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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이번엔 WLD 실링..."$10 간다"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이번엔 WLD 실링에 나섰다. 그는 X에 WLD 차트를 공유하며 목표가는 10달러라고 말했다. WLD는 24시간 동안 약 22%, 7일 동안 약 45% 가량 올랐다. 현재 $0.5161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미국 주식 토큰 수탁 기업 알파카 지분 인수

바이낸스가 미국 주식 토큰 및 ETF 수탁 시장의 약 94%를 장악하고 있는 핵심 인프라 기업 알파카(Alpaca)의 지분 일부를 인수했다고 스팟온체인이 전했다. 바이낸스는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 알파카가 벌어들이는 투자자 주문 정보 판매(PFOF, Payment for Order Flow) 수수료의 50%와 사용자의 주식 대여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잔여 이익의 65%를 확보하는 독점적 수익 분배 계약을 체결했다. 스팟온체인은 "바이낸스가 전통 금융 자산 토큰화(RWA) 영역으로 진입하는 움직임으로, 주식 토큰 수탁 시장의 독점 기업으로부터 매출을 셰어받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것은 바이낸스가 전 세계 RWA 거래 유동성의 직통 파이프라인(Pipeline)을 손에 쥐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했다.

마스터카드, 카드 결제 정산에 스테이블코인 도입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전통 신용카드 결제망의 핵심인 대금 정산(Settlement) 시스템에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마스터카드는 카드 발급사(Issuers)와 전표 매입사(Acquirers)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카드 거래 대금을 정산할 수 있도록 결제망 인프라를 확장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은행 영업일에만 제한적으로 진행되던 글로벌 결제 정산이 당일, 주말, 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24시간 내내 실시간으로 가능해진다.

바이낸스, 중앙집중식 NFT 서비스 종료

바이낸스가 중앙집중식 NFT 서비스를 종료하고 사용자 출금 유예 기간을 1개월 제공한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中 코인거래소 BTCC, 국내 불법영업 또 재개

미신고 거래소인 BTCC가 국내 은행 계좌를 통해 원화로 해외 스테이블코인을 매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재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BTCC 앱의 입금 화면에는 IBK기업은행과 전북은행·토스뱅크 등 국내 은행의 개인 명의 계좌가 원화 입금 계좌로 안내되고 있다. BTCC 회원으로 가입한 한국 이용자가 해당 계좌로 원화를 송금하면 거래소 계정에 테더(USDT)가 충전되는 식이다.

스트라이브, 17.5만 BTC 매집 계획 발표

비트코인 전략 매집 기업이자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가 SATA 추가 발행으로 17.5만 BTC를 매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SATA는 스트래티지(MSTR)의 우선주 STRC와 유사하게 액면가(100 달러)를 상회할 때마다 신주를 찍어내 BTC를 매입하는 모델을 취하고 있다. 스트라이브 CEO 제프 월튼은 일평균 810만 달러를 조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헬리우스 CEO "지캐시 네트워크 다운 아냐...익스플로러 오류 탓"

헬리우스(Helius) CEO mert는 지캐시 네트워크가 다운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부 블록 익스플로러가 불안정한 노드에 연결되어 있어 결과가 잘못 표시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렛저, 경쟁사 트레저 '세이프 7' 칩 결함 발견

하드월렛 업체 렛저(Ledger)가 경쟁사 트레저(Trezor)의 최신 기기에서 칩 결함을 찾아냈고, 트레저는 이를 투명하게 대중에게 공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트레저는 최신 하드웨어 지갑 모델인 '트레저 세이프 7(Trezor Safe 7)'에 사용된 특정 보안 칩에서 취약점이 발견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만, 이번 결함으로 인해 사용자의 자산이 탈취될 위험은 없으며 사용자가 별도로 취해야 할 조치도 없다고 설명했다.

피터 시프 "BTC $5만 하회 시 $2만 밑으로 초고속 추락"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는 비트코인이 5만 달러 지지선을 잃는 순간 2만 달러 미만까지 초고속으로 추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 투자자들 사이에는 시장이 바닥에 근접했다고 믿는 안이함이 너무 팽배해 있다. 진짜 바닥은 아직 멀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이란과 합의 진행 중, 핵무기 보유 포기 동의"

WTI와 브렌트유가 단기간에 배럴당 1달러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를 진행 중이라며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고 동의했다"고 밝혔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지캐시 네트워크 다운

지캐시 네트워크가 다운됐다고 인피니티헷지가 전했다. 지난 4시간 동안 블록이 생성되지 않았다.

"해킹 못 잡으면 은행 진출 없다"…월가, 디파이 보안 리스크 꼬집어

파리에서 열린 ‘프루프 오브 토크(Proof of Talk)’ 콘퍼런스에 참석한 글로벌 자산운용사 및 전통 은행 경영진들이 디파이(탈중앙 금융)의 보안 취약성을 지적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들은 디파이가 단순한 투기성 거래(Speculative trading)를 넘어 글로벌 은행의 백오피스 인프라를 혁신할 잠재력이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 현재의 심각한 해킹 리스크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기관들의 거대한 자금은 영원히 진입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4월 한 달 중 무려 27일 동안 크고 작은 해킹 및 취약점 노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솔스티스(Solstice)의 공동 창립자 벤 나데레스키(Ben Nadereski)는 "많은 디파이 개발자들이 코드를 짜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을 뿐, 금융의 핵심 책임인 자본 관리와 방어에는 소홀하다"고 꼬집었다.

