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분석 "주말 암호화폐 상승은 일시적 반등…추세 전환 신호 아냐"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이번 BTC 반등은 레버리지 자금이 동반된 추세 전환이 아닌 디레버리징 랠리(레버리지 축소)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추세 반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가격 상승과 동시에 미결제약정(OI)이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나야 한다. 지난 주말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동안 BTC 선물 미결제약정(OI)은 16억5000만달러에서 15억5000만달러로 약 6% 감소했다. 펀딩비 역시 최근 24시간 동안 +0.001%~+0.020% 수준의 양수를 유지했다. 가격 상승과 미결제약정 감소, 양수 펀딩비 조합은 기존 포지션 청산이 진행되는 디레버리징 과정에서 자주 나타나는 패턴이다. 이는 기존 포지션이 정리되고 있지만 새로운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아직 본격적으로 유입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BTC $63,884 돌파 시 $3.1억 규모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3,884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3억1060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2,410 달러를 이탈할 경우 1억9851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분석 "ETH/BTC 비율, 2016년 수준...ETH 약세 심화"

ETH/BTC 비율이 약 0.0265까지 하락하며 2016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파이낸스피드는 이에 대해 "이는 ETH가 지난 수년 간 BTC 대비 구축해온 상대 강세를 대부분 반납했음을 의미한다. 시장에서는 현물 ETF 수요 둔화, 레이어1 경쟁 심화, 레이어2 확장에 따른 수수료 수익 감소 등이 ETH 약세 요인으로 지목된다. 반면 BTC는 현물 ETF 채택과 기관 수요 확대, 높은 유동성을 바탕으로 상대적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이 대형 암호화폐 자산 중 BTC를 더 안전한 선택지로 인식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고 설명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미 상원의원, 클래리티법 통과 촉구..."암호화폐 산업 주도권 잃을 위기"

케빈 크레이머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암호화폐 산업의 주도권을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 이제 클래리티법(Clarity Act)을 통과시켜야 할 때다. 이는 비트코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 금융의 주도권을 누가 쥘 것인가의 문제”라고 말했다.

OKX, USDG 현물 상장

OKX가 오는 10일 17시 30분(한국시간) USDG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애널리스트 "암호화폐는 죽지 않았다…성숙 국면 진입한 것"

92.6만 명의 X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앤셈(Ansem)이 크립토가 끝났다는 X 이용자의 주장을 반박하며 산업이 성숙 국면에 들어섰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무기한 선물(perps), 토큰화는 글로벌 경제 전반으로 계속 확산할 테마이며, 성공하는 암호화폐 스타트업도 많이 나올 것이다. 하이퍼리퀴드는 개방형 블록체인과 사업의 토큰화 결합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준 첫 사례"라고 진단했다. 시장 심리 악화에 대해서는 "BTC, ETH 등 대형 코인의 부진 탓이다. BTC의 경우 양자컴퓨팅 리스크, 기관의 출구 유동성 확보, 마이클 세일러로 인한 '폰지 구조' 우려가 겹쳐 초기 보유자들이 위험을 줄이고 있다. ETH는 신생 코인에 밀린 데다 토큰 가치 제고에 실패했다"면서도 "BTC가 10년 넘게 모든 자산을 압도한 뒤 몇 년 부진하다고 해서 암호화폐가 죽었다는 뜻은 아니다. 규제도 개선되고 있고, 로빈후드, 스트라이프 등 기존 테크 기업들도 블록체인을 도입 중"이라고 부연했다.

분석 "BTC, 저평가 구간 임박"

BTC가 저평가 구간에 임박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크립토댄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비트코인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는 과거 주요 바닥이 형성됐던 저평가 영역 부근인 1.1을 기록했다. 사이클 관점에서 현재 BTC 가격은 이미 충분히 저렴하다. 특히 BTC가 추가 조정을 받아 5만 달러 초반대로 하락할 경우 MVRV는 1.0까지 떨어질 수 있다. 이는 2015년, 2019년, 2022년 약세장 저점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던 구간이며 중장기 상승장의 출발점이 됐다.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수년에 한 번 나올 수 있는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31,093,520 USDC 이체... 세푸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세푸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31,093,520 USDC가 이체됐다. 2.3억 달러 규모다.

비트코인, 삼성전자 시총 재역전

글로벌 주요 자산 및 기업들의 시가총액 순위를 집계하는 컴퍼니즈마켓캡에 따르면, 8일 기준 비트코인이 13위에 오르며 14위 삼성전자를 다시 앞질렀다.

