장 '초기 투자' 감소세...건수·금액 급감

기관들의 암호화폐 시장 초기 단계 투자가 지속 감소하고 있다고 크립토랭크(CryptoRank)가 집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초기 투자 시장은 2024년 2분기 이후 투자 건수는 63%, 투자 금액은 50% 급감했다. 올 2분기 기준 총 투자 금액은 29억 달러, 투자 건수는 63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분기에는 투자 금액과 건수가 일시 증가하기도 했지만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크립토랭크는 "초기 투자와 후기 투자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점차 규모가 더 크고 사업이 성숙한 프로젝트를 선호하는 중"이라고 부연했다.

TRUMP, 트럼프 생일 앞두고 20%대 상승

솔라나 기반 밈코인 트럼프(TRUMP)의 시가총액이 20억 달러를 넘어섰다. 24시간 상승률은 23% 수준이다. 커뮤니티에서는 오는 14일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일인 점을 상승 원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TRUMP는 지난 24시간 동안 23.8% 오른 2.1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게리 겐슬러 "미 개별 주정부, 예측시장 규제권 있다"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가 미국 개별 주정부들의 예측시장 규제 권한을 옹호하고 나섰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겐슬러는 최근 항소법원에 제출한 조언자 변론서에서 법이 스포츠 도박 규제 권한을 CFTC에 독점 위임한 것이 아니며 청소년 중독 등 도박 관련 문제는 주정부가 관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미국 내 16개 주정부가 예측시장 관할권을 두고 연방 정부와 갈등하고 있다.

분석 "주요 SNS 내 XRP 투심 최악 수준...강세 신호"

주요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SNS) 내 리플(XRP) 관련 투자심리가 최근 8개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같은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심)는 대개 강세 랠리를 촉발하는 경향이 있다고 샌티먼트가 분석했다. 이와 관련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는 "SNS 내 언급량과 긍정·부정적 언급 비율을 결합한 가중 투심 지표에 따르면, XRP의 투심은 2025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있다. 고점 대비 급락한 가격이 주요 원인이지만, 기다릴 수 있는 뚜렷한 호재성 촉매가 부족한 것이 크다.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XRP의 가장 강력한 반등은 항상 대중의 무관심 속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하이퍼리퀴드, AQAv2 업그레이드...USDC 이자 생태계 환원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가 AQAv2 메커니즘 업그레이드를 진행, 컨트랙트 집행 레이어와 재무 예비 레이어 간 USDC 잔액을 1:9 비율로 자동 조율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시스템은 리스크 격리를 목적으로 하며 인위적 개입 없이 자동 실행된다. 기술적 배포는 서클(CRCL)이, 재무 관리는 코인베이스(COIN)이 맡는다. AQAv2 메커니즘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내에서 준비금을 운용해 낸 이자 수익 중 90%를 하이퍼리퀴드와 나눠갖도록 규정한다. 그동안 이용자들이 하이퍼리퀴드에 USDC를 입금하면, USDC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은 서클과 코인베이스가 독차지해왔다. AQAv2 메커니즘 도입으로 이용자가 입금한 하이퍼리퀴드 내 USDC 이자 수익이 다시 생태계로 환원될 수 있다. 수익 정산은 8월 26일부터 이뤄지며, 실제 하이퍼리퀴드로의 지급은 10월 3일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하이퍼리퀴드는 이 수익을 HYPE 바이백 혹은 이용자 보상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나스닥, 스페이스X IPO 12일 오후 10시 50분 거래 개시

나스닥은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거래가 12일(현지시간) 동부시간 오전 9시 50분(한국시간 오후 10시 50분)에 시작된다고 밝혔다.

비트와이즈 애널리스트 "BTC, 현 가격서 20% 추가 하락 가능"

비트코인이 현재 수준에서 최대 20%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비트와이즈 유럽 리서치 총괄 안드레 드라고쉬(André Dragosch)가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주봉 기준 200일 이동평균선 가격대인 6만1000 달러, 온체인 실현가격인 5만6000 달러선이 지지선이 될 것이다. 해당 지지가 무너지면 장기 보유자 평단가인 4만8000 달러까지도 하락할 수 있다. 비트와이즈 자체 지표인 '바닥 확률 예측 모델(bottom-cycle probability model)'은 지난주부터 올라오기 시작했지만, 주요 온체인 지표들은 과거 저점에서 나왔던 수준까지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최근 매도세는 ETF에서 나왔으며, 결과적으로 약 5만 BTC가 시장에 매도된 것과 같은 효과를 냈다"고 언급했다.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총괄 알렉스 쏜(Alex Thorn)도 "과거 나왔던 바닥 신호 13개 중 현재 나온 건 4개에 불과하다. BTC는 올 4분기 4만~4만6000 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바닥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전쟁 이전 상태로 복원하지 않을 것"

이란 국영 이란이슬람공화국통신(IRNA)에 따르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상태를 전쟁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란은 "현실적 틀" 안에서 전쟁 배상금을 확보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비트겟, 아르헨티나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등록 완료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르헨티나 규제 당국인 국가증권위원회(CNV)에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PSAV) 등록을 완료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중남미 전역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주요 시장 내 규제 준수를 강화한다는 게 비트겟 측의 설명이다.

