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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파르스통신 "미국이 이란 제안 수용…이란 측 승인 가능성 높아"

이란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미국이 이란 측이 제시한 합의문을 수용한 만큼 이란 측에서도 해당 문안을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

소식통 "카타르 대표단, 이란의 최종 합의안 승인 의견 미국에 전달"

사우디아라비아 알아라비야TV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테헤란에서 돌아온 카타르 대표단이 최종 합의안 초안에 대한 이란의 승인 의견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

이스라엘 "미·이란 핵합의 최종 타결 통보받은 바 없다"

이스라엘 고위 관리는 1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합의가 최종 타결됐다는 어떠한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같은 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이란과의 협의 및 최종 조건이 이스라엘을 포함한 관련 당사국들의 승인을 받았다고 게시한 것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언이다.

이란, 미국과의 양해각서 관련 어떤 문서에도 합의하지 않아

이란 파르스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과의 양해각서(MOU) 체결과 관련해 아직 어떤 문서에도 합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 아비트럼 기반 광고 거래 시스템 개발 착수

LG전자가 아비트럼(Arbitrum) 기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광고 구매·판매 과정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포춘(Fortune)이 보도했다. 해당 시스템은 광고 노출 공간과 이용자 반응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광고 거래 과정을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일본 광고 대행사와 시범 운영이 진행 중이며, LG전자는 2026년 말 상용화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아비트럼 공동창업자 스티븐 골드페더(Steven Goldfeder)는 "광고 시장을 소프트웨어로 자동 운영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JP모건 "BTC·금,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약화"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이 최근 비트코인(BTC)과 금에 대한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금 ETF에서 자금 유출이 나타난 데 이어 BTC 현물 ETF도 최근 4주 연속 자금 유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선물시장에서도 기관투자자들의 BTC 및 금 포지션 축소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JP모건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인플레이션, 정부 부채 증가, 달러 가치 하락 우려를 배경으로 형성됐던 BTC·금 매수세가 최근 전반적으로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하반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위해서는 디지털자산 보유 기업들의 배당 재원 관련 불확실성 해소와 미국 클래리티(CLARITY) 법안 통과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36,200,000 USDT 이체... 익명 → 비트파이넥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비트파이넥스 주소로 236,200,000 USDT가 이체됐다. 2.4억 달러 규모다.

블록체인 캐피털 GP "미래 유망 크립토 앱, 현재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형태"

가상자산 전문 벤처캐피털(VC) 블록체인 캐피털(Blockchain Capital)의 스펜서 보가트(Spencer Bogart) 제너럴 파트너(GP)가 향후 10년간 시장을 주도할 메가 트렌드로 스테이블코인과 예측 시장을 꼽는 한편, 토큰의 실질적인 가치 축적 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진단을 내놓았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아바랩스(Ava Labs)의 존 우(John Wu) 대표와 더블록의 켈빈 스파크스(Kelvin Sparks)가 진행한 대담에서 가상자산 생태계의 가장 가치 있는 미래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형태일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최근 가상자산 업계의 최대 화두 중 하나인 '토큰 가치 축적(Value Accrual)' 논쟁을 정조준했다. 전통 금융의 주주환원 정책과 유사한 토큰 바이백 구조가 프로토콜의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과 토큰 보유자의 이익으로 직결되는지에 대해 다각도의 분석을 제시하며, 단순히 외형적 지표에만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가상자산의 대중 채택을 견인할 실질적인 축으로 스테이블코인의 대대적인 확산과 예측 시장의 성장을 지목했다.

시장, 연준 연내 금리 인상 전망 철회

시장은 현재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더 이상 완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

금·은 급등, 유가 5% 넘게 급락

12일(현지시간) 국제 현물 금 가격이 온스당 4,150달러까지 올라 장중 1.95% 상승했고, 현물 은 가격은 온스당 66달러를 돌파하며 장중 4.13% 급등했다. 반면 WTI 원유와 브렌트유는 모두 5% 넘게 하락해 각각 배럴당 87.64달러, 89.1달러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일 밤 예정됐던 이란 공습을 취소한다고 밝히면서 유가가 급락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합의 서명 일정과 장소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BTC, 지난 5분간 1.51% 상승

BTC가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1.51% 상승했다. 현재 BTC는 63,300.9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TH, 지난 5분간 2.01% 상승

ETH가 코인니스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2.01% 상승했다. 현재 ETH는 1,665.4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협정 서명 시간·장소 곧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정 서명의 시간과 장소를 곧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이란 공습 계획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밤으로 예정돼 있던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및 폭격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美 당·정·수사기관 클래리티법 회의...암호화폐 범죄 단속 보완책 논의

