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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코인베이스로 $2.52억 규모 BTC·ETH 입금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이자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 블랙록(BlackRock)이 코인베이스(Coinbase)로 3,580 BTC(2억2700만달러)와 15,095 ETH(2517만달러)를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총 입금 규모는 약 2억5200만달러 상당이다. 블랙록의 BTC 거래소 입금은 자사의 암호화폐 현물 ETF에서 발생하는 자금 유출입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분석 "금값, 200일 이평선 하회...BTC에 긍정 신호”

금 가격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하락하며 장기 상승 추세 약화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BTC엔 긍정 시그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금은 올해 1월 온스당 5,600달러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해 약세장에 진입했으며, 현재 4,3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BTC/금 비율(비트코인 1개로 매수 가능한 금 온스 수)은 24시간 동안 3% 상승한 14.72를 기록했다. 해당 비율은 여전히 지난해 12월 고점 대비 약 70% 낮은 수준이지만, 분석가들은 금 약세가 지속될 경우 BTC 상대 강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분석 “지난주 BTC·ETH서 $57억 규모 롱 포지션 청산”

지난주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57억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숏 포지션을 포함한 전체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규모는 약 70억달러에 달했다. 전체 청산액 가운데 80% 이상이 롱 포지션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체는 “이번 조정으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주간 기준 2022년 11월 FTX 붕괴 이후 가장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번 하락은 특정 악재나 거래소 붕괴 때문이 아닌 과도한 레버리지 베팅과 투자심리 악화가 겹치며 발생한 것이다. 또한 ETF 투자자들의 자금 유출과 선물시장 청산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하락 압력이 증폭됐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XNO·IQ·QUICK·DGB 마진 상장폐지

바이낸스가 오는 6월 12일 19시(한국시간) XNO, IQ, QUICK, DGB의 마진 거래 지원을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BTC 현물 ETF서 지난주 $17.2억 순유출...작년 2월 이후 최대

지난주 미국 BTC 현물 ETF에서 총 17.2억 달러가 순유출됐으며,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최대 주간 유출 규모라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에 대해 비트루(Bitrue) 수석 연구원 안드리 파우잔 아지마(Andri Fauzan Adziima)는 "예상보다 강한 미국 고용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시키고 국채 금리를 끌어올리면서 BTC 같은 자산의 매력이 감소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까지 더해져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됐다. 다만 시장 불안이 진정될 경우 이달 중후반 ETF 자금 흐름이 안정되거나 소폭 개선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즉각 교전 중단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즉각 교전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117 파트너스 CEO "카르다노 재단 1090 BTC 사용처 공개해야"

암호화폐 투자·투자자문 법인 117 파트너스 CEO 토마스 브라지엘(Thomas Braziel)이 카르다노(ADA) 재단의 비트코인(BTC) 사용 내역에 대한 공개를 요구했다. 브라지엘은 X를 통해 “기업 등록 문서와 카르다노 공식 웹사이트 자료를 검토한 결과, 카르다노 재단의 초기 법인인 맨섬 재단이 2015년 ICO 당시 설립됐으며 카르다노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감독인으로 참여했다. 해당 재단은 약 1090 BTC를 수령한 것으로 보인다. 재단이 2025년 12월 해산된 만큼 해당 BTC의 사용 내역과 재단 거버넌스 관련 문서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 현재 어떠한 위법 행위를 주장하는 것은 아니며 보다 높은 수준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캐시 개발진, 위조 ZEC 유통 차단 업그레이드 제안

지캐시(ZEC) 개발진이 최근 패치된 오차드(Orchard) 프라이버시 풀 취약점 이후 공급량 검증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실드 풀 아이언우드(Ironwood) 업그레이드를 제안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딸면 개발사 ZODL과 지캐시 재단 등은 아이언우드에 정형 검증과 독립 감사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안에 따르면 기존 오차드 풀은 신규 입금 및 내부 거래가 중단되며, 자금은 턴스타일이라 불리는 검증 절차를 거쳐 아이언우드로 이동하게 된다.

