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ETH 보유 주소 수 2억개 육박

이더리움 보유 주소 수가 약 1억 9500만 개에 달한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가 진단했다. 샌티멘트는 X를 통해 "ETH 주소 수가 여러 사이클을 거치며 다른 주요 자산 대비 가파르게 늘었다. 현재 비트코인 보유 주소 수(5900만개)보다 3배 이상 많고, 그 격차도 꾸준히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유 주소 수 증가는 디파이, 스테이킹, 온체인 활동에서의 우위 덕분으로, 보유자들이 온체인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최근 대중 투자 심리는 극단적 공포 영역에 진입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채택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웰체인 "6/15 자체 체인 운영 중단"

스웰체인(SWELL)이 오는 15일(현지시간) 네트워크 서비스를 영구 종료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재차 공지했다. 스웰체인은 지난 4월 하이퍼리퀴드(HYPE) 기반 AI 인텔리전스 파로(Faro)에 집중하겠다며 자체 네트워크를 중단한다고 전한 바 있다. 스웰체인은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며, SWELL 토큰 역시 별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운영될 계획이다.

필리핀 중앙은행 "바이낸스·블록숄스, 가상자산사업자 인가 미보유"

필리핀 중앙은행(BSP)이 바이낸스와 현지 파트너 블록숄스 테크놀로지(BlockShoals Technologies) 모두 가상자산사업자(VASP) 인가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 비트피나스(BitPinas)에 따르면 BSP의 이번 입장 발표에 앞서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최근 블록숄스의 샌드박스 시범 운영 조건을 수정하면서 바이낸스를 글로벌 VASP가 아닌 글로벌 가상자산사업자(CASP) 파트너로 다시 지정한 바 있다. BSP는 "SEC 규제 샌드박스에 참여하더라도 거래 인프라 운영에 필요한 중앙은행의 별도 인가는 면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현재 BSP는 양사 제휴 건을 두고 SEC와 협의 중이다.

유로클리어, 프랑스 중앙은행과 단기 채권 시장 토큰화 추진

세계 최대 국제예탁결제기관(ICSD) 유로클리어(Euroclear)가 유럽 최대 단기 상업채권 시장(NEU CP)을 분산원장기술(DLT) 기반으로 토큰화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토큰화는 프랑스 중앙은행(Banque de France)과 협력해 추진 중이다. 유로클리어 디지털 자산 총괄 요르겐 우아크닌(Jørgen Ouaknine)은 "우리는 디파이와 트래드파이(TradFi·전통금융)를 구분하지 않는다. 자산과 현금이 다른 레일에 있지만, 고객의 모든 금융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본다. 유럽에서는 CBDC를 활용하지만,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발전도 장점이 있다. 특정 체인에 국한하지 않고 토큰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큰화는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인프라 구축 단계로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바이낸스 "한국, 글로벌 가상자산 현물 거래량의 30%"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바이낸스 기관 부문 총괄 캐서린 첸이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은 전 세계 인구의 약 0.6%에 불과하지만 글로벌 가상자산 현물 거래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한국 가상자산 시장의 수요가 단기 유행을 넘어 강력한 구조적 수요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가상자산 시장이 제도권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국내 기관 투자자들에게는 유동성과 엄격한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는 파트너가 필요할 것"이라며 "바이낸스는 한국 전담 팀을 통해 국내 금융기관 및 관계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6월 11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분석 "BTC, 200주 이평선 근접…바닥은 횡보 거쳐야 확실해질 듯"

비트코인 가격이 과거 약세장 후반에야 닿던 200주 이동평균선 부근까지 내려왔지만, 확실한 바닥은 항복(capitulation) 매도 후 수개월 횡보를 지나야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가 인용한 체크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BTC는 장기 보유자가 주시하는 200주 이평선 부근까지 하락했고, 현재 밸류에이션은 역대 하위 10% 구간에 들어섰다. 이는 과거 약세장의 가장 깊은 국면에서만 나타나던 현상이다. 체크온체인은 "이런 지표는 가격에 민감한 매도자들이 이미 대부분 물량을 처분했을 때 나타난다. 바닥은 항복성 매도가 먼저 오고 이후 수개월간 횡보가 이어지며 잔존 보유자를 소진시키는 과정 이후에 확실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와이렉스의 이브 르노(Yves Renno) 트레이딩 총괄은 "미국 클래리티법 연내 통과에 대한 기대가 사그라들면서 시장은 6월 16~17일 열리는 연준 FOMC를 주목하고 있다.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발언 기조에 따라 BTC가 6만8000~7만2000달러로 반등하거나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분석 "ETH, 델타 가격 지표상 $700이 바닥일 수도"

델타 가격(Delta Price) 지표가 과거 이더리움(ETH)의 바닥을 정확히 예측했으며, 현재 지표는 700 달러 근처에 있다고 온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가 X를 통해 전했다. 델타 가격 지표는 암호화폐 분석업체 알프랙탈(Alphractal)이 고안한 것으로, 투자자 평단가와 채굴자 생산 비용 관계를 반영한다. ETH의 경우 지분증명(PoS) 전환 이후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알리는 "과거가 반복된다면 ETH는 다음 상승 추세 이전에 700 달러를 리테스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하라AI "SAHARA 급락, 연쇄 청산 때문...팀·투자자 물량 매도 없었다"

