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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ETF 자금 유출 속도 둔화...매도 압력 완화 조짐"

BTC 현물 ETF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지만, 유출 속도는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테서랙트(Tesseract)그룹 자산운용 헤드 아담 헤임스는 디크립트와의 인터뷰에서 "ETF 매도 압력이 아직 완전히 안정된 것은 아니지만, 점차 완화되고 있다. 최근 자금 유출은 BTC ETF와 선물 간 차익거래를 해오던 펀드들의 포지션 정리와 BTC ETF 중 수수료가 가장 높은 상품에서 발생한 대규모 자금 이탈이 주된 배경이다. 이 같은 유출은 구조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해소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자금 이탈이 특정 ETF에 집중되고 있고, 일부 ETF에서는 여전히 순유입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 "지상군 파병 원치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상군을 파병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트럼프 "오늘 밤 더 대규모 폭격…이란은 끝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 밤 더 대규모 폭격이 있을 것"이라며 "이란은 끝났다"고 밝혔다.

BTC 현물 ETF, 블랙록·피델리티 양강 구도 심화

미국 BTC 현물 ETF에서 블랙록과 피델리티 양강 구도가 공고해졌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블랙록 IBIT와 피델리티 FBTC가 신규 기관 자금 유입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ETF들은 시장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게 감소했다. 특히 1월 14일 현물 ETF 전체 순유입액 8억4060만 달러 중 IBIT와 FBTC는 약 7억7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지난 4월과 5월에도 유사한 흐름이 이어졌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두 ETF는 타 ETF 대비 상대적으로 견조한 자금 흐름을 유지했다. BTC가 연초 대비 약 29% 하락하면서 현물 ETF 시장 전반은 자금 유출 압력을 받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유동성과 규모 측면에서 우위를 가진 대형 ETF로 자금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가운데 IBIT는 현물 BTC ETF 시장의 핵심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가장 강력한 기관 자금 유입 채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이란과 대화 중…하르그섬 점령 쪽에 더 기울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과 관련해 "우리는 그들과 대화하고 있다"며 "나는 하르그섬(Kharg Island) 점령 쪽에 더 기울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5월 PPI 전월比 1.1% 상승…예상치 상회

미국 노동부는 지난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1.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0.7%)를 상회하는 수치다. PPI는 시간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반영된다.

트럼프 "오늘 밤 이란에 강경 조치 취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국이 오늘 밤 이란에 대해 강경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향후 이란의 석유 및 가스 시장을 통제하기 위해 하르그섬(Kharg Island)을 비롯한 주요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추가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25bp 인상…3년 만

유럽중앙은행(ECB)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00%에서 2.25%로 25bp 인상했다. 지난 2023년 9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스텔라 개발 재단, 2027년 말까지 양자 내성 암호 전환 계획 발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텔라 개발 재단(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이 오는 2027년 말까지 모든 스텔라 계정을 양자 내성 서명 체계(Quantum-resistant signature scheme)로 마이그레이션(이전)하는 양자 보안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전환 과정에서 기존의 지갑 주소와 온체인 거래 내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재단 측은 이번 마이그레이션이 프로토콜 레이어 업데이트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향후 양자 컴퓨터의 발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존 암호화 서명 알고리즘의 해킹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사용자들이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주소를 변경하거나 거래 기록을 다시 구축할 필요가 없도록 설계되어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확보할 방침이다.

분석 "SOL ETF 자금 유입에도 부진...네트워크 성장-토큰 가치 연결 약해"

5월 SOL 현물 ETF의 운용자산 규모가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네트워크 성장세가 SOL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난센 연구원 제이크 케니스는 "5월 솔라나 현물 ETF 순유입액은 1억1530만 달러를 기록했고, ETF 운용자산은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SOL은 여전히 6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수수료, 스테이블코인 유입, 토큰화 주식 거래, ETF 자금 유입 등으로 발생하는 가치가 우선 밸리데이터, 발행사, 플랫폼, 마켓메이커에 우선 배분되는 구조 때문이다. 이 같은 활동 증가가 SOL 보유자에게 직접적인 가치 상승으로 연결되는 고리는 제한적이다. 현재 솔라나 수수료 구조에서는 네트워크 사용량 증가와 SOL 소각 확대가 토큰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연결성이 시장 기대보다 약하다.따라서 네트워크 활동이 크게 늘더라도 SOL 소각량은 크게 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씨티그룹, 비상장 주식 토큰화 증권 출시…금융권 인프라 구축 선도

씨티그룹(Citigroup)이 비상장 기업의 주식을 토큰화한 증권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씨티그룹에 따르면 이번 신규 사업은 비상장 주식을 주식예탁증서(DR) 형태로 전환한 뒤, 이를 다시 토큰화하는 방식을 통해 운영된다. 씨티그룹 측은 이번에 구축한 토큰화 인프라가 자사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들도 비상장 자산 토큰화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규 월렛, 바이낸스서 3,106만 달러 BTC 매수

온체인 렌즈(Onchain Lens)에 따르면, 최근 새로 생성된 암호화폐 지갑이 바이낸스에서 492 BTC를 출금했다. 이는 현재 시세로 약 3,106만 달러(한화 약 420억 원) 상당이다.

아크 인베스트, $735만 로빈후드 주식 매도

아크인베스트가 지난 10일(현지시간) 753만 달러 규모 로빈후드 주식을 매도했다고 아크인베스트트래커가 전했다.

