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지난주 약 $5300만 ETH 매입
비트마인(BMNR)이 지난주 2만6497 ETH(약 5307만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비트마인은 541만6901 ETH(공급량 4.49%)를 보유하게 됐으며, 약 471만 ETH 이상을 스테이킹 중이다. 비트마인은 연내 ETH 공급량의 5% 이상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비트마인(BMNR)이 지난주 2만6497 ETH(약 5307만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비트마인은 541만6901 ETH(공급량 4.49%)를 보유하게 됐으며, 약 471만 ETH 이상을 스테이킹 중이다. 비트마인은 연내 ETH 공급량의 5% 이상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노시스(GNO)가 자사 결제 서비스 노시스 페이(Gnosis Pay)의 딜레이 모듈에서 발생한 익스플로잇에 대응 중이며, 이용자 피해를 전액 보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동 창업자 마틴 쾨펠만(Martin Köppelmann)은 당초 이용자들에게 자금 인출을 권고했으나, 대부분의 이용자가 실제로는 자금을 인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해당 안내를 철회했다. 그는 현재 팀이 피해 확산 방지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용자 손실은 전액 보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탈취 규모와 영향받은 이용자 수, 정확한 취약점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글로벌 금융 인프라 플랫폼 오픈페이드(OpenPayd)가 오는 4분기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타이탄 어퀴지션(TACHU)과의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기업가치는 11억4500만 달러로 평가됐다. 오픈페이드는 이번 상장을 통해 2억7600만 달러 자금을 확보할 예정으로, 이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 확장과 스테이블코인 및 AI에이전트 결제 시스템 개발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스트래티지(MSTR)가 32 BTC를 매도한 것은 자사 우선주인 STRC의 배당금 재원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BTC 매도와 동시에 보통주 80만1994주 매각을 통해 1억2830만 달러를 조달했다. 스트래티지는 5월 31일(현지시간) 기준 84만3706 BTC를 보유 중이다. 스트래티지의 STRC는 보유자에 연 11.5%를 목표로 한 월별 변동 배당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액면가(100 달러)를 상회하는 경우엔 배당률이 낮아지고, 액면가를 하회하는 경우에는 배당률이 높아진다. 배당금은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현금에서 나온다. 스트래티지는 STRC가 100 달러를 초과했을 때 조달된 자금만 BTC 매입에 투입한다. STRC는 지난주 100 달러를 다소 하회한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2,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1,965.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비트코인이 장기 평균 수준인 1만달러 부근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5월 말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며 양 자산 간 상관관계가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또 블룸버그 갤럭시 크립토 지수(BGCI)가 2025년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며 2000선 아래로 떨어진 점을 약세 신호로 꼽았다. 맥글론은 현재 시장이 광범위한 버블 해소 국면에 진입했으며, 비트코인이 과거 2018년과 유사한 조정을 겪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블랙록과 피델리티의 현물 비트코인 ETF가 강력한 수요 기반을 형성하고 있어 1만달러 시나리오는 현실성이 낮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맥글론은 7만5000달러 회복 여부가 향후 시장 방향을 가를 핵심 분기점이라고 덧붙였다. 맥글론은 지난 2월, 4월에도 BTC가 1만 달러까지 폭락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언폴디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평균 7만7135달러에 비트코인 32개를 매도해 약 25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도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입 전략의 핵심 자산으로 채택한 이후 처음으로 알려진 매도 사례다. 앞서 예측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 여부를 두고 베팅이 진행된 바 있으며, 이번 공시를 통해 매도 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매도 규모는 전체 보유량 대비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이렌리미티드(구 아이리스에너지)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체결한 AI 클라우드 공급 계약 이행을 위해 36억5000만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달은 GPU 자산과 관련 현금흐름을 담보로 한 구조로, 21억달러 규모 미국 사모채와 15억5000만달러 규모 기간대출로 구성된다. IREN은 해당 자금을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투입해 2026년 말까지 AI 클라우드 용량을 480MW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 발행사인 비트와이즈(Bitwise)가 하루 만에 2000만 달러 상당 HYPE를 매입했다고 아캄(ARKM)이 전했다. 지난주 비트와이즈의 HYPE 현물 ETF인 BHYP는 총 4180만 달러 규모 HYPE을 매수하기도 했다. 현재 비트와이즈는 5500만 달러 상당 HYPE를 스테이킹 중이다. 아캄은 "2주 전 BHYP가 출시됐을 때 매수했을 때의 수익률은 지난 2년 동안의 S&P 500 수익률을 능가한다"고 부연했다.
프로캡 파이낸셜(BRR)이 자사주 매입을 위해 52 BTC를 매도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X를 통해 전했다. 프로캡은 지난 3월 450 BTC를 마지막으로 이후에는 BTC를 추가 매입하지 않았으며, 현재는 5405 BTC를 보유 중이다. 전체 상장사 중 BTC 보유 순위는 19위다.
캄보디아 경찰에 따르면 중국 부동산 개발업자 양웨이신(53)이 200만달러 규모 암호화폐 몸값을 요구받은 납치 사건 끝에 피살됐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양씨는 지난 5월 29일 프놈펜 소재 아파트에서 납치됐으며, 약 14시간 뒤 덩카오 지역 인근에 버려진 차량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납치범들은 피해자 휴대전화를 이용해 가족에게 200만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살인으로 이어진 계획적 몸값 납치 사건으로 규정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용의자 3명은 도주한 상태다.