분석 “장기 보유자 BTC 거래소 유입 증가…매도세 확대”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샤얀(Shayan)은 “최근 중·장기 BTC 투자자들이 보유하던 비트코인의 거래소 입금 활동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러한 유입 급증은 과거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간 약세를 보이던 시기와 맞물려 나타났다. 장기 보유자들의 거래소 이동은 일반적으로 매도 압력 확대를 의미하며, 오랜 기간 휴면 상태였던 코인이 거래소로 이동하는 것은 매도 준비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빗썸, AKT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아카시 네트워크(AKT)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11일 오후 6시부터 AKT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분석 "주말 암호화폐 상승은 일시적 반등…추세 전환 신호 아냐"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이번 BTC 반등은 레버리지 자금이 동반된 추세 전환이 아닌 디레버리징 랠리(레버리지 축소)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추세 반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가격 상승과 동시에 미결제약정(OI)이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나야 한다. 지난 주말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동안 BTC 선물 미결제약정(OI)은 16억5000만달러에서 15억5000만달러로 약 6% 감소했다. 펀딩비 역시 최근 24시간 동안 +0.001%~+0.020% 수준의 양수를 유지했다. 가격 상승과 미결제약정 감소, 양수 펀딩비 조합은 기존 포지션 청산이 진행되는 디레버리징 과정에서 자주 나타나는 패턴이다. 이는 기존 포지션이 정리되고 있지만 새로운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아직 본격적으로 유입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BTC $63,884 돌파 시 $3.1억 규모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3,884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3억1060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2,410 달러를 이탈할 경우 1억9851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분석 "ETH/BTC 비율, 2016년 수준...ETH 약세 심화"

ETH/BTC 비율이 약 0.0265까지 하락하며 2016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파이낸스피드는 이에 대해 "이는 ETH가 지난 수년 간 BTC 대비 구축해온 상대 강세를 대부분 반납했음을 의미한다. 시장에서는 현물 ETF 수요 둔화, 레이어1 경쟁 심화, 레이어2 확장에 따른 수수료 수익 감소 등이 ETH 약세 요인으로 지목된다. 반면 BTC는 현물 ETF 채택과 기관 수요 확대, 높은 유동성을 바탕으로 상대적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이 대형 암호화폐 자산 중 BTC를 더 안전한 선택지로 인식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고 설명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미 상원의원, 클래리티법 통과 촉구..."암호화폐 산업 주도권 잃을 위기"

케빈 크레이머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암호화폐 산업의 주도권을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 이제 클래리티법(Clarity Act)을 통과시켜야 할 때다. 이는 비트코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 금융의 주도권을 누가 쥘 것인가의 문제”라고 말했다.

OKX, USDG 현물 상장

OKX가 오는 10일 17시 30분(한국시간) USDG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애널리스트 "암호화폐는 죽지 않았다…성숙 국면 진입한 것"

92.6만 명의 X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앤셈(Ansem)이 크립토가 끝났다는 X 이용자의 주장을 반박하며 산업이 성숙 국면에 들어섰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무기한 선물(perps), 토큰화는 글로벌 경제 전반으로 계속 확산할 테마이며, 성공하는 암호화폐 스타트업도 많이 나올 것이다. 하이퍼리퀴드는 개방형 블록체인과 사업의 토큰화 결합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준 첫 사례"라고 진단했다. 시장 심리 악화에 대해서는 "BTC, ETH 등 대형 코인의 부진 탓이다. BTC의 경우 양자컴퓨팅 리스크, 기관의 출구 유동성 확보, 마이클 세일러로 인한 '폰지 구조' 우려가 겹쳐 초기 보유자들이 위험을 줄이고 있다. ETH는 신생 코인에 밀린 데다 토큰 가치 제고에 실패했다"면서도 "BTC가 10년 넘게 모든 자산을 압도한 뒤 몇 년 부진하다고 해서 암호화폐가 죽었다는 뜻은 아니다. 규제도 개선되고 있고, 로빈후드, 스트라이프 등 기존 테크 기업들도 블록체인을 도입 중"이라고 부연했다.

분석 "BTC, 저평가 구간 임박"

BTC가 저평가 구간에 임박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크립토댄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비트코인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는 과거 주요 바닥이 형성됐던 저평가 영역 부근인 1.1을 기록했다. 사이클 관점에서 현재 BTC 가격은 이미 충분히 저렴하다. 특히 BTC가 추가 조정을 받아 5만 달러 초반대로 하락할 경우 MVRV는 1.0까지 떨어질 수 있다. 이는 2015년, 2019년, 2022년 약세장 저점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던 구간이며 중장기 상승장의 출발점이 됐다.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수년에 한 번 나올 수 있는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31,093,520 USDC 이체... 세푸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세푸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31,093,520 USDC가 이체됐다. 2.3억 달러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