분석 "BTC, $6.1만~6.3만 수렴...변동성 임박"

비트코인이 주요 지지 및 저항 구간 사이에서 수렴하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현재 BTC는 6만3000달러 저항선과 6만1000달러 지지선으로 형성된 대칭삼각형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시간봉 종가가 확정될 경우 모멘텀이 발생해 약 10% 가격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 해당 구간 돌파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저항선과 지지선 부근의 거래량을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IMF "네팔, 암호화폐 금지에도 거래 급증.. 금지 아닌 규제 도입해야"

국제통화기금(IMF)이 네팔 정부의 전면적인 법적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년간 네팔 내 암호화폐 유입이 크게 증가했다고 지적하며, 금융 안정성 확보와 불법 자금 흐름 차단을 위해 전면 금지 대신 국제 표준에 맞춘 규제를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IMF가 화요일 발표한 '2026년 제4조 협의(Article IV Consultation)' 보고서에 따르면, 네팔은 2021년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거래, 채굴 및 관련 활동을 모두 불법으로 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테이블코인과 비담보형 암호화폐의 유입이 2019년부터 2024년 사이에 눈에 띄게 성장했다. 특히 2021년에는 암호화폐 유입액이 26억 달러를 돌파하며 한때 네팔 국내총생산(GDP)의 13%를 초과하기도 했다. 이후 2023년에는 GDP의 4% 수준으로 떨어졌으나, 2024년에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다시 8%대까지 치솟았다. 2025년 초 기준 네팔의 국경 간 암호화폐 유입 규모는 GDP의 약 5%로 방글라데시나 미얀마보다는 높고 베트남(약 2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IMF는 네팔 당국에 자본 통제 우회나 대규모 예금 유출을 방지하고 소비자 보호 및 금융 시스템의 건전성을 지키기 위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아울러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액션 플랜을 완수해 회색지대(그레이리스트)에서 벗어날 것을 압박했다.

이란 "압박에 굴복해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

이란 국방부가 어떠한 위협이나 압박 직면해도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지역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모든 해결책은 휴전과 적대 행위의 종식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국은 이란이 먼저 전쟁을 시작하지는 않겠지만, 자국의 안보와 영토는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또한 정부 관계자들은 이란 군이 현재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어떠한 공격에도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분석 "일부 섹터 알트코인만 움직이는 구조적 횡보 장세 지속될 것"

일부 섹터의 알트코인 위주로 시장이 움직이는 구조적 횡보 장세 지속될 것이라고 HTX 리서치가 분석했다. HTX 리서치는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2% 상승에 그쳐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에 따라 시장의 추가 긴축 공포가 진정되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급격한 매도세 없이 지지력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유가 불안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억누르고 있어, 시장은 전면적인 강세장보다는 철저한 차별화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하방 경직성을 유지하겠지만, 알트코인은 자금 유입이 제한되면서 실질적인 매출이 있거나 AI 및 퍼페추얼 DEX 관련 자산 위주로만 움직이는 구조적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오브스, 기관 전용 인프라 '오브스 인스티튜셔널' 공개

레이어3 블록체인 오브스(ORBS)가 전문 트레이더와 기관을 위한 온체인 실행 인프라 오브스 인스티튜셔널(Orbs Institutional)을 출시했다. 오브스 인스티튜셔널은 트레이딩 데스크(전문 거래팀), 장외거래(OTC) 데스크, 트레저리, 커스터디 업체, 지갑 업체 및 기관용 플랫폼으로 설계된 실행 스택(excution stack)으로 일반 사용자에게 제공한 유동성 허브, dTWAP, dLIMIT, dSLTP 등 기존 DEX 실행 솔루션을 기관에 적합한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동성 허브는 DEX와 전문 마켓메이커를 프라이빗 RFQ(Request for Quote, 견적 요청)로 연결해 최적가 체결, MEV 보호, 멤풀 노출 방지를 지원한다. 수수료는 3bp부터 시작해 거래량에 따라 0.5bp까지 낮아진다. 오브스 인스티튜셔널은 2023년 이후 25억 달러 이상의 현물 거래량을 처리해 온 인프라를 기관용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10개 이상의 체인, 30개 이상 거래 플랫폼에 통합되며 운영돼왔다.

이뮨파이 CEO "생성형 AI, 디파이 해킹 주요 원인"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디파이 해킹이 증가한 주요 원인이라고 웹3 보안 업체 이뮨파이(Immunefi) CEO 미첼 아마도르가 밝혔다. 그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클로드 오퍼스 4.8, 챗GPT 5.5 등 최신 AI 모델이 올해 암호화폐 해킹이 증가한 주요 원인이다. 향후 3~4년은 암호화폐 업계의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보안팀이 동일한 AI 기술을 방어 목적으로 활용해 해커가 침투할 수 없는 수준의 코드베이스를 구축하기 전까지 업계가 상당한 해킹 압박에 직면할 것이다. 다만 크라우드소싱 기반 보안 솔루션을 적극 도입할 경우 대응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 "이란 상황, 더욱 악화할 것으로 보여"

싱가포르 국제전략문제연구소(SIS) 선임연구원 사미르 푸리가 미국, 이란 간 연쇄 공격이 상황이 "쉽게 진정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사태가 4월 휴전 이후 가장 심각한 충돌과 상호 공격의 격화이며, 앞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하지만 외교적 중재의 여지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트럼프와 미국 국방장관이 이번 공습을 "이란이 미국 아파치 헬리콥터를 격추하고 계약 위반을 한 것에 대한 대응"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