미국 정계와 행정부, 그리고 핵심 법 집행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클래리티법 핵심 쟁점을 조율했다고 엘리노어 테렛이 전했다. 가상자산 업계의 숙원인 규제 완화 조항을 통과시키는 대신, 수사 기관들의 우려를 달랠 범죄 단속 보완책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막판 지지 기반 다지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백악관 가상자산 위원회와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원 패트릭 위트(Patrick Witt)의 공동 주최로 워싱턴 DC 아이젠하워 행정동 빌딩에서 약 20명의 고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클래리티법 합동 회의가 개최됐다. 특히 법 집행 최전선에 있는 경찰고공단(FOP), 전국경찰조직연합(NAPO), 국제경찰청장협회(IACP), 전국지방검사협회(NDAA), 전국연방검사보협회(NAAUSA) 등 핵심 수사 및 기소 기관의 수뇌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회의에선 클래리티법 고유 틀은 유지하되, 가상자산 범죄 보고 체계를 보다 촘촘하게 강화하고 사법 당국의 단속 도구를 고도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법안 통과를 꾀하는 의원들과 이해관계자들이 수사 기관의 명분을 세워주며 타협점을 모색하고 있는 셈이다.

코인베이스, AI 에이전트 금융 거래 서비스 출시

코인베이스는 챗GPT, 클로드 등 주요 AI 에이전트를 사용자 계정과 직접 연결해 금융 거래를 대행할 수 있게 하는 신규 플랫폼 '코인베이스 포 에이전트'를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설정한 위험 및 지출 한도 내에서 암호화폐 현물 매매와 파생상품 거래는 물론 시장 데이터 접근, 온라인 서비스 결제 등을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설정한 위험 및 지출 한도 내에서 암호화폐 스팟(현물) 매매와 파생상품 거래는 물론 시장 데이터 접근, 온라인 서비스 결제 등을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복잡한 코딩 없이 일상적인 자연어 명령만으로 포트폴리오 조정이나 자동화 매매 전략 실행 같은 고도화된 트레이딩 도구를 AI에 위임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 측은 향후 암호화폐를 넘어 주식과 예측 시장까지 AI의 거래 지원 범위를 확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시그넘 CSO "기관, 예금 토큰·MMF 통합 인프라 원해"

글로벌 대형 기관들과 자산운용사들은 특정 스테이블코인이 승기를 잡기를 기다리는 대신, 규제 권역 안에서 예금 토큰과 머니마켓펀드(MMF)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상호운용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디지털자산 전문 은행 시그넘 CSO(최고전략책임자) 토마스 아이헨베르거가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기관 고객들의 요구는 명확하며, 이들은 특정 디지털 자산이 시장을 지배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대기업 재무 부서가 기존에 신뢰하는 규제 틀 안에서 연중무휴 국가 간 결제를 수행하고, 동시에 즉각적인 유동성과 이자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규제 가이드라인 안에서 스테이블코인, 예금 토큰, MMF 토큰을 상호 교환하는 하이브리드 인프라 구축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석 "BTC 바닥 가격 왔지만 패닉셀 징후는 없어"

비트코인(BTC) 가격이 하락장의 최종 지지선으로 불리는 온체인 '실현 가격(Realized Price)' 부근까지 밀려났으나, 정작 시장의 바닥을 완성하는 투자자들의 집단 항복(패닉 셀) 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최근의 시장 약세는 공포에 질린 투매가 아니라, 극심한 수요 둔화와 대외 거시경제 악재가 맞물린 결과라는 지적이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샤나카 안셀름 페레라는 "현재 BTC 가격이 역대 하락장의 종지부를 찍었던 평균 매수 단가인 실현 가격(약 53,600달러)의 9% 범위까지 접근했다"면서도 "하지만 하락장의 끝자락에서 이른바 '약한 손(개인 투자자)'이 완전히 털려 나가는 전형적인 청산 행동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LAB, 지난 5분간 4.04% 하락

LAB가 코인니스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4.04% 하락했다. 현재 LAB는 9.4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 CEO, 클래리티법 제동 JP모건 CEO 비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Ripple) 최고경영자(CEO)가 폭스 비즈니스에 출연해 클래리티법과 관련,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JP모건 CEO가 전통 은행 비즈니스를 보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JP모건은 결제 비즈니스에서만 200억 달러의 매출과 50억 달러 이상의 순이익을 올리고 있다"며 "다이먼 CEO의 반대 기조는 극도로 수익성이 높은 자기 사업 주변에 더 깊은 해자를 파고 현상을 유지하려는 목적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이먼의 가상자산 비판을 "의도적인 거짓말 혹은 태만"으로 일축했다. 미국 의회가 8월 휴회 전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약 16일간의 입법 일수만 남겨둔 시점에서 시장 주도권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