트러스트월렛, 바이낸스 bStocks 지원

트러스트월렛(TWT)이 바이낸스의 주식 토큰화 서비스 bStocks를 지원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서클, 하이퍼EVM에서 코인베이스로 약 $44억 USDC 이체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약 5시간 전 하이퍼EVM에서 코인베이스로 43.97억 USDC(약 44억 달러)를 이체했다고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M)이 분석했다. 이는 단일 이체 건 중 사상 최대 규모의 USDC 이체다.

커뮤니티서 '미국, 이란 동결 자산 $120억 USD1으로 지급' 루머 확산

이란 메흐르 통신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세부 내용을 공개한 가운데, 합의 항목 중 하나인 '$120억 규모 이란 동결 자산 해제'($240억 중 절반을 협상 전 지급)와 관련 X를 비롯한 주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미국은 트럼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스테이블코인 USD1으로 해당 금액을 이란에 지급할 수 있다"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뉴스 계정 솔리드 인텔은 "관계자들은 이러한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모든 거래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승인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이란 정부와 월드리버티파이낸셜 그 어느 쪽에서도 해당 루머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분석 "BTC, 상승 추세 전환 판단 시기상조"

비트코인이 바닥권에 진입하고는 있지만 온체인 지표는 아직 추세 확정 전의 카피출레이션(항복) 단계에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모레노DV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단기 보유자(STH)들의 실현가치 대비 시장가치(MVRV) 지표는 0.8 수준으로 1을 하회해 있다. 이들이 최근 몇 달간 매수한 물량이 손실 상태라는 의미다. 실현 손익비율(SOPR) 평균 지표 역시 1 미만으로, 보유자들이 손실을 실현하며 고통 속에서 매도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진정한 추세 전환을 위해서는 가격 반등을 넘어서 두 지표 모두 1을 넘어서야 한다. 두 지표가 전환되지 않는다면 시장은 과매도 상태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미국-이란 양해각서, 14일 제네바에서 서명 가능성"

G7 고위 관리들에 따르면, 오는 15~17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관한 협정 체결에 근접하고 있다. 한 G7 관리는 이란 고위 관리가 11일(현지시간) 밤 합의 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G7 관리는 해당 협정이 최종 합의가 아닌 양해각서(MOU)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인근 스위스 제네바가 잠정적인 서명 장소로 거론되고 있으며, 이르면 14일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 다만 관리들은 이란이 아직 서명식 준비 완료를 확인하지 않았으며, 올해 2월 전쟁 발발 이후 이란 정부와 미국 간 소통이 더디게 진행돼 왔다고 경고했다. 또 다른 G7 관리는 양국 간 협정 서명 임박 징후가 있다고 확인하면서도, 이전의 외교적 진전이 최종 합의로 이어지지 못한 전례가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익명 고래, 3일 동안 $1794만 ETH 매수

익명 고래 주소(0xbc1a로 시작)가 지난 3일 동안 평단가 1661 달러에 1만800 ETH(1794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릴라이 CEO "최근 암호화폐 약세, AI 관련 기업에 유동성 빼앗긴 탓"

최근 암호화폐 하락장은 AI 관련 기업에 유동성을 빼앗긴 탓이라고 스위스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 릴라이(Relai) CEO 줄리안 리니거(Julian Liniger)가 진단했다. 그는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앤트로픽, 오픈AI, 스페이스X 등 투자처에 돈을 쏟아붓고 있어 다른 자산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AI 기업 투자를 위해 다른 자산을 매도해야 하는 상황에서 암호화폐가 제일 먼저 그 매도 대상이 됐다. 현재 AI 기업 관련 사이클은 올해와 내년까지 이어진 뒤 둔화되고, 이후에는 잠재적으로 암호화폐로 유동성이 다시 들어올 수 있다"고 말했다.

세일러 "BTC 개인적으론 하나도 안 팔아...스트래티지도 계속 매집 중"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자신의 X를 통해 "개인적으로 보유 중인 비트코인은 1 사토시(1억 분의 1 BTC)도 팔지 않았다. 스트래티지도 여전히 매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프라하에서 열린 비트코인 관련 행사에서 "회사 보유 비트코인을 팔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 회사는 필요하면 당연히 비트코인을 매도한다. 내가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말라'고 한 것은 개인 투자자에게 한 말"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이달 초 32 BTC를 평단가 7만7135 달러에 매도했으며, 포춘은 회사의 우선주 배당 부담이 커질 경우 연이은 BTC 매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업비트·빗썸 위험관리위원회 구축...62조원 BTC 오지급 사고 대응조치

62조원 규모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내부통제 체계 전면 정비에 나선다고 SBS비즈가 전했다. 업비트·빗썸 등 주요 거래소는 위험관리위원회 설치를 추진하고, 임직원 오입력 등 이른바 '팻 핑거(Fat Finger)' 사고를 막기 위한 통제 장치(사전 설정한 거래 한도를 초과할 경우 거래 중단)도 도입한다. 매체에 따르면 거래소는 요주의거래 시 거래 입력자와 승인자를 분리하고 다단계 승인 절차와 독립된 제3자 검증 절차를 운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