미국은행협회,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재차 반대 의견

미국 은행권을 대변하는 강력한 로비 단체인 미국은행협회(ABA)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명분을 쌓기 위해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의회를 압박하고 나섰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 머닝 컨설트(Morning Consult)가 미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7%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반대했다. 응답자의 61%는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롭 니콜스(Rob Nichols) ABA 회장은 성명을 통해 "의원들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를 마련할 때, 미국인들이 지역 대출과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규칙 제정을 원치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사실상 이자 지급형 스테이블코인의 전면 퇴출을 요구했다. 현재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공화당과 민주당 간의 초당적 타협을 통해 클래리티법 수정안을 통과시키고, 상원 농업위원회의 법안과 병합하는 단계를 밟고 있다. 현재 초안 기준으로는 가상자산 플랫폼이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히 보유한 고객에게 직접적인 이자나 예금 금리 성격의 수익을 주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프랭클린 템플턴 CEO "월가, 수익모델 위협 때문에 블록체인 도입 주저"

프랭클린템플턴 CEO 제니 존슨(Jenny Johnson)이 "전통 금융권이 퍼블릭 블록체인 도입에 소극적인 이유는 기존의 수익 모델을 위협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결제를 즉시 처리할 수 있게 되면, 대형 은행들이 중개자로서 받아왔던 거래 수수료 수익이 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다만, 프랭클린 템플턴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벤지(Benji)는 스텔리(Stellar) 블록체인에서 운영되고 있다. 기존 시스템에서는 5만 건당 1.3달러가 들었지만, 스텔라에서는 1.13달러에 그쳤다"며 "일반 투자자들은 여전히 규제된 수탁기관을 선호하기 때문에 현재 은행과 수탁기관의 역할은 이어질 수 있다. 블록체인을 통한 이러한 비용 절감 효과가 전통 금융 인프라를 대체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진단했다.

中 칭다오 검찰 “비트코인, 형법상 재산”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 검찰이 107 BTC 절도 사건에서 비트코인이 형법상 재산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고인 장씨는 피해자 펑씨의 암호화폐 지갑 복구 구문을 이용해 107 BTC를 빼낸 혐의로 징역 10년 9개월과 벌금 10만 위안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비트코인이 경제적 가치와 배타적 지배 및 통제 가능성을 갖춰 형법상 재산 요건을 충족한다고 간주했다. 절도액은 도난 비트코인을 처분해 실제 취득한 66만 위안 이상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피터 브랜트 "BTC 확장 삼각형 패턴 형성, 하방시 목표는 56K"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X를 통해 "현재 BTC는 확장형 삼각형(expanding triangle)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BTC 가격에서 자주 발생했으며 신뢰도가 높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피터 브랜트이 첨부한 분석 이미지에 따르면, 시세가 하방으로 돌파할 경우 목표 가격은 약 5만6000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그는 "75,000 달러 위로 안착할 경우, 해당 분석은 수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했다.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상승 동력 소진...추가 하락 여부 주목"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비트코인의 가격 모멘텀을 나타내는 비트코인임펄스(Bitcoin Impulse) 지표가 마이너스 59까지 하락하며 시장 모멘텀이 빠르게 약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동시에 매수·매도 압력 변화를 측정하는 30일 Net Taker Volume Position Change 지표도 약 3개월 만에 처음으로 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이전 상승장을 이끌었던 적극적인 매수 압력이 대부분 소진되었음을 의미한다"며 "모멘텀 지표는 일반적으로 자금 흐름 변화보다 선행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미 단기 및 장기 모멘텀 지표 모두 깊은 음수 구간에 진입한 상태다. 반면, 30일 Net Taker Volume Position Change 지표는 최근에야 음수로 전환되었을 뿐 아직 본격적인 '약세 구간(Bearish Territory)'에는 진입하지 않은 상태다. 해당 지표가 더 하락하고 모멘텀 지표가 계속 음수 상태라면 시장의 추세는 더욱 확실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英 FCA, 프리미어리그 등 축구 구단에 비인가 가상자산 업체 스폰서십 위험 경고

로이터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한 축구 구단들에게 비인가 가상자산 업체 및 거래 플랫폼과의 스폰서십 계약이 법적, 자금세탁 위험에 노출되며, 평판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당국은 이미 일부 비인가 가상자산 업체가 영국 내 영업 허가가 없음에도 유명 구단 후원을 통해 축구 팬에게 상품을 홍보하고 있을 수 있다며, 구단들에 스폰서십 계약 검증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필립 마틴 코인베이스 CSO 사임

코인베이스 최고전략책임자(CSO) 필립 마틴(Philip Martin)이 2026년 6월부로 코인베이스 CSO직을 사임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제프 룽글호퍼(Jeff Lunglhofer)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가 새로이 CSO직을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