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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2026 암호화폐 100대 기업 명단 발표

포춘(Fortune)이 '2026 암호화폐 100대 기업(Crypto 100)'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은 총 10개 부문으로 분류되었으며, 각 부문별 주요 순위는 다음과 같다. -중앙화 거래소 : 코인베이스(Coinbase) 1위, 바이낸스(Binance) 2위 -전통 금융(TradFi) :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1위 -핀테크: 로빈후드(Robinhood) 1위 -디파이 :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1위 -벤처 캐피탈 : 앤드리슨 호로위치(Andreessen Horowitz, a16z) 1위 -스테이블코인 : 테더(Tether) 1위 -암호화폐 서비스 :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1위 -DAT 및 ETF: 블랙록(BlackRock) 1위 -채굴 : 마라 홀딩스(MARA Holdings) 1위 -블록체인 및 프로토콜: 비트코인 1위

무담보 대출 프로토콜 3Jane 공식 론칭

패러다임(Paradigm)이 투자한 무담보 신용 대출 프로토콜 3제인(3Jane)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스테이블코인 USD3를 발행하고 유동성 마이닝에 참여하여 JANE 토큰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공지에 따르면, USD3는 공급량 한도가 5,000만 달러로 제한된 신용 기반의 이자 지급형 스테이블코인이며, sUSD3는 레버리지 익스포저(위험 노출)를 갖춘 USD3의 담보화 버전이다. 거버넌스 토큰인 JANE은 총공급량이 가변적인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최종 발행량은 2026년 프로토콜의 최종 발행 시점에 결정될 예정이다(약 11억 1,100만 ~ 66억 6,600만 개 추정). 현재 발행되는 JANE 토큰은 100% 유동성 공급자(LP)에게 배정되며, 최종 발행 전까지 7일의 락업(베스팅) 기간을 거쳐 청구할 수 있다.

BTC $63,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3,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3,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韓, 세계 2위 가상화폐 시장 지켰지만…거래 규모는 28% 감소

11일 미국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가 최근 발표한 올해 1분기 글로벌 소매 가상화폐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거래 규모는 690억 달러(약 95조 원)로 추산됐다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이는 미국(2120억 달러)에 이어 세계 2위 규모다. 한국 다음으로는 러시아(480억 달러), 인도(460억 달러), 튀르키예(400억 달러)가 뒤를 이었다. 2위 순위를 유지했지만 규모는 크게 줄었다. 올해 1분기 한국의 거래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해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글로벌 평균 감소율은 20%였다. TRM은 한국 시장이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고 글로벌 투자심리에 민감한 구조를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특성 탓에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자 주요국 가운데 가장 큰 폭의 거래 감소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분석 "BTC 채굴자 채산성 악화 지속"

BTC 채굴자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퓨엘 멀티플 지표가 지난 5월 말 0.83에서 현재 0.74까지 하락하면서 채산성이 악화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가 분석했다. 그는 "현재 수치는 2024년 중반과 유사하지만, 2018년과 2022년 약세장 바닥 구간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퓨엘 멀티플 0.5는 채굴자 카피출레이션(항복)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기준선로, 2022년 약세장 당시 채굴자들이 대규모로 채굴기 가동을 중단한 시기와 일치한다. 전반적으로 현재 시장은 중간 수준의 압박 단계에 있다. BTC 가격이 5.5만 달러 아래로 하락할 경우 퓨엘 멀티플은 0.50에 근접할 수 있다. 반대로 BTC가 7만 달러를 상회하면 채굴자 압박이 완화되면서 사이클 구조가 재설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이란, 자금 동결 해제 메커니즘 포함 합의 협상 지속

이란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이란의 동결 자금 해제 메커니즘을 포함한 예비 합의를 위한 협상을 계속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가상자산TF 재설치 긍정적으로 고려 중"

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자산TF 재설치를 긍정적으로 고려한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디지털애셋이 단독 보도했다. 민주당은 지난해 9월 디지털자산TF를 출범했지만 원내대표 임기 만료로 모든 원내 TF가 만료됐다. 민주당은 상임위 구성이 완료되면 필요한 TF를 재구성한다는 입장이며, 늦어도 18일까지는 상임위 구성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아이오넷, 향후 1년간 1200만 IO 소각 예정

아이오넷(IO)이 3주년을 맞아 새로운 토크노믹스인 인센티브 다이나믹 엔진(IDE)을 공개했다. IDE는 네트워크 사용량에 따라 IO 토큰 공급량이 조정되는 구조로, 실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을 활용해 IO를 영구 소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향후 1년 동안 최소 1200만 IO가 소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 "가상자산 급락...자산시장 정상화 필요"

이재명 정부 1주년 기념 국회 토론회에서 최근 가상자산 시장 급락과 그에 따른 자산시장 정상화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은 1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 중 하나로 투자자 약 1000만명으로 추정되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급락과 원화 약세 위험을 제시했다. 그는 또 이란전쟁 장기화와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물가 상승을 대비하고 주식·부동산·디지털자산 등 자산시장의 정상화와 전쟁 후 트럼프 정부의 정책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란 외교부 "미국의 공격으로 휴전 무의미해졌다"

이란 외교부가 공식 성명을 내고 "미국의 공격으로 휴전이 무의미해졌다"고 밝혔다.