하이페리온 디파이, 네이티브마켓 등 투자 계획 해지... $2900만 HYPE 인출

하이퍼리퀴드(HYPE) DAT 기업인 하이페리온 디파이(Hyperion DeFi)가 스테이블코인 USDH 운영 중단에 따라 총 2870만 달러 규모의 두 건의 투자 계약을 철회하고 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하이페리온 디파이는 지난 6일(현지시간) 펠릭스 재단(Felix Foundation) 및 네이티브 마켓(Native Markets)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약 80만 HYPE 토큰을 더 높은 수익률(yield) 전략에 재배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물량은 하이페리온 디파이 보유 토큰의 40%에 해당한다. 기업의 이러한 결정은 네이티브 마켓의 USDH 운영 종료 결정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네이티브 마켓은 지난 3일 30만 HYPE 토큰을 반환했다. 펠릭스 재단의 경우 오는 22일 50만 HYPE 스테이킹 해제가 예정돼 있다. 토큰 전액 반환은 29일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크라켄, 머니그램 대리점서 암호화폐 현금 인출 지원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글로벌 송금 업체 머니그램(MoneyGram)과 파트너십을 맺고 100여 개국서 암호화폐의 현금 환전을 지원한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이용자가 거래소에서 출금을 신청하면 인근 머니그램 대리점에서 현금을 수령하는 방식이다. 서비스는 미국,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일부 지역 등에서 단계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분석 "XRP, 여전히 하락 박스권...$1.20 돌파 중요"

XRP가 최근 반등했지만 여전히 하락 박스권에 갇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XRP는 단기 반등으로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고점이 낮아지는 하락 추세를 바꾸지는 못했다. 거래소 출금과 ETF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매집 움직임도 관찰되고 있지만 상승 전환이라기보다 바닥 형성 과정에 가까운 모습이다. 1.13~1.14달러 구간은 최근 반등 이후 단기 핵심 지지선으로 부상했으며, 1.20달러를 돌파해야 가격이 회복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1.10달러 부근 지지선이 무너진다면 심리적 지지선인 1달러를 테스트할 가능성도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BTC, 바닥 근접…변수는 美 국채"

비트코인이 장기적 관점에서 바닥 구간에 근접했지만 내년 만기가 도래하는 미국 국채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리얼비전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진단했다. 그는 X를 통해 "과거 약세장 구조상 올해 2~3분기가 바닥이며, BTC는 이미 장기 매집 구간에 들어섰다. 다만 3조6700억 달러 규모의 미 국채 만기가 2027년에 몰린다는 점이 주요 리스크 변수다. 코로나19 사태 당시 제로금리로 발행된 부채가 내년에 4~5% 금리로 차환되는데, 현재 유동성으로는 이 차환 물량을 흡수하기 어렵다. 연준이 유동성을 더 많이 풀어야 가능하다. BTC가 그 신호를 가장 먼저 감지하겠지만, 문제는 정책 전환에 앞서 국채시장에 이상 신호가 먼저 나타나야 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2% / 숏 49.8% 1. 바이낸스: 롱 50.91% / 숏 49.09% 2. OKX: 롱 52.22% / 숏 47.78% 3. 바이비트: 롱 50.29% / 숏 49.71%

6월 8일 15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파로스, 총 15만 PROS 보상 AI 에이전트 개발 캠페인 진행

금융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파로스네트워크(PROS)가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늘부터 7월 21일까지 약 6주간 글로벌 AI 에이전트 개발 캠페인 '에이전트 카니발'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캠페인에는 총 15만 PROS가 보상풀로 할당됐다. 이와 관련 파로스 팀은 "지난 2년간 AI 에이전트는 웹2 환경에서 개념 단계를 넘어 제품으로 발전했지만, 온체인에서의 활용은 여전히 시연 수준에 머물러 있다. 파로스는 AI 에이전트의 진정한 가치가 '온체인 경제 주체'로 기능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는 고빈고·저비용·조합 가능한 에이전트 활동에 최적화된 레이어1 인프라가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은 파로스 AI 에이전트 레이어의 첫 대규모 실전 테스트로, 온체인 기반 AI 에이전트를 실물 경제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MEXC, 트레이딩뷰와 서비스 연동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MEXC가 공식 채널을 통해 글로벌 차트 분석 플랫폼 트레이딩뷰(TradingView)와 서비스 연동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트레이딩뷰에서 MEXC 플랫폼 현물 및 무기한 선물 거래 주문을 내고, 체결할 수 있다. MEXC 측은 이번 연동을 기점으로 향후 사용자 경험을 지속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MEXC는 지난달 코인게코 보고서 기준 2025년 8월~2026년 1월 현물 거래량 2위, 무기한 선물 거래량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익명 고래, 40배 BTC 공매도 포지션 오픈... 반나절 만에 절반 미실현 손실

익명 고래(0x0c86로 시작)가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40배 BTC 공매도 포지션을 오픈, 반나절 만에 투자금 절반 이상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퍼인사이트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41만 달러를 투자해 257.9 BTC를 공매도했다. 현재 해당 공매도 포지션의 미실현 손실은 52%로, 약 21만 달러 규모다. 청산가는 66,395달러다.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11만 ETH 이동, 매도 아닌 담보 청산 방어 목적

이더리움(ETH) 공동창업자 조셉 루빈(Joseph Lubin)의 지갑에서 3년 만에 11만 ETH가 이동한 것을 두고 크립토브리핑은 매도가 아닌 청산 방어용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물량은 스카이 프로토콜(구 메이커다오) 볼트로 입금됐다. 루빈의 스카이 볼트 3개에는 총 41만2430 WETH가 담보로 묶여 있다. 스카이 볼트는 암호화폐를 담보로 예치해 DAI 스테이블코인을 빌리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