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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M랩스 "월드컵 노린 암호화폐 사기 포착...추가 피해 우려"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TRM Labs)가 2026 월드컵을 겨냥한 암호화폐 사기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TRM랩스 측은 "지금까지 공식 월드컵 사이트를 모방해 암호화폐 결제를 유도하는 가짜 티켓 사이트 2곳과, 경기 결과를 미리 안다며 비트코인으로 선결제를 받는 승부조작 베팅 사기 1건이 확인됐다. 가짜 티켓 사기의 경우 한 폴리곤(POL) 기반 주소에 약 1,562달러가 입금됐고, 해당 자금은 여러 차례 스왑을 거쳐 트론(TRX) 네트워크로 이동했다. 엘뱅크(LBank)에 상장된 WORLDCUP처럼 팬(fan) 주도 프로젝트를 표방한 밈코인도 펌프앤덤프(인위적으로 특정 자산의 가격을 올려 투자자들에게 팔아 이익을 내는 사기 수법) 경로가 될 수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금액은 1,700달러 정도에 그치지만, 일부 사기 인프라에서 피해자가 추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

하이퍼리퀴드, 6/15 TON 상장폐지 투표…찬성 시 자동 청산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의 밸리데이터들이 6월 15일 오후 6시경(한국시간) TON 상장폐지 여부를 투표로 결정한다. 톤코인(TON)의 그램(GRAM) 리브랜딩에 따른 조치다. 상장 폐지가 결정되면 무기한 선물 포지션은 투표 예정 시각 직전 1시간 시간가중 현물 오라클 가격으로 무기한 선물이 정산되고, 미체결 주문은 취소된다. 청산 이후로는 신규 주문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하이퍼리퀴드는 자동 정산을 피하려면 투표 전에 포지션을 정리하라고 안내했다.

바이낸스, TON→GRAM 리브랜딩 지원

바이낸스가 톤코인(TON)의 그램(GRAM) 리브랜딩을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TON 현물 거래페어는 6월 30일 12시(한국시간)에 상장 폐지되며, 모든 미체결 TON 현물 주문은 취소된다. 바이낸스는 7월 2일 17시부터 GRAM/FDUSD, GRAM/IDR, GRAM/TRY, GRAM/U, GRAM/USD1, GRAM/USDC, GRAM/USDT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27% / 숏 49.73% 1. 바이낸스: 롱 52.55% / 숏 47.45% 2. OKX: 롱 52.23% / 숏 47.77% 3. 바이비트: 롱 51.86% / 숏 48.14%

재경부 "토큰화 주식, 가상자산 아닌 증권"...하반기 과세 가능성

블루밍비트에 따르면 12일 재정경재부 관계자가 "현재로서는 토큰화 주식을 증권으로 보고 있다"라며 "금융위원회가 토큰화 주식을 증권으로 판단할 경우 현행 자본시장법상 즉시 과세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매체는 "만일 금융위가 오는 7월로 예정된 '토큰증권 가이드라인 및 하위법규 개정안' 발표를 통해 토큰화 주식의 증권성에 대한 유권해석을 내릴 경우,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과세가 시행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6월 12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LAB, 지난 5분간 4.41% 상승

LAB가 코인니스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4.41% 상승했다. 현재 LAB는 10.1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TH 현물 ETF 241억원 순유출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약 1590만 달러(241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86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205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400만 달러

아발란체 DAT, 나스닥 상장 첫날 38% 하락 마감

아발란체 생태계의 가상자산 재무 관리 플랫폼 아발란체 트레저리(Avalanche Treasury Co.)가 나스닥 상장 첫날 38.1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후파이낸스 데이터에 따르면 AVAT는 11일(현지시간) 2.99달러에 거래를 시작해 1.85 달러로 마감했다.

분석 "美, 폴리마켓 거래량 30% 차지…최대 $267억 유입"

폴리마켓 전체 거래량의 약 30%가 미국에서 발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와이어드가 전했다. 매체는 "법적으로 미국 이용자는 폴리마켓을 이용할 수 없다. 럿거스대 통계학과 교수 해리 크레인의 연구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2026년 4월 말까지 미국 이용자가 폴리마켓에 입금한 금액은 106억~267억달러로 추정된다. 미국인이 미국 선거, 스포츠 등 자국 중심 시장에 집중하고 거래 시간대도 다르다는 점을 활용해 추정했으며, 특히 스포츠 시장 거래의 절반이 미국에서 이행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폴리마켓이 점유율을 유지할 경우 2030년까지 미국 거래량이 133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미국 이용자는 주로 가상사설망(VPN)으로 접속 국가를 위장해 2022년 시행된 금지 조치를 우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폴리마켓은 2022년 미등록 파생상품 거래소 운영으로 미국에서 금지됐으며, 지난해 12월부터는 별도 라이선스를 받은 모바일 앱 '폴리마켓 US'를 운영 중"이라고 부연했다.

