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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재단, 브라질올림픽위원회와 기술 협력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따르면 브라질올림픽위원회(COB)가 카르다노 재단(Cardano Foundation)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측은 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스포츠 행정에 도입해 기관 투명성을 높이고, 선수, 코치, 후원사, 팬과의 새로운 교류 기회를 만드는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카르다노(ADA)는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의 휴식 선언 이후 급락해, 현재 지난 1주간 26.82% 하락한 0.15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비트 "BTC 옵션 내재변동성 연중 최저...트레이더들 하방 헤지 움직임"

비트코인, 이더리움 옵션의 내재변동성(IV)이 올해 최저치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트레이더들은 지정학적 위험을 헤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바이비트가 주간 옵션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보고서는 "미국, 이란의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글로벌 채권 시장 매도세를 자극했고, 암호화폐 시장 투자 심리도 크게 위축됐다. BTC의 내재변동성은 연중 최저 수준인 30%대에 머무르고 있으며, 이는 트레이더들이 단기적인 가격 상승·하락 가능성을 낮게 보며 하방 위험 방어에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AI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 중인 미국 증시와 달리 암호화폐 시장은 지속되는 자금 유출과 거시 환경 압박으로 디커플링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6월 10일 1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세일러 "BTC는 모두를 위한 희망"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은 모두를 위한 희망이자 경제적 자력화의 수단이다. 네트워크를 강화하려는 모든 선의의 시도는 환영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포춘은 스트래티지의 BTC 매집 모델이 시험대에 올랐으며 우선주 배당 부담이 커질 경우 연이은 BTC 매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한 바 있다.

CFTC, 예측시장 새 규제안 공개...스포츠는 허용·전쟁은 금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예측시장 관련 새 규제안을 공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규제안은 스포츠 관련 베팅을 허용하는 동시에 시장 조작을 방지하는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내부자 거래 가능성이 높은 베팅과 전쟁, 테러, 암살 관련 베팅은 전면 금지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매체는 예측시장 관련 내부자 거래 의혹과 기소 사건이 맞물리며 규제 논의도 정치적으로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고 부연했다.

BTC $61,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1,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0,991.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클래리티법, 상원 본회의 표결 앞두고 '암초'..."처리 2030년 이후로 밀릴 수도"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상원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공화당·민주당 간 이견이 재점화되며 암초에 걸렸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공화당은 윤리 조항으로 거론됐던 '각 주 검찰총장의 법무부 제소 권한' 조항을 삭제하자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이 이에 반발하며 반대 의견을 제시해서다. 공화당 측은 주 정부 관계자가 연방 관계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조항은 헌법적 우려가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민주당의 경우 암호화폐 친화적인 행정부가 들어서는 경우 일종의 안전장치로 주정부의 법무부 소송 제기 권한이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클래리티법은 지난 5월 상원 금융위원회 마크업(심의·표결)을 15:9로 통과했지만, 상원 본회의를 넘어서려면 60표 이상 동의가 필요하다. 공화당 의원 전원 찬성 시 최소 7명의 민주당 의원 표를 끌어와야 한다. 상원 금융위 마크업에 찬성표를 던졌던 민주당 의원들은 윤리 조항 관련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 반대표를 던지겠다는 입장이다. 업계에서도 8월 의회 휴회 전 본회의 일정이 열리지 않는 경우 처리 시한이 2030년 이후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매체는 "윤리 집행 조항 외에도 자금세탁방지(AML) 규정, 디파이 프로토콜 정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허용 범위, 상원 금융위 안과 농업위 안 병합 절차 등 미해결 쟁점이 많은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보안업체 "TOP 토큰서 익스플로잇...$150만 피해"

토큰오브파워(TOP)에서 아라곤DAO(AragonDAO) 거버넌스 설정 오류를 악용한 익스플로잇이 발생, 944.2 wETH(150만 달러) 상당 피해가 발생했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고플러스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해커는 TOP 토큰의 공급량 50% 이상을 보유한 상태에서 구조적 결함을 활용, 약 100억 TOP을 무단 발행한 뒤 이 중 10억 TOP을 wETH로 스왑해 탈취했다. TOP는 ERC-20 토큰이다.

분석 "일일 BTC 기관 매도액 사상 최대...채굴량 460% 넘어"

기관 투자자들의 일일 비트코인 매도액이 사상 최대 규모에 이르렀다고 카프리올인베스트먼트 설립자 찰스 에드워즈(Charles Edwards)가 진단했다. 에드워즈는 X에서 "역대 가장 큰 규모의 기관 매도가 진행 중이다. 비트코인 일일 채굴량의 460% 이상이 매일 순매도되고 있으며, ETF가 이를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드워즈가 공유한 차트 기준으로 초과 매도 지표(Total Excess)는 -464%까지 떨어져 집계 구간 내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신규 BTC 공급분의 약 4.6배에 달하는 순매도가 ETF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넥스트레이드-한국거래소, 토큰 증권 장외 거래소 본인가 신청

국내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extrade)와 한국거래소의 토큰화 증권(주식 토큰) 장외 거래소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한국경제TV가 보도했다. 넥스트레이드와 한국거래소는 각각 증권사들과 협력사들로 이루어진 컨소시엄을 구성해 8월 본인가 신청, 4분기 내 시장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체는 "다만 현재 국내에서는 토큰화 증권이 문화 IP나 부동산과 같은 실물 자산에 국한돼 있고,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금융자산으로 확대되지 못했다는 한계가 존재한다"고 부연했다.