이재원 빗썸 대표 '뇌물공여' 혐의 입건…김병기 차남 채용 의혹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 빗썸 취업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 대표를 뇌물공여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 대표는 김 의원으로부터 차남 김 모 씨를 빗썸에 채용시켜달라는 청탁을 받고 실제 채용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씨는 지난해 1월쯤 빗썸에 취업해 6개월가량 인턴으로 재직했다. 또 경찰은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 A 씨가 지난해 9월쯤부터 빗썸의 비공식 자문역을 맡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하고 사실관계를 살펴보고 있다.

스페인 세카뱅크, 현지 금융기관 대상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 출시

스페인 세카뱅크(Cecabank)가 현지 금융기관 대상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는 스페인 투자 금융 전문 은행 렌타4 방코(Renta 4 Banco)부터 제공되며, 실질적인 트레이딩 및 거래 집행은 유럽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준수 기업인 비트투미(Bit2Me)를 활용해 진행된다. 세카뱅크는 향후 인근 유럽 국가로도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엎치락뒤치락' 삼성전자, 비트코인 시총 재추월

글로벌 주요 자산 및 기업들의 시가총액 순위를 집계하는 컴퍼니즈마켓캡에 따르면 11일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글로벌 자산 순위 13위에 오르며 비트코인을 다시 추월했다. 최근 비트코인 약세가 지속되는 반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두 자산의 글로벌 시총 순위는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은행, 한국 찾은 외국인 전용 '디지털 지갑' 만든다

우리은행이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허브와 '방한 외국인 결제 편의 개선 및 공동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외국인 전용 디지털 지갑을 하반기 출시 목표로 공동 개발한다. 외국인 고객이 여권 정보와 결제수단을 최초 1회만 등록하면 ▲이동 ▲배달 ▲쇼핑 등 국내 주요 생활 플랫폼에서 별도 추가 인증 없이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외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한 국내 결제 환경 테스트도 진행한다. 방한 외국인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결제 인프라 구축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日, '암호화폐 금융 상품 분류' 법 가결...세율 낮추고 규제 명확화

일본 중의원이 암호화폐를 주식과 같은 금융 상품으로 분류하는 법안을 가결, 오는 2028년부터 세율이 20% 단일세로 인하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일본은 현행법상 암호화폐 수익에 최고 55%를 부과하고 있다. 아울러 개정안은 암호화폐 내부자 거래에 상장 주식과 유사한 처벌을 부과하고, 미등록 암호화폐 판매자 처벌도 대폭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내년 개정안이 시행되면 일본거래소그룹(JPX)이 BTC, ETH 등 암호화폐 ETF 상장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 메타플래닛과 같이 암호화폐를 대량 보유 중이던 기업들의 경우 입지가 좁아질 수 있으며, 현재 일본 내 등록된 27개 거래소 중 영세 업체 상당수는 구조조정될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빗썸·코인원, HIGH 상폐

빗썸, 코인원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13일 15시 하이스트리트(HIGH)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거래소 측은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는 HIGH에 대해 관련 사유가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와이콤비네이터 "클래리티법 통과돼야" 촉구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YC)가 클래리티법(CLARITY)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와이콤비네이터는 "블록체인은 저렴한 비용의 즉각적·세계적인 자산 이동, 연중무휴 거래, 개방형 API를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작동하려면 전통금융 생태계의 주요 부분들(은행, 브로커, 거래소, 수탁기관 등)이 통합돼야 한다. 클래리티법은 그 지점을 완성할 수 있다. 클래리티법은 암호화폐 중 어떤 것이 증권인지, 상품인지를 정의하고 지니어스법(GENIUS)와 함께 규제 명확성을 완성할 수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기업들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즉시 대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되고, 거래소들도 몇 초 만에 정산을 마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은행 없이 150개국에서 연중무휴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FTX/알라메다, $1299만 SOL 언스테이킹

FTX/알라메다 추정 주소가 약 32분 전 200,241 SOL(약 1299만 달러)을 언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과거 패턴에 따르면 해당 물량은 여러 주소로 분산된 뒤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로 이체될 가능성이 높다.

분석 "ETH 고점 대비 67% 하락 이후 최근 롱 포지션 증가 추세"

이더리움(ETH)이 고점 대비 67% 하락하는 등 극심한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면서 바이낸스 내 ETH 미결제 약정(OI)도 사상 최대치인 370만 ETH를 기록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가격 하락에 트레이더들이 포지션 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가격 하락 이후에는 매수 측 복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전체 거래소 중 바이낸스가 44% 이상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주간 평균 시장가 매수·매도 비율(Taker Buy/Sell Ratio)은 기존 0.95에서 1.0으로 상승했으며, 이는 매도 우위 환경이 수개월째 지속된 이후 시장 유입 자금이 균형을 찾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 은행 DBS, 개인 고객용 금 토큰 올 하반기 출시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가 실물 금을 토큰화한 'DBS 피지컬 골드 토큰'을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DBS는 해당 상품을 자사 디지뱅크(digibank) 앱을 통해 2026년 하반기 제공한다. 토큰 1개는 DBS가 싱가포르 전용 금고에 보관하는 실물 금 1그램과 연동되며, 실물 금 상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