분석 "AI로 몰리는 자금…암호화폐가 밀리는 네 가지 이유"

암호화폐 시장이 인공지능(AI) 열풍에 밀려 기관 자금 유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 마켓 리서치가 분석했다. 아래는 코인니스가 정리한 암호화폐가 AI에 밀리는 4가지 이유. 1. 수익률 격차. AI 종목을 제외한 S&P 500은 올해 3.5% 상승하는 데 그쳤다. 반면 AI 중심 지수는 같은 기간 거의 50% 상승했다. AI 관련 종목들은 지난 한 달간 S&P 500의 11회 연속 사상 최고 종가 기록을 이끌며 전체 지수 상승세를 주도했다. 2. AI에 투입되는 자금 규모.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올해 AI 인프라 구축에 약 7250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는 최근 단일 분기 매출 816억 달러를 기록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공급망 수요에 힘입어 72%의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은 실적을 따라 움직이지만, 현재 암호화폐는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3. 가치 측정 문제. AI 인프라 지출은 매출, 설비투자(CAPEX), 이익률 등으로 쉽게 검증할 수 있다. 반면 암호화폐 가치는 벤치마크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전통 기관 입장에서 정량화하기 어렵다.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가상자산 생태계 내 달러 유동성도 최대 수준에 도달했다. 그러나 해당 자금은 암호화폐로 향하기보다는 미국 국채토큰에 머물며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있다. 유동성은 존재하지만 위험자산에 투입할 확신은 부족한 상황이다. 4. 시기와 실제 매도 주체다. 미국 BTC 현물 ETF는 지난달 23억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올해 최악의 월간 성과를 보였다. 또한 AI 관련 주식 상승과 맞물려 10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러한 매도는 시장 전반에 고르게 나타난 것이 아니라 대형 기관 펀드에 집중됐다. 장기 보유자들은 여전히 거래소 외부에서 조용히 매집하고 있다. 주요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는 7만2000달러 부근에서 장외 매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 다만 대형 자금은 당분간 더 명확한 투자 기회를 선택하고 있을 뿐이다.

앱토스, 5월 18만 APT 소각

앱토스(Aptos)가 지난 5월 한 달간 18만7800 APT를 영구 소각했다고 밝혔다. 메인넷 출시 이후 누적 소각량은 120만 APT다. 현재 APT는 총 공급량이 21억 개로 설정되어 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7,749만, 청산 비율: 숏 85.49% ETH 청산 규모: $6,457만, 청산 비율: 숏 57.52% VELVET 청산 규모: $1,072만, 청산 비율: 숏 71.63%

케이뱅크, 하나금융 원화코인 컨소시엄 합류 임박

업비트와 실명계좌 제휴를 맺고 있는 케이뱅크가 하나금융그룹 주도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참여를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머니투데이방송이 전했다. 매체는 "케이뱅크는 BC카드가 최대주주이고, BC카드는 KT 계열이다. 반면 하나금융 컨소시엄에는 SK텔레콤도 참여한다. 통신사 경쟁 구도상 케이뱅크 합류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도 있었지만, 컨소시엄 내부에서는 KT와 SK텔레콤의 이해관계를 별개로 보고 논의하는 기류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BTC 현물 ETF, 342억원 순유출

11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2250만 달러(약 342억원)가 순유출된 것으로 파사이트인베스터가 집계했다. 인베스코 BTCO, 프랭클린템플턴 EZBC, 발키리 BRRR, 위즈덤트리 BTCW, 그레이스케일 GBTC는 순유출입이 없었다. -블랙록 IBIT +303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55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310만 달러 -아크 ARKB -2720만 달러 -반에크 HODL -1480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22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560만 달러 ※ 당초 트레이더T 데이터를 기준으로 순유입으로 전달했으나, 이후 파사이드 인베스터 집계와 차이가 확인돼 해당 내용을 순유출로 정정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비트코인 코어 "v31.0 프라이버시 버그 발견... 수정 중"

비트코인 풀노드 클라이언트 비트코인코어가 X를 통해 "최근 공개된 v31.0 버전에서 개발진이 프라이시 버그를 발견했다. 특정 네트워크 환경에서 거래를 최초 전송한 사용자의 IP 주소가 수신 노드에 노출될 수 있다. 현재 수정 작업이 진행 중이며, 패치는 차기 버전인 v31.1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000,000 USDC 이체... 바이낸스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바이낸스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00,000,000 USDC가 이체됐다. 2억 달러 규모다.

폼플리아노 "프로캡파이낸셜, BTC를 자산으로 둔 AI 회사"

프로캡파이낸셜(ProCap Financial, BRR) 최고경영자(CEO)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자사를 비트코인 기업으로 보는 시각은 오해라고 밝혔다. 폼플리아노 CEO는 X를 통해 "프로캡파이낸셜이 비트코인 회사라는 것은 큰 오해다. 우리는 재무제표에 비트코인을 보유한 AI 회사다. 작지만 매우 중요한 차이다. 결국 더 많은 사람이 그 차이가 왜 중요한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50...전일比 2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2포인트 오른 50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세일러 "회사는 필요하면 BTC 매도…개인에게 한 말과 달라"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프라하 비트코인(BTC) 행사에서 "회사 보유 비트코인을 팔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 회사는 필요하면 당연히 비트코인을 매도한다. 1000억 달러짜리 회사를 파산시킬 순 없다. 지난 5년간 회사 실적 발표와 공시에서 이 점을 분명히 밝혀 왔다. 내가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말라'고 한 것은 개인 투자자에게 한 말이다"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기술 업체 잰3(JAN3) CTO 알렉스 브라긴(Alex Bragin)이 X에 게시한 영상에 따르면 세일러는 X 이용자들이 "당신이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불만을 토로한다며 이 같이 해명했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이달 초 32 BTC를 평단가 7만7135 달러에 매도했으며, 포춘은 회사의 우선주 배당 부담이 커질 경우 연이은 BTC 매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