아르시움, 기밀 연산 100만 건 돌파…생태계 프로토콜 '징크'는 솔라나 수익 3위

블록체인 기반 기밀 컴퓨팅 네트워크 아르시움(Arcium, ARX)이 공식 채널을 통해 누적 기밀 연산 트랜잭션 처리량이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같은 기간 아르시움 기반 프로토콜 징크(ZINC)는 솔라나(SOL) 체인 내 수수료 수익 기준 3위에 올랐다. 기밀 컴퓨팅은 데이터를 인코딩된 상태 그대로 연산하는 기술이다. 모든 거래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기존 블록체인과 달리 익명성을 보장해 금융, AI, 의료 같은 분야에 적합하다. 아르시움은 다자간 연산(MPC) 기술로 기밀 연산 트랜잭션을 구현하고 있다. 한편 아르시움의 자체 토큰 ARX는 최근 코인베이스의 상장 로드맵에 추가된 바 있다.

BTC $62,454 돌파 시 $6.7억 규모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2,454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6억7255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0,738 달러를 이탈할 경우 3억5398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분석 "XRP, 투자자 대규모 손절...'시장 항복' 현상 나타나"

XRP 보유자들이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보유량을 대거 매도, 카피출레이션(capitulation·항복)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XRP의 실현 손익 비율(realized profit-to-loss ratio) 90일 이동평균은 0.38 수준으로, 온체인에서 거래되는 물량 대부분이 매수원가를 밑도는 상태를 의미한다. 해당 비율은 2025년 고점 당시 50에 달하기도 했다. 매체는 "실현 손익 비율이 1을 하회하면 시장 항복의 전형적 신호로 해석된다. XRP는 1.11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연초 대비 약 40% 하락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앤트 인터내셔널, $10억 조달 추진

중국 최대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의 글로벌 사업부 앤트 인터내셔널(Ant International)이 기존 주주를 포함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약 10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복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기업가치는 1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될 전망이다. 조달 자금은 올해 홍콩 상장 준비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앤트 인터내셔널은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앤트 디지털 테크놀로지(Ant Digital Technologies)를 두고 있으며, AI 에이전트 결제 플랫폼·실물자산(RWA) 토큰화·레이어2 체인 Jovay 등 사업을 운영 중이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하이퍼리퀴드 HIP-3, 누적 거래량 $3000억 돌파

하이퍼리퀴드(HYPE)의 HIP-3 마켓 누적 거래량이 30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듄애널리틱스가 집계했다. 누적 거래량은 15시간 전 기준 3094억9000만 달러 수준이다. HIP-3 마켓은 누구나 HYPE를 스테이킹하면 체인 상에 직접 마켓을 생성할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다. 전통금융 선물 상품과 달리 △장 마감 없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점 △만기가 없는 무기한 선물 상품이 중심인 점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앞서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원자재 기반 선물 상품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고, 최근에는 미국·아시아 증시 훈풍에 힘입어 주식 관련 상품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다.

정부, 암호화폐 악용 외화 밀반출 적발...대응반 상시 운영 계획

정부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을 상시화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이는 국내 업체가 암호화폐를 이용해 외화를 밀반출하는 등 불법 외환거래가 국가정보원에 적발돼 관련 회의가 이뤄진 이후 조치다. 회의에서는 고객사 자금을 무역대금으로 위장해 해외로 외화를 반출하고 현지 매수 디지털자산을 한국으로 들여와 원화로 현금화한 업체를 적발한 사례 등이 소개됐다. 범정부 대응반은 이 업체의 해외 자산은닉과 무역송장 위조 여부 등을 집중 규명할 예정이다.

홍콩 증선위 "라이선스 보유 기업, 역외서만 중국 고객 서비스 가능"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홍콩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업은 기존 중국 고객 대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신규 계좌 개설도 요건 충족 시 허용된다. 다만 중국 현지에서 서비스가 제공돼선 안 된다"고 발표했다. 홍콩 증선위는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VATP) 대상 라이선스도 발급하고 있다. OSL, 해시키 등이 홍콩 증선위 라이선스를 보유 중이다.

지난 24시간 바이낸스로 2.23억 USDT 순유입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바이낸스로 약 2억 2,300만 USDT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입금은 암호화폐 매수 목적으로 해석된다.

KB국민은행, 은행권 최초 블록체인 디지털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달러화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디지털 채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발행, 등록, 거래, 결제 등 전 과정을 처리하는 채권으로, 결제 기간을 단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채권은 HSBC가 단독 주간사로 참여해 2년 만기 1억달러 규모로 발행됐다. 디지털자산 플랫폼인 HSBC 오리온을 통해 발행됐으며, 홍콩금융관리국(HKMA) 산하 중앙예탁결제기구(CMU)가 운영하는 청산·결제 시스템과 연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