사하라AI(SAHARA) 팀이 최근 SAHARA 급락 사태와 관련 팀, 투자자 물량 매도는 없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사하라 측은 "팀, 투자자 할당 물량은 온체인상 건드리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다. 마켓 메이커인 앰버그룹과 헤링 글로벌도 급락 사태 당시 정상적으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토큰 스마트 컨트랙트 역시 공격 정황이 나타나지 않았고, 토큰 관리 및 보관도 재단 통제 하에 있다. 커뮤니티에서 추정한 급락 전 온체인 이체는 BNB체인으로의 크로스체인 브릿지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예약된 것이었다. 급락 사태 원인은 선물 매도세 중심 연쇄 청산으로 보인다. 급락 사태에 앞선 3주 동안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쌓였고, 이 포지션들이 청산되는 과정에서 추가 하락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SAHARA는 지난 9일 0.03 달러 선에서 0.013 달러까지 46%가량 급락한 바 있다. 팀 측 해명에도 코인마켓캡 기준 SAHARA는 지난 24시간 동안 11.62% 하락한 0.0158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루미스 의원 “미국, 법적 근거 마련해 국가 차원 BTC 매집 나서야"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다른 국가들은 은밀하게 비트코인을 비축하고 있다. 우리는 법률에 기반하여 모두가 알 수 있도록 법에 근거해 공개적으로 비트코인을 비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애널리스트 "美 CPI 4.2%, BTC 추가 하락 압력"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4.2% 상승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BTC)이 추가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x리서치 설립자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이번 CPI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해소할 수준은 아니었다"며 "기관투자자들이 BTC 비중을 확대할 만한 신호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으로 향후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다며, BTC 가격이 단기적으로 6만달러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해시키그룹(HashKey Group)의 팀 선(Tim Sun) 수석 연구원은 시장의 금리 인상 전망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실제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둔화와 금리 인하 기대, 유동성 개선이 확인돼야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TH 현물 ETF 541억원 순유출

10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3550만 달러(541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 인베스터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2060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17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1660만 달러

美 뉴저지, 암호화폐 ATM 금지 법안 본회의 상정

미국 뉴저지주 상원 상업위원회가 암호화폐 ATM 운영을 금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본회의로 넘겼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법안은 암호화폐 ATM의 소유·설치·운영·판매 등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위반 시 최대 1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했다. 뉴저지주는 암호화폐 ATM이 사기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추진 배경으로 제시했다. 앞서 델라웨어주도 암호화폐 ATM 운영 금지 법안을 하원에서 가결한 바 있으며, 인디애나·테네시·미네소타는 이미 관련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스타크넷, 프라이버시 풀 'STRK20s' 메인넷 출시

스타크웨어는 스타크넷이 영지식 증명(ZK) 기반의 프라이버시 프레임워크 'STRK20s'를 메인넷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레디 엑스(Ready X)', '엑스버스(Xverse)' 등 지원되는 지갑을 통해 복잡한 과정 없이 원클릭으로 자산을 프라이버시 풀에 예치(Shield)하거나 해제(Unshield)할 수 있다. 풀에 들어간 ERC-20 자산은 암호화된 노트(Note) 형태로 변환되어 잔액과 트랜잭션 내역이 대중에게 보이지 않는다. 건당 트랜잭션 비용은 4 STRK로 고정된다.

분석 "스트래티지 주식 $70~100 구간 소액 분할 매집 적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킬라(Killa)는 스트래티지 주가가 70~100달러 부근일 때 소액 분할 매집하는 전략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가장 권장된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대표적인 레버리지 프록시(대체재)인 스트래티지 주식을 현 가격대에서 소액 매집하는 전략의 손익비가 매우 매력적인 구간에 도달했다. 현재 6만 달러대에서 비트코인 현물을 매수해 다음 사이클의 목표가인 18만 달러까지 홀딩할 경우 기대 수익률은 약 200% 수준이지만, 스트래티지 주식을 살 경우엔 최대 360% 수익률을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BTC 현물 ETF, 3263억원 순유출

10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2억 1384만 달러(3263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 -1억 4847만 달러 -피델리티 FBTC: +404만 달러 -위즈덤트리 BTCW +9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879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1752만 달러

M, 지난 5분간 4.12% 상승

밈코어(M)가 코인니스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4.12% 상승했다. 현재 M은 3.0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 620만, 청산 비율: 숏 54.66% ETH 청산 규모: $7,847만, 청산 비율: 롱 61.01% XAU 청산 규모: $2,294만, 청산 비율: 롱 93.69%

리서치 "BTC, 조정 마무리 단계 진입했지만 바닥은 아직"

비트코인이 조정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 지표가 다수 확인되고 있지만, 아직 '항복(capitulation) 국면'은 끝나지 않았으며 바닥을 확신하기는 이르다고 글래스노드가 분석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주간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시장은 현재 조정 국면 막바지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최근 매수자들은 상당한 평가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기관발 수요도 약화되는 모습이다. 6만 달러선 하락 과정에서 대규모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발생해 과도한 투기 수요는 상당 부분 제거됐지만, 이후 의미 있는 현물 매수세는 확인되지 않았다. 기관 투자자 참여 감소와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DAT)들의 매수 둔화까지 감안하면 시장의 위험 선호도는 여전히 낮다. 여러 지표는 비트코인이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음을 가리키고 있지만, 시장 바닥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강한 수요 회복 신호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겨, AI 부동산대출 키아비 $7억에 인수

미국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대출 플랫폼 피겨(Figure)가 부동산 투자자 대상 AI 대출 플랫폼 키아비(Kiavi)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겨 측 보도자료에 따르면 인수액은 7억1700만달러이며, 키아비가 연간 일으키는 약 2000억달러 규모의 신규 대출이 피겨를 통해 토큰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