블랙록이 929 BTC(약 6750만달러)와 3만6449 ETH(약 7223만달러)를 코인베이스에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총 입금 규모는 약 1억3973만달러다.
아부다비 글로벌마켓(ADGM) 금융서비스규제청 공시 자료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미국 주식 거래 서비스를 담당하는 브로커리지 업체 네스트 트레이딩(Nest Trading Limited)이 바이낸스 계열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네스트 트레이딩은 올해 1월 5일 ADGM에 등록됐으며, 공식 웹사이트 등록 정보도 바이낸스를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바이낸스는 해당 회사를 이용자 주문을 알파카 시큐리티즈(Alpaca Securities)로 전달하는 '독립 소개 브로커(Independent Introducing Broker)'라고 설명한 바 있다. 네스트 트레이딩은 투자 중개, 자산운용, 자체매매, 통화 서비스, 수탁 관련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규제상 이용자 자금 및 자산을 직접 보유·통제할 수 없으며, 주문 집행과 청산, 자산 수탁은 알파카 시큐리티즈가 담당한다.
스트래티지(MSTR)가 우선주 STRC의 배당률을 11.5%로 4개월 연속 유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지난달 STRC가 최저 97.11 달러까지 하락하긴 했지만, 월 마감 가격이 액면가인 100 달러에 근접한 99.62 달러를 기록하면서 추가 배당 인상 없이 가격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스트래티지의 STRC는 보유자에 연 11.5%를 목표로 한 월별 변동 배당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액면가(100 달러)를 상회하는 경우엔 배당률이 낮아지고, 액면가를 하회하는 경우에는 배당률이 높아진다. 배당금은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현금에서 나온다. 스트래티지는 STRC가 100 달러를 초과했을 때 조달된 자금만 BTC 매입에 투입하며, 최근에는 스트래티지의 BTC 매입 자금 원천으로 기능하고 있다.
그동안 미국 기술주와 동조화되어 움직이던 비트코인이 최근 소프트웨어 섹터 ETF(IGV)의 12% 상승 흐름과 반대로 10% 하락하며 이례적인 디커플링을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현재 BTC와 IGV의 상관관계는 0.58까지 떨어졌으며, 이는 2023년 말 2024년 중순과 유사한 수준이다. 매체는 "과거 이같은 수준의 디커플링 이후에는 BTC의 상승세가 나타났다"고 부연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SNS를 통해 증권대차 서비스(Fully Paid Securities Lending, FPSL)를 오는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FPSL은 이용자가 보유한 적격 증권 자산을 다른 시장 참여자에게 빌려주고 대여 수수료를 받는 증권대차 서비스다. 대여된 증권은 공매도, 차익거래, 마켓메이킹 등에 활용된다. 전통 금융시장에서는 증권사나 수탁기관이 중개하는 일반적인 금융 서비스다. 바이낸스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에게 보유 자산 기반의 추가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빗썸이 보안 문제 의심 정황 확인 및 시세 변동성 증대 우려로 노시스(GNO)의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서 16억7000만 달러가 순유출되며 3주 연속으로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지난 3주 동안 누적 순유출액은 42억1000만 달러로 늘었다. BTC 관련 상품에서 올해 최대 규모인 14억3800만 달러가 순유출됐고, ETH 관련 상품에서도 2억57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반면 XRP, HYPE, NEAR 등 일부 알트코인 상품에는 자금이 순유입됐다. 코인쉐어스는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미국 클래리티법 진전 등 호재 요인을 압도했다. 이번 순유출로 전체 상품 운용 자산(AUM)도 1480억 달러에서 1410억 달러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가 슈퍼앱(Super App) 전략 일환으로 7000종 이상의 미국 주식 및 ETF 거래 서비스를 도입하고, 향후 보유 주식을 암호화폐 형태의 디지털 자산으로 변환할 수 있는 토큰화 주식 서비스 'bStocks'을 출시한다고 포춘이 전했다. 바이낸스 공동 CEO 리처드 텅(Richard Teng)은 "미국 주식이 글로벌 주식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해외 투자자들에게는 여전히 높은 비용과 번거로운 절차가 수반된다. 미국 외 지역의 고객들을 위해 수수료 제로 및 5달러부터 시작하는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주식 트레이딩은 브로커 딜러인 네스트 트레이딩(Nest Trading)이 주선하며, 수탁 및 배당금 지급 등은 뉴욕 기반의 금융사 알파카(Alpaca)가 담당한다. 이용자들은 USDT, USDC, BNB 등으로 주식을 트레이딩할 수 있게 되며, 향후에는 매수한 주식을 BNB 체인 기반의 디지털 토큰으로 직접 변환할 수 있는 자체 토큰화 주식 프로그램 'bStocks'도 출시될 예정이다. 바이낸스는 "bStocks는 주식을 프로그래밍 가능한 암호화폐로 연결하는 고리가 될 것이며, 대출이나 유동성 공급 등 디파이 영역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